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팽이채를 들고다니는 이유, 칸타 스토리 병맛 더빙 : 트릭컬 리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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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8

  • @백연-l8x
    @백연-l8x Місяць тому +12

    아.... 빅우드 보기 힘들다....

    • @tobbab
      @tobbab  Місяць тому +4

      후욱후욱

    • @UnKojangE
      @UnKojangE Місяць тому +4

      빅우뜨또너야

    • @박정철-b2q
      @박정철-b2q Місяць тому +3

      아가용 여기있니?

  • @TwoTwoTwoWatch
    @TwoTwoTwoWatch Місяць тому +6

    27:48 칸타의 손 놀ㄹ.. 재주에 감탄한 빅우드

  • @파랑-새
    @파랑-새 Місяць тому +11

    탑'볼'레이드

    • @tobbab
      @tobbab  Місяць тому +2

      제목3글자 규칙만 없었으면!!

    • @인베이더-x1y
      @인베이더-x1y Місяць тому

      @@tobbab 고우슛

  • @bigdaddyshock
    @bigdaddyshock Місяць тому +3

    꾜준니..경계근무 영상도 올려주세용..

    • @tobbab
      @tobbab  Місяць тому +1

      헉 ㅋㅋ 그 공포겜들 말씀이시군여

    • @bigdaddyshock
      @bigdaddyshock Місяць тому

      @@tobbab 마자~용

    • @부예락
      @부예락 Місяць тому

      정지정지정지~

  • @김성조-j9b
    @김성조-j9b Місяць тому +5

    24:01 찾았다 내 사랑♡

  • @UNVIRS
    @UNVIRS Місяць тому +4

    칸타더빙 이거 정말 귀하거든요...

    • @tobbab
      @tobbab  Місяць тому +1

      칸타도 참 잼난신도인것 같아요 ㅋㅋ 즐추석되십셔!!

  • @하얀고양이진
    @하얀고양이진 Місяць тому +1

    으음...제가 교주였다면 말보단 두둘겨 팰만큼 호감이 그럭저럭이긴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난 두 모질이들이라니..
    그래도 스노키가 잘못을 뉘우치긴 했지만..

  • @김시경-e2s
    @김시경-e2s Місяць тому +1

    팽이 컨텐츠 나오는거 아니야?

  • @사일요루
    @사일요루 Місяць тому +5

    칸타 이샛기 스노키 개인스에서 스노키 팔아먹으려고 들었다가 네르도끼에 주말농장 갈뻔했으면서
    이제와서 그립다고?

  • @kimczcz
    @kimczcz Місяць тому +1

    에르핀 귀여워

  • @OWO-OMO-7
    @OWO-OMO-7 Місяць тому +3

    ❤1주년❤

    • @tobbab
      @tobbab  Місяць тому

      즐거운 1주년!!

  • @그림자의결정
    @그림자의결정 Місяць тому

    0:49 우와 키 차이 보소...

  • @bigdaddyshock
    @bigdaddyshock Місяць тому +3

    트릭컬스러운 뻔뻔함ㅋㅋㅋ

  • @aoch5766
    @aoch5766 Місяць тому

    잘먹겠습니다 톱소협

  • @시의한수-s6l
    @시의한수-s6l Місяць тому

    잠만... 송... 송편이라고??

  • @휘파람-d6m
    @휘파람-d6m Місяць тому

    요정 마녀이니 옛날부터 알았을 수도 있고 피라는 아무래도 훨씬 뒤에 만난 관계인가보네ㅋㅋ

  • @coronared6582
    @coronared6582 Місяць тому

    😁😁ㅎㅎ

  • @jinwoo3290
    @jinwoo3290 Місяць тому

    교주의 서로 친해지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