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따지면 현대 총기 절반 이상이 존 브라우닝 작품 카피야" 절반 이상이 아니라 더 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만... 이 시리즈도 이제 마지막을 향해 가는군요. 참 재미있게 봤네요. 가능하다면 AR-15 개발사도 한 번 다뤄주셨으면 하네요. AK-47만큼 극적이지는 않겠지만 말이죠.
지적재산권 덕분에 독점적 권리를 보장 받아 동기부여가 생겨서 발전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렇게 서로의 기술을 모방해서 발전해 나가는 경우도 굉장히 많지 않나 싶네요. 특히 소프트웨어 쪽을 보면 오픈소스 덕분에 수많은 소프트웨어가 서로 모방하면서 아니 서로 도와주는 듯한 모양새로 많이 발전했죠. 일종의 집단지성이라고나 볼 수 있죠.
재산권보장이 된 경우는 기술적인 능력은 이미 사회적으로 갖춰져있는데 그것을 독점적인 아이디어가 부의 이동을 발생시키는 경우가 많고 집단지성은 기술적인 부분이 부족해서 서로의 아이디어를 차용하는 방식으로 기술적인 부분을 강제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테슬라가 전기차 기술소스를 공개한 경우 같다고 볼수 있겠네요 비슷한듯 다른 환경
드뎌 막판으로 가는군요! 그동안 소련 총 역사 알려주셔서 감사하네요! ^^ 정말, AK 생산에 수많은 말들도 많았네요! 제가 모르던 역사도 알아서 너무 좋네요! 담편도 엄청 궁금하네요 M16 스토리와 AR 시리즈도 궁금하네요. 근데, StG가 너무 짧아서 아쉽기는 하네요. 라드 경기관총과 RPD 관련 일화도 놀랍네요!
자기 총이 최고라는 굳은 마인드 때문에 성능 요구 조건을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부족한 엘리트 덕분에 미하일이 파고들 틈새가 있었단 말이네요. 왠지 케이스가 가스통 글록이 오스트리아 제식 권총 사업에서 성공한 경우와 많이 겹치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덱타료프 이 양반, 은근 츤데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가 군대에서 썼거나, 게임을 통해 알고있는 유명한 총알들은 5.56미리 7.62미리 12.7미리와 같은 딱 6미리 8미리등으로 떨어지지 않는 소숫점인걸 알수있는대요~ 이는 인치 법을 따르는 칼리버 구경으로 총알이 만들어졌기 때문이지요^^ EX) cal. 30 x 0.254 = 7.62mm 가 나오게 되지요♥
22구경이 5.56인데 22구경과 5.56이 공존함. 일반적으로 보면 인치는 308구경(7.62) 은 보통 민수용이고, mm단위쓰는것들은 유럽이나 해외가 mm를 쓰는관계로 군수용이 많음. 5.56이 아마도 나토구경이엇나 들은거같은데. 그냥 총알을 먼저 만들고 총을 만드는관계로인한 총알명명방식인듯.
![[건들건들]62.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 소련 총기계의 거성이되다](http://i.ytimg.com/vi/mwvxh-mvGLY/mqdefault.jpg)
![[건들건들]62.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 소련 총기계의 거성이되다](/img/tr.png)
![[건들건들]60.결승의 문턱에서 미끄러진 미하일 칼라시니코프](http://i.ytimg.com/vi/XcI-XAMkFmE/mqdefault.jpg)
![[65회 무삭제 확장판] 총기류의 영원한 라이벌, M16 vs AK47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http://i.ytimg.com/vi/cai1j2XO4Jw/mqdefault.jpg)
![[건들건들]56. 소련 총기계의 전설들을 능가하는 슈퍼 루키, 수다예프의 등장 feat. PPS-42](/img/n.gif)
AK와 미하일 스토리가 끝나니 M16과 유진 스토너 이야기도 해주시면......
이거다!
이거지
올려라!
AK는 M16에비하면 암것도 아니지-엠십육빠
@@jsk6390 Нет!
드디어 다음주가 마지막회네... 진짜 여기까지 오래걸렸다.
ㅇㅈ 기대 된당
다음주를 기대해 봅시다.
ㄹㅇㅋㅋ
yes
가스통 글록 영감님도 그렇고... 정규 엘리트 교육의 왕도를 밟지 않은 사람들의 발상과 도전이 주변 환경 인물들의 도움으로 훨씬 더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일으키기도 하나 봅니다.
정규 엘리트 교육은 현장노가다 10년이상 경험한 넘한테만 가치있음. 엘리트교육부터 시작하면 평범한 월급쟁이가 한계임.
괜히 아웃사이더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이 있는게 아니죠.
존브라우닝편도 이렇게 드라마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재밌을것 같네요
원래 진짜 천재 이야기는 재미없는법...
뭔가 문제가 생김 -> 도와줘요 브라우닝! ->해결
무한반복
한국이였다면
''고생많았네 이건 이제 내이름으로 올리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우리민족 한국 '우리가족, 우리나라, 우리집, 그리고 우리 작품' ㅋㅋㅋㅋㅋㅋ
@@노원혁-v7u 가장 사회주의같은 나라ㅋㅋㅋㅋㅋㅋ 모든게 우리의 것임
@@노원혁-v7u ㄹㅇ 무슨 소련은 망했지만 그 정신을 북한이 아니라 우리나라가 이어가냒ㅋㅋㅋㄲㅋ
니껀 내꺼 내껀 내꺼ㅋㅋㅋㅋㅋ
@@NG_0022 아무데서나 정치병 걸린 애들은 티가 나네
미하일의 인내심도 대단하지만 이걸 끝장을 보겠다고 시청하는 나도 대단한듯
형들 이거 합본으로 한번 올려줄거지???
@@sdsssdd1987 별개의 재생목록이라도 안만들어주면 미워할꺼임
@@manhan95 ㄹㅇ
@@manhan95 직접 만드셔요 어려운것도 아닌데
@@하루는끝 장난으로 애정표현하는데 꼭 이렇게 문맥 못 읽드라
합본 강력요청합니다... 정말 감질나서 이거...ㅎ
"단순화 해야돼. 단순화. 쓸데 없는 이음새는 약점밖에 안돼. 자동소총은 단순해야돼. '망치'처럼."
-영화 AK47에서 수다예프의 대사
결론 : AK는 엘리트 집단이 만든 합작품이다.
미하일이 합작품을 만들수있게 똥고집을 버린게 ㄹㅇ 결정적인듯
혁신적은 작품은 함께하는 법인가
"그렇게 따지면 현대 총기 절반 이상이 존 브라우닝 작품 카피야" 절반 이상이 아니라 더 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만... 이 시리즈도 이제 마지막을 향해 가는군요. 참 재미있게 봤네요. 가능하다면 AR-15 개발사도 한 번 다뤄주셨으면 하네요. AK-47만큼 극적이지는 않겠지만 말이죠.
이분들 영상은 한 번에 다 보지 않은 경우가 없으니 저도 밀덕에 총덕이 틀림없군요. ㅎㅎㅎ
AR-15는 유진 스토너라는 한 명의 천재가 그 기본을 완성한 것이라 어떻게 만들어졌느냐보다는 어떻게 개선되고 변화하였는가로 이야기가 전개되겠군요.
내일 시험2개...건들건들은 참지 못했다
젠장 이거 아침드라마보다 재밌어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ㄹㅇㅋㅋ
지적재산권 덕분에 독점적 권리를 보장 받아 동기부여가 생겨서 발전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렇게 서로의 기술을 모방해서 발전해 나가는 경우도 굉장히 많지 않나 싶네요. 특히 소프트웨어 쪽을 보면 오픈소스 덕분에 수많은 소프트웨어가 서로 모방하면서 아니 서로 도와주는 듯한 모양새로 많이 발전했죠. 일종의 집단지성이라고나 볼 수 있죠.
모든 제도들은 장단점이 명확하기 마련이죠
재산권보장이 된 경우는 기술적인 능력은 이미 사회적으로 갖춰져있는데 그것을 독점적인 아이디어가 부의 이동을 발생시키는 경우가 많고
집단지성은 기술적인 부분이 부족해서 서로의 아이디어를 차용하는 방식으로 기술적인 부분을 강제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테슬라가 전기차 기술소스를 공개한 경우 같다고 볼수 있겠네요
비슷한듯 다른 환경
미하일이 ㄹㅇ 인내심 대단
어떻게 소총 하나 만들어진 역사를 이렇게 재밌게 풀지ㅋㅋㅋㅋ건들건들은 믿고 본다ㄹㅇ;;
구라안치고 이것만 기다림
미투
야 너두?
22
건들건들 볼 때 특)
재밋어지면 점점 불안함 끊고 다음화로 넘어갈까봐
존 브라우닝 그는 도대체...
그는 외계인입니다.
걍 총기의 수호성인 쯤 되는 분이시죠
*총기설계의 메시아* 시죠
@@1ZZANGGA1내 너희에게 노리쇠를 제 스스로 돌게끔 하는 법을 가르치니 훗날 전쟁장에 병정으로 하여금 절망치 않고 악귀의 무리와 능히 싸워 이길 수 있게 하고 내 이름 석자를 스스로 높히 부르며 찬송하며 기억하리라
썸네일이 라이언 일병 구하기 패러디 ㅋㅋㅋㅋㅋㅋ
드뎌 막판으로 가는군요! 그동안 소련 총 역사 알려주셔서 감사하네요! ^^ 정말, AK 생산에 수많은 말들도 많았네요! 제가 모르던 역사도 알아서 너무 좋네요! 담편도 엄청 궁금하네요 M16 스토리와 AR 시리즈도 궁금하네요. 근데, StG가 너무 짧아서 아쉽기는 하네요. 라드 경기관총과 RPD 관련 일화도 놀랍네요!
건들건들 보면서 느낀건 존브라우닝이 정말 천재였음..
누구도 브라우닝의 마수를 빠져나가지 못했다.
레일건, g11, ngsw 제외하면 거의존 브라우닝의 설계개념을 따라감
브라우닝 영감님은 외계인을 고문한게 아니라 본인이 외계인이었다는 썰이...ㅋ
존 브라우닝은 그냥 '신'인 듯...
@@AR15AEG 갑자기 생각난 건데 짜피 신이 외계인아님?
소련은 설계자 이름을 총기명에 넣어주네요. 설계자를 존경해주는 것이 느껴집니다.
일본도 그랬다죠.... 아리사카 38식, 무라타 18식소총.... 아리사카 75미리 산악포 난부 14식 권총 등등...
마지막편 빨리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요즘 이거 기다리는 낙에 삽니다 ㅋㅋ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팬더&환장 형님들^^
마지막화 올라오면 시리즈 정주행 하면서 다음 시리즈 기다리기를 시작해야겠구먼......
형들 개인적으로 궁금한 화약을 이용한 열병기말고 다른개념의 무기 개발에 관한것도 취미가 있으신가요?
레일건이나 레일건같은거나 레이이일건같은거요
아니 이 형들 왜 이런 부분에서 끊어 애타게...
아니 어떻게 1주일을 더 기다립니까 행님들
건들건들 잘들었습니다!!!
이거 볼려고 매일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합본은정주행으로부탁ᆢ언제봐도조으네ᆢ
현제 AK의 경쟁자로 부상한 A545(AEK-971)에 대해서도 한번 다뤘으면 좋겠네요
그 다음은 AK47 숙명의 라이벌인 M16해주시고 존 브라우닝 해주시면 크으......
근데 존브라우닝 하면 거의 몇년은 걸릴듯
6:29 왼쪽에 파시스트의 심장에 인민의 불벼락!!
너무 빠져들어서 끝까지 보게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게 잘봤는데 겁나게 감질나네요!ㅋㅋ
역시 QA가 해달라는 거 다 해줘야 명품이 나온다는..
소콤 피스톨:????
MP7도 소개해주세요 >_
마지막장면은 Ak47영화에서 본 그장면이군요
AK-47 스토리가 나왔으니, 이제는 AR-15나, M-16, M4, HK416 스토리가 나와야 할 때인 듯 싶네요. 팬더 님, 환장 님 부탁드리겠습니다. 특히 HK-416 스토리 부탁드립니다. ㅎㅎ
자기 총이 최고라는 굳은 마인드 때문에 성능 요구 조건을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부족한 엘리트 덕분에 미하일이 파고들 틈새가 있었단 말이네요. 왠지 케이스가
가스통 글록이 오스트리아 제식 권총 사업에서 성공한 경우와 많이 겹치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덱타료프 이 양반, 은근 츤데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으로 유진 스토너 시리즈, 그 다음으로 ar ak의 피를 섞은 k2로 가주신가면 좋겠네요
해외에서도 K2가 AR-15, AK-47의 혼종이라는 말을 많더군요. 그런 혼종은 K2 이전에도 FNC가 있던 걸로 알지만 의외로 K2가 많이 유명해진 듯.
다음주에 마지막회 아쉽다ㅠㅠ
꼭 보면 ak가 stg의 소련판 대드 카피라고 박박 우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거 쭉 한번 보여줘야함
영화 리뷰어분중 AK-47편에서 그걸로 언플하는놈 보니 답답 함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
형들 진짜 수고하는만큼 잘됐으면 좋겠다 ㅠㅠ
화이팅!!!
재밋다 최근 AK47 영화리뷰봤는데 그런식으로 흘러가네 굿 !!!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가 군대에서 썼거나, 게임을 통해 알고있는 유명한 총알들은 5.56미리 7.62미리 12.7미리와 같은 딱 6미리 8미리등으로 떨어지지 않는 소숫점인걸 알수있는대요~ 이는 인치 법을 따르는 칼리버 구경으로 총알이 만들어졌기 때문이지요^^
EX) cal. 30 x 0.254 = 7.62mm 가 나오게 되지요♥
22구경이 5.56인데 22구경과 5.56이 공존함. 일반적으로 보면 인치는 308구경(7.62) 은 보통 민수용이고, mm단위쓰는것들은 유럽이나 해외가 mm를 쓰는관계로 군수용이 많음. 5.56이 아마도 나토구경이엇나 들은거같은데. 그냥 총알을 먼저 만들고 총을 만드는관계로인한 총알명명방식인듯.
동작그만 마지막에 덱타료프가 만지는 총은 ak-74인데? ㅋ
이제 M16 - AR 탄생편 만들어주세요
다음편 M16인가용
AK시리즈 끝나면 stg44 부터 G3까지 영상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8:41 이때 소련에도 자유가 있기야 했네 ㅋ
이제 오함마로 내려쳐도 말짱한 전설의 내구성를 가진 총으 탄생인가!
사실 역으로 생각하면 저 엘리트들 사이에 비집고들어간 미하일이야말로 진정한 승리자 아닐까요 ㅋㅋ
다음번에는 브라우닝은 어떠신지
"그렇게 따지면 현대 총기 절반 이상이 존 브라우닝 작품 카피야" -> 그런 의미에서 브라우닝 일대기도 한번...
바로 왔슴다!
캬 드디어 대단원의 마지막...!!
소련 했으니 독일무기좀 보고싶소
TV 다큐멘터리 수준입니다.
M16은 몇편짜리가될까? ㄷㄷㄷ
아ㅠㅠ내일 봐야겠다...
총번도 안대고 자기총을 그냥주다니 군기가빠졌네요
ak47영화 꼭보세요 그럼 건들건들 이야기가 더 잼있어짐
처음편엔 아 ak 얘기안하고 머하냐고 ㅋㅋㅋㅋ했는데 졸잼
소련이라는 국가의 입장에서 보자면 서로의 경쟁을 극한으로 끌어 올려서 결과적으로 협력해낸 표본 사례 이군요.
총기잇~!!! 그렇게 격발하면 탄피가 배출되어 버렸...♡
못참지
마지막장면에 나오는 총은 AK74 아닌가요??
ak47의 이야기가 끝나면 m16도 해주실꺼죠?
11:29
소염기가 74 이후 계열 느낌인ㄷ
파마스 다뤄주세요 옛날부터 계속 까시던데 어떤 총이길레...
오오 드디어 마지막인가
존 브라우닝.....그는 신이셨지.....
저시절 러시아는 진짜 쥰내 머싰네 진짜...
현재 러시아: cheeki breeki von on cyka
@@AppleJimed 와나난 와난!
현재 러시아 - 투표율 140%
화장실입니다 감사합니다
AWM은 어떻게 만들어진거예요?
AK47 시리즈끝나면 m16-k1-k2 시리즈로 만들어주세요
11:44 저때 벌써 AK-74를 만들다니 우승할만 했네 ㄷㄷ
11:22 1947년에 AK-46의 개량형 AK-47이 완성된 이야기인데 실루엣이 1974년의 AK-74인걸요?
당시기준으로 본다면 소련의 총기가 서방을 한참이나 앞선것 같음. 그비결은 아마 미친 경쟁일듯.
쩐댜!
4:11 숨겨둔 보드카ㅋㅋㅋㅋㅋㅋㅋ
10:25 ㄹㅇ 현대 총기의 모든것을 만들어낸 외계인이신데 뭐 나중에 소개좀...
12:12 드디어 끝인건가?
요즘 빈센조 다음으로 기대되는 거. AK47 시리즈
따끈따끈
AK-47을 본 후
와! 미하일 진짜 천재구나!
건들건들을 본 후
왜? 미하일이 제일 못하는거 같지?
다음은 m16 ak47 끝나고 부탁드려요
저 혹시 ak시리즈 끝나면 m16시리즈
시작하나요.
킹갓 47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AK47이 상상이상으로 힘들게 나온 총이었네요 와;;;
재밌는데 다 보고나면 총 관련 기억은 아무것도 기억안남
AK 리뷰 같은걸 보면 조정간이 안전 상태에서 밑으로 탁 내리면 텐션 때문에 바로 단발로 내려가고 신경써서 위로 올려야 연사로가게된다는 말도 봤는데 그래도 처음 설계 목적은 연사를 우선순위로 만든 소총인가요 어디 AK의 잘못된 상식 유투브 영상에서 본 내용이라서요
진짜 어마어마한 대서사시군요. 이렇게 힘들게 탄생한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 만큼이나 많은 자료를 모아 알기쉽게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존 브라우닝의 일대기가 어떨까요?
11:35 실루엣 저거는 74인데.. 엄청난 것을..
드디어 AK47이 나오는 구나!!!!!
심사위원의 피드백이 적극 반영된 점이 글록을 떠올리게하네요
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