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정말 도움되는 탁구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홍준님영상 분석해보면, 볼이 파쪽 짫게 올때, 급하니까 빨리 들어가서 넘기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들어갈때 자세가 낮아지고, 팔로 볼을 치게 됩니다. 옆구리,팔,라켓을 평행하게 유지하고, 절때 팔 과 손목으로만 치려고 하지 마세요. 1. 몸, 어깨, 팔, 라켓을 몸옆으로 평행하게 유지하고, 2, 스텝으로 공을 쫒아 갑니다. 3. 이때 스텝으로 이동중이므로 몸이 자동으로 세워지고,(걸을때 허리숙이고 걷는게 더 이상하죠). 공이 짧으니까 몸이 테이블 안쪽으로 붙을수 밖에 없습니다. 4. 그때 1번의 평형을 유지하려고 하돼, 볼이 짧으니까 평형이 깨질수 밖에 없고, 몸을 살짝 숙이면서 타격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공을 항상 몸 옆에서 치려고 하면, 스텝이 자동으로 움직이고, 선수 같은 폼이 나옵니다. 생체들 포핸드 연습고, 선수들의 파 연습이 차이가 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파, 드라이브, 커트, 플릭 모두다 몸옆에서 치려고 연습하면, 스텝이 자동으로 움직입니다. 이걸 이해 하지 못하면, 10년을 쳐도, 생체같은 폼의 탁구만 치게 됨니다. 거의 모든 유튜브채널을 봐도 코치님들마다 나름의 티칭을 하기는 하는데, 핵심을 어떻게 표현할지를 모르시는듯... 홍준님의 레슨 전/후 영상을 보면 레슨전에는 거의 팔로 공을 치려고 하니까, 들어갈때, 허리가 숙여지고, 손이 공을 마중나가 때리는 모습입니다. 레슨후에(허리를 세우고 들어가라는 코치님 말듣고) 약간 몸 옆에서 치려고 하는게 살짝 보입니다. 코치님 말씀이 틀린건 아니지만..., 핵심은 항상 공을 몸옆에서 치려고 하면, 스텝이 자동으로 나오고, 여유도 생기고, 선수같은 폼들이 나올겁니다. 제가생각하는 탁구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팔이 공을 쫒아가서 때리지말고, 몸,팔,라켓을 몸옆에 평행하게 하고, 공이 내 몸옆에 오면 그때 몸/팔/라켓으로 전체로 공을 타구합니다.(세게 치든 약하게 치든)
와,,정성가득한 댓글감사드립니다. 관장님께 계속지적받는 부분도 공을 너무 급하게 치고있는점입니다. 빠른 타이밍만 생각하니까 공을 잡아치지 못하고 미스가 많은걸 몸소 느낍니다. 타구와 스텝이 엇박나는 경우도 생기고요. 레슨 후 연습하면서 몸에 익히고 스스로 느껴야하는데 아직 부족함이 많네요ㅎㅎ
![승환의 시선 #2 이 원리를 깨달으면 커트볼 백핸드 드라이브가 포핸드 보다 더 쉬워집니다. [탁구레슨]](http://i.ytimg.com/vi/YSp47vP4a6E/mqdefault.jpg)
![승환의 시선 #2 이 원리를 깨달으면 커트볼 백핸드 드라이브가 포핸드 보다 더 쉬워집니다. [탁구레슨]](/img/tr.png)
그게.. 정말 도움되는 탁구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홍준님영상 분석해보면, 볼이 파쪽 짫게 올때, 급하니까 빨리 들어가서 넘기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들어갈때 자세가 낮아지고, 팔로 볼을 치게 됩니다.
옆구리,팔,라켓을 평행하게 유지하고, 절때 팔 과 손목으로만 치려고 하지 마세요.
1. 몸, 어깨, 팔, 라켓을 몸옆으로 평행하게 유지하고, 2, 스텝으로 공을 쫒아 갑니다.
3. 이때 스텝으로 이동중이므로 몸이 자동으로 세워지고,(걸을때 허리숙이고 걷는게 더 이상하죠).
공이 짧으니까 몸이 테이블 안쪽으로 붙을수 밖에 없습니다.
4. 그때 1번의 평형을 유지하려고 하돼, 볼이 짧으니까 평형이 깨질수 밖에 없고, 몸을 살짝 숙이면서 타격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공을 항상 몸 옆에서 치려고 하면, 스텝이 자동으로 움직이고, 선수 같은 폼이 나옵니다.
생체들 포핸드 연습고, 선수들의 파 연습이 차이가 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파, 드라이브, 커트, 플릭 모두다 몸옆에서 치려고 연습하면, 스텝이 자동으로 움직입니다.
이걸 이해 하지 못하면, 10년을 쳐도, 생체같은 폼의 탁구만 치게 됨니다.
거의 모든 유튜브채널을 봐도 코치님들마다 나름의 티칭을 하기는 하는데, 핵심을 어떻게 표현할지를 모르시는듯...
홍준님의 레슨 전/후 영상을 보면 레슨전에는 거의 팔로 공을 치려고 하니까, 들어갈때, 허리가 숙여지고, 손이 공을 마중나가 때리는 모습입니다.
레슨후에(허리를 세우고 들어가라는 코치님 말듣고) 약간 몸 옆에서 치려고 하는게 살짝 보입니다.
코치님 말씀이 틀린건 아니지만..., 핵심은 항상 공을 몸옆에서 치려고 하면, 스텝이 자동으로 나오고, 여유도 생기고, 선수같은 폼들이 나올겁니다.
제가생각하는 탁구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팔이 공을 쫒아가서 때리지말고, 몸,팔,라켓을 몸옆에 평행하게 하고, 공이 내 몸옆에 오면 그때 몸/팔/라켓으로
전체로 공을 타구합니다.(세게 치든 약하게 치든)
와,,정성가득한 댓글감사드립니다. 관장님께 계속지적받는 부분도 공을 너무 급하게 치고있는점입니다. 빠른 타이밍만 생각하니까 공을 잡아치지 못하고 미스가 많은걸 몸소 느낍니다. 타구와 스텝이 엇박나는 경우도 생기고요. 레슨 후 연습하면서 몸에 익히고 스스로 느껴야하는데 아직 부족함이 많네요ㅎㅎ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 저도 엑시옴풋웍2 신고 있는데 혹시 최근에 구하셨나요? 새로 하나 사려니 품절이라고 하네요 구할곳이있는가해서 여쭤봅니다
한 6개월정도 된것같은데, 그때도 재고가 많이 없던걸로 기억합니다ㅠ
전 사용해보았는데 많이 미끄럽더라구요..
재준이. 잘한다.
한게임 해야지~
주변이 시끄러워서 집중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