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가 2년간 6개 대륙 36개 도시를 찾아가 150분을 쉬지않고 연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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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жов 2023
  • 미국 매사추세츠주 피츠필드의 버크셔 커뮤니티 칼리지 체육관에 첼로 선율이 울려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으로 어수선한 실내가 일순간 조용해지고 모두가 연주에 집중했습니다. 곡은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과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였습니다. 연주자는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하러 온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Yo-Yo Ma)였습니다. 연주가 끝나자 사람들은 선물 같은 위로의 순간을 선사한 요요마에게 환호했습니다. 이 장면을 담은 영상이 SNS를 통해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졌고 따뜻한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공포와 불안에 휩싸인 세계에 음악으로 평화를 전하다라는 제목으로 말이죠.
    [Credit]
    *스크립트 _ 조재현 PD
    *구성 및 편집 _ 이다빈 인턴PD
    *자료조사 _ 박나현 대리
    *연출 _ 이다빈 인턴PD
    *책임 _ 조재현 PD
    [자료출처]
    _사진
    *연합뉴스
    *바흐프로젝트 공식 사이트(bach.yo-yoma.com/)
    _영상
    *Yo-yo Ma 공식 유튜브 채널(@yoyoma)
    *The Kennedy Center(@kennedycenter)
    *Texas Public Radio(@TexasPublicRadio)
    *EuroArtsChannel(@Euro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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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요마 #바흐무반주독주곡 #bachproject

КОМЕНТАРІ • 1

  • @user-hi9hl5ei2m
    @user-hi9hl5ei2m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감동적입니다 ,,요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