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박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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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ют 2015
  • 20150215

КОМЕНТАРІ • 19

  • @whitehacker1139
    @whitehacker1139 2 роки тому +3

    은혜의 찬양 은혜 받습니다 아멘.

  • @user-pr1bb1fp5i
    @user-pr1bb1fp5i Рік тому +2

    박교수님은 우리나라 성악계에 보석같은 분입니다

  • @hehehehan2236
    @hehehehan2236 2 роки тому +3

    깊은 은혜가 됩니다..... 참 좋은 찬양 아멘

  • @user-cu5ne8jp1q
    @user-cu5ne8jp1q 2 роки тому +3

    음색이 너무 곱고 고급지시네요 ㅋ~ 은혜로운 찬양 잘 듣고 갑니다 언제나 신앙고백 같은 귀한 찬양처럼 은혜충만한 일상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 @user-wt3ox9on5w
    @user-wt3ox9on5w 3 роки тому +3

    교수님 최고 십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

  • @user-iz5qk1mk9c
    @user-iz5qk1mk9c 4 роки тому +3

    최고이십니다

  • @ahramlee8110
    @ahramlee8110 3 роки тому +4

    은혜 받고 갑니다!! 늘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 @yugenli3241
    @yugenli3241 4 роки тому +3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쩜 이렇게 항상 천사같은 음성으로 찬양하시는지....

  • @user-oe4ww1ly4p
    @user-oe4ww1ly4p 4 роки тому +3

    찬양 감사 합니다

  • @sop_minayu
    @sop_minayu 5 років тому +3

    박미자 교수님의 목소리를 통한 찬양.. 최고에요ㅜㅜ

  • @user-be4qu3go7h
    @user-be4qu3go7h 4 роки тому +3

    정말 은혜로운 찬양이에요.. 너무 좋아요❤️

  • @stacylee1433
    @stacylee1433 6 років тому +5

    ㅠㅠ❤너무 감동적이네요 ..

  • @user-mh9km4il9q
    @user-mh9km4il9q 5 років тому +3

    은혜의 찬양 이군요 아멘

  • @TV-oq4mg
    @TV-oq4mg 8 років тому +7

    하나님 이 딸을 통해 영광받으소서! 감사합니다.

  • @hhducho8818
    @hhducho8818 6 років тому +5

    성령님을 부르는 찬송이군요 목소리도 너무나 은혜스러워요

  • @user-ib3fr2zc7f
    @user-ib3fr2zc7f 4 роки тому +3

    세계최고수준의
    찬양을 들을 수 있어서
    은혜롭네요.

  • @youshine1
    @youshine1 2 роки тому +2

    ua-cam.com/video/pXnc0qbib0A/v-deo.html

  • @user-ee4wy9jq2q
    @user-ee4wy9jq2q 7 років тому +5

    하늘은 왜 드높을까요
    왜 사람만이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갈까요
    왜 사람만이 하늘에 광명체들을 인식하며 살아갈까요
    왜 사람만이 하늘들의 행성에서 뭔가를 발견하려만 할까요
    그이유는
    사람이 땅의생활에 만족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본래 사람은 하늘에 속한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으로 땅과 우주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살아나타내는 삶을 위해 지어진 높은존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거절한후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을 선택하지 않으므로 유한한 천연적인 생명안에서. 제한된 인생을 살아갈뿐이며 사람의생활은 땅에만 속하게 되었고 사람의 의식 또한 땅에만 고정 되어있습니다.
    이는 마치 사람보다 낮은 생물들이 바닥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모습과 크게 다를바 없다 할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으로 인해 저주받은 땅은 사람의 만족을 주지 못하고 매일 많은 문제로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내곤합니다
    지금도 지구 곳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환경오염으로인한 자연재해와 기아와 기근과 재난과 사고와 살인과 방화화 테러 전쟁의 위협으로 불안해하며 고통받고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이러한 문제들은 예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주님이 오시기까지 계속 될것입니다
    또한면에. 많은 사람들은 평화를 부르짖지만 그것은 사람의 능력으로 이룰수없는 공허한 구호일뿐입니다.
    사람의 원하는 진정한 평화는 높은곳인 위 하늘에서만 존재할것만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늘을 본능적으로 주목하며 살게끔 되어있습니다.
    이따금씩 사람은 하늘을 바라보지만 안타갑게도 하늘은 닫혀있고 끝이 없어 보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은 하늘을 보기전에 자신을 먼저 봐야만 합니다
    자신을 볼때 이땅의 모든 문제의 원인을 보게됩니다
    모든 사람은 죄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죄로 오염되어 자신만을 위하여 살아갈뿐입니다.
    죄의 특징은 상대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을 위하며 자신이 우선입니다.
    이러한 마음이 이기적인마음이라 합니다
    자신만을 위하기에 상대가 남이 눈에 뵈이지 않으며 남이 어떻게 되든 개의치 않습니다 자기 생각 자기이익 자기 가정 자기집단 자기조직 자기나라가 우선입니다
    이러한 심리는 바로 죄의 심리입니다
    모든사람이 이러한 죄가운데 살므로 결국은 모든사람이 죽는것입니다
    가치있는것은 사랑받고 보존되고 오래남습니다
    사람이 모두가 한번 죽음을 격는것을보면 귀하고 가치있는 삶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이러한 삶에서 가치있는 삶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삶은 죄인인 자기의 상태를 인식하고 먼저 죄에서의 해방이 우선입니다
    그러나 존재가 죄인인데 어떻게 죄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모든사람이 죄인이기 때문에 누구나 죽음을 피할수 없습니다
    사람이 죽을때 그에게서 죄의 기능도 멈춥니다
    오직 죽음으로만 죄에서 해방받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죽는다면 죄가 끝날순 있지만 죽은자는 희망이 없고 기쁨도 없습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감당해야 할 죄로인한 죽음을 누군가 대신 치뤄 줬다면 우린 그 대신한 죽음으로인해 죽음을 다시 치를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죽음에 대한 부담이 없으므로 죽음에 대해서 자유를 누릴수가 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죄로인하여 한번은 죽어야 하는데 누군가 내대신 죽어주었다면 나는 다시 죽을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여기에서 죽음은 자연의법칙으로 인한 죽음이후 심판의 죽음을 의미함 인생은 누구나가 스스로의 삶의 책임적 존재임 각 개인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책임을 있으며 각자의 삶에대한 책임의 결과를 스스로가 감당해야 하는 책임적 존재임 *
    실제로 이땅에서 많은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음을 당하신 한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예수님이시며 예수님의 죽음은 모든사람을 대신한 죽음인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죽음이 끝이라면 대신 죽으심의 의미만 있을뿐 희망과 기쁨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대신 죽으셨을뿐 아니라 대신한자들의 기쁨이 되시기 위해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분의 부활의 생명은 이땅의 죄인들이 소유하지 못한 영원한 생명인 하나님의 생명인것입니다
    그분은 죄인들을 위하여 대신 죽음을 겪으시고 그분의 대신죽으심을 믿는 죄인들을 위하여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하셨으며 그분의 영원한 생명을 믿는이들에게 분배해 주셨습니다
    이제 그분을 믿는이들은 죄와 죽음과 심판의 두려움에서 진정 벗어나게 되었고 이것이 믿는이들이 누리는 기쁨이요 구원이요 땅에서의 신분에서의 놀라운 하늘에 속한 신분의전환인 것입니다.
    그들은 다신 죄의 노예가 될수 없으며 주님의 생명안에세 선악을 분별하며 이땅에서 하늘의 속한 삶을사는 축복된 인생들입니다
    실로 하늘은 그들에게 열려있고 그들안에 온 우주는 더이상 비밀이 아닙니다
    이땅은 모든인생은 지나가는 나그네와 같고 모든 인생의 삶과 딛고 지나가는 땅에있는 어떤것도 자기 것인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가장 소중한것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이생명이 이땅에서 사람들에게 나타나신바 되었고 사람들을 통해 전해지고 분배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만 의식이. 있을때 호흡이 있을때 이땅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값없이 준비된 영원한 생명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이 생명을 소유하기 까지 인생의 삶은 끝없이 공허할 뿐입니다
    우리 무두가 이러한. 생명을 소유하므로 기쁨으로. 이땅을 지나가며 노래하는 순례자들이 되길 원합니다.
    하늘은 이러한 사람에게 열려있습니다.
    오직 하늘과 땅의 소유주이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은 여전히 오늘도 우리와 함께 늘 우리 가까이에 계십니다
    항상 어디에 있든지 마음문을 열고 그분의 이름을 부를때 그분은 우리의 생명이 되시며 매순간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그분의 이름은 예수 (여호와 구원자) 이십니다.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태복음 1:21)

  • @user-lc2xc9hf7x
    @user-lc2xc9hf7x 6 років тому +1

    내 이같은 여인의 신앙심을 떨구려고 갈보리베이스를
    뛰쳐 나왔단 말인가?
    진정, 형식과 내용의 합치를 애기하는 칸트의 철학이 담긴 찬양 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옛친구들의 얼굴들을 보니 내 살아있음에 반갑기 그지없내요.
    내 사는 가평에 오면 꼭 전화하기 바래요. 010- 2665 8579 유석희
    맛있는 막국수 먹다가 같이 죽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