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아프기 시작해 아직도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어린 자식들 때문에 차마 죽지도 못하겠고 마흔넘어 낳은 늦둥이가 7살인데 제발 스스로 모든것을 할수 있을때까지만 통증에서 벗어 나게 해달라고 기도드리고 버티고 살고 있어요. 모두가 아픔없이 고통없이 살다가 떠나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그럴수 없는게 인생인지라... 이곳에 오신 모든분들이 평안하고 아프지 마시고 웃으며 살기 바랍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버림받는 기분을 처음 느껴보고 정신의학과도 여러군데 검색해봤지만 어쩐지 다 부질없다는 생각에 할수있는게 그냥 서럽게 우는것밖에없어서 숨죽여서 목놓아 내내 울다가 노래들으면서 조금 진정이되었어요...가족도 친구도 없는 외톨이 인생 극단적인 생각이 불쑥불쑥 올라오지만 차마 죽을 용기가없네요 댓글들 보니까 따뜻한 분들이 많은데 그만큼 상처받은 분들도 많은것같아 속상하네요 적어도 지금보다는 조금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덜 상처받고 더 사랑이 가득한 하루가 될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여보... 자기... 항상 고마웠고 미안하고 고생많았어요 별것도 아닌일로 퉁퉁거리고 투정부려도 이해해주고 늘 나를 지켜주던 나의 남편 영원한 내사랑 부족한 나때문에 너무 고생만 한것 같아서 가슴이 미어져서 숨쉬기가 힘들때도 있어요 너무 보고싶어서 미치게 미치게 보고싶어서 그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당신과 살아서 너무 행복했고 따뜻했어요 내가 눈감는날 여보 꼭 만나요 이승에서 못다한 시간 자기랑 꼭 같이 할수 있다고 믿으며 살고싶어요 당신은 제 반쪽이 아니라 전부였다는걸 알았어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첫째는 5살이고 둘째는 이제 100일 다되어가는데 둘째는 산후우울증 비스무리하게 안올줄 알았는데 첫째를 키워보고 둘째는 육아에 대해서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더 힘들고 어렵고 힘드네요. 제일 가까운 가족에게 털어놓자니 더 이야기를 못할거같고 낮에는 육아하느라 바빠서 정신없이 보내다가 요즘 밤만되면 불안하고 무섭네요. 우연찮게 마음을 달래보자는 마음으로 차분해지고 싶어 노래를 들으면서 끄적여봅니다. 다들 힘드신일 있으시다면 힘내세요
쉽지않고 어려워도 털어놓으세요 그래도..ㅜ 너무나.. 고생많으시고 또 기특하십니다. 많이 지치고 힘들것같아요. 아무도 내 글을 읽지않을수도 있지만 여기에나마 적어보는 그 마음 저도 알아요.. 거의 1년전이신데 지금은 어떤 하루를 보내신지 몰라도 제가 당신을 응원하고 걱정하고 잘되기를 바랍니다. 잘자요 오늘 하루도
저는 천식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구멍뚫린 풍선에 바람넣는것마냥 호흡이 힘들어질때 숨을 아무리 들이마셔도 채워지기는 커녕 공허함과 서글픔이 몰려올때 삶이 무엇인지 돌아보게됩니다. 욕심으로 살기도하고 욕심으로 버티다가 또 욕심으로 지치게 되는 것같습니다. 그렇기에 마음이란 한참 덧없고, 가엾고, 간사합니다. 가끔씩은 채우기보다 비우는것에 더 집중하면서 내려놓을건 내려놓고 나를 더 많이 봐주자 더 알아주자 하는 생각이듭니다. 다른 누가 아닌 내 자신이 애틋함을 알고 세상에 사람에 현실에 지친 마음들 모두 차분한 선율에 가만히 흘려보내봅니다. 우리 모두의 내일이 힘들지 않기를..내일은 비워짐으로 만족할수있는 삶이 되기를
20대는 나이가 깡패입니다. 표현이 거칠수 있으나 뭐든지 해 낼수 있는 시기죠. 저는 40대 입니다. 저는 20대에는 돈벌면 저축만 하고 살았습니다. 30대가 되면 더 많은 돈을 모을지 알았는데 주식 투자 실패로 힘든 30대를 겪었습니다 그때를 교훈 삼아 40대를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님이 지금 힘든시기가 와서 모든게 힘들겠지만 그시기가 일찍 찾아왔음에 오히려 감사하고 본인에 30대 40대가 편안해 질수 있도록 준비해 보세요. 금전적으로 힘들다면 가족이외에는 어떠한 사람한테도 부탁하지말고 해결해 보는게 좋을껍니다. 술 담배 친구 끊을수 있으면 잠시 끊어내고 자기 개발 운동 공부 일 꾸준히 하신다면 분면 좋을일 있을껍니다 무조건 노력하세요~ 아재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본인에 앞날에 축복만 있기를 바랍니다~
괜찮아요. 실패도 위기도 결국 자신을 성장 시키는 원동력이 되니까요😊 인생을 배우는 시기에 공짜는 없어요. 배우는 비용을 지불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어깨를 토닥토닥 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 하나씩 실천해보세요. 자신의 몸도 마음도 돌보면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좌절하지말고 극복하는 힘을 키워보세요. 잘 될거예요. 힘내요❤
친구를 사귀고 싶던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어요..지난 10년을 일을 하고, 하나도 없는 내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무엇을 위해 달려왔을까 싶기도 하구 외로움이 점점 더해가집니다 하지만 그래도 살 수 있음에 감사를 가집니다 숨은 살아있으니 죽은 것은 아니니까요 모두 행복에 가까워 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해요 저희들ㅎㅎ
인간관계가 나만 상대방을 생각하는 관계라고 생각해서 주변사람들 거리뒀는데 요즘 나는 혼자라는 생각, 앞으로도 그럴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슬프고 힘들게해 잠이 오지가 않네요 전에는 울면 눈이부어서 잠이라도 오더니 잠도 안오고 내가 좋아했던 사람도 새 인연만들어 잘 살고 다들 잘 사는거 같아 요즘 더 먹먹하네요 나는 왜 이렇게 뭐든 잘 이겨내지 못하는지 잊지를 못하는지 시간이 약이라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다들 오늘도 내일도 더 나은 좀 더 웃을 수 있는 순간들이 많았으면… 그 순간의 기억으로 살아갈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가끔 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프고 힘든걸까 어느날 갑자기 숨쉬기가 어려워졌어요.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심리적인 것 같다는 진단을 받고 너무 속상했어요. 다른 사람은 이겨내는데 내가 약해서 이런걸까 생각하고 애써 아닌척 괜찮은데 넘겼던 지난 날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울고 싶을 때 울고 괜찮다며 애써 둘러대고 외면하지 말걸 너무 강하게만 버티려고 애썼나 아둥바둥했나 싶어서 댓글들 찬찬히 읽어보다가 울컥 눈물이 나네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를…. 저도 차차 나아지길 이겨내볼께요. 이 순간도 지나가겠지… 그렇게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뻔한 이야기지만 믿어보려해요. 평범한 일상, 잘 먹고 잘 자고 편안한 밤과 낮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해요 :) 오늘도 무사히🙏🏻
일주일전에 갑상선암 수술을 하고 쉬고있는 와중에 사춘기 아들래미가 작은 일로도 너무 화를 내고 그 화가 내 심장도 두근거리게 만드는데 도저히 진정이 안되네요.. 자식새끼 키워도 다 소용없다는 생각마저 들고. 잠깐 눈붙이려고 누웠다가 명상 음악 찾아 여기까지 왔는데 댓글에 저마다 다 스토리들이 있어서 저도 혼잣말 해보고 갑니다. 모두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명상하세요 혼자 하지말고 동네 단월드찾아가세요 살수 있어요 모든 병의 원인은 감정입니다. 감정을 털면 병도 나아요. 할수 있어요 저는 아들을 잃은 엄마지만 당신은 아직 희망이 있어요. 현대의학은 피지컬적인면만 보기때문에 한계가 있어요 당신이 이글을 보고 갈지 안갈지 모르지만 꼭찾아가서 희망을 찾고 건강해지길 기도할께요
인생이 참 서글프고 허망하네여~ 아직 20대인데... 왜이리 인생이 슬픈지... 사실 자의로 죽을 용기는 전혀 없고 전혀 예상치 못 한 상황에 교통사고라던가 요즘 칼부림 말 많던데 정말 재수가 없어서 칼에 찔려 죽던가.... 그런 생각을 하게돼서 찾아왔어요 덕분에 노래로 치유받고 가요
지금은 좀 어떠신가요? 삶을 돌이켜보면 20대란 시절이 젊음이 있어 가장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또 가장 불안정했던? 시절이었던거 같아요. 경험부족으로 인한 미숙함과 다양한 감정을 느껴보지 못해 이타심도 부족하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들. 돌이켜보면 참 부끄러웠던 시간이었어요. 40대 중반 정도 살아보니 왜 이 나이를 불혹이라고들 하는지 조금은 알것도 같아요. 나쁜 생각은 버리시고 그 힘든 시간을 지나가면 더 단단해진 나를 발견하시게 될거에요. 그냥 한발짝 걸음만 보고 묵묵히 걸어내시면 되요. 거창한 계획도 나만 도태되는 느낌도 잘나가는 친구들만 있는것 같아 보여도 인생 길어요^^ 사람일은 한치 앞을 모른답니다. 물질적인 성장보다 정신적인 성장과 충만함에 집중하다보면 마음에 햇살이 들어올거에요~ 잘 살아보자구요♡
전 50대 아짐이에요 나의 20대도 좋은기억 1도 없었어요 이 나이 되고보니 그 좋은시절 왜그리 힘들게살았나 많이 후회됩니다. 지금 오롯 나만의 시간 많아졌지만 늙어감에 서글퍼져요 젊음 자체로 얼마나 찬란히 아름다운지.. 용기내세요 나를 사랑하세요 하고픈 일을하고 일단 행동하세요..
오늘 하루도 명상음악으로 시작하네요. 하루하루 너무나 소중한 인생의 한 조각이에요. 때로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 같아 무섭기도해요. 모든 사람들이 물질적 부의 축적에 혈안이 되어 있는 요즘 저는 인생이란 뭘까. 고민해보다 인생이란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죽기전까지 많이 깨닫고 열린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커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딸도 그렇게 성장했으면 좋겠다 싶어요. adhd진단 받은 우리딸이 이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갈 힘을 주고 싶네요. 일주일의 마지막 일하는 날^^ 금요일이라 행복해요. 소소하게 감사함과 행복을 찾는 하루되시길 바래요♡
몇년째 계속된 방황으로 이제는 앞으로를 살아낼 자신조차 없어집니다. 지금 주어진 상황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기면 불안에 스스로를 가둬둡니다. 주변 사람들이 이런 나를보고 나약하다며 실망하고 떠나갈까 두려워 티 한번 낸적없이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부디 이 영상이 내게 도움이 되기를.
To anybody reading this, I pray that whatever is hurting you or whatever you are constantly stressing about gets better. may peace and calmness fill your life😍😍😍
Dear those who are reading this message, if you are having a hard time, remember that you are not alone and never give up. I wish you health, success, love and happiness!
시험이 3일남았어요 제불안은 더많이 커졌고요.. 상담은 벌써 6번받았네요 나아질기미가안보이고 끝없이 생기는 불안과 제일상을 망치는 불안때문에 제가 나아지는것조차 포기하고싶네요 너무 버겁고 위태롭고 그만 살아있고싶다 라는 생각도 많이들어요 불안할때마다 몸이 바로반응이와서 약을 달고 살고요 살은 계속빠지고.. 부모님은 지쳐가시고 상담비는 계속 나오고 공부는 해야하고 불안은 더커져만가고 도대체 뭘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원래의 제모습을 잃을까봐.. 이불안이 끝이 없을까봐 너무 무섭고 내일이 오는게 두렵고요 학교가는게 너무 버겁고 힘들어요 두달째 이러고있는데 두달동안 30키로같은 마음을 들고다니니 제가 많이 지쳤나봐요.. 그냥 사라지고싶네요..
성적이 인생에 다가 아니에요 ㅠ 잠시 내려 놓아봐요. 쉼이 필요한것 같애요. 잠시 내려놓는다고 모든게 끝나는게 아닌것 같애요. 아둥바둥속에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래요. 저희딸도 중3인데 친구 문제로 학원도 않다니고 아무것도 않하고 있지만 전 너에 시간을 가져보라고 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본인 자신이 행복해야 해요 힘내시길 바래요 그럼에도 너무 잘하고 있어요
이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밤입니다.. 이 마음이 진짜일까, 나의 외로움과 공허함과 우울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배우자와 잘지내려고 나름대로 노력했는데 외로움만 더 깊어지고 속상함만 늘어나는 하루하루를 견디며.. 마음 정리하려고 명상음악을 검색했는데 음악이 참 좋네요❤
원인 모르는 소화장애를 8개월째 시달리고 있습니다. 밥도 잘못먹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이가네요. 건강이 무너지면 굳게 마음을 잡아도 계속 흔들리네요. 언제쯤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었던 일 처럼 한순간에 건강을 되찾았을수만 있다면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내 주변엔 아무도 없다.. 부모는 막말을 일삼는 남보다도 못한존재고.. 친구도 얼마없는 친구 환경이 달라지면서 서서히 멀어져 다 끊겼다 29살먹고 변변한 직장없이 알바전전하는 나, 요즘따라 사는게 넘 서글프고 힘들고 외롭고 쓸쓸하다..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사는건 아닐텐데 왜 외딴 섬에 혼자 고립된것 같지? 하루하루가 벅차고 힘들다
아직 젊디젊습니다. 젊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입니다. 요즘은 알바로 평생을 살아가도 괜찮은 시대입니다. 지금 하는 일에서 조금씩 조금씩만 더 진보하시면 됩니다. 멀어진 사람들은 물흐르듯 가는대로 두고 맘편히 가지세요. 어쩌면 멀어지는게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누구나 외로운 존재입니다. 외로움을 자유로 즐겨도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도 좋을거예요. 지금 놀고있지않잖요. 지금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귀하게 여겨주세요.
저는 금전 혼자만의 집을구하고자 하는 마음 20대 청년이지만 물류일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다 지치지만 옛날 편의점 1년을 하면서 몸이 많이 상하고 잠도 잘 못이루는 경향인것 같네요 ㅠㅠㅠㅠ 위안은 얻지만 어케 해야될지 몇년동안 야간해서 아직도 ㅠㅠ 힘이 드네요 밤에 잠들기
다들 정말 정말 2024년은 행복하실거에요.. 몸조리 잘하시고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힘든일 있어도 주변 사람들이 항상 응원해주고 있어요 물론 저도 많이많이 응원합니다 :) 저도 현재 독감이라 정말정말 힘듭니다.. 다들 건강!! 진짜 잘 챙기시고 약 잘드세요😢
If you’re reading this in 2023 please pray that we can all come together in love and peace to eradicate the evil that has reigned this earth for too long
정신질환 있는 친구를 상담해줬다는 이유로 나댔다며 온갖 욕을 먹은 오늘 반에서 가장 착한애도 저한테 정신질환 있는애를 왜 추궁하나며 욕먹었습니다. 난 공감한것밖엔 없는데 추궁한적이 없는데,마침 구석자리이겠다. 눈이 건조한 척 하며 실컷 울었습니다.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채 일단 미안하다는 말부터 박고 살아온 학교생활,억텐으로 모든 친구들 니즈에 맞춰가며 쌓인 스트레스가 오늘 터질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언제까지 이래야 하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죠,제 폰에 눈물이 떨어지는 날이 오늘이 마지막일까요.
시간이 제법 많은것을 해결해줄거예요~ 지금은 죽을만큼 힘드시겠지만, 지나보면 그때 그 행동이 뿌듯해질때가 꼭 올거예요. 따뜻한 마음에서 나온 바른 행동은 타인에게 아주 큰 힘이 된답니다. 삶 전체에 두고두고 오랜시간을요~ 그리고 주변의 말들은 스쳐버릴수 있는 힘이 조금씩 생길거예요. 스스로를 아껴주는 존재가 되길 바라요:) 지금도 충분히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If you are reading this, it doesn't matter where you are right now on this planet, I wish you a wonderful night and a happy. peaceful life where all your dreams come true
If you’re reading this in 2023 please pray that we can all come together in love and peace to eradicate the evil that has reigned this earth for too long
올해부터 아프기 시작해 아직도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어린 자식들 때문에 차마 죽지도 못하겠고 마흔넘어 낳은 늦둥이가 7살인데 제발 스스로 모든것을 할수 있을때까지만 통증에서 벗어 나게 해달라고 기도드리고 버티고 살고 있어요. 모두가 아픔없이 고통없이 살다가 떠나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그럴수 없는게 인생인지라... 이곳에 오신 모든분들이 평안하고 아프지 마시고 웃으며 살기 바랍니다.
아프지 마세요
힘내셨으면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꼭 이요!!!!
이 음악을 듣는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마음씨가 고우시네요ㅋㅋ
안녕하세요! 선플 달기 운동 중인 학생입니다. 걱정과 불안이 많은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음악으로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가 저는 그렇게 불안하고 급하고 심장이 답답한지.... 노래들으며 위로받아봅니다
임신5주차 초보엄마입니다
늦게가진아기때문에 감사하기도 걱정되기도하네요
삶을살아가는것에 걱정이란게 없을수 없겠지요 다들 마음에 평안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회사에서불안한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다가 찾게되었는데 댓글들읽어보니 다들 힘들게사는구나 싶네요 마음도 몸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도
가족도 내 마음 모르는데
이런 음악 하나가 내 마음을 알아주네..
음.. 내마음을 알아주는건 저 자신이죠. 가족이라도 몰라요. 모든 문제의 해답은 내 자신안에 있다는걸 우리는 다 알고 있어요^^ 그걸 음악을 통해 비춰주니 더 잘 보이는걸거에요~오늘도 나를 한번 토닥 토닥^^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버림받는 기분을 처음 느껴보고 정신의학과도 여러군데 검색해봤지만 어쩐지 다 부질없다는 생각에 할수있는게 그냥 서럽게 우는것밖에없어서 숨죽여서 목놓아 내내 울다가 노래들으면서 조금 진정이되었어요...가족도 친구도 없는 외톨이 인생 극단적인 생각이 불쑥불쑥 올라오지만 차마 죽을 용기가없네요 댓글들 보니까 따뜻한 분들이 많은데 그만큼 상처받은 분들도 많은것같아 속상하네요 적어도 지금보다는 조금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덜 상처받고 더 사랑이 가득한 하루가 될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같이 화이팅해요
힘내요.. 저도 외로운 시기를 겪고있어서 동병상련을 느끼네요.. 화이팅합시다 !!
같이 힘냅시다
어머니가 더 이상 병으로 고통받지 않고 부디 모든게 잘풀려서 수술을 할 수 있게되길 바래요 가족들이 많이 힘들어하는중인데 무너지지 않을 수 있기를
작년부터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언젠가 다 괜찮아질 날이 오겠죠? 댓글들 보니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조금 위로가 되네요. 우리 다같이 힘냅시다
저도 정말힘든날 보내고 있어요..언젠간 괜찮아질 날이 올거예요…이날이 삘리 지나가길 빌어봅니다
저두 넘 힘든나날들 보내고있습니다.
우리 힘내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곳에서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니 좀 기운이 납니다
저도 힘든 나날에 연속이네요 올해ㅜ 같이 힘내요
저도 올해는 마음이 정말 힘든 나날입니다….다들 힘내세요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빠 잘가,, 힘들게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다 이젠 아프지도 말고 걱정하지도 말고 편하게 눈감아 가족들은 내가 잘 지킬게
😢...
여보... 자기... 항상 고마웠고 미안하고 고생많았어요 별것도 아닌일로 퉁퉁거리고 투정부려도 이해해주고 늘 나를 지켜주던 나의 남편 영원한 내사랑 부족한 나때문에 너무 고생만 한것 같아서 가슴이 미어져서 숨쉬기가 힘들때도 있어요 너무 보고싶어서 미치게 미치게 보고싶어서 그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당신과 살아서 너무 행복했고 따뜻했어요 내가 눈감는날 여보 꼭 만나요 이승에서 못다한 시간 자기랑 꼭 같이 할수 있다고 믿으며 살고싶어요 당신은 제 반쪽이 아니라 전부였다는걸 알았어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행복하시길 바래요
ㅠㅠ
후회말고. 있을 때 잘 하고 돌아보고 사랑합시다..
아...ㅠㅠㅠㅠㅠ
ㅠㅠ
마음이 답답한데 털어놓을곳이 없네요..잠이 안와서 해뜰때까지 뒤척이는것이 괴로워서 찾아왔습니다. 혼자 속앓이 해야하는데 서럽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숨한번 크게 마셔보세요 뒤쳑이다 안올거같으면 앉아서 잠시 생각하셔도 되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가족이 있어도 너무 외롭고 소외감이 큽니다
혼자여도 함께여도 힘드네요
이 음악을 듣는 모든 분의 마음에 평화와 위안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첫째는 5살이고 둘째는 이제 100일 다되어가는데
둘째는 산후우울증 비스무리하게 안올줄 알았는데
첫째를 키워보고 둘째는 육아에 대해서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더 힘들고 어렵고 힘드네요.
제일 가까운 가족에게 털어놓자니 더 이야기를 못할거같고
낮에는 육아하느라 바빠서 정신없이 보내다가
요즘 밤만되면 불안하고 무섭네요.
우연찮게 마음을 달래보자는 마음으로 차분해지고 싶어 노래를 들으면서 끄적여봅니다.
다들 힘드신일 있으시다면 힘내세요
힘내세요. 그래도 가족한테 털어놓고 나면 든든해지고 결국 우울증도 극복하더라구요. 제 동생하고 상황이 너무 똑같으셔서 글남깁니다. 항상 가족이 함께에요 힘내세요.
우리 엄마도 이렇게 키웠겠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쉽지않고 어려워도 털어놓으세요 그래도..ㅜ 너무나.. 고생많으시고 또 기특하십니다. 많이 지치고 힘들것같아요. 아무도 내 글을 읽지않을수도 있지만 여기에나마 적어보는 그 마음 저도 알아요..
거의 1년전이신데 지금은 어떤 하루를 보내신지 몰라도 제가 당신을 응원하고 걱정하고 잘되기를 바랍니다. 잘자요 오늘 하루도
조금만 스트레스받아도 잠을 못잡니다.. 이런 예민한 성격 제자신이 너무 힘드네요 ㅠㅠ 노래로 위안얻고갑니다..
에이씨 모르겟다 될대로 되겠지 하고 다 내려놓으세요 그래야 건강합니다 !ㅎㅇㅌ
내일 죽는다생각하면 암생각안들어요. 오늘만 사는거라 막살자해보세요. 저도ㅈ예민하거든요 ^^
힘내요 세상별것 없네요
같은 이유로 잠 못드는 밤입니다. 노래 +댓글로 위안 얻습니다
스트레스가 가장안좋은거 아시죠 모든 병의 근원지라 할수 있습니다. 몸 생각하셔서 마음 편하게 하는 연습을 많이 하세요 저도 스트레스 때문에 이곳저곳이 아프답니다.
엄마가 곧 수술하시는데 무사히 수술 잘 받고 건강히 회복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저는 천식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구멍뚫린 풍선에 바람넣는것마냥 호흡이 힘들어질때 숨을 아무리 들이마셔도 채워지기는 커녕 공허함과 서글픔이 몰려올때 삶이 무엇인지 돌아보게됩니다. 욕심으로 살기도하고 욕심으로 버티다가 또 욕심으로 지치게 되는 것같습니다. 그렇기에 마음이란 한참 덧없고, 가엾고, 간사합니다. 가끔씩은 채우기보다 비우는것에 더 집중하면서 내려놓을건 내려놓고 나를 더 많이 봐주자 더 알아주자 하는 생각이듭니다. 다른 누가 아닌 내 자신이 애틋함을 알고 세상에 사람에 현실에 지친 마음들 모두 차분한 선율에 가만히 흘려보내봅니다. 우리 모두의 내일이 힘들지 않기를..내일은 비워짐으로 만족할수있는 삶이 되기를
저도 15년을 천식에 힘들어봤어요.108배와 명상을 통해 복식 호흡으로 꾸준히 하다보니 약을 끊고 지금은 숨 잘쉬는것에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불치병인줄 알았는데 나을수있더라구요.힘내셔요♡완치하시길 두손모웁니다 😊
어렸을때부터 혼자 자라서 외로워서 타인에게 기대고 의지하고 그러다 다치고 상처받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 마음을 닫았는데 최근 다시금 사람에게 기대려다 넘어지고 난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어요. 스트레스 받지말자. 나를위해 나를 아껴주는 사람을 위해 힘내자.
댓글에 힐링 받고 갑니다ㅠ
명상음악 즐겨 듣지만 이렇게 가슴시린 댓글들은 처음이네요
모두 편안히길 소망합니다
최근에 금전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잠을 잘 못자는 20대입니다… 해당 영상 도움받아 잠에 들고는 합니다. 지금 시대를 살아가고있는 모든분들 같이 화이팅합시다 😂😊
20대는 나이가 깡패입니다. 표현이 거칠수 있으나 뭐든지 해 낼수 있는 시기죠. 저는 40대 입니다.
저는 20대에는 돈벌면 저축만 하고 살았습니다. 30대가 되면 더 많은 돈을 모을지 알았는데 주식 투자 실패로 힘든 30대를 겪었습니다 그때를 교훈 삼아 40대를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님이 지금 힘든시기가 와서 모든게 힘들겠지만 그시기가 일찍 찾아왔음에 오히려 감사하고 본인에 30대 40대가 편안해 질수 있도록 준비해 보세요.
금전적으로 힘들다면 가족이외에는 어떠한 사람한테도 부탁하지말고 해결해 보는게 좋을껍니다.
술 담배 친구 끊을수 있으면 잠시 끊어내고 자기 개발 운동 공부 일 꾸준히 하신다면 분면 좋을일 있을껍니다 무조건 노력하세요~ 아재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본인에 앞날에 축복만 있기를 바랍니다~
@@나이스가이-t7s위안이 되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당😊
괜찮아요.
실패도 위기도 결국 자신을 성장 시키는 원동력이 되니까요😊
인생을 배우는 시기에 공짜는 없어요.
배우는 비용을 지불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어깨를 토닥토닥
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 하나씩
실천해보세요.
자신의 몸도 마음도 돌보면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좌절하지말고
극복하는 힘을 키워보세요.
잘 될거예요.
힘내요❤
힘내세요~
힘내시고요 저도 참 힘들었는데요 이겨내고 살고 있어요 죽을 힘으로 살아봤는데 살아지더라고요 그리고 행복한 날들도 오더라고요 부모도움없이 맨땅에 해딩하며 버텼는데 그런 날들이 오긴 하더라고요 힘내세요 꼭🍀🌿🕊
매일 악몽을 꿉니다.
오늘만은 제발 잠들수있기를~~~
수술후 24시간째 물도 못 마시고 소변줄 달고 못 움직이고 있는데, 잠도 안오고 아프고 미칠것같아요. 공황올거같아요.건강할때 건강 지키세요.
배우자 외도로 이혼 진행중에 잠을 잘 못자고 새벽에 자꾸깨서 마음의안정을 위해 음악이라도 들어보려합니다.
하루 빨리 이시간이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친구를 사귀고 싶던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어요..지난 10년을 일을 하고, 하나도 없는 내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무엇을 위해 달려왔을까 싶기도 하구 외로움이 점점 더해가집니다 하지만 그래도 살 수 있음에 감사를 가집니다 숨은 살아있으니 죽은 것은 아니니까요 모두 행복에 가까워 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해요 저희들ㅎㅎ
인간관계가 나만 상대방을 생각하는 관계라고 생각해서 주변사람들 거리뒀는데 요즘 나는 혼자라는 생각, 앞으로도 그럴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슬프고 힘들게해 잠이 오지가 않네요 전에는 울면 눈이부어서 잠이라도 오더니 잠도 안오고 내가 좋아했던 사람도 새 인연만들어 잘 살고 다들 잘 사는거 같아 요즘 더 먹먹하네요 나는 왜 이렇게 뭐든 잘 이겨내지 못하는지 잊지를 못하는지 시간이 약이라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요즘들어 숨이 고르지않아 안정을 찾고싶어 들어왔는데
댓글들을 쭉~읽다
혼자가 아닌것만 같고
위로받는거같아
아주그냥
펑펑 쏟아내고
용기얻고 가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요즘 엄마.아내.며느리.직장인...쉬고싶은데 그럴수 없는 현실....좀쉬고싶네요...음악으로.제자신을 들여다보는 이시간 좋네요.. 모든분들.건강과.웃음 용기 잃지마시고 화이팅해요♡
다들 오늘도 내일도 더 나은 좀 더 웃을 수 있는 순간들이 많았으면… 그 순간의 기억으로 살아갈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가끔 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프고 힘든걸까 어느날 갑자기 숨쉬기가 어려워졌어요.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심리적인 것 같다는 진단을 받고 너무 속상했어요. 다른 사람은 이겨내는데 내가 약해서 이런걸까 생각하고 애써 아닌척 괜찮은데 넘겼던 지난 날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울고 싶을 때 울고 괜찮다며 애써 둘러대고 외면하지 말걸 너무 강하게만 버티려고 애썼나 아둥바둥했나 싶어서 댓글들 찬찬히 읽어보다가 울컥 눈물이 나네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를…. 저도 차차 나아지길 이겨내볼께요. 이 순간도 지나가겠지… 그렇게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뻔한 이야기지만 믿어보려해요. 평범한 일상, 잘 먹고 잘 자고 편안한 밤과 낮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해요 :) 오늘도 무사히🙏🏻
우리 모두 똑같아요.. 많이 힘드셨죠. 토닥토닥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참 많았어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하루가 될테니.. 오늘은 잊어버리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일주일전에 갑상선암 수술을 하고 쉬고있는 와중에 사춘기 아들래미가 작은 일로도 너무 화를 내고 그 화가 내 심장도 두근거리게 만드는데 도저히 진정이
안되네요.. 자식새끼 키워도 다 소용없다는 생각마저 들고. 잠깐 눈붙이려고 누웠다가 명상 음악 찾아 여기까지 왔는데 댓글에 저마다 다 스토리들이
있어서 저도 혼잣말 해보고 갑니다. 모두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요즘 밤낮가릴거없이 스트레스가 쌓였는지 숨도 고르지못하고 한숨쉬어가면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답답한 증상을 음악을 들으면서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다 좋아질거에요
이 음악을 듣는 모든 분들에게 사랑과 평화, 건강이 함께하기를. 다 잘 될 거예요!
주식중독의 남편일로 지금 죽을것같은 마음을 음악을 들으며 안정해 봅니다 사는게 이토록 힘들수 있나? 우울 불안 정신과약에 의지해서 하루하루 살아나갑니다 서서히 치료되리라 믿습니다 내 자신이 만든 불안우울 제 자신이 평온함을 받아드리는 지혜를 주세요
전 희귀중에서 극희귀 질환으로 현재 십이지장 암인데 서울대 교수도 수술을 꺼리는 상황이라 그냥 살고 있어요
어린 두 아들 그리고 아내 눈에 밟혀 아직은 내가 움직이니 마지막까지 살펴줘야 할거 같아 벌이를 나섭니다. 모두 힘들지만 이악물고 살아내세요
명상하세요
혼자 하지말고
동네 단월드찾아가세요
살수 있어요
모든 병의 원인은
감정입니다.
감정을 털면 병도 나아요.
할수 있어요
저는 아들을 잃은 엄마지만
당신은 아직 희망이 있어요.
현대의학은 피지컬적인면만 보기때문에 한계가 있어요
당신이 이글을 보고 갈지 안갈지 모르지만 꼭찾아가서
희망을 찾고 건강해지길 기도할께요
저와.다르지만 비슷하네요.
저도 희귀한케이스 환자이고
국내우리의사들중 저를수술할수
있는의사는없다고합니다.
계속 가지고살아야한답니다.
살고싶지않습니다.
무섭고 두렵고 너무아파요
그런데 살아내보려고합니다
기적이란 단어만들어진거보면
기적은일어나니까 만들어진거겠죠?
우리모두에게 기적을
당신도.저도.우리모두에게
기적처럼 병이사라질꺼에요
분명히. . ! 위라클
생명의 실상-다니구치 마사하루.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trudy3290생명의 실상-다니구치 마사하루.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고요 꼭 이겨내세요🍀🌿🕊
인생이 참 서글프고 허망하네여~ 아직 20대인데... 왜이리 인생이 슬픈지... 사실 자의로 죽을 용기는 전혀 없고 전혀 예상치 못 한 상황에 교통사고라던가 요즘 칼부림 말 많던데 정말 재수가 없어서 칼에 찔려 죽던가.... 그런 생각을 하게돼서 찾아왔어요 덕분에 노래로 치유받고 가요
소중한 존재입니다 지금그대로 충분히 이쁘고 아름다워요 자기자신을 믿고 한 반씩 한 발씩 나아가보아요 사랑합니다
지금은 좀 어떠신가요? 삶을 돌이켜보면 20대란 시절이 젊음이 있어 가장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또 가장 불안정했던? 시절이었던거 같아요. 경험부족으로 인한 미숙함과 다양한 감정을 느껴보지 못해 이타심도 부족하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들. 돌이켜보면 참 부끄러웠던 시간이었어요. 40대 중반 정도 살아보니 왜 이 나이를 불혹이라고들 하는지 조금은 알것도 같아요. 나쁜 생각은 버리시고 그 힘든 시간을 지나가면 더 단단해진 나를 발견하시게 될거에요. 그냥 한발짝 걸음만 보고 묵묵히 걸어내시면 되요. 거창한 계획도 나만 도태되는 느낌도 잘나가는 친구들만 있는것 같아 보여도 인생 길어요^^ 사람일은 한치 앞을 모른답니다. 물질적인 성장보다 정신적인 성장과 충만함에 집중하다보면 마음에 햇살이 들어올거에요~ 잘 살아보자구요♡
어제보다 오늘 더 스스로가 좋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스스로를 사랑하시길 기도할게요. 누구보다도 귀한 분인데, 본인의 귀함과 멋짐과 눈부심을 잊지말고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화이팅!
존재 자체로 소중한 인생이 되시길
전 50대 아짐이에요
나의 20대도 좋은기억 1도 없었어요
이 나이 되고보니 그 좋은시절 왜그리 힘들게살았나 많이 후회됩니다. 지금 오롯 나만의 시간 많아졌지만 늙어감에 서글퍼져요
젊음 자체로 얼마나 찬란히 아름다운지..
용기내세요 나를 사랑하세요 하고픈 일을하고 일단 행동하세요..
나는 단단하고 강한, 소중한 사람이야 그러니 버틸 수 있어 나는 소중한 사람이야
노력하고있는데 불안하지않기가 쉽지않네요ㅜ 참 여기계신분들 다 평온하셨으면!
오늘 하루도 명상음악으로 시작하네요. 하루하루 너무나 소중한 인생의 한 조각이에요. 때로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 같아 무섭기도해요. 모든 사람들이 물질적 부의 축적에 혈안이 되어 있는 요즘 저는 인생이란 뭘까. 고민해보다 인생이란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죽기전까지 많이 깨닫고 열린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커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딸도 그렇게 성장했으면 좋겠다 싶어요. adhd진단 받은 우리딸이 이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갈 힘을 주고 싶네요. 일주일의 마지막 일하는 날^^ 금요일이라 행복해요. 소소하게 감사함과 행복을 찾는 하루되시길 바래요♡
지금 저의 처지를 다 이야기 할순없지만 너무 힘들고 막말로 다 포기하고 싶어지네요 주말에 와이프 몰래 차에서 펑펑 울어야겠습니다.
Be strong...
I hope everything for you will be alright.
힘내세요
앞이 보이지 않는 어떤 일 앞에서 ‘할수있다’를 되뇌어보지만 마음이 너무나 무겁네요. 버겁고 불안한 마음에 올려주신 음악이 위안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자기자신을 온전히 한 번 내맡겨보세요
내가 나를 완전히 믿어줄때 그 불안이 가라 앉히기도 하더라구요 괜찮을꺼예요 모든게 사랑합니다 ❤
우리딸들 내남편..그리고 우리강아지...
더이상 힘든일 없게 웃을일만 가득햇으면 좋겠어요 나머지 가족들도 웃을일만 가득하길
부담도 고생도 이제그만...
잠을너무못자서 괴롭습니다 잠한번푹자봤어면 합니다 잠못자는것도 스트레스네요 언제나잘려나 잘모르겠네요
😴^^
수술후 입원실 입니다.. 건강이최고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음악 감사합니다
몇년째 계속된 방황으로 이제는 앞으로를 살아낼 자신조차 없어집니다. 지금 주어진 상황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기면 불안에 스스로를 가둬둡니다. 주변 사람들이 이런 나를보고 나약하다며 실망하고 떠나갈까 두려워 티 한번 낸적없이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부디 이 영상이 내게 도움이 되기를.
🙏🙏💝
좋은일도있고 어려운일도 있고 힘든일도 있고 이번년도는 참 많은 일들이 있네요.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지금도 열심히 일하는 우리 가장분들 힘내십쇼. 저도 힘내볼게요.
To anybody reading this, I pray that whatever is hurting you or whatever you are constantly stressing about gets better. may peace and calmness fill your life😍😍😍
감사합니다❤
Dear those who are reading this message, if you are having a hard time, remember that you are not alone and never give up. I wish you health, success, love and happiness!
우울증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지금 이 시간에도 잠들지 못하고 여기 까지왔네요...
고2입니다.. 학기초에 친구들과의 문제로 혼자 3주동안 지냈습니다. 지금은학교에서 친구들과 잘지내지만 그때이후로 끝없는 불안 우울에 시달리고있습니다. 할일이 넘쳐나고 버거운 고2시기에 마음의 문제로 학업애집중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심리상답받은지 4주되어가는데.. 불안은 점점 번지고 사소한거에도 불안합니다..다 포기하고싶고 내려놓고싶고 괜찮아 지는것 조차 내려놓고 싶습니다.. 주변에선 대학 성적 그게너무 중요한걸 알지만 뭘하려해도 엄청난 불안감에 글씨가 눈에들어오질않고 1시간할걸 외우는데 3시간이걸리고..시험도 2주남았는데 너무 괴롭고 고통스럽고 다 그만하고싶습니다.. 타인에게 의지하는걸 어려워해서 여기서라도...표현해봅니다..다른분들도 힘내세요..
시험이 3일남았어요 제불안은 더많이 커졌고요.. 상담은 벌써 6번받았네요 나아질기미가안보이고 끝없이 생기는 불안과 제일상을 망치는 불안때문에 제가 나아지는것조차 포기하고싶네요 너무 버겁고 위태롭고 그만 살아있고싶다 라는 생각도 많이들어요 불안할때마다 몸이 바로반응이와서 약을 달고 살고요 살은 계속빠지고.. 부모님은 지쳐가시고 상담비는 계속 나오고 공부는 해야하고 불안은 더커져만가고 도대체 뭘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원래의 제모습을 잃을까봐.. 이불안이 끝이 없을까봐 너무 무섭고 내일이 오는게 두렵고요 학교가는게 너무 버겁고 힘들어요
두달째 이러고있는데 두달동안 30키로같은 마음을 들고다니니 제가 많이 지쳤나봐요.. 그냥 사라지고싶네요..
자책하지마셔요 잘하고있습니다 힘내세요@@빈-d9d
@@CHOI77CHOI77 감사합니다...잘하고있다는 말이 너무 듣고싶었어요.... 제 이런상태때문에 성적은 바닥을 치고 가족들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성적이 인생에 다가 아니에요 ㅠ 잠시 내려 놓아봐요. 쉼이 필요한것 같애요. 잠시 내려놓는다고 모든게 끝나는게 아닌것 같애요. 아둥바둥속에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래요. 저희딸도 중3인데 친구 문제로 학원도 않다니고 아무것도 않하고 있지만 전 너에 시간을 가져보라고 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본인 자신이 행복해야 해요 힘내시길 바래요 그럼에도 너무 잘하고 있어요
@@박선희-u8q 너무 감사해요...
이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밤입니다.. 이 마음이 진짜일까, 나의 외로움과 공허함과 우울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배우자와 잘지내려고 나름대로 노력했는데 외로움만 더 깊어지고 속상함만 늘어나는 하루하루를 견디며.. 마음 정리하려고 명상음악을 검색했는데 음악이 참 좋네요❤
계속반복이 되더라구요.
그뜻은 좋은날도있어서 반복된다는 뜻이에요,힘내세요
원인 모르는 소화장애를 8개월째 시달리고 있습니다. 밥도 잘못먹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이가네요. 건강이 무너지면
굳게 마음을 잡아도 계속 흔들리네요.
언제쯤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었던 일 처럼 한순간에 건강을 되찾았을수만 있다면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운전 초보인데요... 잠시 멈춰 진정을 해봅니다... 지나가는 차를 보니 그저 부럽고 일상인 운전이 너무 부럽고... 눈물이 나네요... 너무 두려워요... 두렵습니다...
할 수 있어요 차차 적응이 될거에요 화이팅
저같은 분들이 많다는 게 놀랍네요. 조금은 위안을 얻고 각자 무거운 짐을 내려 놓지 않아 버티는 모든 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매순간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주변엔 아무도 없다.. 부모는 막말을 일삼는 남보다도 못한존재고..
친구도 얼마없는 친구 환경이 달라지면서 서서히 멀어져 다 끊겼다
29살먹고 변변한 직장없이 알바전전하는 나, 요즘따라 사는게 넘 서글프고 힘들고 외롭고 쓸쓸하다..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사는건 아닐텐데 왜 외딴 섬에 혼자 고립된것 같지? 하루하루가 벅차고 힘들다
아직 젊디젊습니다.
젊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입니다.
요즘은 알바로 평생을 살아가도 괜찮은 시대입니다.
지금 하는 일에서 조금씩 조금씩만 더 진보하시면 됩니다.
멀어진 사람들은 물흐르듯 가는대로 두고 맘편히 가지세요. 어쩌면 멀어지는게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누구나 외로운 존재입니다.
외로움을 자유로 즐겨도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도 좋을거예요.
지금 놀고있지않잖요.
지금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귀하게 여겨주세요.
하루하루 살다보면 행복이 옆에 딱 붙어 있을꺼예요. 눈떠서 단 한가지라도 감사한 걸 찾아보면 하루를 견디는 힘이 될 것 같아요. 오늘 전 건강한 다리가 있어서 달리기 할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입니다. 좋은일이 하나둘셋...계속 생기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그저 힘내시라는 말 밖엔 저도 할 수 있는 게 없네요…저도 너무 힘듭니다 힘들지만 우리 모두 다 조금만 한계단 한계단씩 올라가봤으면 좋겠어요 희망은 어디에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힘내요 좋은 날 올겁니다
저도 친구 없구 여전히 알바로 생계유지하며 삽니다...ㅠㅠ
힘내세요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올겁니다
댓글보면 다들 힘든 삶을 살고있는데
저 또한 그렇게 살고 있네요
가기전 좋은 음악 듣고 가요😂
저는 금전 혼자만의 집을구하고자 하는 마음 20대 청년이지만 물류일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다 지치지만 옛날 편의점 1년을 하면서 몸이 많이 상하고 잠도 잘 못이루는 경향인것 같네요 ㅠㅠㅠㅠ
위안은 얻지만 어케 해야될지 몇년동안 야간해서 아직도 ㅠㅠ 힘이 드네요 밤에 잠들기
잘했어 잘했어 희선아 정말 잘했어 .. 너무 수고했어 내면아이 치유하느라 몇년간을 노력하고 또 노력해준 나 자신에게 정말 고마워 😍 이정도 노력하지 쉽지않았을텐데 언제나 그렇듯이 최선을 다해줘서 고마워 ㅎㅎ
사랑해 ⭐️
다들 정말 정말 2024년은 행복하실거에요..
몸조리 잘하시고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힘든일 있어도 주변 사람들이 항상 응원해주고 있어요 물론 저도 많이많이 응원합니다 :) 저도 현재 독감이라 정말정말 힘듭니다.. 다들 건강!! 진짜 잘 챙기시고 약 잘드세요😢
살아있음에 넘감사하고 그 마음으로 이 명상음악을 들으니 더더욱 넘감사합니다
이 음악을 듣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감사함이 일길 기원합니다~~
아기가 아파 잠못 이루는 밤
아빠를 잃고 잠못 이루는 엄마생각에 너무 맘이 힘듭니다
부디 맘에 평안을 얻기를 바라면서
이음악을 듣습니다
남매간 타툼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고, 우울증까지 찾아왔는데… 이 노래 들으니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Don't know if someone is reading this, but if you are: You are amazing and beautiful! I believe in you! 💗 Wishing you a good day my friend. 🍃
몸이 아프니 더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지는데 이 노래 듣고 나니 안정감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저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데 자꾸 미운생각만 들어 힐링하려고 찾아들어왔네요. 이 음악이 마음에 위안이 되네요..
위안을 얻으신걸 보니 본인을 그래도 사랑하시나보네요. 좋아하는 음악 자주 들으시고 지금 마음 절대 잊지마시고 되새기면서 본인을 조금씩 사랑해보세요!
엄마가 입원하셔서 딸로써 할도리한다고 고된하루를 보낸 제자신에게 마음의 안정을 가질수있는 시간이됐습니다.
힘든 한 주를 보내고 주말에 등불 키고 잠자리에 누워 들으니 좋습니다. 덕분에 피로도 누그러지고 힐링되네요. 저보다 더 힘들어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다들 힐링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불면증 한달 째인데, 어제 이 음악 2시간 듣다가 잠들었어요. 진짜 너무 신기해서 낮부터 듣는중.. 마음이 안정되어지고 편안해지네요
신기해용
마음이 많이 흔들리는 시기라 요즘 잠도 잘 못자는데 덕분에 편안해집니다. 여기 계신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빕니다!!!
모두들 삶이 나아지시길 그리고
평안하시길 기도 합니다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평안하세요~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시험기간에 스트레스를 받고 어느순간 정신이 이상해져서 기분나쁜 상상이 자꾸 떠올라서 불안하고 긴장됬는데 이 노래 들으니 기분이 그나마 나아지네요...ㅠㅠ
엄마한테혼나서 스트레스 가났는데 이음악을들으니 스트레스가 풀려서이 음악이 아주좋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 고비라고생각했던 순간을지나고 이젠 빛밖에안남았다고생각했다.웃는날이많아지고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질거라고.그러고싶었다. 꼭 그런날이길바랬다. 새로운만남도가지며 마음아픈일은없길바랬는데 전만큼 아픈일들과 힘든일상을 다시 겪고있는이유는 무엇일까.. 분명그때에성장통이 나를 좀더 단단하게만든줄알았는데 지금너무 괴로운이유는 뭘까..얼마나 더 남은걸까...나는 무슨욕심이 그리많아서 이많은설계를해놓았을까...그래 너는 욕심많은아이여서 이많은경험을해보고싶었을건데...버거울땐 어떻게하는지 방법도같이설계해놓지.....언제니 사랑하고싶은 나이지만..오늘은 너가 좀많이 밉다..
회사에서 종일 힘들게 일하고 지친몸으로 퇴근해서 잠이라도 편안하게 잘려고 여기 찾아왔습니다 맘이 넘나 평온해지고 하루 스트테르 다 풀리고 잠 잘 잘것 같아요 넘 감사한 멜로입니다
다 같이 힘냅시다... 나는 할수있다 그까짓거 별거아니니 두렵지않다!!!!
소중한 인연들이 자꾸 멀리 떠나 가네요..
너무 너무 힘듭니다..
힘내세요 그만큼 더 좋은 인연들도 곧 다시 생겨날지 몰라요.
@@홍승희-w7k 따뜻한 말 감사합니다 좋은일가득하실거에요
이음악이 전세계 사람들에게 힐링 을주기를❤
If you’re reading this in 2023 please pray that we can all come together in love and peace to eradicate the evil that has reigned this earth for too long
바뀌고 싶어 발버둥을 치는데 왜 제자리인지... 포기가 빠른 제 자신이 점점 한심해지네요 마음이 심란했는데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
불안함이 가라앉네요. 감사합니다..
이 소리가 너무 좋아서 깊은 잠에 빠지기 쉬운데 다들 저와 같은 심정이시죠?
난 왜 여기있을까 난 뭐하는걸까 하고 매일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답이 나오지도 않고.. 스트레스로 식은땀을 흘리면 자면서 도중에 수십번 깹니다. 하루에도 몇번이고 생각합니다. 내일이 안왔으면....안왔으면... 우울증인거 같기도 하고...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너무싫으면 잠시 쉬어가도 되고 아무것도 안해두되고 그러다보면 뭔가 하고싶은 의지가 생길거에요 힘내세요
살자. 죽지 말자. 저승보단 이승이 낫다고 했으니..
저승은 없습니다
여보게. 저승 갈때 뭘 가지고 갈꺼지?
죽어보셨나요?
그래요.살자구요! 사는것도 힘들지만 죽는것은 더 힘들어요
많은 도움이 되네요...살자!
듣는데 너무 평온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건강하다. 마음을 내고 있습니다. 듣는 모든 분들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내일 중요한 시험을 두고 걱정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는데 잠시라도 잠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사 업무때문에 스트레스 받아는데
음악을 듣고 마음에 안정을 찾고. 있어요
오늘도 모든분들 수고하셨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평화를 나의 것으로 끌어안아 그 속에 머무시길 ...
모든분들의 평안를 기원드립니다
지금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일들에 감사드립니다. 😊❤
스트레스와 불안이 나를 망가지게 만드네요 너무 괴로워요
정신질환 있는 친구를 상담해줬다는 이유로 나댔다며 온갖 욕을 먹은 오늘 반에서 가장 착한애도 저한테 정신질환 있는애를 왜 추궁하나며 욕먹었습니다. 난 공감한것밖엔 없는데 추궁한적이 없는데,마침 구석자리이겠다. 눈이 건조한 척 하며 실컷 울었습니다.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채 일단 미안하다는 말부터 박고 살아온 학교생활,억텐으로 모든 친구들 니즈에 맞춰가며 쌓인 스트레스가 오늘 터질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언제까지 이래야 하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죠,제 폰에 눈물이 떨어지는 날이 오늘이 마지막일까요.
아주 좋은 재능을 타고나셨네요 주변의 시기 질투를 감당하기란 많이 벅차지요.. 저의 어린시절 생각나서 댓글답니다 토닥토닥
에고.. 마음이 많이 힘들었겠네요ㅠㅠ 상담받은 친구는 고마운 마음을 평생 기억할거에요. 시간이 지나면 다른 친구들도 글쓴이님을 속 깊은 친구였다고 기억할거고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어른들도 잘 못하는 공감인데 참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올 한 해도 힘내세요!
시간이 제법 많은것을 해결해줄거예요~ 지금은 죽을만큼 힘드시겠지만, 지나보면 그때 그 행동이 뿌듯해질때가 꼭 올거예요. 따뜻한 마음에서 나온 바른 행동은 타인에게 아주 큰 힘이 된답니다. 삶 전체에 두고두고 오랜시간을요~ 그리고 주변의 말들은 스쳐버릴수 있는 힘이 조금씩 생길거예요. 스스로를 아껴주는 존재가 되길 바라요:) 지금도 충분히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토닥토닥
사라지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원하는 것은 발견되는 것이다.
If you are reading this, it doesn't matter where you are right now on this planet, I wish you a wonderful night and a happy. peaceful life where all your dreams come true
If you’re reading this in 2023 please pray that we can all come together in love and peace to eradicate the evil that has reigned this earth for too long
집에 혼자 있는거 무서웠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안 무서웠어요 감사합니다
엄마 품에 안겨서 울고싶다 그럼 엄마가 아무말없이 그냥 토닥여주면 좋겠다
점점 잠이온다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다가 잠을 잘라하면 공항장애가 오너요. 수면제 먹어도 잠을 못자던 때가 있었는데 힐링 음악 들으며 위안을 받았었어요
모두 힘내세요
이 음악 덕분에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잊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어서 감사해요.
이 노래와 힘을 내라는 댓글들로 위로 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