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다른분들 현실만남 썰 들을때마다 버거님 썰이 너무 기대됐었죠ㅋㅋㅋㅋ 다른 썰에선 샤이버거 존야버거라고 하면서 버거님이 말을 많이 안하셔가지고 버거님 시점에선 어떨지 너무 궁금했는데 썰 듣고 나니까 기대됐던게 완전 충족됐던거같아요ㅋㅋㅋ 겉으로는 아무말도 못하면서 내면버거는 그 누구보다 많은 생각을 하고 여러 감정이 오갔을지 생각하면 그것도 너무 귀엽고ㅋㅋㅋㅋㅋ 어쨌든 귀여움의 집합체 징버거는 현실만남에서도 똑같이 귀엽다!!
낮가림 심하고 얼굴 빨개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을 버거님의 모습이 너무 상상하게 되서 너무 귀엽네요❤❤ 그 문단속을 허무는 날이 이리 빠르게 다가오다니!! 진짜 최고 입니다 만나서 여행가고 브이로그 올려지는 그 날까지 버거님의 충실한 똥강아지로!! 승장형 아이돌 징버거 화이팅ㅎㅎ
아마 멤버들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만큼 내 실수로 안 좋게 생각하고 틀어질까봐 걱정을 많이 해서 이제까지 겁내지 않았을까 싶어요.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그 마음은 그대로 간직하고 조금은 본인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를 가지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소중한 관계 오래도록 좋게 유지되시길 바랄게요 :)
ㅋㅋㅋㅋㅠㅠㅠㅠ 저도 낯 엄청 가리는 편이라 너무 공감돼요... 특히 온라인으로 만나서 얼굴만! 모르던 사람이랑 만나는게 그렇게 부끄럽드라구요...😂 그래도 저도 겜친들이랑 한 번 문단속 뚫고 나니깐 가까운 사람들이랑은 더 자주 만나게 되고 훨씬 친해지게 돼서 너무 좋았어요! 버거땅과 세돌들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시청자의 개인적 바램...💛 오늘도 귀여운 영상 고마와요
Burgernim is more likely a socially anxious extrovert than an introvert which means she is a E not an I. Introverts (I) can still interact and be social, though it may not have that much meaning for them (This explains why introverts work well in their own space). Extroverts (E) come in a variety of different personality types but all of them find meaning in conversations and social interactions. Even the smallest comment about the extrovert can affect them; whereas the introvert often does not care. This is interesting...
버거님 하필 구석에 앉아서 조용히 있으니까, 다들 뭐라도 말 걸어주려고 하는데, 왁굳님은 끝내 생각해낸 질문이 와우 재밌니? 군요 ㅋㅋㅋ 왁굳님도 말 할때마다 다들 집중하니 좀 부담스러웠을거같네요.ㅋㅋ 그래도 소외감 안 들게 다들 챙겨주고 신경 써주는거보니, 다행이네요. ㅋㅋ 복 받았다 징버거
인간이란 존재에 상처가 많은 사람이라 그래 그래서 상처 받기전에 처음부터 미리 밀어내는거지 직접경험 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듣고 보는 간접경험 으로도 상처를 입는 공감능력 때문에 그런 상황이 생기면 일단 밀어내는 것. 사실은 날 믿어주고 아껴주는 사람과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 그것을 티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진짜 준내 귀엽다 .. ㅜㅜ
아, 오셨군요
ㅋㅋ
이분은 어디서나 보이는 것 같애
왔다 237만 유튜버 고멤
😁
저번 문단속 썸네일이랑 이어지는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멤버분들이랑 만나신 얘기 들을 때마다 진짜 두근거리고 따뜻해요...
뭔가 더 부끄러워하시고 더 잘 보이고 싶어하시는 게
형님이나 세돌분들 소중히 여기시는 게 느껴져요💛💛
@sishsshbsㄷ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정신차려
버거가 해냈어
대 타 맨
대 타 맨
대 타 맨
대 타 맨
대 타 맨
멤버들이 말하는 부가땅 썰 들어보면 혼자 낯가리면서 속으로 끙끙 앓는거 다들 알아차리고 귀여워하던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구님은 손 잡은거 의도 알아차리고 귀여워하고
르르땅은 일부러 윙크로 고장내고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웡....
전 세계 이파리들이 기다려왔던 현실합방 ㅋㅋㅋ 진짜 썰로 듣기만 하는데도 존야버거부터 댕웃긴게 댕많이 나옴 ㅋㅋㅋㅋㅋ 진짜 이제 한번 현실합방 하셨으니 이젠 주기적으로 해주시겠죠!?!?!??💛💛💛💛💛
제발😢
한 번 만날 때마다 7명 다 휴뱅임ㅋㅋ
@@val.622그대신 개꿀잼 소재가
@@val.622담날 썰들을 수 있다 생각하면 일찍자고 일찍일어날 수 있음
7휴뱅 이후 몰려오는 7배 썰주머니..
교환 ㅆㅅㅌㅊ
부끄러워서 고장난 부가땅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부가땅이 용기내서 마음의 문을 열었으니 앞으로 더 단단하게 이어질 이세돌이 됐으면 좋겠네요!💛💛
부거땅 멤버들 실제로 처음 만나서 어버버 하는 것도 귀엽고 친해지려는 모습 너무 좋았스무니다 💛💛
그래두 쫌 낮가림 심할텐데도 멤버들 만나고 썰 풀어줘서 넘 좋다….💛 샤이걸 버거땅 많이 좋을지도….💛
버거넴의 문단속을 문 통째로 부숴버린 형과의 현실만남 솔직히 형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데 이건 못참지 ㅋㅋㅋㅋㅋ
드디어 굳게 닫힌 문이 열렸다!!
앞으로 더 돈독해질 이세돌 분들을 바라보는것 만으로 행복합니다
현실만남 이후 멤버들과 더 돈독해진 모습이 잘 보여서 좋습니다! 오랫동안 함께할 소중한 사람들인만큼 서로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어 이파리와 이세돌이 오래토록 함께였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ㅎㅋ 진짜 5개월전만 해도 어덯게든 문단속 하려던 버거넴이였지만... 콘서트로 인해 형과 함께 다같이 만난게 참.. 부럽다!! 샤이 버거의 탄생 넘 조아따.. 앞으로도 더욱 많은 현실 합방이 이뤄지길..
너무 기대하고 기대하던 현실합방 너무 썰 너무 좋았어요ㅋㅋㅋㅋㅋㅋ💛💛💛💛
낯 가리셔서 문단속을 하셨던것의 근본이 멤버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려는 마음에서 온걸 잘 알았어서 이번 도전이 버거님의 큰 결심이 와닿아서 좋았어요
내 기억으로는 후기 방송을 제일 마지막에 키셨던 거 같음
아마 너무 긴장해서 당일 날 기억이 잘 안 나 다른 분들 후기 보면서 "맞아 그랬었지" 하며 기억들을 주워 담으신 게 아닐까..
현실만남 썰을 맴버들마다 반응이 다 달라서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아..💛💛💛💛
진짜 현실 썰 들을 때 너무 행복해서 광대가 12시 까지 올라가고 히죽히죽 웃고 넘 행복 했어여..더 만나줘..💜💛🖤❤💙💚
걍 버거님이 썰을 풀면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짐 ㅋㅋㅋㅋㅋ그만큼 찰지고 설명을 잘하셔서 거기다가 첫 만남 회식썰이라 더더욱 재밌었다ㅋㅋㅋㅋㅋㅋ
짱이다 부가땅🍔
4:42초 표정 진짜 말안되게 귀엽다 ㄹㅇ
뭔가 망상증이라기보단 경험에서 나오는 사려깊은 배려심인게 느껴집니다..
콘서트에 이어서 만남까지... 고장나지 않고 편하게 지낼수있을때 썰도 궁금해집니다!
언제나 함께 좋은모습으로 기억되길!! 이세돌 화이팅! 💜💛🖤❤💙💚
문 열어줘서 고마워요 부가땅
이세돌 영원해!!!💜💛🖤❤️💙💚
왁굳형 최고야!!! 이세돌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세돌덕분에 삶이 너무 행복해졌습니다
버거땅 합방 썰 들을때마다 얼굴 빨개진 초샤이버거 상상이되서 너무 귀엽네요...💛💛💛💛
이제 현실에서 만났으니 이세돌 단체여행까지 갑시다!!!💛💛💛💛💛💛
Jingburger hello l am new and from Indonesia jingburger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네시아 출신입니다. ❤ fighting 😊
극극극극 내성향 징버거 너무 커엽고 ㅋㅋㅋㅋㅋㅋ 막 낯가리고 짧은 시간에 수많은 생각 지나가고 그런거 너무 공감됨ㅋㅋㅋㅋㅋ
진짜 영상에서 성격이 느껴지는게, 다른 맴버들은 버건니 놀리기, 왁굳넴 만난 썰 등등 다양한데 버거땅은 거의 절반이 독백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버거님 끼가 엄청 많으신데 현실 합방 때 존야버거가 되신게 진짜 너무 재밌고 귀여웠습니다!! 💛💛💛
현실합방이 드디어 이루어지다니 이파리로서 너무 행복하네요~💛💛
가장 익숙하면서도 가장 낯선 역설적이지만 말이되는 귀여운 그녀들과 우리 형
다른분들 현실만남 썰 들을때마다 버거님 썰이 너무 기대됐었죠ㅋㅋㅋㅋ 다른 썰에선 샤이버거 존야버거라고 하면서 버거님이 말을 많이 안하셔가지고 버거님 시점에선 어떨지 너무 궁금했는데 썰 듣고 나니까 기대됐던게 완전 충족됐던거같아요ㅋㅋㅋ 겉으로는 아무말도 못하면서 내면버거는 그 누구보다 많은 생각을 하고 여러 감정이 오갔을지 생각하면 그것도 너무 귀엽고ㅋㅋㅋㅋㅋ 어쨌든 귀여움의 집합체 징버거는 현실만남에서도 똑같이 귀엽다!!
버거땅의 문단속이 부서진 현실 만남!! 존야버거땅도 귀엽구 샤이버거땅도 귀엽구 이세페가 많은걸 만들어준거 같아요! 이세돌 화이팅 💕💕
오늘 새벽에 입덕해서 하루 종일 보는 중인데 새로운게 또 나왔네
개식이 하이
낮가림 심하고 얼굴 빨개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을 버거님의 모습이 너무 상상하게 되서 너무 귀엽네요❤❤
그 문단속을 허무는 날이 이리 빠르게 다가오다니!! 진짜 최고 입니다
만나서 여행가고 브이로그 올려지는 그 날까지 버거님의 충실한 똥강아지로!!
승장형 아이돌 징버거 화이팅ㅎㅎ
느슨한 문단속에 긴장감을 주는 현실합방💛
부가땅 얼굴 빨개졌다는게 너무 귀여워서 소리지른 1인 추가요ㅋㅋㅋ귀여워💛💛💛
버거님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이기에 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마음 잘 이해해요
그래도 이렇게 만나서 하나의 벽이 허물어졌다고 생각하니 팬으로써 정말 기쁩니다
부가땅 킹아!
10년은 걸릴 줄 알았던 현실 만남... 하지만 우주는 부가땅을 돕지 않았습니다
아마 멤버들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만큼 내 실수로 안 좋게 생각하고 틀어질까봐 걱정을 많이 해서 이제까지 겁내지 않았을까 싶어요.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그 마음은 그대로 간직하고 조금은 본인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를 가지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소중한 관계 오래도록 좋게 유지되시길 바랄게요 :)
따뜻한 버거님 왤케 따뜻하심..ㅠㅠ 그 마음 멤버들도 다 잘알고 있을듯요! 항상 응원합니다
얼굴보고 오라고 말 하면 부끄러워서 못가지만 다 같이 만날건데 너도 올래? 는 어쩔수 없이 오케이 하는게 진짜 귀염터지는 포인트....💛💛💛
ㅋㅋㅋㅋㅠㅠㅠㅠ 저도 낯 엄청 가리는 편이라 너무 공감돼요... 특히 온라인으로 만나서 얼굴만! 모르던 사람이랑 만나는게 그렇게 부끄럽드라구요...😂
그래도 저도 겜친들이랑 한 번 문단속 뚫고 나니깐 가까운 사람들이랑은 더 자주 만나게 되고 훨씬 친해지게 돼서 너무 좋았어요!
버거땅과 세돌들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시청자의 개인적 바램...💛
오늘도 귀여운 영상 고마와요
아 근데 썰 계속 반복해서 들으면서 느끼는건데 4:38 여기 형 눈치 진짜 완전 빠름 ㅋㅋㅋㅋ
저도 아무리 인터넷상에서 친하던 사람이라도 처음 만나면 말이랑 드립을 자주 던지던 사람인데 조용하게 말을 거의 안해요 ㅋㅋ
자주보다보면 이제 넷상모습 그대로 나오고
다른 멤버분들도 좋아하지만 제가 버거님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 이 회차로 설명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버거땅 ㄱㅇㅇ...
챙겨주는 언니 아이네와 챙겨줘야하는 언니 징버거 밸런스 미쳤다 ㅋㅋㅋㅋㅋ
1:00 막연한 미래의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진짜 눈물 10방울 정도 흘렸어 ㅠㅠ 아이돌은 스토리야 언제나 응원합니다
렌트게늄ㅋㅋㅋ
샤이버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단속 실패한 부거땅ㅋㅋㅋㅋㅋㅋㅋㅋ 멤버들이랑 왁굳형 만나서 부끄부끄한 부거땅 너무 ㄱㅇㅇ~
한 번이 어렵지 그 이후부턴 쉽다했습니다 부거땅...
앞으로 현실합방도 기대해도 되는거죠??💛💛💛💛💛💛
징버거 사투리 진짜 커엽다
형도 귀엽고..... 멤버들도 귀엽고..... 서로가 서로 얼굴 본거 너무 부럽고..... 형 너무 스윗하고..... 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는 현실합방 방송 기대해도 되는 부분인가요!!!
11:45 성대모사 개똑같음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썰 몇 번을 듣는데 들을 때마다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 부가땅 ㅋㅋㅋㅋㅋ💛💛💛💛
이런 언니인데
동생이 진짜 무서워할때 자기도 무섭지만 앞장서는 모습 보여준거 생각하면
가장 멋있는 언니같아요
진짜 필요한순간에 앞장서는게 진짜 언니죠
버거님은 아무리봐도ISFP가 맞는것같음
1.초면에 낯 쥰내가림
2.상대방 최대한 맞춰주려고함
3.어떻게든 공감하려고 노력함
이세페 나왔을때 이세돌 아는 친구들끼리 모여서 하는 말이 정말 진짜로 만나는거 아냐??? 이러면서 생각했는데 실제로 만나니까 이렇게 좋을 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썰푸는거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 징버거 너무 커엽궁~~~ 💛🍔💛🍔💛🍔
모든 이세돌멤버의 꿈이 이루어졌네
저때 문단속하던 시절에는 절대 만날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역시 절대라는것은 없네요..문을 성공적으로 열어서 또 하나를 기념하는 날이 생겼네요 ㅋㅋ 이세돌,왁굳님 잘 만나고 재밌는 추억도 쌓고오셔서 다행이네요
수고하셨어요~
5:03 그림표현 준나 웃기넼ㅋㅋㅋ
현실합방 썰풀이 들으니까
다들 너무 귀여워요ㅜㅜ
샤이버거 귀여워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내신 버거님 진짜 최고입니다.💛💛💛
다 같은 시간을 보낸 썰을 듣는데 각자 썰마다 다른 맛이 있다 너무 재밌어
Burgernim is more likely a socially anxious extrovert than an introvert which means she is a E not an I. Introverts (I) can still interact and be social, though it may not have that much meaning for them (This explains why introverts work well in their own space). Extroverts (E) come in a variety of different personality types but all of them find meaning in conversations and social interactions. Even the smallest comment about the extrovert can affect them; whereas the introvert often does not care. This is interesting...
이세돌 팬 된지 3일차 징버거 너무 귀엽다 ,,ㅠㅎ
썰 들을때마다 샤이버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멤버들과 행복하게 만들어갈 부가땅의 꿈을 응원해요!!!
앞으로도 사랑둥이 부가땅 킹아!!!!💛💛💛💛💛
버거님이 그림을 잘그리시니 상황 설명이 잘되네요 ㅋㅋㅋㅋㅋ
징버거의 문단속이 결국 열리고 말았네요 ㅎㅎ
이세돌분들과 왁굳형님의 정모... 너무 부럽군요...!!
다들 정말 행복해보여서 좋네요 :D
(왁해인은 살아이따!!!!)
17분 짜리인데도 재밌네여 편집 잘하셨따..
뭔가 이세페와 현실합방을 기점으로 형과 이세돌 분들 더 많이 친해진거 같아서 보기 좋네용
현실합방을 왁형과 같이하다니...ㄷㄷ
이젠 자주해주실거라 밑고있습니다💛💛
이세페한다는건듣고 아 그냥 글쿠나햇는데 실제로 만난다했을때 버거땅 대체 어케대처했을까가 넘 걱정되면서 궁금햇음ㅋㅋㅋㅋㅌㅋ
저도 intj인데 버거님이랑 생각이 똑같네요 ㅋㅋㅋ 처음보는 사람들한테 낯가림 심하고.. 사람많은자리가면 혼란스럽고 어지럽고 ㅋㅋㅋ 오만가지 생각다들고😁
현실만남에서 존야버거와 방송의 갭차이가 무쳤다..ㄱㅇㅇ
부가땅이 멤버들 성대모사하면서 말할때 음성이 겹쳐들리는게 신기하네 오래 자주 들어서 잘따라하는건가?
샤이버거 진짜 썰만 들어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0:17/ 1:04/ 1:14-대면만남 지난이야기 입니다 지금부터 시작 합니다..
4:02-왁혜인 그러면 잘생겼다는 얘기군
요
6:00/8:19-버거넴의 망상 1(초조)/2(완결 불얀)
귀여워!!!!! 오히려 솔직한 반응 때문에 다들 다가가기 쉬웠을거라 보이네요.
그렇게 부가땅의 문고리는 박살이 났고...
오히려 킹아 ㅋㅋㅋㅋ 샤이버거 너무 ㄱㅇㅇ...
존야버거땅도 만들어주세요(?)
영상 시작하고 5초쯤부터 시작하는 배경음악 제목 아시는 능력자 이파리 분들 계신가용 ㅠㅠ 사랑의 배터리? 느낌인데 제목이 넘나 궁금해요!
브금대통령 비내리는 포장마차이무니다
@@PeoDDeuk 오우예! 이런 능력자분! 덕분에 궁금증이 해결되었으무니다! 왕감사킹아띠 드립니다. 하는 일 다 잘 되고 좋은 일 가득하시무니다!
8:48 부가땅 얼굴은 글자로 안채우고 남겨주는 편집자넴 센스ㅎ
버거님 하필 구석에 앉아서 조용히 있으니까, 다들 뭐라도 말 걸어주려고 하는데, 왁굳님은 끝내 생각해낸 질문이 와우 재밌니? 군요 ㅋㅋㅋ
왁굳님도 말 할때마다 다들 집중하니 좀 부담스러웠을거같네요.ㅋㅋ
그래도 소외감 안 들게 다들 챙겨주고 신경 써주는거보니, 다행이네요. ㅋㅋ 복 받았다 징버거
16:55 느에 너무귀여워..
에반게리온 식 편집 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도 좋고 편집도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5:47 진짜 세구땅 시점 먼저 듣고와서 그냥 왕왕왕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 그대로 생각하고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세돌 분들은 모두가 순수하고 귀엽고 가족같아서 너무좋다
나이먹고 내가 이렇게 아이돌을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지만 평생 팬될것같습니다ㅎㅎ
인간이란 존재에 상처가 많은 사람이라 그래
그래서 상처 받기전에 처음부터 미리 밀어내는거지
직접경험 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듣고 보는 간접경험 으로도 상처를 입는 공감능력 때문에 그런 상황이 생기면 일단 밀어내는 것.
사실은 날 믿어주고 아껴주는 사람과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 그것을 티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오만가지 생각 다 하는거 너무 공감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흥분해서 텐션 높은데 징버거만 낯가린다고 부끄러워서 텐션 제대로 못 올린게 더 포커스 조준 됨 ㅋㅋㅋㅋㅋㅋ 이게 웃음벨 포인트 ㅋㅋ
다른멤버 현실합방 썰풀이 영상은 '아 우리 만나서 이랬어요 저랬어요' 하는 느낌인데 이 영상은 '드디어!!!' '커밍 쑤우운~!' 하는 느낌이라 웃기넼ㅋㅋ
6:45 나 내 ㅋㅋㅋㅋㅋㅋ 편집 봐라
진짜 손썰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요 ㅋㅋㅋㅋㅋ 너무 ㄱㅇㅇㅇ
이세돌과 사장님의 회식이아니라 6인의 팬치들과 형의 오프라인 팬미팅이었네
언니 너무 커엽다.... 현실 팬미팅도 하자 ㅎㅎㅎ
문개박살난 부가땅 ㄱㅇㅇ 조만간 단체 여행썰도 기대하겠습니다
힘들었지만 기대하는 동상들을 위해 노력한 버건니 최고이무니다
우려한 일 없이 즐겁게 마무리 돼서 다행이무니다
앞으로도 사이좋게 행복하게 사시무니다
샤이버거 내면 표현하니까 쥰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레전드다 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합숙이라는 이름으로 E 멤버들한테 어딘가로 끌려가는 일만 남은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