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으로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은 1.간편하고 조리가 빠르며, 2. 값이 싼 햄버거를 제공하는게 제 1의 목적이었고 이에 따라 냉동재료(각종패티,베이컨) 위주로 구성되어있었음 그런 와중에 버거가 몸에 해롭다는 뉴스가 한 번 미국을 타격하고 국내로까지 영향을 미치게되고 서브웨이류 샌드위치 브랜드들의 매출이 오르면서 버거집들도 수제버거 프랜차이즈도 생기면서 생야채들이 많이 들어가기 시작함 생야채가 많으면 소화도 편하고 어느정도 풍족한 식감을 채워주니 8할은 좋아하는데, 2할은 정말 싫어함 버거 프차에서 일하면서 경험상 항상 주문사항에 피클,양상추,토마토 다 빼달란 사람들도 적지 않았음 결론적으론 아마 앞으로는 야채비율이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을듯 서브웨이 제외하면 패푸 프차중에 야채 제일 많이 넣는데가 롯데리아인데 롯데리아가 타 버거 브랜드대비 선호도가 근래 많이 올라가버려서
Toonie Tuesday 그립네요 ㅋㅋ 학생 때 신세 많이 졌죠. 서브웨이도 맥도날드처럼 매일 다른메뉴 스페셜이고 저는 화요일인가 수요일에 하는 chicken teriyaki가 최애였습니다 ㅎㅎ 그런데 버거킹은 Whopper Wednessday로 수요일이었는데 잘 못 기억하시는건지 아니면 그당시엔 금요일이었는지 모르겠네요.
쿼파치는 진짜 호주 맥도날드에서 먹는게 진리인데... 20대 중반에 1년에 한번씩 호주에 한 달 정도 다녀왔었는데, 그때 쿼터파운드 더블치즈 첨먹고 정신이 나갔었음.. 얼마뒤 한국에도 정식출시해서 친구들 긁어모아 명동맥도날드에서 먹였는데 진짜 욕이란 욕은 다 먹었음ㅋㅋㅋ 내가 먹어도 퍽퍽하고 별로더라.. 그럴만한게 대부분의 나라에서 맥도날드 패티로 호주산을 쓰니 호주는 산지직송인 격.. 그리고 치즈랑 번도 아예 다르고..
막 신메뉴라고 엄청 기대하기보단 그냥 기존 쿼터파운더를 업그레이드 한 맛이라 생각하면 진짜 맛있음
승빠 평소 멘트 생각하면 치즈할라피뇨쿼터 거의 극찬이네
@@silent71445 걍 근본있는 dqpc에 적당히 깔끔한 할라피뇨치즈 올라간거라서 나쁜 평가가 나오기가 힘듬
가격은 모르겠고 엌ㅋㅋ
맛있긴함 가격은 모르겠음 요즘 안비싼게 없으니..
오랜만에 나온 괜찮은 메뉴..ㅋㅋ 정식 메뉴 되면 좋겠음
옛날 미국에 4분의 1파운드 말고 3분의1 파운드버거 출시 했는데 4말고 3이라고 작다고 안팔렸다는 ㅋㅋㅋ 어지러워 지는 썰
???: 대부분의 미국인은 멍청합니다(팩트다)
오늘 먹어봤는데 군더더기 없이 단순하게 맛있음
개인적으로 쿼터파운드 치즈버거는 살짝 빡셌는데 얘는 할라피뇨가 들어가 있어서 보완을 해주는 느낌
푸틴에 치즈버거로 시작하는 월요일 정말 행복하고 살찌겠닼ㅋㅋㅋㅋㅋ개좋아
2:24 ㄹㅇ 이건 버거킹 와퍼 여파가 큰것 같음... 화이트캐슬 치즈 슬라이더나 맥날 버거같은 근본엔 BLT 따위 없이 뻑뻑한 소고기로 채운게 근본이었는데 어느순간 축축한 샌드위치 재료들이 밀고 들어왔어
@@JmL-cp6yx 촉촉한 재료는 DT로 먹기도 개빡셈
줄줄 새는거 때문에 뻑뻑한것난 먹음
뭐 근본이랑 별개로 전 와퍼의 야채비율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쿼파치같은 뻑뻑한 햄버거들은 맛은 좋은데 자주먹기 부담스러움...
근본적으로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은 1.간편하고 조리가 빠르며, 2. 값이 싼 햄버거를 제공하는게 제 1의 목적이었고
이에 따라 냉동재료(각종패티,베이컨) 위주로 구성되어있었음
그런 와중에 버거가 몸에 해롭다는 뉴스가 한 번 미국을 타격하고 국내로까지 영향을 미치게되고 서브웨이류 샌드위치 브랜드들의 매출이 오르면서 버거집들도 수제버거 프랜차이즈도 생기면서 생야채들이 많이 들어가기 시작함
생야채가 많으면 소화도 편하고 어느정도 풍족한 식감을 채워주니 8할은 좋아하는데, 2할은 정말 싫어함
버거 프차에서 일하면서 경험상 항상 주문사항에 피클,양상추,토마토 다 빼달란 사람들도 적지 않았음
결론적으론 아마 앞으로는 야채비율이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을듯
서브웨이 제외하면 패푸 프차중에 야채 제일 많이 넣는데가 롯데리아인데 롯데리아가 타 버거 브랜드대비 선호도가 근래 많이 올라가버려서
@@미니악어-z7o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지 모르겠는데 냉동 베이컨이 근본 버거 재료 였다는 분이랑은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근본이라 할만한 브랜드라면 맥날 버거킹 하디스 칼스 주니어 인앤아웃 웬디스 빅보이 정돈데 이중 단 하나의 브랜드도 메인 상품에 베이컨을 넣지 않았습니다 거기다가 버거얘기하는데 롯데리아를 언급 하시다니 모욕적이네요 치킨 샌드위치도 필레 오 피쉬도 버거랍시고 팔아대는 나라 브랜드랑은 겸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맥날 특유의 뻑뻑함때문에 더블쿼파치 좋아하는데 할리피뇨 들간거 진짜 맛잇음.. 아무리 맛잇어도 다 먹을때쯤 느끼한데 살짝 매콤하니 그게 없어서 너무 좋음.
상시 판매했음 좋겟지만 안하겟지..
저도 고기 치즈만 들어있는 거 좋아합니다
맥은 덥쿼만 먹죠
바닐라 쉐이크랑 먹으면 존맛탱
진짜 최고 정식메뉴 되면 좋겠는 할라피뇨 쿼파치
개인적으로 버거 4사에서 나온 버거 신메뉴중 가장 맘에들었음. 아메리칸 스타일 버거를 제대로살림. 나폴리도 색다르게맛있지만 버거매니아에게는 치즈할라피뇨쿼파치가 더 선호될듯.
오늘 프랜차이즈에서 이정도가 되나 싶은 감동의 맛이었음...
햄버거는 고기+치즈 맛이라고 ㅋㅋㅋ
승빠 캐나다썰 개꿀잼
이거랑 상극이지만 토마토치즈비프버거도 맛있음.. 요즘 3000원이던데 채소들어간버거중에 최고
이거 개맛있음… 치즈랑 할라피뇨가 엄청 알차서 풍부한 맛이 나는게 진짜 굿
저거 꽤 맛있던데. 쿼파치 느끼한걸 할라피뇨가 잡아서 맛 좋았음. 저거 상시로 가도 잘 팔릴거 같은데.
거기다 베이컨이 은근 풍미를 살려줌
9:06 삼성페이 -
쿼파치류 퍽퍽해서 선호하진 않았는데 할라피뇨 들어가니까 훨씬 맛있는거 같아요 ㅋㅋ 코울슬로 쪼매 올려서 아이스커피랑 먹으니 넘 맛있더라구요
승빠님 부담 내려놓으신 이후에 훨씬잼는거같아요 잘 보고있습니다
나도 예전엔 고기 버거만 먹었지만 세월에 따라 입맛이 변하더라ㅋㅋ 그냥 야채는 좋아하지 않지만 요즘은 야채 들어있는 버거 선호함 아삭한 식감도 주고 건강도 안먹는거 보단 나으니 이득이고, 특히 토마토는 산미와 감칠맛이 있어서 입맛 돋구어줌
2:00 양상추라고 말하는데 양배추로 적는 자막ㅋㅋㅋ
이거 진짜 맛있음. 맥날 GOAT 메뉴 중 하나인 쿼터파운드 치즈버거는 느끼한 감이 있는데
여기에 할라피뇨, 베이컨 조금만 들어갔는데 맛이 두배는 상향됨
맥날에서 최애 버거 더블 쿼파치
더블 쿼파치에다가 감튀 케첩 하나
패티에 발라서 먹음 밸런스 ㅆㅅㅌㅊ
더블 쿼파치는 그냥 먹으면 좀 퍽퍽한데
케첩 발라먹으면 안퍽퍽함
Toonie Tuesday 그립네요 ㅋㅋ 학생 때 신세 많이 졌죠.
서브웨이도 맥도날드처럼 매일 다른메뉴 스페셜이고 저는 화요일인가 수요일에 하는 chicken teriyaki가 최애였습니다 ㅎㅎ
그런데 버거킹은 Whopper Wednessday로 수요일이었는데 잘 못 기억하시는건지 아니면 그당시엔 금요일이었는지 모르겠네요.
승빠 라이브는 잘찍는것 같은데 영상 편집 하는 사람은 양배추랑 양상추 구별 못함? 양상추라고 강조까지 하는데도 양배추라고 꾸역꾸역 집어넣어놨네
효과음 넣는것도 왤케 볼륨 2배쯤 넣어놓은것 같냐 오늘 영상 좀 심하네
이 리뷰를 어제봤어야해ㅠ
백만년만에 가서 쿠폰할인하는 새우버거 먹고왔... ㅠㅜ
와 푸틴으로 시작하는 월화수목금 레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
치즈가 3장은 아니고 두장플러스 치즈소스래요.....더블쿼파치 출시하자마자 먹어보고 진짜 감동했는데..요즘은 잘 안먹게 됨😢..그리고 1955버거도 쿼터파운드 패티를 쓴대요...전혀 느낌이 다르던데....
2:00 웬 양배추 코울슬로 때문에 착각한 건가
쿼파치는 심심한 느낌이었는데, 할라피뇨 치즈가 들어가니 딱 적절하게 자극적이란 느낌.
매일 헤어가 다채로워요~~^^ 모자 다 불태워야될것같고 좋아요
할라피뇨 더쿼파 먹어봤는데
갠적으로 그냥 더쿼파에서 케챱의 역할이 진짜 크다고 생각하는데
할라피뇨는 그 역할을 대체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할리피뇨 양은 낭낭해서 칼칼하고 좋았지만
저는 그냥 케챱들어간게 훨씬 맛있었습니다
버거킹 버전 쿼터파운더가 불맛치즈버거인데 비교한번 해보시죠
1:58 양상추라고까지 말을 하시는데 다진 양배추라고 자막 다는건 좀..
양상추 양배추 구분도 못하는건 좀..
나만 긁히는 게 아니구나
저는 더블 치즈 할라피뇨 쿼터가 패티가 조리된지 좀 된걸 먹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할라피뇨의 상큼함으론 부족하단 생각이 들었음. 케찹이 들어가 있는줄 알았는데 안들어 있어서 좀 심심한 느낌도 듬.
감자국에서 어렸을적 사이판으로 놀러갈 정도면
지역유지네
승우아빠 영상인데 양상추랑 양배추 구분 못하는 편집자라니...
미트볼 서브웨이도 진짜 좋아하는 메뉴였는데
한국에서는 단종이 되어버려서 너무 슬픔...
엥 한국에 미트볼 없ㅇㆍ짐?
쿼파치는 진짜 호주 맥도날드에서 먹는게 진리인데... 20대 중반에 1년에 한번씩 호주에 한 달 정도 다녀왔었는데, 그때 쿼터파운드 더블치즈 첨먹고 정신이 나갔었음.. 얼마뒤 한국에도 정식출시해서 친구들 긁어모아 명동맥도날드에서 먹였는데 진짜 욕이란 욕은 다 먹었음ㅋㅋㅋ 내가 먹어도 퍽퍽하고 별로더라.. 그럴만한게 대부분의 나라에서 맥도날드 패티로 호주산을 쓰니 호주는 산지직송인 격.. 그리고 치즈랑 번도 아예 다르고..
쿼터파운더 피클 머스터드 빼고 진짜 케찹 치즈 패티만 든 뻑뻑한 버거 선호하는 사람도 있던데
매우 개인적인 취향으로 뭐같은 오이 피클 대신 할라피뇨면 눈 돌아가서 사먹을 것 같은데....
할라피뇨가 매콤해서 기존 쿼파치의 느끼했던걸 어느정도 잡아줘서 그냥저냥 먹을만했음(더블로 안먹어서 그런가)
저도 최근 먹은 버거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쿼파치에 케찹대신 불고기소스뿌려서팔아줫으면 좋겟어요
서브웨이 미트볼 제일 좋아했는데 단종돼서 아쉬움
오랜만에 먹으러 가야겠네요
평소에 더블쿼터 쿼터 먹을때 머스타드 케챱 빼고 먹는데 치즈할라피뇨도 치즈소스 빼고 먹는게 저한텐 더 맞았어요 치즈소스가 너무 투머치였어
토마토 불호인데 토마토가 있어야 햄버거가 햄버거스럽고 맛있게생김 토마토가 들어가야 색감도 좋고
승빠님은 맥도날드를 좋아하시지..
쿼터파운더치즈 참 좋아하는데
할라피뇨 추가한 이번 신메뉴도 참 좋더라구요.
전 퍽퍽한 햄버거가 별로라 항상 더블쿼터 사와서 집에 있는 노멀케챱(신맛이 덜남)을 왕창 뿌려서 먹음
할라피뇨가 생각보다 꽤 매움 이게 입에선 엄청 매운건 아닌데 먹고나면 속이 뜨끈뜨끈함
소스가 나쵸치즈 느낌이었음
이거 개맛있음
와 근데 2.2달러에 돌아가면서 먹으면 학생때 안갈수가 없겠네 ㅋㅋㅋ
쿼파치는 실패는 안함 최애 버거
버거프차의 옳게 된 경쟁.... 우리나라도 가능할까 ㅠㅠ
나 어릴땐 맥도날드에서 쿠폰북 엄청 뿌렸는데ㅋ 할인쿠폰 있어서 매일 다른 버거 싸게 먹고 좋았는데 ㅎㅎ 근데 피시버거는 겁나 비렸음ㅋ 한입 먹고 버린건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음ㅋㅋㅋ
언제나 신제품은 승빠
이거 미국에서 안 팜 ㅋㅋㅋㅋㅋ 한국전용 아니면 한국에서 베타테스트 중일수도?
치즈소스 들어가는게 킥인데
맛있더라구요
효과음 음량좀 ㅂ제발 낮춰주세요!!!
아조씨 옛날 얘기 재밌어요
제가 대표는 아니지만 알바몬 입장의 공식적인 입장으로는,, 서브웨이는 써브웨이입니다!!!!!
더블쿼파치 말고 그냥 쿼파치는 할라피뇨 맛이 너무 쎄서 별로였음..
이거 Technically 필라델피아치즈스테이크아님?
그냥 쿼파치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할라피뇨가 저한테는 안맞네요 ㅠ
너무 매움...
난 맥도날드에서 베토디가 젤 좋더라
투니버스 가격 종니 비싸네요
햄부기햄북 햄북어 햄북스딱스 함부르크햄부가우가
햄비기햄부거 햄부가티햄부기온앤 온 을 차려오거라.
햄부기햄북 햄북어 햄북스딱스 함부르크햄부가우가
햄비기햄부거 햄부가티햄부기온앤 온을 차려오라고
하지않앗느냐.
쿼파치 신제품 나왔다고 할때
리뷰하는거보고 시킬려고했는데…
뻑뻑건조를 좋아하는사람이 많은가?
맥날 먹기넘힘들던데 3,40퍼 쿠폰아니면 못사먹겠음
할라피뇨 안좋아하는데
뭐여 윤석렬인줄 알고 들어왔네
난 할라피뇨 불호...
맛잘알
너무뻑뻑함
패티 뭔가 퍽퍽함..그래서 별로였음..
이름 ㅈㄴ기네
흑우아빠 ㅋㅋ
맛있겠다
쌈~ 쌈~ 쌈~ 투 삼성페이 ~ 쌈~
1빠
승빠님이 논란있던 그분인가?? 닉변했나보네
부계임
아직도 유튜버 하고 있네
푸틴? 사람을 먹음?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