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지빠귀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머리꼭대기부터 꼬리까지 몸 윗면은 어두운 갈색이며, 눈썹선과 먹은 노란색이 도는 흰색이다. 가슴과 배, 옆구리는흰색 바탕에 흑갈색 반점이 뚜렷하며, 날개덮깃은 적갈색이다.
    수컷 : 몸 아랫면의 김은색 반점이 굵고 조밀하며 눈썹선이 뚜렷하다.
    암컷 : 날개의 적갈색이 수컷보다 뚜렷하지 않으며, 몸 아랫면의 반점이 적다. 암수 모두 다리는 황갈색, 부리는 흑갈색이며, 기부는 밝은색이다.
    소리:날 때 거칠게 '백, 백' 하고 운다.
    유사종 : 붉은날개지빠구는 날개 아랫면과 옆구리가 주황색이다.
    서식지: 숲, 농경지, 정원, 개활지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