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NG/CH) MEMOIRS (회고록) - VINXEN 빈첸 | 가사 | Lyrics | 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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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akansha9981
    @akansha9981 4 роки тому +12

    this song has so many references to his older songs, my heart- 🥺

  • @dayanahernandez7908
    @dayanahernandez7908 4 роки тому +7

    My MVP! Thank you so much for translating all his songs!😭🌹💙

  • @akansha9981
    @akansha9981 4 роки тому +6

    thank you so much! this means the world to me! you're a blessing!

  • @xenxen_guitar
    @xenxen_guitar 10 місяців тому

    💙

  • @danielle1703
    @danielle1703 2 роки тому +2

    you need to comeback 😔

  • @jodohmasuncuk4981
    @jodohmasuncuk4981 3 роки тому +1

    ♡♡♡

  • @ellensear7956
    @ellensear7956 4 роки тому +2

    I literally cried

  • @akansha9981
    @akansha9981 4 роки тому +2

    i really appreciate your uploads, can you please do broken by leellamarz ft. vinxen? and his recent soundcloud songs? 😭💙

    • @bobohuang2249
      @bobohuang2249  4 роки тому +2

      I'll work on it when I have spare time from work! I do Chinese translations for all Vinxen's songs regularly anyways so it's not a big deal💙

    • @akansha9981
      @akansha9981 4 роки тому +1

      @@bobohuang2249 yaayy,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

    • @bobohuang2249
      @bobohuang2249  4 роки тому +1

      I've been fed up with schoolwork lately so I did not have the chance to make new videos 😭 but here's a quick one for the newest Soundcloud song! ua-cam.com/video/zsJINSZ7R7Y/v-deo.html

    • @akansha9981
      @akansha9981 4 роки тому +1

      @@bobohuang2249 about to go check it out, thanks x

  • @박민혁-t6v
    @박민혁-t6v 3 роки тому +1

    난 이 늪에 있어
    못 벗어날 것 같아 술에 빠져 허우적
    너무 갈고 닦았나 봐
    원래 원석이었는데 형체가 안보여
    여전히 내 목소리 듣기 싫은 애들은
    엄지를 내리고서 ouu ouu ouu
    여전히 싹 다 끊어버리고
    편하고 싶어 자주 관둘까 해 ouu ouu ouu

    또 다시 시작한다면 달라질까 무언가
    또 다시 태어난다면 효도 할 수 있을까
    또 다시 살아본다면 후회하지 않을까
    또 다시 시작해봐도 악순환이겠지 뭐
    또 다시 다시 다시 나의 탓이겠지 뭐
    간절함이라는 감정 가물가물해
    행복아 오지 마라 우울함의 손을 잡게

    시간의 뒷면을 타고서 난 날아가
    어디서 왔는지 한참 고민하다가
    가려했던 곳도 이제 기억이 안나
    갈 곳을 잃어 그 자리에 그저 가만히

    찢어버려 조항 따위 무슨 소용이야
    받은 걸 어찌 두배로 갚아 나 하나
    겨우 알약으로 유지하는게 다야
    엄마야 아빠야 미안해 걍 나 먼저 갈까 봐
    벌고서도 울잖아 우리 볼 때마다
    이상하게 매번 마지막일 것 같아
    그래 놓고 명절에는 가지도 않아
    이중 잠금 문 살아있으니

    돌아가라 소리쳐서 미안해
    어쩔 수 없는 패륜아인가 보다 안 그래
    좀 달라질 줄 알았다만 약봉지만 왜
    갈수록 두꺼워지고 매일 후회할 짓을 해
    그대들은 어떤 기분일까 나도 내
    이딴 우울함 몇 년째라 지겨운데 왜
    유사인간 개 병신같은 새낀데 뭐 왜
    IM SINKING DOWN ALONE 더 이상 기대지 않을게

    시간의 뒷면을 타고서 난 날아가
    어디서 왔는지 한참 고민하다가
    가려했던 곳도 이제 기억이 안나
    갈 곳을 잃어 그 자리에 그저 가만히

  • @형준-h4h
    @형준-h4h 4 роки тому +1

    보이님 자막 부분만 가져가도 될까요 싱크 맞추다 머리 터지겠네요 ㅠ

    • @bobohuang2249
      @bobohuang2249  4 роки тому +1

      메이력적인메이 넵 가져가셔도 괜찮아요!

    • @형준-h4h
      @형준-h4h 4 роки тому +1

      보이 감사합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