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엄마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 물감 살때도 돈들고 어렸을때는 연필이랑 지우개사는것도 억울했음 그리고 이렇게 집에서 그리는거 학년올라갈수록 집에있는시간도 집에서 그림 그리는 시간도 없어져요..시험ㄱㅣ간에는 (중2이에요) 8시에 학교갔다 끝나고 수학가고 영어가고 미술가고 10시에 끝나면 걸어서 독서실가고 진짜로 다른애들은 시험하루전에 교과서 보는애들도있고 1주일 정도부터 공부하는애들있는데 난 예고를 가야하니까 부담감이 엄청크고 생기부 관리하고 책 독후감 진짜 많이 읽고 확실히 공부가 우선이고 미술 조금 못하는데 공부잘하는사람이랑 미술 잘하는데 공부못하는사람 하면 첫번째 사람뽑히는걸 미술학원다니는 선배들보고 공부잘해야겠다고 생각들었음ㅜㅜ그때 4학년이였는데 ㅠㅠ 근데 진심 내가4살때부터 미술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고2에들어와서 대학 가는언니 오빠들 진짜 많이 봤음 미술 한번도안해보다가 실기 시험 6개월전에와서 연습하다가 붙고 그냥 이유없이 그런사람들 질투했...어린마음에ㅎㅎ
맞아요..저희 언니 이화여대 미술쪽인데 전형 잘 선택해서 (수학 안보는 쪽) 국영사탐과목들 1.2로 끝내고 이화여대 미대 합격했었음.. 물론 실기도 같이 ㅇㅇ 언니 학과 친구들 거의다 각 학교 전교 1등,2등 밖에 없었다고 함 ...그 정도로 공부잘해야함 ..ㅠㅠ 언니 고딩때 하루종일 미술하고 와서 밤 10시~3시까지는 꼭 공부하다가 잤음 ㅠㅠㅠ 그땐 "미술전공 할 건데 왜 공부해 언닝? >
@@성이름-n9g5l 같은 미대 입시 하는 사람으로써 미술이라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으니 그렇죠. 솔직히 저 친구만큼 그리는 또래 쎄고쎘는데 자기 실력만 믿고 대회나갔다가 자기보다 잘하는 사람 나오면 저 친구는 거기서 끝인겁니다. 그래서 내신도 잘 챙기라고 하는 거고요.
미술반이 따로 있는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인데요, 솔직히 제가 미술 하는 건 아니지만 친구들 하는 거 보면 진짜 열심히 하긴 하는데요 일반계열, 문이과 학생들 입장에서 솔직히 미술반 애들이 저희보다 더 힘들어 보이지는 않아요. 저는 이과라서 더 그렇게 느끼는지는 몰라도 입시를 따로 치지만 쟤네는 국어 영어 사탐만 보는데 2학년 때는 학교에 따라 사탐 안 보는 학교도 있어서 미술반 애들은 국어 영어만 해요. 우리가 수학 탐구하는 시간에 쟤네는 진짜 국어 영어만 하는데 그렇다고 그 시간에 미술 실기 준비하냐 그것도 아니고 내신 기간이라고 학원 쉬고 국어 영어 졸라 파는데 이기기가 너무 힘들죠...분리해서 시험 봤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걔네 때문에 타학교에 비해 국어 영어 깔고 들어가는데 수학 과학 등급 깔아주는 것보다 체감 더 크거든요. 상위권 입장에서는 전과목 고르게 받아야 하는데 똑같은 시간을 들여도 국어 영어가 상대적으로 밀리니까 너무 힘들어요...시험기간에는 진짜 웬수...
미술하는 친구들 중에서 국어랑 영어만 파는 학생들이 많긴 많아요, 현재 저도 미대입시중인 학생인데요, 힘들어보이지 않다, 시험기간에는 웬수다라는 말이 이해는 되요, 하지만 미술입시를 할때 그리는 그림들이 시간과 채력을 엄청나게 뺏어가요, 그림그리는 시간이 기본 5시간 정도이기도 하고 정말 일반 공부하고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요.미술하기 전에 한때 이과를 준비했었는데 정말 그때보다 채력적으로 정말 힘들어요.. 실제로도 열심히 미술하는 친구들은 허리 디스크를 달고 사니까요.. 그리고 일반 문이과 학생보다 대체적으로 학습능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그래서 아마 공부는 거의 국어랑 영어만 하는거에요..ㅠ저는 작성자님이 속상한 상황도 충분히 이해하는데 너무 속상해서 미술하는 친구들에게 혹시나 좋지 않은 감정이나 편견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결국 다 대한민국에서 살아남으려고 하는거니까요☺
뭐가됬는 각자가 필요한 부분에서 최선을 다한다는건데... 누가누가 더 힘든가를 겨루는게 입시는 아닌거 같은데요?;; 그 친구들도 본인이 살아남기위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건데.. 그 자리에 앉고싶다면 빼앗을 만큼의 노력을 하시면 됩니다! 수능이 80일 남짓 남은 이 순간에 미대입시생 친구들이 이 댓글만은 피해가셨으면 좋겠네요..;
입시미술하면 고1~2때부터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때 특강 들어가서 매일 12시간정도하는데 그때 문이과친구들은 공부하지않나요? 제가 지금 입시미술 현역으로 겪고있는 고3이지만 문이과학생보다 덜 힘든거 같진 않네요. 내신 2점대여도 수시로 떨어지는 친구들 정말 많고, 재수하는 제 친구들 보면 쉬운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현재 미용대학교합격하고 개강준비하는 대학생이에요~ 애견미용쪽이랑 헤어미용쪽은 다를수도 있겠지만 제가 헤어미용쪽이니 말씀 드리도록 할게요 헤어미용쪽은 기술직이라서 굳이 필요없다고 말들을 많이 하시고여 그리고 공부가 싫어서.. 애견미용을 하겠다 이거는 좀 아닌거 같아요 솔직하게 말하면 애견미용을 하면 물론 기술이니 밥은 벌어먹겠죠 먹고 살수도 있고 근데 나중에 시대가 바뀌고 반려견들을 안 키우게 됀다면 후회를 할 수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헤어미용을 해보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여 물론 미용도 공부 엄청 많이 해야하고 노력도 많이 해야하니 잘 선택하시길 바래요 ㅎㅎ
![[what is study] art and study 공부가 머니? 20200221](http://i.ytimg.com/vi/bql_QNQBbCU/mqdefault.jpg)
![[what is study] art and study 공부가 머니? 20200221](/img/tr.png)
![[#밥친구] 예중 중도 포기?! 미술에 푹 빠진 도전학생이 일반고에 진학한 이유 | #티처스 10 회](http://i.ytimg.com/vi/W3C5eNfcHyc/mqdefault.jpg)
한국 미술입시....성적과 미술을 같이 해내야 한다는게 너무 힘들었음
지인짜 고생 많이 했죠...ㅎ결말이 행복한 결말이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집이 돈이 좀 있으니까 하고싶은거 하는건 부럽다
물론 자동차 디자이너 되고 싶다는 애가 공부 안하고 있는건 이해못함
ㅋ
이이이 그니까 ㅋㅋㅋㅋ음악이든 미술이든 무용이든 어떤 과목도 전공하려면 성적 좋아야하는건 당연한건데 큰 꿈을 이루길 바라면서 공부를 소홀히 하는건 진짜 이해안되네요 ㅋㅋㅋㅋㅋ
말하는게 중1 같지않고 아직 초딩4학년 같다
요즘 초 4는 저렇게 말 못합니다
과대평가하지 마세여
@@유혜주-d5n 초 4가 왜 말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혜주-d5n 니가 어떻게 알아ㅋㅋㅋㅋㅋ
@@유혜주-d5n 중 1이라는데 더 깜놀함;;;;
@@유혜주-d5n니가 어떻게암ㅋㅋㅋ
그림이 아주 뛰어나거나 공부를 아주 잘 하거나 둘 중 하나는 뛰어나야 미대갈거같음.
그냥 둘 다 존나 잘하면 감...
하나만 뛰어나면 못 감...
저 아이 교육시켜야됨. 대한민국 고등학생이 얼마나 치열하게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가서 원하는 공부하는데 .......너무 쉽게 생각하네
ㄹㅇㅋㅋ
그렇게 말하면 너무 부정적이잖아요.. 아이가 큰 잘못 저지른 것도 아닌데.. 그렇게밖에 말을 못하신다면 안 하시는게 좋을 듯..
미술하려면 학생들은 공부해야 되는데 거기
에 미술까지 병행하려면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빡세고
힘들어도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ㅂ부모만 고생 ㅋㅋㅋ
난 우리엄마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 물감 살때도 돈들고 어렸을때는 연필이랑 지우개사는것도 억울했음
그리고 이렇게 집에서 그리는거 학년올라갈수록 집에있는시간도 집에서 그림 그리는 시간도 없어져요..시험ㄱㅣ간에는 (중2이에요) 8시에 학교갔다 끝나고 수학가고 영어가고 미술가고 10시에 끝나면 걸어서 독서실가고 진짜로 다른애들은 시험하루전에 교과서 보는애들도있고 1주일 정도부터 공부하는애들있는데 난 예고를 가야하니까 부담감이 엄청크고 생기부 관리하고 책 독후감 진짜 많이 읽고 확실히 공부가 우선이고 미술 조금 못하는데 공부잘하는사람이랑 미술 잘하는데 공부못하는사람 하면 첫번째 사람뽑히는걸 미술학원다니는 선배들보고 공부잘해야겠다고 생각들었음ㅜㅜ그때 4학년이였는데 ㅠㅠ 근데 진심 내가4살때부터 미술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고2에들어와서 대학 가는언니 오빠들 진짜 많이 봤음 미술 한번도안해보다가 실기 시험 6개월전에와서 연습하다가 붙고 그냥 이유없이 그런사람들 질투했...어린마음에ㅎㅎ
사실 엄마 말이 다 맞음 ;; 나는 재능(?)이 있어서 미술은 딱히 열심히 안하지만 공부가 좀 안되서 ㅎㅎㅎㅎ 엄마 말에 10000% 공감함
사실 미술은 진짜 엄청난 미친 재능이 오지 않는 한 거의 다 비슷비슷함..그래서 대부분의 합격이 성적으로 결정됨
아닌디
ㄴㄴ 성적은 학교를 결정함 근데 실기는 그학교의 합불을 결정함
입시생들 많이 만나봤으면 잘 알거에요
미술도 중요하겠지만 공부도 해야하는데.ㅈ...
공부는미술보다 먼저가아니라고생각하는건가...
애를 사랑하시는게 느껴지네....ㅠ
애기 말투 들어보면 엄마랑 얼마나 친한지도 알것 같음
맞아요..저희 언니 이화여대 미술쪽인데
전형 잘 선택해서 (수학 안보는 쪽)
국영사탐과목들 1.2로 끝내고 이화여대 미대 합격했었음.. 물론 실기도 같이 ㅇㅇ
언니 학과 친구들 거의다 각 학교 전교 1등,2등 밖에 없었다고 함 ...그 정도로 공부잘해야함 ..ㅠㅠ
언니 고딩때 하루종일 미술하고 와서 밤 10시~3시까지는 꼭 공부하다가 잤음 ㅠㅠㅠ 그땐 "미술전공 할 건데 왜 공부해 언닝? >
예고애들은 전교권아닌애더 많던데요..
홍대도 그거보단 낮아요
공부가 대학을 정하고 실기가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공부는 미술보다 먼저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입시에서 절대 불합격밖에 못할텐데....
물론 실기 엄청 잘해도 성적이 어느정도 중간은 해야함
저 이제 올해 15살(중2)인데요... 지금 미술 시작하면 늦은 걸까요...? 제가 미술학원을 안 다닌것 치곤 잘 그리긴하는데...
아뇨 안 늦습니다. 저는 지금 고1이고 미술 시작한지 1년도 안 됐는데 제 주위에서도 원래 고1부터 미술 시작하는 사람이 많고 보통은 저 같은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하네요
늦지않았고 중학교때는 진로를 결정하는 시기라고생각해요~ 진짜 시작은 고등학교부터니깐 여러가지 학과또는 진로 많이 고민하는게 고등학교때 편해요
중3이나 고1에 시작하면 딱 좋은 것 같아요 중2는 빠른 것 같고 성적관리 열심히 하세요 3등급만 만들면 웬만한 곳 다 쓸 수 있어요
고3에 시작해도 성적좋으면 바로뚫음
공부부터 잘 해야지 친구야? 미술한다고 공부 안하는거 아니란다~^^
이제는 유튜브로 애한테까지 꼽주노....한심.....
@@성이름-n9g5l 꼽주는게 아니라 진짜 화내는 겁니다. 미술은 미술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니까요.
@숩토토님 말이 맞죠.. 좋은대학 가려면 그림만 잘 그리면 못가요...공부도 잘해야지 가져
@@땽-q2j그니까 저 아이가 겨우 몇살인데 왜 미술학원에서 진학상담 받는 것마냥 유난이냐고ㅋㅋㅋㅋ
@@성이름-n9g5l 같은 미대 입시 하는 사람으로써 미술이라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으니 그렇죠. 솔직히 저 친구만큼 그리는 또래 쎄고쎘는데 자기 실력만 믿고 대회나갔다가 자기보다 잘하는 사람 나오면 저 친구는 거기서 끝인겁니다. 그래서 내신도 잘 챙기라고 하는 거고요.
근데 미술이 취미가 아니면 공부가 우선이지....
? 미술이 취미면 공부가 우선 아닌가요
미술반이 따로 있는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인데요, 솔직히 제가 미술 하는 건 아니지만 친구들 하는 거 보면 진짜 열심히 하긴 하는데요 일반계열, 문이과 학생들 입장에서 솔직히 미술반 애들이 저희보다 더 힘들어 보이지는 않아요. 저는 이과라서 더 그렇게 느끼는지는 몰라도 입시를 따로 치지만 쟤네는 국어 영어 사탐만 보는데 2학년 때는 학교에 따라 사탐 안 보는 학교도 있어서 미술반 애들은 국어 영어만 해요. 우리가 수학 탐구하는 시간에 쟤네는 진짜 국어 영어만 하는데 그렇다고 그 시간에 미술 실기 준비하냐 그것도 아니고 내신 기간이라고 학원 쉬고 국어 영어 졸라 파는데 이기기가 너무 힘들죠...분리해서 시험 봤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걔네 때문에 타학교에 비해 국어 영어 깔고 들어가는데 수학 과학 등급 깔아주는 것보다 체감 더 크거든요. 상위권 입장에서는 전과목 고르게 받아야 하는데 똑같은 시간을 들여도 국어 영어가 상대적으로 밀리니까 너무 힘들어요...시험기간에는 진짜 웬수...
미술하는 친구들 중에서 국어랑 영어만 파는 학생들이 많긴 많아요, 현재 저도 미대입시중인 학생인데요, 힘들어보이지 않다, 시험기간에는 웬수다라는 말이 이해는 되요, 하지만 미술입시를 할때 그리는 그림들이 시간과 채력을 엄청나게 뺏어가요, 그림그리는 시간이 기본 5시간 정도이기도 하고 정말 일반 공부하고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요.미술하기 전에 한때 이과를 준비했었는데 정말 그때보다 채력적으로 정말 힘들어요.. 실제로도 열심히 미술하는 친구들은 허리 디스크를 달고 사니까요.. 그리고 일반 문이과 학생보다 대체적으로 학습능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그래서 아마 공부는 거의 국어랑 영어만 하는거에요..ㅠ저는 작성자님이 속상한 상황도 충분히 이해하는데 너무 속상해서 미술하는 친구들에게 혹시나 좋지 않은 감정이나 편견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결국 다 대한민국에서 살아남으려고 하는거니까요☺
미술반이 따로 있는 고등학교라고 한거 보니까 예체능중심학교라던가 하는것 같은데 솔직히 그건 예고라고 보기 어렵죠ㅋㅋㅋ 상위권예고들은 대치동에서 내신하고 현강듣는데 일반학교 미술반이랑 비교하긴 힘든듯
뭐가됬는 각자가 필요한 부분에서 최선을 다한다는건데... 누가누가 더 힘든가를 겨루는게 입시는 아닌거 같은데요?;;
그 친구들도 본인이 살아남기위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건데.. 그 자리에 앉고싶다면 빼앗을 만큼의 노력을 하시면 됩니다!
수능이 80일 남짓 남은 이 순간에 미대입시생 친구들이 이 댓글만은 피해가셨으면 좋겠네요..;
입시미술하면 고1~2때부터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때 특강 들어가서 매일 12시간정도하는데 그때 문이과친구들은 공부하지않나요? 제가 지금 입시미술 현역으로 겪고있는 고3이지만 문이과학생보다 덜 힘든거 같진 않네요. 내신 2점대여도 수시로 떨어지는 친구들 정말 많고, 재수하는 제 친구들 보면 쉬운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현 입시미술 하는 고3으로써 기분이 많이 안 좋네요..
그래도 좋지 뭐 난 꿈도 없고 목표도 없는데
애견미용사는 공부 잘 못해도되고학원만 다니면된다는데... 진짜인가요?(¯∇¯٥)
가능은 할수도 있는데 본인은 좋은대학 미용과 나온사람이랑 그냥 학원만 다니고 자격증 딴사람중 어느곳에 미용을 맡기실것같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미용대학교합격하고 개강준비하는 대학생이에요~ 애견미용쪽이랑 헤어미용쪽은 다를수도 있겠지만 제가 헤어미용쪽이니 말씀 드리도록 할게요
헤어미용쪽은 기술직이라서 굳이 필요없다고 말들을 많이 하시고여 그리고 공부가 싫어서.. 애견미용을 하겠다 이거는 좀 아닌거 같아요 솔직하게 말하면 애견미용을 하면 물론 기술이니 밥은 벌어먹겠죠 먹고 살수도 있고 근데 나중에 시대가 바뀌고 반려견들을 안 키우게 됀다면 후회를 할 수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헤어미용을 해보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여 물론 미용도 공부 엄청 많이 해야하고 노력도 많이 해야하니 잘 선택하시길 바래요 ㅎㅎ
저 근데 엄마한테 타블렛 있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저는 당연히 판 타블렛을 말한거였는데
ㅈㄴ비싼 액정 타블렛 사주심ㄷㄷ
아 망했네... 공부는 진짜 드럽게 못하는데 ㅠㅠㅠㅠ
ㆍ ㅋ ㅋ ㅋ ㅋ ㅋ ㅋ
신입유튜버 마라탕입니당 항상 재밌는 영상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라탕 홍보를 왜 여기서 해용 ㅠ
ㄴㄱ? 여기서 홍보를 해버린다고? 개념이....있는건가,,,,
홍보를 왜여기서해 댓 삭제하고 꺼져라
개웃기네 ㅌㅋㅌㅋㅋㅋㅎㅌ
이분 댓글 단거보면 다 홍보하고 다녀 ㅋㅌㅋㅋㅋ
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