영상재판 대폭 확대..."접근성 보장" vs "악용 우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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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astra_lol
    @astra_lol 3 роки тому +5

    재판 상황에 전국민이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꽁꽁 숨어서 밀실에서 말도 안돼는 판결을 내리고 있습니다.
    판사가 얼굴을 드러내고도 그럴 수 없을 겁니다.

  • @청개구리-v8e
    @청개구리-v8e 3 роки тому +1

    재판이 신속 정확 공정하게 이루어 지는 전기를 마련했다 봅니다

  • @신여식-z2k
    @신여식-z2k 3 роки тому

    박상연 앵커 코디 완전 취향저격이다💙

  • @앝저씨
    @앝저씨 3 роки тому +1

    판새들 자정작용 안되는거보면 이런거 확대되야지

  • @sung696
    @sung696 3 роки тому +1

    특정범죄는 드라마 악마👿판사처럼 공개 생방으로 전국민이 참석했으면 좋겠다.

  • @김승곤-s4o
    @김승곤-s4o 3 роки тому

    엉상재판 안방과 재판소가 따로안어
    이게 재판이 잘되것냐 멍청헌 짓이지
    현재 법원에서 재판허는것도 재대로
    허지못허는대 영상으로 된다고 생각
    허는 멍청허고 쓸게빠진짓을 허고있냐
    차라리 재판소를 패기허는게 낳것다

  • @redfox2479
    @redfox2479 3 роки тому

    그래 이참에 판사도 AI로 바꿔라 50년전 판례만 읽고 발전성없는데 그런건 AI만으로도 충분하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