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 그리고 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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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 하프 그리고. 순백.
    한겨울
    눈처럼 하얀.
    흰 백색의
    집이 완성 되었습니다.
    단조로울수 있는 화이트에 골드를 더한. 하프 연주가의 흰눈 같은 집을 공계합니다.
    연주실. 포세린 타일의 복도.
    그리고 조명. 27평의. 설향가득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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