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 느끼지 마세요... 12세기 유럽 또는 중국 도자기 검색해보셈... 청자는 그냥 오래된거지 아름다운건 아니지 솔찍히 ㅋㅋ 눈이 삐었나 저게 아름답게.... 저게 아름 다웠으면 요즘 도자기도 저렇게 만들겠지...저건 그냥 도색 기술이 없어서 12세기에 만든 유럽 도자기 디자인은 현제까지도 사용함
좀 기우이긴 한데 저런 고가의 작품을 아무 안전 장치도 안하고 스쳐도 떨어질 자리에 그리고 mc 팔동작도 큰데 너무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물론 다들 조심 하겠지만 안전사고는 진짜 의도치 않게 나거든,, 가격을 떠나서 우리의 보물이잖아!! 다시 만들 수 없는...
11~12세기에 제작된, 뚜껑까지 온전히 보존돼 있는 희귀템 도자기라면 감정가가 25억이었을때 실제 거래가격은 부르는게 값이라고 볼 수 있다. 최소한 120억 이상은 호가할것으로 보이며 더 중요한건 저런 국보급 골동품은 하루 하루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더욱 프리미엄이 붙는다는 사실이다. 의뢰인 정말 부럽네. 보기만 해도 배 부르겠다.
맞습니다. 찾아 보니 2년전에도 청자 가지고 나오셨던 분이네요, 당시 1억 5천 이었습니다. 아버님이 어떤 분이신지는 몰라도 고미술품쪽에서 유명하신 분이지 않을까?? 엄청 대단하신 분이실것 같습니다, 국보의 지정은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소장자가 원한다면 국보 지정도 무난할듯 합니다,
각 박물관에 관장님들도 좋은 작품을 박물관에만 끼고 있지 말고, 진품명품에 좀 출품해서, 온 국민들이 감상 할 수 있도록 합시다. 그래야 국민들도 도자기에 관심들을 갖게 되고, 박물관에도 찾게 되고, 소장하려는 의욕도 생기고, 그럼 , 진정 우리의 보물들의 가치도 올라가는 법... 좀 미래를 보고 진품명품에 출품 좀 합세다. 오늘 도자기 월매나 보기 좋아...이런걸 온 국민들이 감상 할 수 있도록 배려를...
저 귀한 걸 개인이 소장하고 관리하는 건 부적절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가가 매입해서 전문가들에 의해 관리 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문화재청은 소장자와 잘 협의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 박물관에서 소장한다는 건 파손 및 도난의 염려가 있습니다. 소장자 분도 이런 걸 염두에 두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피카소 그림도 3~4백억, 1000억이 넘는것도 있는데 1000년전 우리의 국보급 작품이 25억이면 너무 저렴하네요.
백제 금동대향로는 추정금액이 500억이 넘는다고는 하네요
어차피 몇백억짜린 방송에 나올일도 없죠
그들만의 시장이 이미 형성되어 있음
공식 감정가가 25억이란 거지 경매시장에 나오면 최저가 25억 그게 시작 지점임. 실제 얼마에 낙찰될 지는 뭐...
그건 판매가죠
그거보다 의뢰인분 집안분이 무려 박물관을 준비 하신다니 그 자체가 되게 멋있고 있어 보인다.. 거기다가 저런 엄청난 유산까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화면 밖까지 전달되네요.
저 작품 하나를 만들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실패와 고난이 있었을까 가늠할수 없지만
영상으로남아 귀한 도자기를 볼수 있어서 영광스럽습니다.
조상들의 수준 높고 멋진 최고의 솜씨를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 진짜 예술이다 어떻게 저 음각기법에서 멀어지고 가까워질수록 모습을 드러네니 연꽃의 본질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청자네요. 와..
청자를만드신분은가셨지만 고려청자는 천년의세월넘기고도 작품이훼손되지않고빛나다니우선조님들감사합니다🙏🙏✍️
조님이 아니고 조상님
보관을 너무 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아 다시봐도 진짜 명품이다.
감동그자체다 고려청자💙
와.엄청나네요
관리잘하셔요완전국보급이네요
값을 매길수가 없는 진짜 명품이네 ㄷㄷㄷ
탁자를 조금 큰 것으로 준비해서 혹시나 도자기가 넘어지더라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해서 진행 했으면 합니다.
전부터 얘기 했던 겁니다
탁자 바닥과 옆에 스치로플을 안보이게해서 깔고 옆에는 쭉 세워 놓으면 넘어져도 깨지지 않을텐데 왜 저런 국보를 보는 사람도 불안하게 만드는지 진품명품 방송 이해가 안갑니다ㅠㅠ
깨지면 배상할 자신이 있나보네요
오지랖 좀 부리지 마라ㅉㅉ
물려주겠지 보상안하면 고소각아님
@@채령-j8l 설마가 사람잡는다. 남대문 타 없어지는 거 봐라. 저런 국보품 아차해서 부서지면 그게 돈으로 물어준다고 해결되냐?
가격을 떠나 11세기~12세기 당시 우리 조상님들께서 이토록 아름다운 고려청자 음각매병을 만들었다는 것에 뿌듯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자부심 느끼지 마세요... 12세기 유럽 또는 중국 도자기 검색해보셈... 청자는 그냥 오래된거지 아름다운건 아니지 솔찍히 ㅋㅋ
눈이 삐었나 저게 아름답게.... 저게 아름 다웠으면 요즘 도자기도 저렇게 만들겠지...저건 그냥 도색 기술이 없어서
12세기에 만든 유럽 도자기 디자인은 현제까지도 사용함
@@같이놀래-w1g12세기에 유럽도자기?ㅋㅋㅋㅋㅋㅋㅋ몇백도에서 만들어지는 자기는 유럽에서 18세기부터 출현했는데 얜 도자기가 정확히 무슨 뜻인진 알까?ㅋ
@@같이놀래-w1g 그런거랑 청자랑 비교하다니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해야 되나 ..하여간에 우리나라 전통 문화에 대한 것이라면 까지 못해서 환장한것들 .....진짜 정체가 궁금하다 ..
@@같이놀래-w1g 중국은 인정하지만 12세기 유럽에 도자기 기술이 없었는데 대체 뭘 검색해보라는거야. 전 세계에서 저걸 만들수 있었던 나라는 오직 중국과 고려 밖에 없었다.
18세기나 되야 유럽은 중국에서 도자기를 수입해서 사용했다. 충분히 자부심 느낄만 함.
@@같이놀래-w1g 뭔 헛소리여 이게? 유럽 최초 도자기는 18세기에 나왔는데? 도자기를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보고 헛소리 하세요. 저런 도자기는 전 세계적으로 중국과 고려 외에는 만들고 싶어도 만들 수가 없었음.
천년전에.
저런 고도의 명작을 만들엇다니.!
우리 조상님들의 기술이 어디까지 인지 상상을 초월한다
의뢰인이 매력적으로 아름다우세요
부자집 마나님 티가 났었던 긋 같습니다,
어마어마허네. 우리 조상님들의 위대함은 끝이 없구나,지금도 전남 강자에서는 해마다 강진청자축제를 연답니다,
선조분, 모든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진짜 존경합니다.! ♥
와 11세기면...
임진왜란, 병자호란, 일제시대, 625 도 다 뛰어넘어 안깨지고 온거잖아. 미쳤다.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911, 대구지하철, 세월호 에서도 다 살아남음 ㄷㄷ
11세기 이후 임진왜란 전까지도 외세의 침입이 잦았다.
좀 기우이긴 한데
저런 고가의 작품을 아무 안전 장치도 안하고 스쳐도 떨어질 자리에
그리고 mc 팔동작도 큰데 너무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물론 다들 조심 하겠지만 안전사고는 진짜 의도치 않게 나거든,,
가격을 떠나서 우리의 보물이잖아!! 다시 만들 수 없는...
그래서 전원주가 천만원일거라 생각한듯...ㅋ
좀 불안하기는 하더군요 방탄유리안에 고정시켜서 다녀야할듯요
보험 들어놨겠죠...
@@scv7321 보험들어놓으면 천년전으로 돌아가서 다시만들어 온다냐?
@@scv7321 진짜 답답하다ㅋㅋ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삽시다
국보급을 소개시켜준 의뢰인분~!!! 귀한 보물을 소개시켜줘서 고맙습니다~!!!
11세기에 만들어진 도자기가 저렇게까지 온전하게 보관 될수 있다니 ...
정말 최고의 천년된 고려 청자를 보았네요. 우리 조상의 지혜가 어느 정도인가 알 수 잇었어요. 국보로 지정햇으면 해요.
국가에서 매입해야 하는대...
작년 설날과 올해 설날에 나온 도자기가 모두 십억단위 이상의 감정가 금액입니다!
감정가가 25억이면 매물또는 세계적으로 경매로 나오면 필히, 최소 500억 이상 가겠읍니다! ,,,
어쩌면 분명히 돈으로는 값을 매길수가 없을 정도의 도자기가 될 것있읍니다 ! ,,,
실제가격은 100억넘어감
국보급을 보네요 . 와 눈호강하네요.
사회자의 한복이 실수로 저 테이블 닿거나 어디 걸릴경우 저 작품은 어떻게 될까요? 보는 사람이 다 불안하구만요.
니가 피디하고 니가 박물관장해라
베레별 걱정 하시네유~~
25억은 보수적인 감정가고 실제가치는 150억 이상... 일제강점기에 전쟁통 와중에도 저걸 지켜냈다는데 감동스러운 따름...
11~12세기에 제작된, 뚜껑까지 온전히 보존돼 있는 희귀템 도자기라면 감정가가 25억이었을때 실제 거래가격은 부르는게 값이라고 볼 수 있다. 최소한 120억 이상은 호가할것으로 보이며 더 중요한건 저런 국보급 골동품은 하루 하루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더욱 프리미엄이 붙는다는 사실이다. 의뢰인 정말 부럽네. 보기만 해도 배 부르겠다.
고로 그림에떡 부르는값인데 누가살지
@@평범함-b9h 저런 고미술품들 수집할려는사람들 많음
@@평범함-b9h
유니크한 아이템은 프리미엄에 프리미엄까지 얹어서
어떻게든 손에 넣으려는 돈 많은 고미술품 수집가들 많아요
저쪽 세계는 또 다른 세계임
일반인들 눈에는 이해 못 하는게 당연
일뱐인이라 그림의떡이라고 한것인데 대부분90%일반인은 그림의떡이라고 한것이고 미술 과 예술은 몰라도
유니크?? 엔틱크아님? 프리미엄 이고 나발이고 잘간수해서 후손에 잘 물렬줄생각을 해야할것 같아요 지송 일반인이라서
@@평범함-b9h 수집가들도 있지만 부유층들 재산 편법 증여 상속 수단으로 쓰여서 과거보더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거죠.
보는도중 아나운서 손끝에 닿아 넘어질까봐 불안불안 했습니다.
뚜껑달린 고려청자는 첨보네요~감사
햐 천년에세월~~ 👍
약천년전 수많은 내란 전란과 심지어 6.25를 버텻음에도 저렇게 영롱하고 마치 어제만든것처럼 말끔 깨끗하네요..놀랍네요 진짜 ..
저런 물건에는 진짜 영적인 뭔가가 깃들어는듯
다들 비슷한 생각이네요 ㅋㅋㅋ 사회자 리액션이 넘 조마조마..
이 고려 청자는 전라도 강진분들이 만든 거랍니다. 대단하죠. 따라서 팔만대장경,불국사는 경상도 분들이...미륵사지는 충청도 분들이 만들었듯 지역 감정없이 다 훌륭한 한민족입니다. 제발 좌우로 싸우지 말고 한일전 응원하듯 똘똘 뭉칩시다.
윤무식 아베죽으니 일본대사관 찾아가 아베께90도 머리를쫗아리며 명복을빌고 일본왕께 충성을다짐하였다.ㅉㅉ
뼈때리는 말이네요 !!
어떤 댓글보니까 전라XX(전라도민 비하단어)를 쓰더군요 진짜 눈꼴시더라고요.
지역감정 없앨려면 진영논리 못하게끔 당의 공천권을 없애야 할꺼 같습니다. 청렴.유능한 사람이 정치권 갈 수 있게~
엄밀히 강진 사람이 만든게 아니라
가마터가 강진에 있는겁니다.
조선 시대는 경기도 광주에 가마터가 있었고.
왜 그러나면 도자기를 굽는 좋은 흙이 그 지역에
많이나서 그런겁니다
옛조상들의 기술력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는 작품이아닌가 싶습니다.
김수영씨가 어르신들 사이에서 감초역할 잘하시네요
재미지네요 ㅋ
개그맨이신가. 센스가 장난아니넼ㅋㅋ
아름다운 기풍과 품위 그리고 고운 빛깔은 무엇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명품입니다. 국보급 보물이 맞네요
뚜껑까지 보관하고 있다는게 대박이네..
25억.. 의뢰인 돈을 떠나서 잘 보존 부탁드립니다.
제가볼때는 30억이상입니다.
경매붙으면 더 올 라가겠죠 ㅋ
경매하면 100억은 무조건 넘을거같아요
도자기 보면서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티비감정가 25억이면 실제 매매가는 50억 이상
대단한 국보급 작품
ㅇㅇ
더 갈수도 있구요 정말 대단함
어디서 들었는데 진품명품 니온 고가들 저 가격에서 2~3배로 환상하면 적정 가격이라고 함.저게 25억이면 50~75억 수준인듯.
아마 삼성 쁘띠건희회장님이 살아계셨음 저거 100억 이상에 매입 시도 하셨을 수도. 주인이 팔진 안겠지만 ㅋㅋㅋ
@@성이름-q1m5a니 몸값보다 비싸다
@@성이름-q1m5a 니 80년일해도 저기 뚜껑도 못산다 ㅋㅋ
정말 큰 용기 내주신 의뢰인분께 감사드립니다.
나같으면 못가지고 나올듯..
저런 매병은 25억이 아니라 몇백억씩 해야 되는 거 아이가..우리 문화재를 스스로 올려가야지...뭐, 물론 판매를 한다면, 백억 가까이 하것지만서도....
안전하게 유리 케이스로 보호하고 방송을 진행했으면 어떨지.. 국보급이면 사실상 값을 매기기 어려운 귀한 유물입니다.
그러게요. 보호구 설치 하면 감정 고가 힌트일까봐 안 했던지, 더 중요한 게 국보급 청자를 보호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보는 내내 조마조마 ㅎ
그래도 유리 너머로 보는 것과 직접 보는 것과는 다르죠. 이런 기회 아니면 언제 이런 귀한 물건 직접 보겠습니까? ㅎㅎ
@@金東雲 뭔 ㅋㅋ
깨질까 조마조마
뚜껑 있는건 박물관 밖에선 처음 보는것 같더니 엄청 보물이구나 조심히 다뤄야할것 같다
신승태 님 진품 불러주세요 ㆍ꼭
국보급이란 얘기네 뚜껑까지 있고 보관을 참 잘한듯
김수영 어머니들 사랑받겠네 붙임성이 참 좋네 ㅎㅎ
오! 은은한게 멋집니다
경매시작가격이 25억부터면 최소 200~300억 갈수도
천년이 지났는데 저리 빛날수가 있나
천년이 넘는 세월을 견딘 물건이 보여주는 아름다움.
아나운서 청자 옆에서 손 흔들때마다 조마조마한 건 나뿐?? 😱
정말 태만한 사람들이 방송을 하네요.
수준하고는.
네 저렇게 놓고 방송은 정말 위험한겁니다! 그러지 맙시다!
시청 하는 내내 불안하네.
많은 분들이 불안했을 듯
나도 방송보면서 불안불안... 저러다 깨면... 고급아파트 한채에다가 직장까지 날라가는 ㅋ 왕종근이 그립다...
미투 불안불안
내가 박수가 나오넹 힝~~~
아슬아슬 하다. 저 사회자.. 혹시 스쳐서 병이 넘어지면 와장창 깨지겠구만, 보는 내가 조마조마 하다.
말이 안나온다~~~
25억ㄷㄷㄷ 진짜 역대급이다... 보는순간 내눈을 의심했음ㄷㄷㄷ
청자 색깔이 시원치않고 부분 변색이 되었고 음각문양도 국보와는 격이 다릅니다
25억? 웃기는 이야기에요
주변에 떨어져도 안깨지도록 보호대 설치후에 방송했으면 하네요 볼때마다 깨질까봐 불안하네요❤
실거래가는 2배이상으로 본다 국가가 30억주고 그냥사서 영구존치 전시해라. 도난이야 충분히 예방하겠지만 개인보관시 화재나 지진등으로 파손되면 1000년된 조상의 국보가 없어지는거다.
무슨집안일까??대단하시네
의뢰인 전에도 한번 나오신분 아닌가요?
그땐 아버님에게 선물받은 도자기 들고 나오신거 같은데
그때도2~3억 호가 했었는데 .. 이번엔 국보급으로 들고 나오셨군요
박물관 오픈하면 꼭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
맞습니다. 찾아 보니 2년전에도 청자 가지고 나오셨던 분이네요, 당시 1억 5천 이었습니다.
아버님이 어떤 분이신지는 몰라도 고미술품쪽에서 유명하신 분이지 않을까??
엄청 대단하신 분이실것 같습니다, 국보의 지정은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소장자가 원한다면 국보 지정도 무난할듯 합니다,
김준영 감정위원님 대단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감정가는 경매에 붙일 때, 최초 경매개시액이니까
실제 경매 나오면 100억 넘길 듯
대박이다.정말 아름답네요.
근데 확실히 국보는 다른것 같아요.
예쁘네요
와~~~~~
감정가 25억이먼 실제 4배 이상부터 호가 부르지!!! 조상의 지혜만 보면 정말 값을 상상할 수 없을만큼 대단하다^^
1천년의 세월을 견뎌온 우리나라 역사인데 25억은 감정의원들이 너무많이 쓰면 부담되니 적게쓴듯 청나라 도자기는 경매싸이트서 수백억대에 팔린거 얼핏 들은거 같음 우리나라 고려시대 도자기 기술의 정화인데 그시대에 마치가있는듯한 느낌마져 드는 참귀한 물건이네요 잘봤습니당
도자기 근방에 유리막을 해놓던지 뭐든 해라. 보는 내내 누가 건들까봐 겁난다. 진짜 왜 저렇게 진행함
@@성이름-q1m5a 악질일뽕대구경북신천지조선족님 반가워요 ^^
요즘 아파트 한 채도 비싼건 백억이 넘는데 천년이 된 국보급 매병이 25억?
장난하나?
ㄷㄷㄷ
이렇게 불안하게본건 처음입니다 유리관속에넣고 1미터 떨어진곳에서 진행했으면 ㅠ
바닥에 본드로 붙여놨답니다
안전장치 ~~
불안불안 합니다
소중히 다뤄줬음 좋겠네요~~
국보급이 25억은 너무 저가인듯 합니다. 적어도 0이 하나 더 붙어야 할 가격인것 같은데..
국보 254호 청자음각연화절지문매병과 유사하게 생겼는데 색이 국보 254호에는 많이 못미칩니다 뚜껑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이승원-f9h9z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를거 같은데요... 색감은.. 가마마다 차이도 있고요..
그러나 강남 고급 아파트에는 한 참 못미친다는게 씁쓸하네
각 박물관에 관장님들도 좋은 작품을 박물관에만 끼고 있지 말고, 진품명품에 좀 출품해서, 온 국민들이 감상 할 수 있도록 합시다. 그래야 국민들도 도자기에 관심들을 갖게
되고, 박물관에도 찾게 되고, 소장하려는 의욕도 생기고, 그럼 , 진정 우리의 보물들의 가치도 올라가는 법... 좀 미래를 보고 진품명품에 출품 좀 합세다.
오늘 도자기 월매나 보기 좋아...이런걸 온 국민들이 감상 할 수 있도록 배려를...
이걸 만드신분이 어떤분이실까 생각하게됩니다 도자기에 기품이 느껴집니다
만든사람은ㅌ천민 도자기공이죠 ㅋㅋㅋ
지시대엔 그냥 물그릇 밥그릇임
ㅎㄷㄷ
참 좋은 작품 봤습니다.
근데 가격이 어마어마 하네요.
만약에 전원주께서 자세히보시다가 치마끝을 잘못밟아서 넘어지실까봐 가슴이 조마조마 했습니다.
1000년을 원본그대로 어찌 개인이 보관 관리했는대 더신기하네...
언제.누가.어디서 만들어졌는지 궁금합니다요~~
선조들의 지혜와 기술력은 대단합니다
굽을 한번씩 보여 주시고 설명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작진이 미리 절대 손은 대지 말라고 했을것 같네요,,
제작진에서 사진 한장 미리서 찍어서 준비 했다가 보여 주면서 설명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런걸 진짜 명품 이라 하는구나~~
일정시대. 625전쟁을 거치면서 저런 문화재가 얼마나 없어졌을까..안타깝네요
저 귀한 걸 개인이 소장하고 관리하는 건 부적절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가가 매입해서 전문가들에 의해 관리 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문화재청은 소장자와 잘 협의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 박물관에서 소장한다는 건 파손 및 도난의 염려가 있습니다.
소장자 분도 이런 걸 염두에 두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렇게 상태가 좋다니 임진왜란 625전쟁을 거쳐간 도자기인데 역사 그자체네
실제 옥션에 나오면 가격은 측정 불가네요.
저거 우리집에 2개나 있는데요
김수영 똑똑하네 ㅎㅎ
천년의아름다움입니다 실제 경매 낙찰가격은 100억을 훨씬 넘어갈듯하네요
국보급 청자를 가져와서 저렇게 불안한 테이블에 놓고 진행하는거는 에러다
혹시나 넘어지면 누가 책임질라고
설이라서 이벤트로 기획한건 알겠는데 이런 물건은 하지 마라
Wow 25억원 대박이다!!
무신정변, 삼별초항쟁, 원간섭기를 ... 모두 견딘 것으로 추정되는 작품이라.. 저런 가격.... 보물 중의 보물이엇네요...
6:48 유운문(流雲文) 한자 표기는 流雲紋이 맞는 것 같네요.
박물관에 있는 국보급은 진짜 얼마나 될까
하아~~~왜 우리집안에는 이런게...
흙으로 빚는 청자 백자는 크게 만드는것이 너무너무 힘듭니다 일단 첫번째로 크기에서 가격이 오릅니다
실제 경매 낙찰가는 뒤에 0 이 하나 더 붙습니다 자랑스런 우리 민족 조상님!
손좀 도자기 근처로 가까이 안하면 안되나. 보는 사람이 불안해 죽겠다 정말
엠씨 촐삭될때마다 불안을 느꼇어요 ㅋㅋ
제말이
내말이.. 손을 왜 자꾸 근처서 흔들어...ㅡ.ㅡ
오지랍 떨지 마라
에휴 한심한놈아
자자손손 내려올수도.있고 무덤 도굴해서 요세대에 땅에서 나왔을수도 있고 아무턴 비싸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