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당 16화] 박병천 명인은 한국 진도로 귀양온 적선이 아니었을까? 박병천을 위한 김오현 박미옥 이윤선의 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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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seonyoo1547
    @seonyoo1547 4 роки тому +15

    참 실력자들이 모였어요그야말로 예인이네요

  • @user-itcoach
    @user-itcoach 4 роки тому +12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석암김-b1s
    @석암김-b1s 2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ᆢ가입하고싶어요ᆢ
    내고향 조도라지라

  • @TV-qn4fl
    @TV-qn4fl 4 роки тому +10

    백금렬선생님 반갑습니다.
    토요일 얼씨구당 볼려고 목 빼고 기다리는 1인 입니다.

  • @최재일-d5c
    @최재일-d5c 4 роки тому +7

    박미옥선생님 오늘도 잘보고갑니다~자주나오셨으면좋겠어요!

  • @드달친구백돌
    @드달친구백돌 3 роки тому +1

    역시 모든 음악의 원천이 굿음악이란게 실감납니다. 대단하십니다.

  • @유형표
    @유형표 4 роки тому +15

    와 이런. 소리을 토요일. 듣습니다 감히. 국보급이라 칭합니다 저도돌아가신 아버님. 생각에 눈물이 글썽입니다. 우리에 남도 소리는정말 꾼준히. 후세에도 이여지길 바람니다 귀로듣고 눈으로 마음으로제. 혼으로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모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여서 많은 이들을 신금을. 울리는. 그런방송 으로 계속이여. 졌으면 합니다

  • @오굿이야
    @오굿이야 4 роки тому +8

    백금렬 선생님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십니다.건강 조심하시요.

  • @최재성-o3y
    @최재성-o3y 4 роки тому +2

    정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김성진서포터즈
    @김성진서포터즈 4 роки тому +8

    역시 품격있는 해석
    백샘의 박적선론. . 제가 존경할 만한 분이 맞아요
    가슴에서 느끼는 것을
    적절히 표현할 줄 아셔요 ㅎ ㅎ
    한참들으며
    뭉클하다가
    자기여자 시중까지 들으라 했다는 말에 빵! 터지며
    웃고 뭉클하며 재밌게 들었어요.
    그나저나
    우리 소리 하시는 분들은 말씀하시는.것도
    노래하시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 @이점례-q3d
    @이점례-q3d 4 роки тому +10

    우리것 이렇게 좋은 가락인데 ,잘 듣고 있어요 널리 알려져 으면 좋겠어요?

  • @김성수-o6b
    @김성수-o6b 4 роки тому +4

    와아 소름 돋네요 말로 형언할수 없음이 안타깝네요

  • @amongyou99
    @amongyou99 3 роки тому +1

    한국 예인을 다시 봅니다!!!

  • @leefrida8238
    @leefrida8238 4 роки тому +4

    아니 여기도 영상 효과팀이 오지게 힘주신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양일욱-g4q
    @양일욱-g4q 4 роки тому +2

    얼씨구 TV 응원합니다~~~~~^^

  • @youngkim6407
    @youngkim6407 4 роки тому +8

    연이어 계속 시청하고 있는데,
    따님이신 박미옥님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이 프로그램과 조화롭지 않아 보여요
    자꾸 거슬려서 집중이 안됩니다 한복이나 머리를 단아하게 올려주셨으면 더 심취하여
    느끼며 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죄송)
    송가인님 판소리를 듣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항시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