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유럽 외딴 곳에서 로마와 아시아 시조를 모실까? | 국가의 기원 EP.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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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1편】
    동유럽에는 슬라브인이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이 중에는 마치 외딴 섬처럼
    천 년보다 오래된 먼 옛날의
    멀리서 온 이방인 지도자를 선조와 영웅으로
    모시는 신기한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의 역사를
    이번 부터 다뤄볼까 합니다.
    발칸 산맥, 다뉴브강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친숙한 유라시아의 몽골계, 튀르크계 및
    남북조 시대의 역사까지 자연스럽게 그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195

  • @hun5549
    @hun5549 29 днів тому +8

    가끔 여행 유튜브를 보다보면 분명 동유럽국 국가인데 이탈리어를 사용하는국가가 있어 이상하더군요 동유럽이면 슬라브어를 대부분 차용하는데 그게바로 루마니아 그런데 이루마니아란 영어 표현도 약간 다르게 하면 로마니아도 되는군요 그런데 또 이상한점은 이탈리아 언어인데 그안에 슬라브발음이약간 섞여있는게 궁금했는데 오늘 이영상을 보고 무릅 탁치고 갑니다

  • @bob-zl7rn
    @bob-zl7rn Місяць тому +7

    정말 알고싶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 @우만상
    @우만상 Місяць тому +6

    루마니아는 라틴계라는 자부심이 대단하더군요^^

  • @user-dn5uh5gr8g
    @user-dn5uh5gr8g Місяць тому +9

    메타 산산산 췍~~~ 자주좀 올려주세용용 ㅠㅠ

  • @carrot0204
    @carrot0204 Місяць тому +4

    메타산책영상은 버릴게 없음

  • @user-rk1ic7rc9x
    @user-rk1ic7rc9x 29 днів тому +1

    헝가리,불가리아 제가 유럽에서 가장 좋아하는 국가들이죠😊

  • @user-dt7kg9il3n
    @user-dt7kg9il3n Місяць тому +2

    현. 루마인들의 조상이 로마인들이예요 저항이 심한 다키아를 로마황제가 직접 출정해서 쑥대밭으로 만들어서 로마퇴역 군인들을. 이주시켜서 현지 여성들과. 혼인을 많이 했대요😊😊

  • @hyuongjeon1641
    @hyuongjeon1641 Місяць тому +3

    책보고....유튜브에서 우리 영토가 여태 배웠던
    우리의 영토가 엉터리라는 것을...

    • @yoonjk81
      @yoonjk81 Місяць тому +1

      고구려,고려,통일신라 등 영토가 제대로 된 역사지도가 한 개도 없다는 걸 국민들이 하나도 모르고 있으니.
      전부 식민사학의 가짜교육덕분입니다.

    • @j3459
      @j3459 Місяць тому

      김부식은 매ㅡ국 ㅡ노로
      경주김씨입니다.
      경주김씨하면 느낌와야죠
      자기조상만 대단히다고 했고 사대주의
      매ㅡ국 ㅡ노 였어요.
      실제로 고토는 훪씬넓어요
      얘를들면 매 ㅡ국 ㅡ노 김부식은
      신라 시조 토르를 시골 영감 촌장처럼
      역사왜곡했지만
      신라시조 토르는 세계를 정복한
      근 2000년내 최고의 대왕입니다..
      실크로드역시 신라시조 토르가 세계를
      일통했기에 나온것으로
      실크로드라는 말이 신라가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세계역사는 박혁거세와 깊은 관련이 있고
      박혁거세는 세계민족의 공통조상입니다
      당연히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도
      박혁거세와 깊은 관련이 있구요

  • @mariochoi
    @mariochoi Місяць тому +20

    국내 최고 유고 역사 전문가 메타산책

  • @user-uv6lx9xj5j
    @user-uv6lx9xj5j Місяць тому +6

    불가리아 최초의 왕조는 동아시아인.😂
    불가리아 박물관에 그 인물상이 전시되어 있음. 부여족(훈족)이 서진한 것으로 추정.

  • @user-kp2pg1wg5c
    @user-kp2pg1wg5c 27 днів тому +1

    이렇게 망라된 세계사는 처음보네요. 정말 좋습니다! 근거가 된 텍스트를 좀 알 수 있을까요?

  • @thxu8762
    @thxu8762 23 дні тому

    크킹3 하는데 동부유럽과 중앙아시아쪽 역사를 알게되서 너무 좋아요
    일타강사마냥 큰 줄기를 관통해서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user-ls2lo1ps9b
    @user-ls2lo1ps9b Місяць тому +2

    항상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 @Maple684
    @Maple684 Місяць тому +3

    올만에 반갑네요^^

  • @user-tx9bd8nt7j
    @user-tx9bd8nt7j Місяць тому +1

    잘 보겠습니다

  • @danielkim9228
    @danielkim9228 25 днів тому +1

    7:34 명색이 역사 채널인데 화면 오기가 있네요. 좌현왕 우현왕은 현대인들 관점으로 북쪽을 위로 놓고 좌우가 아니고 유목민이 남쪽을 바라보고 좌우 입니다. 수정 바랍니다.

  • @KK-ub6ub
    @KK-ub6ub Місяць тому +3

    토탈워 아틸라가 한글판이었다면 바로 질렀다..,

  • @djs6687
    @djs6687 24 дні тому

    메타산책방장님! 마지막 그림도표로 정리 부탁합니다

  • @user-ym2mz6nl7o
    @user-ym2mz6nl7o 15 днів тому

    왜 루마니아만 서유럽에서 멀리 떨어졌는데 로망스 언어권에 속하고 다른 주변국(구유고 연방과 불가리아)는 슬라브계인데 루마니아만 슬라브계가 아닌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ssjj4314
    @ssjj4314 Місяць тому +3

    불가리아 -> 튀르크의 깃발 꼭대기에는 황금색 늑대 머리를 얹었다. 튀르크의 코미타투스 전사들은 뵈리(bori) 즉 '늑대'로 불렸다.
    뵈리 -> 부리 -> 불이
    섞이긴 뭘 섞여...😂 고대어를 찾을때 현재와 똑같은 발음에서 찾으면 안되고 음이 계속 변화한다는걸 명심하자.

    • @j3459
      @j3459 Місяць тому +1

      불가리아는 박씨가문이 세운 나라라는뜻.
      코미타투스(화랑도)는 아틸라가 했던것..
      아틸라는 박씨가문의 선조

  • @user-lk8zb2us1k
    @user-lk8zb2us1k 22 дні тому

    피비린내는 겁나지만 역사는 흥분과 감동. 이태리와 루마니아 언어 유사성 비교에서 1.고기 carne 까르네 는 고기분배의 우리 말 가르다. 자르다. 짜르다. C 음은 ㅅ. ㅋ. ㅊ. 의 세 음가가 있죠.
    2. 코 naso. nas 는 라틴어 nasus 가 어원인데 원래 코, 또는 고는 코를 골다 에서 맹글어진 단어로 과거에는 코는 얼굴 전체 눈.입. 귀. 코 의 구멍뚫린 전체. 즉 우리 말 얼굴 안, 즉 낯을 의미했다 합니다.
    산스크리트어가 슈메르를 거쳐 라틴어로 맹글어지기까지의 언어의 이동이 역사에서 보이내요.

  • @insoocha2961
    @insoocha2961 23 дні тому

    원래..북방 유목민족들은 다민족 연합체 국가...이들이 만주 지역을 떠난 원인은 (발해의 멸망과 북미지역으로의 이주) 당시에 극심했던 기후 변화로 추정됨..

  • @user-ng7uy9rj7g
    @user-ng7uy9rj7g Місяць тому +2

    적자생존에 가장 잘 적응한 유목민들

  • @user-yv9vm8pc7z
    @user-yv9vm8pc7z 29 днів тому

    재밌다🎉

  • @lewislee650
    @lewislee650 Місяць тому

    6:40에 켈트인 게르만인 인물묘사도 이름이 뒤바뀐것 같습니다

  • @user-rk1ic7rc9x
    @user-rk1ic7rc9x 29 днів тому

    헝가리 다음은 체코,폴란드,러시아 어떠신가요?

  • @ULOS95
    @ULOS95 Місяць тому +1

    그냥 막장인 나라죠 ㅋ
    지들 조상을 모르고 ㅋㅋㅋ

  • @chunghawaa
    @chunghawaa Місяць тому +1

    환민족) 시조거인이 한민족과 동아시아 여러 민족들의 기억을 삭제했다!!

  • @user-fg1sx2jb9e
    @user-fg1sx2jb9e Місяць тому +3

    불가리아 역사가 한국사랑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네요.
    중원왕조에게 복속되거나 맞서 싸워 격퇴하거나 조공 바쳤던 우리나라처럼
    로마문명(->동로마->오스만)에게 복속되거나 맞서 싸워 격퇴하거나 조공 바쳤다는 점에서 유사성이 많은 것 같아요
    한국에 을지문덕이 있듯 불가리아에도 아스파루흐가 있었군요

    • @Someone111ify
      @Someone111ify Місяць тому

      불가리아는 슬라브족이 멋대로 로마 제국 땅을 뺏은거임.

    • @user-zj8wh7hs9n
      @user-zj8wh7hs9n Місяць тому +1

      @@Someone111ify 그때 슬라브족은 농사꾼이었음. 불가르족이라고 부여관련 파생종족이 유력함.

    • @Someone111ify
      @Someone111ify Місяць тому

      @@user-zj8wh7hs9n 불가르는 돌궐족임$

    • @j3459
      @j3459 Місяць тому

      불가리아는 박가리아라는뜻으로
      유럽으로 잔출한 박씨가문이 세운 나라 라는 뜻입니다.
      아틸라역시 박씨가문의 선조

    • @mjK-q5g
      @mjK-q5g 27 днів тому +1

      식민사관의 착각 조선빼고. 사대조공이 어딧나

  • @VSO-no4ny
    @VSO-no4ny Місяць тому +1

    편집 미쳤네

  • @yoonjk81
    @yoonjk81 Місяць тому +5

    백제와 신라는 해상세력이라 영토가 바다건너 사방에 흩어져 있던 것을 현재 한국인들은 이해 못합니다.
    서양에서 페니키아,카르타고,로마제국등이 해상세력이라 바다건너 영토들이 흩어져 있던 것은 알면서 자신의 역사만은 모르고 있는 한심한 상황입니다.

  • @서옼쿠리
    @서옼쿠리 Місяць тому +1

    뜨자마자 개달려옴

  • @user-zc9uh2tm5e
    @user-zc9uh2tm5e Місяць тому

    유럽사 되게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ㅅㅅ

  • @user-ur4ce9pl5m
    @user-ur4ce9pl5m Місяць тому

    소정방 나오는 부분에서 연도 표기에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 @colt7057
      @colt7057 Місяць тому

      ㅇㅇ 200년이나

  • @YungKeunKim-fq1sr
    @YungKeunKim-fq1sr Місяць тому +6

    우리고대사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길..
    불가리아는 우리역사 부여와도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불가리아 제국사속 군데군데
    흔적들을 많이 남겨두었습니다

  • @yoonjk81
    @yoonjk81 Місяць тому +11

    중국이 고구려를 고구려라고 부르기 시작한게 최근의 일입니다.
    그 이전엔 고려라고만 불렀습니다.왜냐하면 수천년간 그들의 역사서에 고려라고만 나와있기 때문에 그렇게 불렀던 것.
    그런데 최근에 고구려라고 부르기 시작한 이유가 있습니다.동북공정 때문입니다.
    고려(고구려)를 중국사에 편입시키려는데 고려가 이미 있기 떄문에 편입시킬 수가 없었습니다.그 고려가 바로 현재 존재하는 고려(KOREA,대한민국)죠.
    그래서 중국인들은 한국인들만 사용하는 고구려라는 단어를 끌고와서
    자신들이 고려를 편입시킨게 아니라 고구려를 편입시켰다고 주장했죠.고려와 고구려는 다른 나라다라는 사기주장까지 같이했고.
    중국인들 특유의 눈가리고아웅하는 짓이죠.
    우리역사가 잘못된게.
    고구려가 원래 고려고 고려는 제2고려라고 하는게 맞죠.이집트의 1왕국,2왕국,3왕국처럼.
    그럼 중국이 이름갖고 장난치는 동북공정의 빌미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죠.

    • @Ganbardia
      @Ganbardia Місяць тому +1

      으잉????

    • @chunghawaa
      @chunghawaa Місяць тому

      ? 그게 무슨 이득이 있음? 그럼 어차피 우기는 거 중국이 1고려는 우리가 먹었다!!하면 뭐라할 거임

    • @Ganbardia
      @Ganbardia Місяць тому

      @@yoonjk81 ㅠㅠㅠㅠㅠㅠ 고려대 나오셨어요?

    • @wj6444
      @wj6444 13 днів тому

      조선도 고려왕이라 불림

  • @rosennikolov6313
    @rosennikolov6313 28 днів тому

    BULGARIAN 1ST GOLD 7000BC VARNA

  • @yoonjk81
    @yoonjk81 Місяць тому +62

    헝가리 민족의 근원은 마자르족입니다. 훈족(Hun)과는 직계라고 보기에는 약간의 거리가 있죠. 마자르족(Magyars)을 소리나는 대로 읽어서 말갈족으로 보는 견해가 제법 있습니다. 그리고, 헝가리의 옛 훈족 무덤을 조사했는데, 편두 관습이 있었습니다. 편두는 신생아 어린 아이의 머리를 무거운 돌로 눌러서 머리를 납짝하게 만드는 풍습입니다. 이 풍습을 가졌던 나라는 신라와 가야가 있고, 왕족에게만 내려오는 특이한 형태입니다. 그리고 만주에 있었던 민족들에게서 보입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전혀 나타나지 않죠. 헝가리와 카자흐스탄, 한국을 잇는 기마민족의 잊혀진 흔적을 보여주는 현상입니다. 왜 신라고분에서 유럽계 유물이 많이 나오는지, 그리고, 훈족 (=흉노족)과의 연계를 알리는 비문이 나오는지는 수수께끼입니다. 오늘날 중국의 영토는 근대에 들어서서 비로소 팽창한 것입니다. 과거의 중국은 유구한 역사동안 지금의 남송지방에 갇혀있었습니다. 만주에서 가로로 연결된 대부분의 영토는 북방민족의 땅이었던 것입니다. 헝가리는 유럽에서 유일하게 이름이 2개입니다. (미국 포함 유럽은 이름이 3개. 존 프란시스코 케네디 JFK 와 같죠. 이탈리아는 이름이 4개입니다) 그리고 성을 앞에 씁니다.

    • @Ganbardia
      @Ganbardia Місяць тому +4

      으잉?

    • @user-gj6eq9tn9k
      @user-gj6eq9tn9k Місяць тому +2

      크킹이나 해보시길

    • @user-jn7ul9ek8m
      @user-jn7ul9ek8m Місяць тому +6

      개소리 ㄴ😅

    • @user-gj6eq9tn9k
      @user-gj6eq9tn9k Місяць тому +15

      @@user-jn7ul9ek8m 현대 발음과의 유사성으로 역사적 추론하는게 제일 오류 많은 개소리임

    • @B82JJ
      @B82JJ Місяць тому +4

      아니 헝가리 지역에는 월래 마자르인들이
      있던게
      아니에여.훈족 후손이 살고 있었습니다

  • @user-fh2et5vy6j
    @user-fh2et5vy6j Місяць тому +1

    방역선

  • @미타님
    @미타님 Місяць тому +1

    지도가 조금 아쉽네요 ㅎㅎ

  • @dokody
    @dokody Місяць тому

    로마토탈워 해서 그런가 낮설지 않네 ㅎ

  • @user-vj5hx2sj3z
    @user-vj5hx2sj3z Місяць тому

    소정방 ? 432-476년? ===> 592-667년?

  • @eugene_hong
    @eugene_hong 28 днів тому

    아시아 동쪽 끝에서 매주 모여서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배우기도 하는데 뭐 ㅋㅋㅋ

  • @user-mw2vf4ce4s
    @user-mw2vf4ce4s Місяць тому

    우리 뿌리가 중공땅이라고 재야가 주장하니 중국과 한국은 하나다라는 헛소리까지 나와 정통사학이 경계 중이다
    옛땅과 유적은 우리가 강해지면 우리와 비슷한 민족들이 먼저 존중해 같은 핏줄이고 여기가 당신들 터였고
    진시황릉과 저 후원분도 발굴해 한민족 유물임을 스스로 자랑할 거니 묵묵히 G2로 발전하자

    • @yoonjk81
      @yoonjk81 Місяць тому +1

      한국은 중국의 아버지 나라입니다.
      중국의 모든 문화와 전통은 한국에서 배워서 시작되어 내려온 것.
      한자가 중국어가 아니고 한국어인 증거. 중국인도 찍소리 못할 증거.
      중국인들은 한국말을 모르기 떄문에 사랑 애(愛)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뜻이 왜 애라는 음가가 붙었는지 알 방법이 없죠.그건 한국인만이 알 수 있습니다.
      애 자는 남녀간의 사랑을 나타낸 글자가 아니라 어머니의 아기에 대한 사랑을 나타낸 글자입니다.
      "손으로 덮고 계속해서 마음을 쓰는 것." 즉 엄마가 아이를 정성들여 기르는 것을 사랑이라고 한 것입니다.
      사랑은 살다에서 파생된 말인데 여기서 살다는 부부가 된다는 의미.(예:철수가 영희랑 산대.")
      살다-->살란다.살랑게(전라도 방언)(살다의 미래형)-->살랑-->사랑.
      즉 살다의 미래형이 사랑인데 그게 오늘날의 사랑이 되었고.
      왜 애라는 음가를 붙였냐 하면 아이(애)를 사랑 그 자체로 보았기 때문에 (사랑의 결과물이지만) 애라는 음가를 붙이기로 한 겁니다.
      중국인들은 愛자에 아이라는 뜻이 숨어있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중국인들은 愛를 아이라고 발음하지만 그 아이가 한국말의 child를 뜻하는지 전혀 알지를 못합니다.발음만 그렇게 할 뿐이지.왜 아이라는 음가가 붙었는지는 알 방법이 없죠.
      흙 토(土)가 중국인들은 왜 흙이란 뜻이 토로 발음되는지 절대 알지를 못합니다.이건 고조선시대에 한국에서 흙 터라고 발음했습니다
      (터는 땅이라는 뜻 예:집터,배움터,절터 등).이게 나중에 토로 된거고 단 중국인들은 이걸 나중에 한국한테 배운 것이므로 그들은 아직도 터라고 발음합니다.
      즉 중국어에서 한국어의 옛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나중에 배운게 나중까지 살아있는게 보통.
      이런 사례가 수천 개나 됩니다.
      중국사 5000년가운데 4300년이 북방민족에 정복당해 지배된 역사지만.
      중국을 지배한 최초의 북방민족은 만주족도 아니요 몽골족도 아닌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아는 한국인 많지 않습니다.
      이들은 중국사에 나오는 동이족(고조선족)으로.
      고조선지역의 청동기는 세계최초임이 밝혀졌고(BC 3,300년)
      고조선의 중국대륙정복으로 중국에는 동이족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동이족은 BC202년 한족의 한나라가 시작될때까지 중국사를 주도했습니다.
      그 이전까지 중국은 고조선의 한지방에 불과했습니다(지나)
      고조선 시대에 중국말은 한국어의 사투리였습니다.
      갑골문의 발음이 전부 한국어라는 사실이 최근에 밝혀져.
      바람풍(風)의 갑골문 당시 발음이 파람입니다.이게 천년후 프름이 되고 다시 천년후 피웅이되고 현대에 풍이 되었답니다(중국어 발음 펑)
      고조선 초기 중국과 일본은 언어가 없는 미개인인 것으로 밝혀져.
      그 후 한국어가 동아시아 공통어였다가
      그게 중국,일본인의 입구조에 맞게 진화한 것이 중국어,일본어.
      국민당! 만세!! -->중국어)궈미당!만쉐!! 우스꽝스런 중국어발음(한국인의 기준으로 볼 떄 중국인들이 혀짧은 반벙어리 소리를 내는 것은 한국인보다 언어가 늦기 떄문에 생긴 현상)
      중국원주민에겐 원래 언어가 없었습니다.그들의 입모양에 맞게 고조선말을 배운게 최초의 중국어입니다.
      한자는 중국원주민의 글이 아니라 중국을 처음 정복한 북방민족이 가지고 온 글자라는게 최근에 밝혀졌다.
      이건 내 소리가 아니고 최근에 독일 과학자와 언어학자들이 밝혀낸 사실인데.(독일 막스 프랑크연구소,노벨상 100개수상)
      독일과학자들이 미쳤다고 한국편을 드냐?그들의 연구결과가 그러니 그렇게 말하는 것이지.
      역사학이란거 별거 없습니다.
      고조선시대 중국이 한국의 식민지였는데 중국은 그걸 뒤집어서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였다고 우기면서 사실을 감추고 있죠.
      중국은 교육부터 시작해 모든게 가짜라 오늘날 이 모양 이 꼴이죠.
      가짜는 아무리 공부해봤자 가짜일 뿐 미래발전에 도움 안됩니다.
      위와같이 고조선이 중국을 정복한 최초의 북방민족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고조선의 수도는 중국을 통치하기쉬운 교통의 중심지이고 인구가 밀집된 곳이었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고조선의 수도는 호경(서안),낙양,태원,석가장,북경 중 하나였을 것이고 수도가 이전했다 하더라도 이들 중에서 이동했을 겁니다.
      물론 고조선의 제후국이었던 상나라수도 은은 제외됩니다.
      고구려,신라,백제는 중국대륙을 정복했던 한민족이 고향인 만주와 한반도로 밀려나는 과정의 나라들입니다.

  • @leggojoungens8267
    @leggojoungens8267 Місяць тому

    다키아가 아니라 다치아 입니다.

  • @yoonjk81
    @yoonjk81 Місяць тому +4

    한국의 역사연구 방법론에 프로파일링의 기법도입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식민사학이나 강단사학은 프로파일링이 거의 빵점이라고 봐도 무방하고 그래서 근거없는 귀거리,코거리가 난무하는 상황입니다.이런 무질서와 왜곡을 바로잡을 방법은 프로파일링에 의한 사건경위와 증거확보제시밖에 없다고 봅니다.
    강지형님의 프로파일링기법이 한국역사학연구방법의 주류로 자리잡을 날이 올걸로 예상됩니다.

  • @어브노멀리티
    @어브노멀리티 Місяць тому

    중원에서 날린 주먹이 구라파에 다다르는구나

  • @user-qi6ng7ch6j
    @user-qi6ng7ch6j 4 дні тому

    역사에서 뿌리찾고있누?전세계인이 다섞여있구만?

  • @hyunjungpark6328
    @hyunjungpark6328 Місяць тому

    멕시코 황제 처럼 수입도 하는데

  • @yoonjk81
    @yoonjk81 Місяць тому +7

    아시아서 소리없이 사라진 흉노가 300년후 유럽에 갑자기 나타났다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입니다.그 이유가. 흉노가 유럽에 나타났을 당시 중국은 5호16국시대로 5호가운데 흉노가 가장 강력했던 흉노의 전성기이기 때...

    • @Ganbardia
      @Ganbardia Місяць тому +1

      으엥엥??

    • @j3459
      @j3459 Місяць тому

      훈족은 유럽으로 진출한 우리민족 선조이며
      아틸라는 박씨가문의 선조입니다.
      역사를 모르는 까막눈들이
      멀쩡한 박씨가문의 선조를 이상한데 붙이던데 ..
      그러지좀마요

  • @rosennikolov6313
    @rosennikolov6313 28 днів тому

    TRACIAN BULGARIAN
    VOLGA BULGARIAN
    HUNS BULGARIAN
    ALCEK BULGARIAN ITALIA
    DIONIS TRACIAN BULGARIA
    ORFEI TRACIAN BULGARIA
    DUNAV BULGARIAN
    VELIKA BULGARIA NA KRIM

  • @forrestkim3718
    @forrestkim3718 17 днів тому

    ¿¿¿¿

  • @user-mh7zn8ew6e
    @user-mh7zn8ew6e 25 днів тому

    가리는 고리 야

  • @user-oc7yf7cb5z
    @user-oc7yf7cb5z Місяць тому +1

    댓글에 환빠가 하나있네

    • @yoonjk81
      @yoonjk81 Місяць тому

      니가 환빠잖아.니빠빠.

    • @user-oc7yf7cb5z
      @user-oc7yf7cb5z Місяць тому +1

      누구라 하지도 않았는데 제 발 저리셨나봐요 아재요 ㅋ

  • @ytsyso
    @ytsyso Місяць тому

    황하이북산동성강소성과장강이북동해는동이땅

  • @yoonjk81
    @yoonjk81 Місяць тому +8

    5000년동안 중국을 정복했던 수많은 북방민족이 사실은 각기 다른 민족이 아닙니다.
    중국측 입장에선 시도 떄도 없이 쳐들어오는 그들이 같은 사람인지 다른 사람인지 알 방법이 없었구요.그래서 쳐들어 올 때마다 이름을 붙이다보니 그렇게 수많은 이름이 생기게 된 겁니다.
    그런데 전통적으로 북방민족의 종주국은 고조선과 고구려였습니다.
    고구려는 농목혼합국가였는데 고구려5대부족 가운데 하나인 마가는(5대부족 마가,우가,저가 등) 주로 유목에종사하는 부족으로 유목인의 상징인 말을 두고 마가라 불린거고 이거의 순우리말이 말갈입니다.유목민은 전쟁나면 말타고 도망가면 그만이기 때문에 고구려멸망에서도 가장 많이 살아남은게 말갈이고 이들이 고구려교체왕조인 진국(발해,발해인은 스스로를 발해라고 부른 적이 한 번도 없고 진국이라불렀습니다.)의 중추세력이 되었습니다.이들은 고구려에서 유목에 종사한 계층일 뿐으로 다른 민족이 아닙니다.이들이 후에 진국(발해)가 망한 후 여진이 됩니다.(진국의 남은 사람들이라는 뜻).
    서양의 역사에는 9세말서 10세기초에 아시아로부터 마자르족(Magyar)이 유럽에 유입됐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진국(발해)가 망한 시기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Magyar는 헝가리 현지서 마쟈르라고 발음하기도 하고 마가르라고 발음하기도 하는데 이는 유럽인들이 g를 그 또는 즈로 발음하는 관행으로 원래발음은 마가르이고 마자르는 유럽화한 발음으로 보입니다.이 마가르가 바로 말갈입니다.물론 이 사실은 한국의 역사교과서에서 가르친 적이 없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헝가리인과 한국인이 사실은 사촌관계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헝가리는 원어가 한고려이고 이는 한국을 가리키는 한(삼한,진한,마한,변한 등)과 고려(고구려,고구려인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고구려라고 부른 적이 한 번도 없고 고려라고만 불렀습니다.고구려당시 중국역사기록에 있지도 않은 고려가 수없이 나오는 것은 왕건고려가 아니라 당시 고구려가 고려로 통용되고 있었다는 증거입니다)를 합성한 말입니다.고려는 당시 중국에서는 가오리 유럽에선 가리라고 불렸습니다.

    • @user-ch8dt3ju6r
      @user-ch8dt3ju6r Місяць тому +7

      헝가리어는 우랄어족이고, 한국어는 고립어입니다. 그나마 일본어나 몽골어와 비슷한 특징이 있으나 일본어는 류큐어와 함께 일본어족 이루고 있고, 몽골어는 몽골어족일 뿐이며 한국어에 연관 없습니다. 학술적으로 접근하셔야지 환빠는 노노 합니다. 2000년대 이후로는 우랄 알타이어족 개념도 허상이며, 문법적인 유사성을 일부 공유할 뿐, 기초어휘에서 공통점을 확인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비교언어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가설이고, 한국어는 결국 고립어라는 것이 학계의 주류 이론입니다.
      + 솔직히 지금 한국 사회는 북한 사람, 자이니치, 고려인, 조선 족 다 같은 사회로 인식하질 않아요. 헝가리 운운하기 전에 얘들 먼저 통합하는게 우선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ch8dt3ju6r
      @user-ch8dt3ju6r Місяць тому

      + 발해가 자신을 발해라 부른 적 많아요. 물론 발해는 발해 고려 등 여러 국호를 사용하여 외교적으로 인식되었습니다. 특히 발해왕들이 일본 천황에 보낸 문서에는 고려왕이라 적긴 했지만 중국과의 교역에선 발해왕이라 칭했으니 둘다 사용했다가 맞습니다. 물론 내부적으론 고려란 국호를 더 내세웠겠죠. 그리고 진국의 국호도 당나라가 붙여준 겁니다. 진국이란 국호도 발해대조영 아빠인 걸걸중상이 무주(당나라)에게 받은 작호인데요? 발해군왕 받기 전에 진국공으로 제수받았습니다.

    • @user-ch8dt3ju6r
      @user-ch8dt3ju6r Місяць тому +5

      그리고... 마가가 말갈이란 건 언어유희일 뿐입니다. 실질적인 근거도 없으며, 남북조때부터 물길이라 불렸고, 이미 고구려가 강성한 탓에 물길을 마가라 오역할 시대도 아니죠.
      마자르의 정착 시기와 발해 패망 시기가 일치하다고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럼 고려가 몰락하고 조선이 건국된 시점에 폴란드 왕국이 복원되는데.. 그럼 이들도 고려 사람이 건너간겁니까?

    • @user-ch8dt3ju6r
      @user-ch8dt3ju6r Місяць тому +5

      헝가리와 한국이 사촌인 걸 다들 모르죠. 그야 사촌이 아니니까요. 언어학적 역사학적 근거와 유물, 문헌적 자료도 없는데 주장하는 식이면, 임나일본부 같은 망상도 주장할 순 있습니다.

    • @user-ch8dt3ju6r
      @user-ch8dt3ju6r Місяць тому +2

      또한 발해가 발해와 고려 두 국호 다 사용한 것이 정론입니다. 발해 내부와 일본 사이에서는 고려로 통용되었을진 몰라도, 중국과의 교역에선 발해왕이라 칭했어요. 결국 발해도 외교적으로 발해왕 칭호를 받아들인 셈입니다. 추가적으론 진국의 국호도 당나라가 붙여준 겁니다. 걸걸중상이 무주(당)에게 진국공으로 제수받은 게 최초입니다.

  • @yoonjk81
    @yoonjk81 Місяць тому +3

    한국인은 중원을 정복하고 평정한 최초의 북방민족입니다.
    그런데 이들의 원래 출발지가 한반도입니다.
    이들이 바로 13000년전 세계 최초로 농업을 시작한 한국인들입니다.(청주소로리볍씨유적,13000년전)
    빙하기가 물러가면서 북방으로 주거지를 넓히고 만주와 내몽골에서 인류최초로 청동기문명시작(BC3100년 요하문명,BC3000년 북한평양 청동기유적).이에 비해 중국최초청동기유적 BC1600년,일본 AD400년.
    동서양을 막론하고 최초로 청동기를 발명한 민족이 대륙의 패권을 장악하고 역사를 이끌었던 것은 공통사항.
    만주와 한반도는 한국인의 고향이자 후방안전지대.

    • @Ganbardia
      @Ganbardia Місяць тому +2

      으잉잉?

    • @tskk614
      @tskk614 Місяць тому +7

      환빠 또 한마리 납시오.

    • @user-mm5ql2pl2g
      @user-mm5ql2pl2g Місяць тому

      맞습니다 원래 살던 한국인은 전부 한족이 되어 중국인이 되었고 거기서 도태된 혼혈들이 한반도로 넘어왔죠 그쵸?

    • @TV-DOCJON
      @TV-DOCJON Місяць тому

      @@user-mm5ql2pl2g 환빵이 들은 자기네가 이런 모순이 있다는걸 인지 못하죠. 정작 역사 팔아먹고 있는 중

    • @Nocturnal_Cries_Of_Agony
      @Nocturnal_Cries_Of_Agony Місяць тому

      최ㅋㅋ초ㅋㅋ의ㅋㅋ농ㅋㅋ업ㅋㅋ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ytsyso
    @ytsyso Місяць тому

    여기에나오는기호는고조선연방표시다
    태양금성사람이란뜻이다

  • @japanchina3298
    @japanchina3298 Місяць тому

    #0:07&0:28&0:41&0:59 ~ *3:32 ~ 6:32&7:03&11:29&13:48

  • @gomjilakgomjilak7606
    @gomjilakgomjilak7606 24 дні тому

    가리국들

  • @japanchina3298
    @japanchina3298 Місяць тому

    #0:03 ~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