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란의 겨울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 30년 가까이 아이들을 가르치던 일을 그만 두고 나에게 보상을 하듯이 여행을 다니고 좋아하는 가수들의 콘서트를 다니고 다시 10대가 된 듯 행복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 중에 소란의 팬이 되어서 즐겁고 행복한 24년을 보냈습니다. 소란을 알아 가면서 그들은 참 아름다운 밴드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삶이 어렵고 힘들겠지만 지나고 보면 모두 아름다운 나의 기록입니다.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 가다 보면 아름다운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려웠던 나의 10대. 뭣 모르고 날 뛰느라 힘들었던 나의 20대. 고단했던 나의 30대. 현실과 삶에 치여 살았던 나의 40대. 그리고 앞으로의 날들을 살아 갈 나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응원은 사랑과 똑같다고......
'낯설고 무섭고 귀찮은 일' 저는 그걸 피하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 제 삶에 익숙하고 안정적이고 편한 것만 추구했기에 새로운 목표를 세우거나 도전하는 것을 멀리했어요. 이런 저에게 영배님의 강연은 또 한 번 일어설 용기가 되었어요! 일어나지 않은 일에 걱정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와 과정을 이룰 수 있는 나만의 '기준'을 잘 세워보고 싶어졌어요!! 항상 따뜻한 응원의 말과 노래로 제 삶의 행복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소란과 영배님 응원할게요~!!
Just Do it 을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신의 성향과 연결하고 삶의 이야기로 진솔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고민하면 뭔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결국엔 한 걸음 떼지 않은 건 내 삶이 아니라는 걸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일어난 일들로 바꿀 수 있는 작은 용기를 낼 수 있는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두려운 마음을 이겨내고 한 걸음 내딛어 세바시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바시 라는 프로를 TV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제가 이름만 들었던 분들이 나와서 강연을 해주시는 부분들에 대해서 깨달은 부분도 많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세바시에 나오다니 이건 꼭 가야지 생각을 하고 강연을 듣고 왔는데요 영배 오빠가 말씀하시던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겁을 먹기보다는 실행을 하는 것이 더 얼마나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지 다시 한번 더 깨달은 의미 있던 강연이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멋지다. 내 가수! 십년 전 소란의 노래를 듣기만 하고 말았더라면, 지금의 나는 많이 달라졌겠죠. 과거의 수 많은 선택과 행함 중, 소란을 알게 되고 공연장에 찾아가 공연을 보았던 일이 저를 소라너가 되게 했어요. 함께 나이 들어가며, 발매된 수 많은 소란의 곡들과 수 많은 공연들..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힘이 들때마다 큰 힘이 되어준 소란, 영배오빠 덕분에 저는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었어요. 공연장에서 진심으로 전해준 가사와 따뜻함이 저를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해주었거든요. 소라너 되길 참 잘했어요! 항상 말하고 편지에 써도 모자랄만큼 많이, 참 많이 감사합니다.
[책이벤트] 일어난 일과 일어나지 않은 일, 그리고 일어나지 않을 뻔한 일을 일어난 일로 만들기 위한 기준, 주제가 너무 좋습니다. 너무나 공감합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은 쉽고, 일어난 일은 어려운 것은 바로 그 기준을 넘는게 불편하기 때문일 거예요. 머리로만 생각하는 건, 마음으로만 다짐하는 건 쉽습니다. 최근에 저 스스로에게 이런 말을 했어요. ‘그래, 알았어. 너의 다짐 알겠어. 알겠으니 이제 다짐은 그만 하고 그냥 좀 해!’ 강연을 보면서 다시금 되새깁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고영배님 강연 잘 봤어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에게 낯설고 무섭고 귀찮은 일들을 피하지 않고 스스로 이겨내며 자기만의 기준을 이어가는 고영배님의 메시지에 많은 공감이 가네요. 이같은 일들에 최선을 다하면서 과정이 좋으면 누구나 성공하기 마련이니까요. 저도 나만의 목표를 잘 설정하여 지금보다 더 큰 보람과 성취를 이어가고 싶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우리와 오래도록 함께하길 바라면서 응원할게요^^
여러번 자신에게 되풀이 하여도 지나치지 않은 말, 자신을 깨고 나가 시작하라. 16분간 기승전결이 있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너무 좋은 강연이였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이라는 말은 참으로 거창하지만 그 세상은 이렇게 잠깐의 시간으로 바뀔 수 있죠. 그리고 그 세상은 우리가 사는 세상일 수 도 있고, 나의 세상일 수 도 있죠. 전 저의 세상을 잘 바뀌어 보겠습니다. 덕분입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잘봤습니다 !! 저는 하고 싶은 일이 참 많은데요, 막상 하다보면 제 기준에 성이 차지 않아서 중간에 그만 두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군대에서, 학교에서 만족스럽지 않지만 서툴게라도 해왔던 기록들을 꺼내보게 되었는데요. 묘한 떨림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올 해는 소소하게나마 이정표를 세워서 저의 발자취를 기록하고 머릿속에 떠 다니는 온갖 생각들을 제 눈앞에 정리해서 노트에 다 붙여버리기가 제 목표에요. 완벽을 추구하는건 아니지만 성에 차지 않으면 외면하고 포기해버리는것도 영배님이 말씀하신 낯섬과 두려움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면 그 한가닥의 선을 넘기 위해서 용기 내 볼 필요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직업이 방송,연예 계통이라 현장에서 한 번 영배님을 뵌적이 있는데요, 좋은 아우라가 가득 하셔서 좋은 기억 갖고 있었는데 마침 제가 생각하던 일에 대해 강연한 영상이 떠서 너무 놀랐네요 ㅋㅋㅋ 주저리 주저리 남기고 갑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욤
책 읽는 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도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 하면 머릿속에 떠다니는 말들을 붙잡지 못하고 맴돌기만 했습니다. 어쩌면 저는 간절함이 부족했거나, 진지하게 노력해 보지 않았던 걸지도 모릅니다. 이 상태로는 그저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머물겠지요. 새해에 이런 강연을 유튜브에서 보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영배님 말씀처럼, 올해는 그 기준을 넘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새로운 목표나 하고 싶은 것, 수많은 아이디어와 이상은 많지만 매번 영배님이 말한 기준을 넘어가는 것이 두려워 기준 앞에서 머뭇거리다가 포기하곤 했었어요. 강연을 듣다보니 다른 사람들도 그 기준을 넘는다는다는건 귀찮거나 어려울수 있구나, 그 두려움과 머뭇거림이 나에게만 있었던 것은 아니구나 싶어 많은 위로와 울림이 됩니다❤
창작에 관한 일을 해보면서 자주 느꼈던 부분이라 큰 공감이 됐습니다. 머릿속에 있는 것을 끄집어내지 못하면 언젠가 사라져버립니다. 어딘가에 기록으로 남겨야 하죠. 하지만 거기서 그쳐 끄집어낸 걸 가공하지 않으면 활용되지 못합니다. 여기서부터 가시화된 기록물이 분명한 영향력을 끼칩니다. 그제서야 그걸 다룰 수 있게 되면서 다듬고 편집을 거친 후 결과물이 되는 거더라구요. 추출과 가공, 편집 자신의 경험이 영향력 갖기 위한 기준에 대한 고민을 해보라는 말 잘 들었습니다.
와우~ 소란 음악인지 모르고 너무 좋아하다 팀이름이 소란인 것을 알고 소름 ㅎ; 전 세바시 팬인데 고영배님이 고민 끝에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강연이 일어날 일들만 생각하던 저에게 일어난 일들로 만들 힘을 주신 것 같아 감사드려요! 망설이기만 했던 일들을 이룰 수 있기를 모두 힘내세요! 영배님도!
저도 취준과 자기계발을 위해 적어놓은 수많은 메모들이 폰에 있는데 그걸 일어난 일로 만든적은 별로 없고... 적었다는것조차 안나는 메모들도 많아요😂 그걸 알면서도 두렵고 귀찮다는 이유로 적어만 놓게 되더라고요. 요번 강의를 보며 많이 공감하고 반성했습니다. 실천하고 완성하는 것은 공이 많이드는 일이지만 기준을 넘지 못한 일들은 결국 의미없어진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올해는 두렵고 귀찮더라도 저만의 기준을 꼭 넘어서 일어난 일을 많이 만들어야겠어요!!! 모두모두 파이팅입니다👍
소란 겨울 콘서트 보러 가는 기차 안에서 의미 있는 15분 보냈습니다 오늘 밤, 집으로 돌아가서 돌아봤을 때 오늘의 '일어난 일'은 소란 콘서트 관람일 거예요❤ 침대에 누워서 '아 소란 보고 싶다~' 말만 하고 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 티켓팅하고! KTX표 끊고! 일어나서 기차 탄 순간부터! 일어난 일😊 올해는 작년보다 조금 더 많은, 크고 작은 일들을 일으켜 볼게요. 연말에 '일어난 일 자랑 대회' 같이 해봐요! 소란소란소라너로서 고영배는 이미 자랑스러운 아티스트이지만, 이 세바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한 사람이 되셨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응원은 사랑과 똑같대요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두려움과 여러문제들 때문에 생각에만 그쳤던 일들을 일어난 일이 되게끔 도와주는, 또 용기를 주는 강연이였던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생각만 해왔던 가족유럽여행을 계획 할 수 있게 되었고, 아직은 떠나기 전이라 약간의 두려움이 있지만 일어난 일이 되고 난 다음 제가 얻게 될 추억과 경험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큰 것 같아요! 진심으로 영배오빠의 강연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소란항상응원해💝
제발 도와주세요 사는게 죽는것보다 너무힘들고 너무 고통 스럽습니다 정말 이제 다 그만 둬야할까라는 생각도 갖게됩니다.. 몇번이고 세상을 그만 놓아 버릴까 생각도 하고 시도 까지 했었습니다 내앞에 놓인 현실들이 너무 두렵고 막막 하기만 합니다 제발 한번만 저와 딸 아이를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더이상 희망도 미래도 없는 46세되는 아버지 이며 어린 딸 아이와 추운겨울 갈곳이 없어 길거리 에나와 아이를 홀로 돌보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를 떠나 보내고 살고 있던 집까지 모두 빼앗기게 되며 하루 아침에 길거리로 내몰리게 되면서 몸이 좋지않아 살아 갈길이 너무 막막 하기만 합니다 어디서 부터 다시 시작 해야 될지 당장 아이와 먹을것도 지낼곳도 없는데 아이를 돌볼수 있는 형편도 아닌데 아이를 보육원에 맡기려 하니 울먹이며 아이가 굶고 갈곳이 없어도 좋으니 아빠와 함께 있는다며.. 제발 보내지 말라며 가기 싫다고 합니다 부모로써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게 너무 속상하고 정말 많이 마음이 아픕니다. 내년이면 이제 초등학교를 입학할 나이 인데..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부모 마음은 정말 무너져 내리기만 합니다.. 제가 당장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만 이라도.. 살아있어 아이를 돌볼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이에게 희망을 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도와 주십시요 새마을금고 900•32918•955•5•7강•우 입니다
[책이벤트] 댓글로 강연의 소감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고영배님의 에세이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 싸인책을 선물 드립니다. (참여기간 1/17~1/23 당첨발표 1/24)
오늘 소란의 겨울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
30년 가까이 아이들을 가르치던 일을 그만 두고
나에게 보상을 하듯이 여행을 다니고
좋아하는 가수들의 콘서트를 다니고
다시 10대가 된 듯 행복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 중에 소란의 팬이 되어서 즐겁고 행복한 24년을 보냈습니다. 소란을 알아 가면서 그들은 참 아름다운 밴드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삶이 어렵고 힘들겠지만 지나고 보면
모두 아름다운 나의 기록입니다.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 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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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던 나의 10대.
뭣 모르고 날 뛰느라 힘들었던 나의 20대.
고단했던 나의 30대.
현실과 삶에 치여 살았던 나의 40대.
그리고 앞으로의 날들을 살아 갈 나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응원은 사랑과 똑같다고......
'낯설고 무섭고 귀찮은 일'
저는 그걸 피하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 제 삶에 익숙하고 안정적이고 편한 것만 추구했기에 새로운 목표를 세우거나 도전하는 것을 멀리했어요. 이런 저에게 영배님의 강연은 또 한 번 일어설 용기가 되었어요! 일어나지 않은 일에 걱정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와 과정을 이룰 수 있는 나만의 '기준'을 잘 세워보고 싶어졌어요!! 항상 따뜻한 응원의 말과 노래로 제 삶의 행복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소란과 영배님 응원할게요~!!
Just Do it 을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신의 성향과 연결하고 삶의 이야기로 진솔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고민하면 뭔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결국엔 한 걸음 떼지 않은 건 내 삶이 아니라는 걸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일어난 일들로 바꿀 수 있는 작은 용기를 낼 수 있는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두려운 마음을 이겨내고 한 걸음 내딛어 세바시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낯설고 두렵고 귀찮고 어려운 것을 넘어 하지 않은 일을 한 일로 만들어내는 것😊
세바시 라는 프로를 TV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제가 이름만 들었던 분들이 나와서 강연을 해주시는 부분들에 대해서 깨달은 부분도 많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세바시에 나오다니 이건 꼭 가야지 생각을 하고 강연을 듣고 왔는데요
영배 오빠가 말씀하시던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겁을 먹기보다는
실행을 하는 것이 더 얼마나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지 다시 한번 더 깨달은 의미 있던 강연이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해요!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멋지다. 내 가수!
십년 전 소란의 노래를 듣기만 하고 말았더라면,
지금의 나는 많이 달라졌겠죠.
과거의 수 많은 선택과 행함 중,
소란을 알게 되고 공연장에 찾아가 공연을 보았던 일이 저를 소라너가 되게 했어요.
함께 나이 들어가며, 발매된 수 많은 소란의 곡들과 수 많은 공연들..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힘이 들때마다 큰 힘이 되어준 소란, 영배오빠 덕분에 저는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었어요. 공연장에서 진심으로 전해준 가사와 따뜻함이 저를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해주었거든요.
소라너 되길 참 잘했어요!
항상 말하고 편지에 써도 모자랄만큼 많이, 참 많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이벤트]
일어난 일과 일어나지 않은 일, 그리고 일어나지 않을 뻔한 일을 일어난 일로 만들기 위한 기준, 주제가 너무 좋습니다. 너무나 공감합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은 쉽고, 일어난 일은 어려운 것은 바로 그 기준을 넘는게 불편하기 때문일 거예요. 머리로만 생각하는 건, 마음으로만 다짐하는 건 쉽습니다. 최근에 저 스스로에게 이런 말을 했어요. ‘그래, 알았어. 너의 다짐 알겠어. 알겠으니 이제 다짐은 그만 하고 그냥 좀 해!’ 강연을 보면서 다시금 되새깁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고영배님 강연 잘 봤어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에게 낯설고 무섭고 귀찮은 일들을 피하지 않고 스스로 이겨내며 자기만의 기준을 이어가는 고영배님의 메시지에 많은 공감이 가네요. 이같은 일들에 최선을 다하면서 과정이 좋으면 누구나 성공하기 마련이니까요. 저도 나만의 목표를 잘 설정하여 지금보다 더 큰 보람과 성취를 이어가고 싶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우리와 오래도록 함께하길 바라면서 응원할게요^^
여러번 자신에게 되풀이 하여도 지나치지 않은 말, 자신을 깨고 나가 시작하라.
16분간 기승전결이 있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너무 좋은 강연이였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이라는 말은 참으로 거창하지만 그 세상은 이렇게 잠깐의 시간으로 바뀔 수 있죠.
그리고 그 세상은 우리가 사는 세상일 수 도 있고, 나의 세상일 수 도 있죠.
전 저의 세상을 잘 바뀌어 보겠습니다. 덕분입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영배님 덕분에 저 혼자였다면 절대 못 이룰 것 같은 여러 일들을 이뤄낼 수 있었고, 이뤄내고 있는 것 같아요 !!!! 늘 응원과 위로와 힘이 되어주셨는데, 이렇게 실질적인 조언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 고영배 최고 💙
힘이 되어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잘봤습니다 !!
저는 하고 싶은 일이 참 많은데요,
막상 하다보면 제 기준에 성이 차지 않아서 중간에 그만 두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군대에서, 학교에서 만족스럽지 않지만 서툴게라도 해왔던 기록들을 꺼내보게 되었는데요.
묘한 떨림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올 해는 소소하게나마 이정표를 세워서 저의 발자취를 기록하고 머릿속에 떠 다니는 온갖 생각들을 제 눈앞에 정리해서 노트에 다 붙여버리기가 제 목표에요.
완벽을 추구하는건 아니지만 성에 차지 않으면 외면하고 포기해버리는것도 영배님이 말씀하신 낯섬과 두려움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면 그 한가닥의 선을 넘기 위해서 용기 내 볼 필요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직업이 방송,연예 계통이라 현장에서 한 번 영배님을 뵌적이 있는데요, 좋은 아우라가 가득 하셔서 좋은 기억 갖고 있었는데 마침 제가 생각하던 일에 대해 강연한 영상이 떠서 너무 놀랐네요 ㅋㅋㅋ 주저리 주저리 남기고 갑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욤
행복에 대한 고영배 작가님의 생각을 엿보고 제 스스로도 행복의 의미를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어 의미있게 다가와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생각만 하거나, 정말 기초만 세우고 멈춘 일들이 되게 많았는데 찔리네요ㅋㅋㅋㅋㅠㅜ
두렵고 어려운 것들은 계속해서 미루기만 했었는데 이젠 정말로 실행을 해야겠어요! 좋든 안 좋든 일단 어떻게든 결과가 나올 거니까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 읽는 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도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 하면 머릿속에 떠다니는 말들을 붙잡지 못하고 맴돌기만 했습니다.
어쩌면 저는 간절함이 부족했거나, 진지하게 노력해 보지 않았던 걸지도 모릅니다.
이 상태로는 그저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머물겠지요.
새해에 이런 강연을 유튜브에서 보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영배님 말씀처럼, 올해는 그 기준을 넘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새해에는 작은 것들부터 하나씩 일어난 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낯설거나 어려운일이 생겨도 항상 기준을 넘어서서 해결해내는 멋진 영배님을 많이 많이 응원해요!!!! 저도 두려워하지 않는 한 해를 보내볼래요!!
우리 모두 홧팅!!
새로운 목표나 하고 싶은 것, 수많은 아이디어와 이상은 많지만 매번 영배님이 말한 기준을 넘어가는 것이 두려워 기준 앞에서 머뭇거리다가 포기하곤 했었어요.
강연을 듣다보니 다른 사람들도 그 기준을 넘는다는다는건 귀찮거나 어려울수 있구나, 그 두려움과 머뭇거림이 나에게만 있었던 것은 아니구나 싶어 많은 위로와 울림이 됩니다❤
창작에 관한 일을 해보면서 자주 느꼈던 부분이라 큰 공감이 됐습니다.
머릿속에 있는 것을 끄집어내지 못하면 언젠가 사라져버립니다. 어딘가에 기록으로 남겨야 하죠. 하지만 거기서 그쳐 끄집어낸 걸 가공하지 않으면 활용되지 못합니다. 여기서부터 가시화된 기록물이 분명한 영향력을 끼칩니다. 그제서야 그걸 다룰 수 있게 되면서 다듬고 편집을 거친 후 결과물이 되는 거더라구요.
추출과 가공, 편집
자신의 경험이 영향력 갖기 위한 기준에 대한 고민을 해보라는 말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말씀에서 소름이..🥹🩵 나만의 기준에 대해 생각해볼게요 그렇게 일어난일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더 나은 내일의 내가 될 수 있도록!! 좋은 말씀 감사해요!!!
와우~ 소란 음악인지 모르고 너무 좋아하다 팀이름이 소란인 것을 알고 소름 ㅎ;
전 세바시 팬인데 고영배님이 고민 끝에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강연이 일어날 일들만 생각하던 저에게 일어난 일들로 만들 힘을 주신 것 같아 감사드려요!
망설이기만 했던 일들을 이룰 수 있기를 모두 힘내세요! 영배님도!
우왕 짱 머싯서요 ㅠ_ㅠ 자랑스러워 ♥
아자!
낯설고 두렵고 어려운 기준을 기꺼이 도전해서
더 풍요롭고 상상하지 못하는 삶의 놀라운 일들을 만들어나갈게요.
소란이라는 그룹도 매력있게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취준과 자기계발을 위해 적어놓은 수많은 메모들이 폰에 있는데 그걸 일어난 일로 만든적은 별로 없고... 적었다는것조차 안나는 메모들도 많아요😂 그걸 알면서도 두렵고 귀찮다는 이유로 적어만 놓게 되더라고요. 요번 강의를 보며 많이 공감하고 반성했습니다.
실천하고 완성하는 것은 공이 많이드는 일이지만 기준을 넘지 못한 일들은 결국 의미없어진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올해는 두렵고 귀찮더라도 저만의 기준을 꼭 넘어서 일어난 일을 많이 만들어야겠어요!!! 모두모두 파이팅입니다👍
우리 모두 홧팅!!💪
고란의 소영배씨 책도 썼구나
소-->고
세바시님 소란의 고영배님 개인 채널이 고란의 소영배입니당😂
2025 모토가 그냥 하자! 엿는데 영배오빠 덕분에 더 용기가 생겨요! 응원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볼게요 ! ♥
일어난 일로 만들기!
저도 새해에는 겁나거나 고민되는 일 앞에서 사랑하는 얼굴들을 떠올려볼게요~
그 기준을 따라서 많은것들을 일어난 일로 만드는 한해가 되길🫶🏻🍀
감사합니다 😊 멋진 한 해 되세요!
넘 멋있다 자랑스럽당ㅜ
귀찮고 낯설고 두려워서 생각만하고 행동하지 못했던 일이 많았는데 새해에는 저도 작은거부터 용기내서 일어나지 않은일이 일이 일어난 일이 되도록 도전해봐야겠어요!
구상과 실행, 그 간극을 뛰어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소란 겨울 콘서트 보러 가는 기차 안에서 의미 있는 15분 보냈습니다 오늘 밤, 집으로 돌아가서 돌아봤을 때 오늘의 '일어난 일'은 소란 콘서트 관람일 거예요❤ 침대에 누워서 '아 소란 보고 싶다~' 말만 하고 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 티켓팅하고! KTX표 끊고! 일어나서 기차 탄 순간부터! 일어난 일😊
올해는 작년보다 조금 더 많은, 크고 작은 일들을 일으켜 볼게요. 연말에 '일어난 일 자랑 대회' 같이 해봐요!
소란소란소라너로서 고영배는 이미 자랑스러운 아티스트이지만, 이 세바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한 사람이 되셨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응원은 사랑과 똑같대요
스스로를 성찰하는 시간
세상을바꾸는시간!! 저의시간을바꾸는일도있을수있을꺼같다는 생각을했어요 많이힘들때 속상하고 좌절하고 힘들어했는데 이제부터라도 한발짝씩 열심히 나가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영배작가님❤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두려움과 여러문제들 때문에 생각에만 그쳤던 일들을 일어난 일이 되게끔 도와주는, 또 용기를 주는 강연이였던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생각만 해왔던 가족유럽여행을 계획 할 수 있게 되었고, 아직은 떠나기 전이라 약간의 두려움이 있지만 일어난 일이 되고 난 다음 제가 얻게 될 추억과 경험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큰 것 같아요! 진심으로 영배오빠의 강연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소란항상응원해💝
읽어보고싶어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생각을 조금이라도 실천해보렵니다. 감사감사~
삶을 살면서 마인드 컨트롤이 정말 중요하죠.
영상을 보며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헐~ 영배씨를 여기서 보다니! 😳
영배씨한테 이런 진중한 모습이 있었다니 놀라워요. 라디오에서 늘 장난꾸러기의 모습만 봤었는데. 😱😆
제발 도와주세요 사는게 죽는것보다 너무힘들고 너무 고통 스럽습니다 정말 이제 다 그만 둬야할까라는 생각도 갖게됩니다.. 몇번이고 세상을 그만 놓아 버릴까 생각도 하고 시도 까지 했었습니다 내앞에 놓인 현실들이 너무 두렵고 막막 하기만 합니다 제발 한번만 저와 딸 아이를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더이상 희망도 미래도 없는 46세되는 아버지 이며 어린 딸 아이와 추운겨울 갈곳이 없어 길거리 에나와 아이를 홀로 돌보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를 떠나 보내고 살고 있던 집까지 모두 빼앗기게 되며 하루 아침에 길거리로 내몰리게 되면서 몸이 좋지않아 살아 갈길이 너무 막막 하기만 합니다 어디서 부터 다시 시작 해야 될지 당장 아이와 먹을것도 지낼곳도 없는데 아이를 돌볼수 있는 형편도 아닌데 아이를 보육원에 맡기려 하니 울먹이며 아이가 굶고 갈곳이 없어도 좋으니 아빠와 함께 있는다며.. 제발 보내지 말라며 가기 싫다고 합니다 부모로써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게 너무 속상하고 정말 많이 마음이 아픕니다. 내년이면 이제 초등학교를 입학할 나이 인데..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부모 마음은 정말 무너져 내리기만 합니다.. 제가 당장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만 이라도..
살아있어 아이를 돌볼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이에게 희망을 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도와 주십시요
새마을금고 900•32918•955•5•7강•우 입니다
나 의 자 랑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