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대회 ‘서울 선언’ 공개…”동성 성관계는 죄” 천명 [GOODTV NEWS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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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앵커]
세계 각국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모인 제4차 로잔대회가 대회 중반부에 접어들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전세계 교회들이 당면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는데요. 한편 대회의 공식 선언문인 서울 선언이 최근 공개된 가운데, 선언문 내용에 전 세계 교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권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 세계 200여 개 나라, 약 5천명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모인 제4차 서울-인천 로잔대회.
대회 3일차 일정이 진행중인 가운데, 각 회의장마다 그룹별 토의가 활발하게 이뤄집니다.
‘다중심적 선교’와 ‘디지털 시대의 교회’, 또 ‘인구 고령화’와 ‘이주민 문제’ 등 전 세계 교회가 당면한 25가지 선교적, 사회적 이슈에 대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 르네 솔벤 (덴마크) / 4차 로잔대회 참가자 : ‘다음세대’를 주제로 한 GAP(그룹 토의)에 참여했습니다. 우리의 논의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다음세대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는지 알기 위해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 조지 드 뷔스트 (미국) / 4차 로잔대회 참가자 : 저희 그룹은 인종차별과 민족주의에 대해 토의를 했는데,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이러한 문제를 논의하고 서로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모임 자체가 (인종차별과 민족주의 문제를 극복하는) 중요한 과정 중 하나라고 느꼈습니다. ]
이러한 토의 결과는 대회 측이 발표하는 소문서에 반영됩니다.
로잔대회는 매 대회마다 공식 선언문을 포함한 여러 문서를 통해 전세계 복음주의 교회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시하고 선교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왔습니다.
지난 23일 오후 공개된 ‘서울 선언’에 전 세계 교회의 관심이 모아진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30여 명의 신학자가 참여한 서울 선언은 총 7장에 걸쳐 이번 로잔대회의 구체적인 신앙고백을 담았습니다.
특별히 이번 선언문은 오늘날 세계 교회의 이목이 집중된 동성애 문제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며 성경 속 결혼은 남녀의 결합으로 규정되며 결혼의 범위를 벗어난 동성 성관계가 죄악이라는 점 등을 천명했습니다.
다만 교회 안팎에 존재하는 동성애자들의 어려움을 인지하며 교회가 이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품어야 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 밖에도 선언문은 남북갈등 상황 속 그리스도인의 중재자 역할을 강조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세계 교회가 함께 기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선 로잔운동의 지난 50년 역사를 돌아보고 세계 교회의 향후 50년을 전망하는 기념회가 진행됐습니다.
국제로잔운동 마이클 오 총재는 50년 동안 세계 선교를 발전시켜온 로잔운동의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 선교를 위한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 마이클 오 총재 / 국제로잔운동 :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앞으로 50년 동안도 가장 신선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세계 교회를 성경적 신앙으로 이끌며, 전략적 협력을 촉진하는 예언자적 목소리를 계속해서 내게 될 것입니다. ]
이날 대회엔 국제 CCC 데이비드 로빈스 총재와 세계 오순절협회 빌리 윌슨 회장 등 주요 크리스천 리더들도 참석해 로잔대회가 강조하는 연합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어느덧 대회 중반부에 접어든 4차 서울-인천 로잔대회. 대회는 오는 28일 폐막까지 세계 선교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GOODTV NEWS 권현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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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뉴스] 제4차 로잔대회 '서울선언' 비판 목소리 커져…"근본주의로의 퇴행"](http://i.ytimg.com/vi/YRPR-mD2cvk/mqdefault.jpg)
![[CBS 뉴스] 제4차 로잔대회 '서울선언' 비판 목소리 커져…"근본주의로의 퇴행"](/img/tr.png)
동성애, 차별금지법 막는게 제일 중요하다!!
종교통합은 말도 안되고..말씀대로 따르세요
회개를 위한 대회이면 몰라도.. 공식적인 모임은 ...이미 교회가 저지른 배도와 사회악에 대한 침묵을 회개하기 위해 모여라
당연한걸 천명하는 자체가 이상하네요..동성애는 당연히 죄인데..
그 논란으로 하도 욕을 많이 먹으니까
공식적으로 천명한거겠죠.
또 그거 천명 안하면 그건 그거대로 더 큰 논란을 낳으니까요.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 어쩌라는건지
@@한지훈-m3i ㅋㅋㅋ 딱입니다 하면 당연한걸 뭐 대단하게 하냐고 난리
안하면 동성애 옹호한다 입장은밝힌다고난리....
그냥 눈에 가시라 하나님의 진리를 이야기해도 사탄소리로 들을 삐딱한사람 많아요
7년환란전 휴거론자 정동수 목사와 사이비종말론자 김영현 전도사가 서로 싸우더니 로잔대회가 종교통합집회라는데는 한마음이 되어 공격하더군요. 거기에 현혹된 분들은 뭐라고 얘기해도 광우병선동에 넘어간 증사ㅇ을 보이고있습니다
코로는 숨을 쉬고 눈으로는 보는 겁니다. 눈을 뜬다고 소리가 들리지는 않아요 !!!! 이런 말 하는거 보는 기분이죠 그냥 ㅋㅋㅋ 장애인복지회관 가면 엄청 진지하게 저런 주제로 대화하는게 당연한 엄청난 이슈가 되긴 합니다. 최근 일년은 제가 팔다리가 있어서 참 송구스럽더라구요. 내가 뭐라고 직립보행을 할까요.....
결론: 동성애 토·사·구·팽 ··· 니들은 글로벌 의제만 따랐으면서 차별금지법(악법) 한 번이라도 막아본 적 있음?
모든 언약을 읽어보지도 않고, 로잔 대회에 참여 하지도 않고, 선교를 하지 않는 사람들의 거짓정보를 듣는것은 참 위험한 일입니다
본인들이 듣고 싶은 것과 보고 싶은 것만 보면서 본인들 주장만 옳다고 이야기 하고 있음... 말이 안 통하는 인간들임....
남 비판하기 좋아하면서 자기 의로움에 심취해 있는 사람들 같아보임...
배도의 한 줄기
배도의 큰 줄기
로잔대회는 겉으로는 동성애가 죄인척 했지만 서울선언문에는 동성애자를 포용해 한다며 교묘하게 죄가 아니라고 해놨다!
대놓고 동성애를 지지하는 자보다 이렇게 교묘하게 동성애를 동조하는 자들이 더 사악한 자들이다!
동성애'자'는 포용해야죠. 동성애를 죄라 하는거고요.
@@CreatedPSC여자사위.남자며느리 시대가 도래하는군요ㅠ
@@중공.흰신.WCC조심 에휴 그러게요
동성애자는 포용의 대상이 결코 아니다. 동성애의 죄악을 끊는 회개를 할때 포용을 하는것이지
동성애자를 있는 그대로 포용하는 것은 그야말로 사탄의 말장난인 것이다!
따라서 로잔대회는 사탄의 모임이었음을 스스로 천명한 것이다! 24.09.26(목)
@@isaaclee6719 있는 그대로 포용하는게 아니라 죄악으로부터 돌아올 수 있도록 하려고 품어줘야 하는거죠. 죄는 죄라고 알려주고요.
로잔엔 ㅎ 만다라 ㅎ 이상 한 십자가 ㅎ 동성애 자 강사 있음 ㅎㅎ
그렇군요. 그 버릇이 어디 가겠어요.
@@이승만-s4o 네 ㅠㅠ
썸네일이 선언문과 다르네!!!
중심은 말씀을 부인하는 것이다!!!
배도의길.가룟운다의 길이다
할렐루야~~~^^
말씀을 왜곡하는 것들이 많은건가요?
성경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들이 많다는데...
화이팅!
바울이 동성애가 죄라고 한것이 잘못된것이라 선언 했다고 하는데
그럼
너흑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못 믿는건가???
보통을 정상으로 잘못 해석한 결과입니다.
당대에 만연했던 일들에 대해서 그건 잘못됐다고 비판한 사실에 대해서 놀라워한 것일 뿐...
선언문에는 바울이 잘못됐다고 하는데
썸네일은 반대로 적어 놓았네요 ^^
아니 왜 거짓정보를 ..
WCC와 우리는 영적으로 한 뿌리라고 말한 마이클 오 로잔대회 총재를 한국 교회는 환영하지 말라!
성경에서 가르쳐 주시는데로 따라야지요
굿티비야 로잔과 한 패구나... 선언문 개탄스럽다
동성애자들의 성관계는 죄다 맞다
그를을 단지 돌아봐야한다 그것도 맞다 중요한것은 교회의 공동체로 들어올땐 반드시 그 죄에대해 회개가 있어야 한다
종교통합 반대! 로잔대회 반대! 구원은 예수님 뿐이며 기독교의 본질은 배타성입니다
ㅉㅉ
종교통합 없음
하나님만 진실로 사랑
그리고 이웃사랑
@@조영순-z6n로잔이 끝나면 아시게 될거예요.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하죠😂
@@중공.흰신.WCC조심 아오 로잔대회 시작 자체가 WCC 종교통합에 반대해서 나온 운동이다. 직접 갔다 와봤고, 종교 다원주의에 반대하는 이야기들 똑같이 한다. 좀 눈과 귀 쳐닫고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말고 좀 우매하면 입이라도 닫아라
저렇게 섞일 수 없는 인간들과 혼합해서 탁상공론하고 보고서 채택하는 이유를 도대체가 모르겠네. 주구장창 토론만 하고 보고서 채택해서 얻는 게 도대체 무언가?
로잔과 캐톨릭의 교의학 박사에게 배웠다는 어떤 자와 댓글 논쟁 중 알게된 사실인데 대위임령을 성취하기 위해서라는 말을 했어요, 그것은 짐작하기에 개신교와 모든 종교의 지도권을 교황에게 위임시키려는 뜻임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죠. 캐톨릭은 개신교의 철천지 원수인데 지금도 그렇게 공작하고 있는데 거기에 앞장서 놀아나는 교계의 지도급 위치에 있는 썩은 자들. 저들에 대한 지도자급 대우를 철회합니다. 교회를 형제를 낮은 자리에서 섬겨야한다고 말씀하셨거늘 언젠가부터 가운입고 화려하게 꾸미고 폼잡는 것만 좋아하는 개신교 목사들. 서로 무슨 자리나 직함하나라도 차지하지 못해 안달난 자들. 명예와 헛된 영광(허영)을 구하는 마음에 들떠 버린 자들. 캐톨릭에 약점 잡힌 자들. 약점 잡혔어도 그래 난 그런자다 그래도 너희완 함께 못하겠다하는 결기가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게 하나님과 교회앞에 사죄하면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으리요. 나만해도 만번 죽어도 하나님께 할 말이 없는 자인데.
연합은 무슨 대회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다.
할렐루야 ! … 불법이 성하므로 사랑이 식어가는 때… 끝까지 견디는 자들에게 약속된 생명의 열매…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생명적 가치를 위하여 …파이팅 … !!! … 끝까지 … 담대하게… 씩씩하게 …용감하게… 단호하게… 슬기롭고… 순결하게… SDG !!!
로잔대회 마크를 보았나 키ㅣ톨릭마크다 WCC WEA와 동일하다😊
정말 잘 수정됐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진리를
절대 왜곡하지 않는 게
필수며 기본입니다.
기본을 지키는 모임이 되길
소망합니다.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악의 모양도 버리라고 하셨으니 살아계신 하나님
나도 차별금지법은 반대입니다
로잔은 똥이요 독이요 지옥행이다
굿티비ᆢ진실보도하세요ㆍ
교묘한 저들과 손잡지말고
듕성애는 하나남이제일 싫어하시는 죄짓는것이
다 wcc. wea .ncck 는 종교다원주의를믿는데
유일신을믿는다하면서
왜 이들의교리를 믿는가?
명예 물질 권위를하나님의
말씀보다더신봉하는자들
사람은 몰라도하나님은
지금러잔대회를보고계
신다
로잔이 로마 인가요?
- 죄를 범한 자들도 고백하고 회개하며 그리스도를 신뢰 -> 구체적으로 무엇을 고백하고 회개하는지 명확히 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것으로 마무리하여 추상적인 말에 그침
- 동성간의 매력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유일하거나 지배적이라는 내용 ->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전제를 함. 동성애가 미혹과 탐욕, 음란 등 죄로부터 시작한다는 점을 부인하며 창조(하나님께로부터)된 것, 즉 선한 것이라는 인식을 준다.
- 동성애게 매력을 느끼는 기독교인들이 공동체 내에서 차별과 불의를 겪어왔기에 우리가 실패했고 회개해야한다는 내용
- 공동체 안에서 동성애적 매력을 경험하는 신실한 신자들이라는 단어선택-> 동성애와 신실함이 양립할수 있다는 생각
눈가비 씌우고 야옹하는것과 같습니다 로잔대회나 wcc와 그밥에 그 나물입니다
배도 로잔. 동성애는 죄이고, 회개해야만 교회에서 받아주어야 한다😢
저들은 여태 지들끼리 따로 놀았어요. 안받아주는게 좋을듯. 회개해도 자기들 끼리 성경대로 잘 살게해야.
남녀결혼이 성경적이라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그리고 남녀결혼"만"이라고 했어야 했다. 복음주의라면서 그게 대단한 것인가?
동성연애, 동성결혼은 죄이며 회개해야 하고, 분명한 성의 구별이 되지 않게 태어 났다면 의술의 도음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천명하지 않은 것은 자칭 복음주자들의 모임의 잘못이 아닌가?
그 다음에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치료를 도와 주고 완치가 될 때까지 기다려 주고 기도해주자라고 천명해야 하는 것 아닌가?
차별금지법을 통과하여 기독교 선교와 복음적 설교를 못하게 하는 나라들을 향하여 복음주의자들로서 그 악법임을 폐지해야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복음주의자들의 목소리를 내어야 했다.
일을 그따위로하고도 무슨 복음주자들의 모임?
복음주의란 말은 복음, 복음서란 말에서 유래, 파생된 것이다. 복음서를 그대 믿고, 성경에는 오류가 없다는 것을 표명해야 하는 것 아닌가! 천주교는 교황무오설을 주장하여 교황을 신의 자리에 앉혀 놓앟는데 복음주의들이라면서 성령을 영감으로 하나님의 숨, 생명을 불어 넣은 복음서와 성경의 무오를 말 못하는 벙어리가 되다니! 무슨 복음주의인가?
개나 소나 자칭 복음주의자라고만 하면 다 초청하여 동물 농장을 만들어 성경과 진리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 복음주의자들의 모임이냐?
하나님의 심판이 두렵지 않는가?
진리의 양심이 화인 맞았으니 어찌 알겠는가(딤전:1:18 아들 디모데야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그것으로 선한 싸음을 싸우며 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 파선하였느니라 20 그 가운데 후메네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당연한것을 무슨 천명 이라고.. 종교다원주의..놉~!!!
기독교의 복음이 원래 최고급 시설에서 모여서 탁상공론하라고 하는 게 아닌데....배부른 기독교인들에게 예수의 복음이 사라진지 오랜인데....말로나 글로만 남아있지..삶의 실천은 따르지 못하는 사람들이 복음적이라고 모여 보았자. 바리새인 밖에 더 되겠나...
로잔대회 설명 :
로마카톨릭+유태인과 손잡고 루시퍼의 나라를
건설해보자
그거는 세대주의 종말론자들도 많이 설교합니다. 신사도 철학 가지고 설교하는 장로교단 (합동, 고신, 합신) 소속 교회들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자기가 어느 교단에 속했는지는 이제 큰 의미 없는게 현실입니다. 각 교단의 입장이랑 철칙 거의 안 지킵니다 ㅋㅋㅋㅋ
이번에 동성애 10/27 모임 나서는 것도 냉정히 얘기해 세대주의 종말론적 자세로 임했습니다. 이제 끝이 다가오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고 있는 자세로 선동하는 것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무천년설을 고집해야 하는 보수 교단들은 다 그거를 무시했는데...
정답입니다. 유대인중에 가짜 유대인들 많죠. 구약이든 신약이든 성경대로 살지 않는. 혈통이 순혈이 아니라도 구약성경대로만이라도 제대로 지키며 살려고 애쓰는 자들이면 진짜 유대인. 그들에겐 예수님이 눈을 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좌파사상에 물들고 세속적인 유대인들 대부분은 루시퍼를 따를것으로 보입니다.
유대인은 혈통상 아슈케나지와 세파딤(셈족의 후예)가 있죠. 아슈케나지에서 문제가 많이 나왔죠. 지금도 그렇고 그들이 다수죠. 거기서 공산주의도 나왔고 딥스테이트도 나왔고. 김필재TV에 보면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stevehhjbh그말도 맞긴 함. 그래서 개인이 오직성경만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셰계 복음주의교회?..동성애가 죄라구 천명?..아니던데...기독교 방송입니다.진실을 방송하세요..ㅠㅠ
선언문에는 동성애자 동정. 포용만 있을뿐 회개는 없는 가짜이다
끔찍하다
로잔대회 배교다
아무리 그럴듯한 것으로 포장한다 해도 그안에 것이 성경말씀이 아니면 거짓이다
많은 사람을 미혹하고 속이지 말라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이르렀음을 두려워하라
돌이켜 회개하라!!!
굳 티비 뉴스?온누리교회 소속?
이재훈 담임 목사?
로잔대회.주요 인물!
똑바로. 전하라!
죄가 죄를 낳는다!ㅜㅜ
로잔에서 선언할필요없음 이미
성경에 나와있구요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으니 화합이니 통합이니
허울좋은 말로 본질을 흐리지나
마시길 종교통합반대! 동성애반대!
동성애자를 품으라고만 하나요, 먼저 회개시키라고 해야지요. 적은 누룩이 전체를 부풀게 하잖아요. 똑바로 하세요. 교회내 동성애자는 회개하지 않으면 내보내야합니다.
어느 목사님 유튜브 설교말씀과 100%다르다.good tv 정신차려라.그리고 진실을 말해라.거짓허위정보 고만해라.
고린도후서 6장 14~18절: 너희는 믿지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자와 믿지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4차 로잔대회 서울선언문 내용 중
우리는 섹슈얼리티(sexuality, 성적 지향성)에 대한 왜곡을 탄식한다. 우리는 개인이 우리의 창조성과 무관하게 젠더을 결정할 수 있다는 개념을 거부한다. 생물학적 성(sex)과 성별(gender)은 구별될 수 있지만, 분리할 수 없다. 남성성과 여성성은 인간 창조의 고유한 사실로서, 문화권에서 남성과 여성을 구분할 때 표현하는 사실이다. 또한, 우리는 성별 유동성(gender fluidity, 상황과 경험에 따라 성 정체성이나 성별 표현이 유동적이라는 주장)이라는 개념도 거부한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볼 때, 태어날 때 성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들(오늘날에는 광범위하게 인터섹스[intersex individuals]로 지칭됨)은 중대한 심리적이며 사회적인 어려움에 처해 왔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소외와 고통을 경험하는 내시들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현하고, 존엄성의 회복을 약속하면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이들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셨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백성은 오늘날 이와 유사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향해 긍휼과 존중으로 응답하도록 부름 받았다(사 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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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의 사도적 증언에서 동성 간 성행위는 그리스와 로마 문화를 배경으로 로마서 1:18-27, 고린도전서 6:9-11, 그리고 디모데전서 1:9-11에 언급되어 있다. 역사적 기록은 동성 간의 성관계가 이 시기에 잘 알려진 관행이었으며, 특히 사회 상류층에서 정상적인 관행이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러한 맥락에서 바울이 동성 간의 성관계를 음행과 간음 같은 성적인 죄의 범주에 포함하고 도둑질, 탐욕, 술 취함, 비방, 사기를 포함한 더 광범위한 죄 목록에 포함한 것은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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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로마서 1:24-27에서 동성 간의 성관계를 언급할 때, 그는 하나님을 향한 인류의 반역이 어떻게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부하게 되었는지를 표현하기 위해 그렇게 묘사한다. 인류가 도덕적으로 완전히 파산했다는 증거로 바울은 우상 숭배와 성적 부도덕의 만연한 관행을 언급한다. 성적 불순결과 관련하여 바울은 특히 여성 간의 성관계와 남성 간의 성관계를 정죄하는데, 이는 당시 세련된 문화로 여겨졌던 사회에서 널리 알려진 관행이었다.
동성 간의 성관계에 대한 성경의 모든 언급은, 하나님께서 그러한 행위를 성에 대한 자신의 의도를 위반하고 창조주의 선한 설계를 왜곡하는 것으로 간주하므로 그것이 죄악이라는 피할 수 없는 결론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복음은 우리에게, 무지로든 의식적으로든 유혹에 넘어가 죄를 범한 자들도 고백하고 회개하며 그리스도를 신뢰하므로 용서받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할 수 있음을 확신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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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교회 안팎에서 많은 사람이 동성 간의 매력을 경험하며,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유일하거나 지배적인 매력이라는 것을 인지한다. 기독교인은 유혹에 저항하고 욕망과 행동 모두에서 성적 거룩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성경의 주장은 동성애적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성애적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러나 우리는 동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기독교인들이 무지와 편견으로 인해 많은 지역 교회에서 도전에 직면하며, 그 결과 기독교 공동체 내에서 차별과 불의를 겪어왔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실패를 회개하며, 이로 인해 그리스도의 몸 된 형제 자매들에게 끼친 해악을 애통해한다.
우리는 기독교 지도자들과 지역 교회들이 공동체 안에서 동성애적 매력을 경험하는 신실한 신자들이 있음을 인식하고, 목회적 돌봄과 건강한 사랑과 우정의 공동체를 발전시킴으로써 그들의 제자 훈련을 지원할 것을 촉구한다.
동성 성관계 죄라 인정한구약의 율법과 규례를 선포한 로잔대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러나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음란한 생각도 죄라 하셨으니 예수그리스도의 교훈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천명하는 율법을완전케하신,두려워말라.담대하라 내가세상을이기었노라 하신 예수그리스도의 교훈을 더 분명하게 선포해 주시길 축복합니다. ❤
저들을 우리의 지도자로 인정한적. 없다. 혹 있었다해도 이젠 취소다.
동성애를 받아들이고 옹호하는건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는것이다. 성경에서도 분명히 동성애는 죄이고 하나님앞에 가증스러운죄라 하셨다.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한다. 하나님을 대적한 댓가가 얼마나 무서운 심판으로 다가오는지 깨달아야한다. 그 어떤 범위의 동성애를 포옹하거나 이해해야한다는 그런 말은 미혹이다.
동성애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들도 죄인이라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바라는 긍휼의 마음
모든 인간의 지식과 지혜를
모두 덧셈 해 바라
사탄보다 똑똑한가 !
로쟌대회가 아니라 동성애 의 현실주의로 받아드리자는 소리로
들린다
마이클 오가입은 옷은 무슨 의미를 갖고 있나 ?
미혹=앞뒤 말이 다름
배도 넓은 길 이리
죄라고 안한거 같아요
동성끼리 성나눔은 범죄를 인정하지만
동성끼리 성끌림은 죄라고 보기에는 좀 애매하다는거임
마5:28
님들 딸이 동성 끌림이 있는 남자는
괜찮으니까 친구관계일 뿐
하룻밤 외박한다고 하면 보내줄거임?
로잔은 보내줘도 괜찮다고 하는거임
쿨하고 트랜디하며
관용적이라고 칭찬해주고 있음
예수님께
뒤지려고 환장한듯
종교통합 하면서 동성애가 어쩐다구요 ?
관상봐선 다들 한동성애 하실듯 한데...
로잔대회는 내용이 이해하기가 어렵고 wcc다 동성애법은 죄악이다
아니 무슨 교주도 아니고 한국은 그냥 정장 입을것이지 무슨 한복을 입고있어. 꼭 타락한 사이비 교주같다😢😢😢
썸네일은 동성애 죄라매 펙트로 전달하세요
로잔대회는 유럽.미국에서나 개최하고 한국에서는 모든 그리스도의 성도들은 로잔 반대한다! 이것이 한국 교회의 진짜 참복음과 믿음이다~!
선언문 자세히 보세요. 죄로 인정했다면 성경책의 내용도 인정해야 할것입니다.그런데....
선언문을 보면 분명한 입장이 아닙니다. 굿티비 의 노선이 의심됩니다
로잔대회를 거짓정보들로 비난하는 기존교회 탐욕에 찌든 목회자들에게 속지 마십시오.
잘 읽어보세요. 정말 그런지. 사탄의 혓바닥...
감성팔이 고마해라~
손현보 목사가 10/27 참여 촉구하기 위해 교단별 총회 하나 하나 다 찾아가서 눈물 흘린건 감성팔이 아니고?
다원주의 속지말자
이렇게 써놓고서 내용에는 교회에서 동성애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걸 인지해야 한다? 일반인들도 동성에 끌림을 느낀다?
어디서 돌려까기를 하시는지?
타협협치하면 ᆢ인본주의의교묘한미혹이다
로잔대회에 진리의 빛이 살아있군요
감사할 일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로잔대회 통해 더 널리 전파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럴일은 없을거요
메이슨의 노래라는 뜻인가요? 아이디가?
저들은 우리의 지도자가 아니다.
잘했습니다. 이젠 로잔이 제대로 돌아왔네요.ㅜㅜ
굿티비도 후원 끊읍시다.
WEA/wcc로잔세력Ncck는2024한국로잔대회에서교묘하게한국교회그리스도인들을속일려고하지만연일로잔이무엇인지가다드러나고있다나는목사들의입은하나님의말씀만전하고그혀로는정의만말하고목사의마음에는언제나하나님의법이있는줄알았는데로잔세력이된목사들은거짖말을교묘하게잘한다목사의입은예수믿는것같았는데마음은예수를버린세력이그들이다
거봐 내 예상이 맞았죠.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간교한 결정을 할거라고 했죠.
로잔대회???
하나님을 배역하는 짓거리!!!!
로잔이 아니라
로잔대회???
완전 미쳐돌아가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