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게 하는 사랑 | 김동선, 이영미 부부 | 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 57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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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어느 날, 행복하던 네 식구를 덮친 상실.
    사랑하는 어린 딸의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
    많은 생각들이 오고갔습니다.
    늘 쾌할하고 부모에게 웃음을 주던 어린 딸.
    그 상실의 터널 속에서
    아들을 내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선하시다."
    그렇게 고백하기까지의 시간들과,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나누고 싶다는
    김동선, 이영미 부부를 만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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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7

  • @cherkim4055
    @cherkim4055 2 роки тому +4

    Thank you for the heartfelt testimony. All glory to God.

  • @공의사랑
    @공의사랑 2 роки тому +8

    선하신하나님!
    감사합니다 ㅠ
    귀한나눔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 @eunlee1910
    @eunlee1910 2 роки тому +4

    고난과 슬픔을 겪고 있는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으로 열린 길의 이정표를 꽂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성일-l1x
    @함성일-l1x 2 роки тому +2

    참 얘기하기도 힘든 간증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눈물 콧물 쏟으며 봤습니다♡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MAMARONA_C
    @MAMARONA_C 2 роки тому +2

    목사님가정이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Ariana-hh4we
    @Ariana-hh4we 2 роки тому +5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 @유혁재-e9t
    @유혁재-e9t 2 роки тому +2

    목사님 사모님 어찌 말씀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