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채널]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남남으로 만나서 살아왔던 날 속에,
    항상 네가 있었던 것을 잊고 살아왔나봐.
    남들 보는 앞에선 나 슬퍼도 웃지만,
    말 못 할 나의 사연에 수 없이 무너졌다.

КОМЕНТАРІ • 5

  • @메롱-c6v3v
    @메롱-c6v3v 4 роки тому

    👍

  • @썬증이
    @썬증이 Рік тому

    글쿠나 행복하고 사랑하고 모든 사람들의 로망 ㅋ 화~~팅 ㅋ

  • @들꽃-e5j
    @들꽃-e5j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 @김시율-q3p
    @김시율-q3p 4 роки тому

    감사히 잘 들어요^^

  • @새벽편지-m9c
    @새벽편지-m9c 4 роки тому

    남남으로 만나서
    살아왔던 날 속에
    항상 네가 있었던 것을
    잊고 살아왔나봐
    남들 보는 앞에선
    나 슬퍼도 웃지만
    말 못 할 나의 사연에
    수 없이 무너졌다
    이게 삶이였나 봐
    이게 세상인가 봐
    아무리 소리쳐도
    내겐 너뿐이 없더라
    그래서 행복해
    네가 있어 행복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그래서 행복해
    네가 있어 행복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잠깐이면 끝나는
    우리들의 인생을
    안타까워 해봐도
    잡을 순 없는 거지
    남자로 태어나서
    세상에 받은 상처도
    골목길에 서서 울망정
    자존심은 지켰다
    이게 삶이였나 봐
    이게 세상인가 봐
    아무리 소리쳐도
    내겐 너뿐이 없더라
    그래서 행복해
    네가 있어 행복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그래서 행복해
    네가 있어 행복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그래서 행복해
    네가 있어 행복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