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책임감 느낀다고 회피하기로 결정하는 사람들은 좀 시름 진짜 범죄 저지르고 극단적 선택 하는 사람부터 무슨 일 하나로 그만두는 거 같은거.. 진짜 법이고 여론이고가 너 필요 없어 이러고 쫓아내도 책임만 지고 나갈게요 하고 만회하는 게 먼저 아닌가 마지막엔 마지못해 남았다고 해도 애들 교육 한다는 사람이 회피부터 한 건 좀.. 슬픔이나 책임감 부담감 죄책감이 크면 쉴 수야 있지만, 저건 애들 입장에선 이제 버거워서 니네들 버릴거임 한 셈이잖음
미쉘 파이퍼의 이런 상큼한 모습이라니!!!
해병대 출신 교육강사 루앤존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오늘의 명언: ”초코바를 주면서 내게 빛이라고 했어!“..😌
미쉘 파이퍼 젊을때 모습 보는것만으로 시간 후딱 가네.
나를 사고판다 나파라
연봉 24,000 이 많은 액수로 나오는거보니 30년전쯤 영화인가보군...
자네 감이 정확하네 이건 95년 영화라네
좋은 선생님 이야기
중학생시절 비디오로 봤던 재밌는 영화군요
저두요 ㅎ 너무반가운 영화
전 제대하고 나서 본 기억이.....
잘보겠습니다
바보 같은 교장선생님 때문에 한 학생이 죽었다
잘난규칙땜에
이 영화도 영화지만 OST 가 살렸지
교장 꽉막혔네
저 영화가 나온 게 1995년이고 그 시절이면 지금보다 미성년 미혼모한테 더 보수적인 게 당연하죠 지금도 그닥 다를 건 없지만
교장이 메인 빌런 ㅋㅋㅋ
명영화님 구독했습니다. 영화 중간중간의 나래이터가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있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잘부탁드립니다❤
1995년이면..나 고2때네
저기에 나온 애들도 이젠 40대후반에서 50대가 되었겠군요 ㅠ
1995년 정말 충격 영화였었는데..
한국 학교랑 너무 이질감이 커서^^
쿨리오 노래때문에 본 영화 ㅋㅋㅋㅋㅋ
교생실습? 임시직 기간제 선생직을 신청한 것임
사람 사는 모습은 다 비스한거 같네요 😊
고등학교 졸업은 해야 사람 대접 받는건 그 나라나 우리나라나..
미셸파이퍼가 저리 뽀송할 때가 있었다니!!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저때는 정말 아름답고 색시 했는데
저 정도 학생들이면 학교 안나 올건데.. 출석은 다 하는 걸 보면 그냥 영화네 ㅎㅎ
한국이나 미국이나 전세계나 다 부모님한테 미안해서 나오는게 1순위
그리고 2순위는 인생이 짧은 청소년이라 누군가의 나보다 어른에게 기대고싶고 도움받고 싶은 애정 및 간절함
그것도 싫으면 인생 조지고 나이 중년되서 후회하거나 그전에 범죄자로 평생 깜빵에서 살 팔자
안나가 왜 와요????
저두 그게 신기했는데.ㅎ
우리나라는 스쿨버스 없고, 맞벌이 때문에 방문 자체가 어려운 가정도 많죠.. 그런 곳에 거주하는 아이들은 출석율도 낮죠.. 미국은 일단 지역에 관계없이 스쿨버스는 타야되니까...
울프에 출연하고 마이키 이야기 3
에서 다프니 목소리로 출연하신분
이영화 제목에 갱스터즈 파라다이스인 줄 알았는데
카디비도 나오네😂
해병출신이래서 액션이라도 나올 줄 알았네
사람을 사고판다 나파라
진짜 저 당시 배우들 미모는 요즘 시대 배우들이 범접하기도 힘든 듯...
미국은 저떄로부터 지금까지 전혀 치안이 좋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더 나빠졌다는게
미쉘파이퍼의 역작
갱파
근데 진짜 책임감 느낀다고 회피하기로 결정하는 사람들은 좀 시름
진짜 범죄 저지르고 극단적 선택 하는 사람부터 무슨 일 하나로 그만두는 거 같은거..
진짜 법이고 여론이고가 너 필요 없어 이러고 쫓아내도 책임만 지고 나갈게요 하고 만회하는 게 먼저 아닌가
마지막엔 마지못해 남았다고 해도 애들 교육 한다는 사람이 회피부터 한 건 좀..
슬픔이나 책임감 부담감 죄책감이 크면 쉴 수야 있지만, 저건 애들 입장에선 이제 버거워서 니네들 버릴거임 한 셈이잖음
캣우먼
미쉘 파이퍼 누님
사랑합니다.
안 어울린다~~ 우리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