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로고의 배경이 된 독일의 성 - 국고를 파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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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디즈니 로고에 나오는 그 성이
    사실은 독일에 있는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모티브로 한 것 알고 계셨나요?
    이 성을 지은 바이에른의 미치광이 존잘남 국왕
    „루트비히 2세"가 국고를 파탄내가며 지은 3대 궁전
    노이슈반슈타인성, 린더호프성, 헤렌킴제성 을 소개해드립니다!!
    독일 뮌헨 여행 전에 꼭 시청해보세요~

КОМЕНТАРІ • 2

  • @travelgilson
    @travelgilson 11 днів тому +1

    독일🎉디즈니성🎉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 😎응원합니다 ㅎㅎ 💕 🎉

  • @FOOT_CYC
    @FOOT_CYC 12 днів тому +1

    아마 바이에른 왕은 오스트리아 황제 휘하에서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전쟁에 참전해서 극심한 ptsd에 걸련 걸로 보입니다.
    당시는 전장식 소총이 대세이던 시절인데 프로이센은 신형 후장식 소총으로 무장했고 이 무기의 차이가 일방적인 학살로 이어졌죠.
    나폴레옹 시대의 낭만적인 전열보병식 전투 방식은 사라졌다는 충격이 당시 귀족과 왕족들을 강타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