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해서 뛰어보지 않고 리뷰하는 건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기조의 의견이 왜 악플 취급받는지 모르겠네요. 자동차 리뷰하는데 시승은 해보지도 않고 외형과 인테리어로만 어찌 기능성과 안정성을 판단할 수 있나요? 물론 실제 악플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 리뷰 방식의 신뢰성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하는 건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봅니다. 이를 악플 취급하는 게 되레 맹목적인 팬심으로 보일 수 있다는 걸 유의하면 좋겠네요.
아슬레타 1년 넘게 신었는데 데피니브 높다고해서 우려가 컸는데 막상 나가서 공차보니까 괜찮았음..개인적으로는 아슬레타가 길이감이 이상하고 발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꾀걸린반면 데피니브는 1년신은 아슬레타만큼 발이 편하고길이감이 딱 맞았음. 반대로 1년뒤에는 핏감이 사라질거 같아 걱정임.. 발목이 안좋은 사람으로써 아슬레타에비해 또 장점은 발목길이가 좀 높아서 발목고정이 더 잘되더라구요 아슬레타는 발목이 낮아서 자유로운 발목움직이이 장점이였는데 뒷축도 낮아서 과 익스텐션이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데피니브는 그런점을 잘 잡아주네요 케피텐도 그런부분에 있어서는 좋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난 신설한 잔디구장에서 신어보니까 접지 쩔던데.. fg hg 뽕 부셔먹다가 무릎안좋아져서 터프화로 넘어온 사람인데.. 확실히 터프화가 발목이나 무릎에 트위스트충격을 좀 덜주는거같았음 데스포르치 외에 맞는 터프화가 없어 데스포르치 신었고 착화감에 뿅가버려서 헤어나질못했음.. 하지만 데포가 세월을 맞으니 쿠션이 압축이 되버려서 경기 영상촬영해보면 바닥에 붙어 달리는 느낌이 강했고 슛팅시 디딤발 뒤꿈치 쪽 충격이 누적되면서 아팠음.. 하지만 착화감 하나로 꾸준히 신다가 이번에 데피니브 구매했는데 진짜 놀랬음. 착화감이 데스포르치 처음 신었을때 착화감이였어서.. 신자마자 착화감 OK / 신설구장에서 접지 테스트를 했는데 너무 접지가 잘되서 무릎 안돌아가게 조심해야겠다 했음.. (트위스트 충격으로 왼쪽 무릎에 물참.. 무릎환자임) 옆으로 볼 롤링이나 볼 잡아채기에도 무슨 접착제 마냥 착착 땡겨옴 삑사리가 없음 닿이면 당기고 놓치면 놓쳤지 TF X AG? 그래서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신세계엿음... 뒤꿈치가 높아서 발목이 넘어간다 어쩐다 하는데 전혀 그런 느낌도 없었고 (내가 강철발목인건지.. 평소 발목이 굵고 힘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듣긴함) 전혀 그런 느낌도 없었고, 여기 댓글보니 쿠션이 좀 빠진다는데 쿠션 좀 빠지면 진짜 내 인생 신발이 될거같음.. 그냥 데스포르치 착화감이 좋다생각들면 높이감에 대해 고민해보고 구매하심 좋을듯요.. 아 사이즈는 저는 데포 265 진짜 딱맞게 신는 스타일인데 데피니브 270이 딱이였어여.. 참고로 저는 아슬레타 캡피텐? 글로로 또 그 소가죽 풋살화 뭐드라 여튼 그것도 안맞음 아슬레타는 발볼과 신발이 덜그럭거림// 캡피텐은 그냥 뭔가 10년전에 만들어진 전통 풋살화같은 느낌 너무 딱딱함// 글로로 뒤꿈치 쓸림이 완화되질않음..// 소가죽풋살화 어퍼가 텐션이 없음..
뭐 다른것 보다 그냥 제품을 운동하면서 착용해 보신게 아닌데 판단하신 부분들은 조금 아쉽습니다. 사실 신발을 보고 만져보고 해도 실제 운동장에서 착용해서 운동까지 몇번 마쳐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요 ㅎ 레플리카룸 따라 훈님 채널도 한번씩 들어와서 리뷰 뜨면 보는데, 보여지는 제품의 퀄리티와 모양 등의 부분은 납득이 되는데.. 실제 운동을 해보신 상황이 아니고 단순히 발만 넣어보시고 몇발짝 걸어보신 후에 이런 모든 부분을 판단해서 설명하시는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ㅎ
그저 제가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의견입니다. 많은 제품을 보고 신어왔기에 더 선입견이 있습니다. 특정한 부분이 걸리면 신지 않는데 그 두가지가 너무 결정적입니다. 저는 이미 나이키의 엘라스티코라던지 프록시모 시리즈를 신으면서 쿠셔닝이 과한 부분과 신발의 밸런스가 안좋은 제품을 신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그걸 고려하고 돈을 지불하고 신겠지만 저는 아닙니다. 저의 편견과 선입견이고 이미 그런 제품들을 경험했기에 굳이 이 제품를 신어봐야겠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별로라고해도 좋아하실분들은 좋아하시고 잘 팔릴테니까요. 그냥 저의 조그만 의견일 뿐입니다. 제가 좋다고 싫다고 하는 이유는 저의 시각이나 동의 나 부정의 찬반 또한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좋은 제품이라고 지금도 저는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chulsoo0608 네 그냥 개인의 취향이 딱 그런거라면 뭐 수긍합니다. 다만 저도 다양한 종류의 신발을 많이 신어왔었고, 흔히 말해서 발만 넣어봤을때 아 이건 좀... 했다가 의외로 운동할때 괜찮은 경험을 가졌던 제품들도 몇 있어서 그러한 부분때문에 아쉬음의 의견을 남겼네요. 판단하시는 것 처럼 기본적으로 쿠셔닝의 과한 제품들의 경험이 있으셨다 하면 데피니브는 당연히 아예 배제해야할 제품이 맞네요.
오늘로 4회차인데 높이는 낮아지는게 체감됩니다. 높다고 발목 돌아가거나 불안정한거 없습니다 다만 어퍼 길들이는게 아니라 쿠션 길들이는 시간이 필요해요ㅋㅋㅋㅋㅋ 그 외 어퍼나 발잡이주는건 만족합니다. 풋살보다는 축구하는게 편하구 다만 아쉬운건 라스트가 아슬레타처럼 발끝이 모아지는게 아니라 장기간 착용하면 퍼질까봐 걱정이네요
기존에 유명 브랜드들의 축구화는 지금까지의 여러 데이터 기반으로 축구화만드는 장인들도 여러명 있는 반면에 데프니브는 그저 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 하는걸 너무 과정없이 통짜로 넣다보니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 듭니다. 발목이 고정될 수 있지만 미드솔에 ag스터드에 tf아웃솔까지 있으면 너무 높아서 다치면 발목 박살납니다...그리고 어퍼도 타 천연가죽 브랜드들에 비해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는게 앞으로 보완을 많이해야되는 축살화 같네요.
프로선수도 비추하더라구요 나이키 관계자도 쿠션을 농구화!처럼 못넣어 못만드는게 아니라 축구풋살은 그리 만들면 한번 다치면 크게 다쳐 되도록 낮게 만드는거라 하더라구요 안다치다가도 한번 돌아가면 그냥 끝임 발목절단남 프로선수들도 하나같이 하는말이 축구화가 애초 발이 편하게 만들어진게 아니라고 ㅎㅎㅎㅎㅎ 발 편안한거 찾음 뽕있는 불편함의 끝 축구화신지말고 농구화신어야죠 ㅎㅎㅎㅎㅎ
![[상당히 주관적인 카본화 후기] 써코니 엔돌핀 프로4/뉴발 sc트레이너v2/아디제로 프로3/뉴발 rc엘리트 v2](/img/n.gif)
‘실착해서 뛰어보지 않고 리뷰하는 건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기조의 의견이 왜 악플 취급받는지 모르겠네요. 자동차 리뷰하는데 시승은 해보지도 않고 외형과 인테리어로만 어찌 기능성과 안정성을 판단할 수 있나요? 물론 실제 악플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 리뷰 방식의 신뢰성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하는 건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봅니다. 이를 악플 취급하는 게 되레 맹목적인 팬심으로 보일 수 있다는 걸 유의하면 좋겠네요.
합리적이네요
신어보고..게임해보고..얘기합시다.아~~~무 이상없어요.ㅋㅋ뒷굽높아서 걱정했는데..아~~~무 걱정 마세요ㅎ진짜로 게임해보고 판단 해보세요.참고로 발목달랑이입니다.ㅋ
아슬레타 1년 넘게 신었는데 데피니브 높다고해서 우려가 컸는데 막상 나가서 공차보니까 괜찮았음..개인적으로는 아슬레타가 길이감이 이상하고 발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꾀걸린반면 데피니브는 1년신은 아슬레타만큼 발이 편하고길이감이 딱 맞았음. 반대로 1년뒤에는 핏감이 사라질거 같아 걱정임.. 발목이 안좋은 사람으로써 아슬레타에비해 또 장점은 발목길이가 좀 높아서 발목고정이 더 잘되더라구요 아슬레타는 발목이 낮아서 자유로운 발목움직이이 장점이였는데 뒷축도 낮아서 과 익스텐션이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데피니브는 그런점을 잘 잡아주네요 케피텐도 그런부분에 있어서는 좋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뒷꿈치 불안정성에 대한 의견이 달라 몇자 적어봅니다.
제 생각에 뒷꿈치 불안정성은 뒷꿈치 아웃솔 가장자리 스터드가 수평마감이 아니라 각도를 만들면서 올라와있는걸 볼수있습니다. 이부분이 불안정성을 야기한다고 생각하며 발목이 강하지 않은경우 영상제작하신분께서 말씀하셨듯 발목부상의 우려가있을수있다고 생각됩니다.
난 신설한 잔디구장에서 신어보니까 접지 쩔던데.. fg hg 뽕 부셔먹다가 무릎안좋아져서 터프화로 넘어온 사람인데.. 확실히 터프화가 발목이나 무릎에 트위스트충격을 좀 덜주는거같았음
데스포르치 외에 맞는 터프화가 없어 데스포르치 신었고 착화감에 뿅가버려서 헤어나질못했음.. 하지만 데포가 세월을 맞으니 쿠션이 압축이 되버려서 경기 영상촬영해보면 바닥에 붙어 달리는 느낌이 강했고 슛팅시 디딤발 뒤꿈치 쪽 충격이 누적되면서 아팠음.. 하지만 착화감 하나로 꾸준히 신다가 이번에 데피니브 구매했는데 진짜 놀랬음. 착화감이 데스포르치 처음 신었을때 착화감이였어서..
신자마자 착화감 OK / 신설구장에서 접지 테스트를 했는데 너무 접지가 잘되서 무릎 안돌아가게 조심해야겠다 했음.. (트위스트 충격으로 왼쪽 무릎에 물참.. 무릎환자임)
옆으로 볼 롤링이나 볼 잡아채기에도 무슨 접착제 마냥 착착 땡겨옴 삑사리가 없음 닿이면 당기고 놓치면 놓쳤지 TF X AG? 그래서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신세계엿음...
뒤꿈치가 높아서 발목이 넘어간다 어쩐다 하는데 전혀 그런 느낌도 없었고 (내가 강철발목인건지.. 평소 발목이 굵고 힘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듣긴함) 전혀 그런 느낌도 없었고, 여기 댓글보니 쿠션이 좀 빠진다는데 쿠션 좀 빠지면 진짜 내 인생 신발이 될거같음..
그냥 데스포르치 착화감이 좋다생각들면 높이감에 대해 고민해보고 구매하심 좋을듯요.. 아 사이즈는 저는 데포 265 진짜 딱맞게 신는 스타일인데 데피니브 270이 딱이였어여..
참고로 저는 아슬레타 캡피텐? 글로로 또 그 소가죽 풋살화 뭐드라 여튼 그것도 안맞음
아슬레타는 발볼과 신발이 덜그럭거림// 캡피텐은 그냥 뭔가 10년전에 만들어진 전통 풋살화같은 느낌 너무 딱딱함// 글로로 뒤꿈치 쓸림이 완화되질않음..// 소가죽풋살화 어퍼가 텐션이 없음..
ag 스터드 넣을 생각이면 애초에 쿠셔닝을 포기 했어야 함
뭐 다른것 보다 그냥 제품을 운동하면서 착용해 보신게 아닌데 판단하신 부분들은 조금 아쉽습니다.
사실 신발을 보고 만져보고 해도 실제 운동장에서 착용해서 운동까지 몇번 마쳐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요 ㅎ
레플리카룸 따라 훈님 채널도 한번씩 들어와서 리뷰 뜨면 보는데, 보여지는 제품의 퀄리티와 모양 등의 부분은 납득이 되는데..
실제 운동을 해보신 상황이 아니고 단순히 발만 넣어보시고 몇발짝 걸어보신 후에 이런 모든 부분을 판단해서 설명하시는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ㅎ
그저 제가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의견입니다. 많은 제품을 보고 신어왔기에 더 선입견이 있습니다. 특정한 부분이 걸리면 신지 않는데 그 두가지가 너무 결정적입니다. 저는 이미 나이키의 엘라스티코라던지 프록시모 시리즈를 신으면서 쿠셔닝이 과한 부분과 신발의 밸런스가 안좋은 제품을 신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그걸 고려하고 돈을 지불하고 신겠지만 저는 아닙니다. 저의 편견과 선입견이고 이미 그런 제품들을 경험했기에 굳이 이 제품를 신어봐야겠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별로라고해도 좋아하실분들은 좋아하시고 잘 팔릴테니까요. 그냥 저의 조그만 의견일 뿐입니다. 제가 좋다고 싫다고 하는 이유는 저의 시각이나 동의 나 부정의 찬반 또한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좋은 제품이라고 지금도 저는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chulsoo0608 네 그냥 개인의 취향이 딱 그런거라면 뭐 수긍합니다. 다만 저도 다양한 종류의 신발을 많이 신어왔었고, 흔히 말해서 발만 넣어봤을때 아 이건 좀... 했다가 의외로 운동할때 괜찮은 경험을 가졌던 제품들도 몇 있어서 그러한 부분때문에 아쉬음의 의견을 남겼네요. 판단하시는 것 처럼 기본적으로 쿠셔닝의 과한 제품들의 경험이 있으셨다 하면 데피니브는 당연히 아예 배제해야할 제품이 맞네요.
풋살은 해본게 아니라 실착으로 여러번 신어보지않은 후기내요 몇쿼터 차보고 실착후기 한번 다시 부탁드려요~~
살 생각 없습니다. 다른분 실착 리뷰어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저한테는 별로인 제품입니다.
축구화의 접지력과 풋살화의 안정성을 동시에 넣을 생각을 나이키, 아디다스, 미즈노가 안했을까 하는거죠. 오히려 거기가 기술력이 더 뛰어날텐데.
안한 이유는 분명히 있을거임.
오늘로 4회차인데 높이는 낮아지는게 체감됩니다. 높다고 발목 돌아가거나 불안정한거 없습니다 다만 어퍼 길들이는게 아니라 쿠션 길들이는 시간이 필요해요ㅋㅋㅋㅋㅋ 그 외 어퍼나 발잡이주는건 만족합니다. 풋살보다는 축구하는게 편하구 다만 아쉬운건 라스트가 아슬레타처럼 발끝이 모아지는게 아니라 장기간 착용하면 퍼질까봐 걱정이네요
후세대 모델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번 제품을 참고해서 더 좋은 제품 만드시겠죠.
기존에 유명 브랜드들의 축구화는 지금까지의 여러 데이터 기반으로 축구화만드는 장인들도 여러명 있는 반면에 데프니브는 그저 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 하는걸 너무 과정없이 통짜로 넣다보니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 듭니다. 발목이 고정될 수 있지만 미드솔에 ag스터드에 tf아웃솔까지 있으면 너무 높아서 다치면 발목 박살납니다...그리고 어퍼도 타 천연가죽 브랜드들에 비해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는게 앞으로 보완을 많이해야되는 축살화 같네요.
실축도 안해보고 평가를 하시니 리뷰는 취미로 하는게 맞을것같네요
네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채널 이름부터 취민데ㅋㅋㅋㅋ
리뷰 수준 좋네유. 저는 이거 신고 ㅅㅂ 개쓰레기네~하고 끝냈는데 엄청 예쁘게 설명 잘하시네요. 부럽습니다!
푸
프로선수도 비추하더라구요
나이키 관계자도 쿠션을 농구화!처럼
못넣어 못만드는게 아니라 축구풋살은
그리 만들면 한번 다치면 크게 다쳐
되도록 낮게 만드는거라 하더라구요
안다치다가도 한번 돌아가면
그냥 끝임 발목절단남
프로선수들도 하나같이 하는말이
축구화가 애초 발이 편하게 만들어진게
아니라고 ㅎㅎㅎㅎㅎ
발 편안한거 찾음 뽕있는 불편함의 끝 축구화신지말고
농구화신어야죠 ㅎㅎㅎㅎㅎ
높은게 왜 위험하냐면 괜찮네? 상관없는데? 편한데? 이러다가 갑자기 확 돌아감. 인조잔디 구장마다 상태가 다다르고 구장상태가 완벽하게 수평이 될수없을뿐더러 잔디가 뜯어진곳 푹 파진곳 확 꺼진곳이 있는데 거길 못보고 밟았다간 그냥 발목 접힘. 근육만 다쳐도 몇달인데 인대끊어지면,,,, 저 ag스터드라는것도 쌩뚱맞은게 애초에 높이가 같은 아웃솔 구조에서 강성이 다른 스터드가 달렸다고 젖은그라운드에서 접지력이 향상한다? 그게 정답이라면 진작에 대형브랜드가 했겠죠. 한해에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졌다가 없어지는 제품중에 저런 컨샙이 분명히 있었을꺼임
이 아지야 여도 있네 …
Jk님한테 풋살 개발리셨나 ㅋㅋㅋ 여기저기서 왜그러세요 ㅋㅋㅋㅋ
솔직히 그가격이면 다른 유명브랜드제품 사는게 맞다고봄
JK가 데피니브랑 짝짝꿍해서 한탕 해먹으려는 속내가 너무 보이는 가격이 최대단점
이거 신으면 왕따 당함
디자인도 촌스럽고 진짜 발목 나가기 딱좋은듯?
무슨 키높이 신발도 아니고 ㅋㅋㅋㅋ
스베누.
박사납셧네..신어보지도 않구
데피니브 모래에서 신어도 괜찮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닫
낫소 축구화같아요 딱 봐도 싼티나요
리뷰하는걸로 악플다는 사람들은 ㅋㅋ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축구화를 사는 것인지 사람을 사는 것인지 신기한 사람들 많습니다. 제품에 무슨 영혼까지 이입해서 그러는지.. 그냥 소비자는 좋은 물건 사고 잘 신고, 아니면 말면 될 것을.. ㅎㅎ 본인이 안 좋다는데 왜 말도 못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