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만 무제한이면 모든 사람들이 다 1등급이지 당연한거 아님? 아 물론 언매는 개념 없으면 하나도 못풀긴 하지ㅋㅋㅋ 근데 화문독은 개념이란게 있냐? 한글만 알면 끝이지 한국어 못함?ㅋㅋㅋ 애초에 국어는 타임어택 과목인데 수능 국어가 뭐 하는 과목인지도 모르네 이 잼민이는ㅋㅋㅋ
@@pinkhamme777 ㅇㅇ 당연한거 아님? 시간만 무제한이면 1등급 못받는 사람이 어딨음? 물론 언매는 제외할게ㅋㅋ 시간만 무제한이면 화문독은 당연히 다 맞추지 애초에 국어가 타임어택 과목인데 필요한 것도 걍 한국어만 알면 됬지 뭐가 더 필요함ㅋㅋ 우리 잼민이는 수능 국어가 뭔지도 모르나보네..
이거가지고 "영미권 사람들도 힘들어하는 수능영어를 왜 한국인이 하는가?!" 하는 게 이해가 안 가네 저 사람 입장에서의 수능영어는 우리가 수능영어 지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과 같음ㅋㅋㅋ 평가원 및 교육청에서 낸 수능/모의고사 영어 해설지 한 번 봐보셈. 한글로 된 지문만 보고 과연 내가 풀 수 있을지 없을지. 아마 일부 문제 빼곤 수월하게 풀 수 있을 거임 즉, 그냥 독해력 차이임
이런 뉴스는 왜 싸지르는건지 모르겠네 애초에 지문을 충분히 이해한 다음 풀 필요도 없고 그저 지문이랑 선지의 정합성만 논리적으로 따질 수 있는지 테스트 하는거임 간접쓰기도 마찬가지임 맥락, 관사, 지시어, P/S->Q/A 구조 이해하고 풀면 문제 푸는데에 지장 없음 막말로 외국인들이 영어를 못해서 수능 영어를 못 푸는거겠음? 수능 영어 유형 파악하고 풀면 당연히 잘 풀 수밖메 없지 수능 취지 자체가 영어라는 언어를 테스트하는게 아닌데
@@garlic4770 대학입학용이냐, 취업용이냐 꼭 그렇게 나눠야만 하는 법은 없죠 국가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수험생을 위해서라도 비실용적인 영어시험은 바뀌어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리딩위주의 영어는 대학입학능력을 판가름하기 알맞고 실용적인 면이 떨어진다고 한다면 그 두 마리 토끼 다 잡는 효율적인 시험방법은 리스닝이나 스피킹위주의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리딩은 스피킹하고 리스닝에 도움도 안됩니다 하지만 스피킹하고 리스닝은 얼마든지 난이도를 높일 수도 있고 리딩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되구요
영어를 배우는 궁극적인 목적이 뭐야 결국 글로벌 시대에서 외국인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아님? 근데 영어를 이렇게 교육 하는게 맞나 싶다 외국 대학 논문 가져와서 문제 내고 하는게 맞냐고 회화 위주로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함 지금 이 교육법은 일제강점기때 일본한테 넘어온거라던데 다 뜯어고쳐야함
@@비리브 문제없이 잘한다고요? 수능 영어 1등급 받는 애들이 호주 미국 이런데 바로 가면 말하는건 할수 있어도 현지인들이 하는말 듣는것조차 어려워요. 상대가 하는 말을 들어야 말을 할 수 있는건데 현지인들이 말하는건 한국의 수능 듣기보다 5배는 빠른데 의사소통이 되는게 이상한거에요.
![수능 끝! 본격적인 정시 시작, 지금 당장 뭐부터 해야 할까? 수능 가채점 제대로 활용하는 법 [입시이야기]](http://i.ytimg.com/vi/yb5aNXqk8aQ/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이문세가 임영웅에게 ‘니곡내곡’ 스킬을 당했다고?💥 후배들의 명곡 리메이크가 좋다는 영원한 레전드 이문세😍](http://i.ytimg.com/vi/RHiTNb5185c/mqdefault.jpg)
![[쿠웨이트전 직캠📸] 광고판 '폴짝' 뛰어넘은 손흥민...현지 취재진에게도 인기 폭발 / 스포츠머그](/img/n.gif)
논문읽기 영어보다 린가드수준의 회화실력이 인생에 더 도움될듯
대학교에선 논문읽기 영어가 더 도움이 되겠죠
세상은 아주 넓고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기에 전세계에서 가장 만이 쓰이는 영어 회화를 외국인 수준으로 할 수 있다는건 엄청난 메리트인거 같아요
@@Molyy22 수능은 인생에 도움되라고 치르는게 아니라 대학교에서 실현 가능한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니까 대학교에서 더 중요한 능력에 집중해서 문제 내는게 맞겠죠
대학생들은 논문 쓰고 읽어야 되거든? 뭔 토익스피킹 시험보나 회화를 논하게 ㅋㅋ
@@levyashinPena 요즘은 번역기가 발달해서 딸깍하나면 논문 전부번역되고 매끄럽지않은부분만 따로 발췌해서 따로읽으면 됨; 회화가 더 중요함
수능자체가 일상회화능력을 보는것이 아니라 대학에서 학문을 수학할수 있는 능력을 보는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음
영어 문제는 한글로 써 있어도 전문 용어 많으면 한국인들도 잘 모른다.
요즘은 그런 수준으로도 안냄. 어휘도 진짜 고등학생 수준이고 막말로 워드마스터 2000 만 다 외어도 수능에 사용되는 어휘는 전부 마스터할 정도로 지문 자체가 그렇게 난해하진 않음
@@비리브그정도에요
@@JennineHun 그 정도면 최저 필요한 수시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영어가 왜 인기겠나요ㅋㅋ워마 2천 한번 안 보신거 같은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면ㅋㅋ
@@비리브완전 해석할려고하면 쌤들한테도 힘들지 않나 그냥 유추해야하는 수준인데
@@비리브워드마스터 2000만 달달 꽤뚫는다고 마스터가 되겠냐 듣기 다맞는 가정해도 3등급도 안나올듯 ㅋㅋ
수능영어는 그냥영어가 아니고
대학논문을 읽을수있는가
즉, 대학교육에 특화된 영어임
일반영어랑 다름
한국에서도 일반인들 보고 비문학 풀라하면 쉽게 못푸는거랑 얼추 비슷한 맥락임 ㅋㅋㅋㅋㅋㅋ
그야 수능영어는 영어 시험이 아니라 사고력 및 스킬 시험이니까 ㅋㅋㅋㅋ
ㄹㅇ 이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인데 당연히 대학에서필요한능력을 본는거지ㅋㅋㅋ일상회화잘하는지 보는게아닌데
@@Jin-g7k1w한국인중 70퍼센트가 공부를 안해본애들이라 수능에 불만가지는거임 원래 대중은 징징댐 ㅋㅋㅋㅋㅋ
린가드 귀엽네~ㅎㅎ
한국에서 오랬동안 선수생활도 하고 잘 살다가 돌아가라~
근데 시험문제라는게 한국인도 국어시험 내면 공부안하면 전혀 이해가 안되듯이 영어또한 같은 맥락아님? 저 선수들도 공부안하고 시험문제만 보면 당연히 모르지
아니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국어가 아무 이해가 안감? 공부량이 적으면 시간이 좀 오래걸린다 뿐이지 시간 널널한데도 그게 이해가 안가시면 그냥..ㅎㅎ 할많하않
영국 고등학교 교장도 못풀던데 ㅋㅋ?
@@Jaiejjdsㅋㅋ그러면 모든사람이 국어 다 1등급이겠네 막상 풀어보면 못풀꺼면서
@ 시간만 무제한이면 모든 사람들이 다 1등급이지 당연한거 아님? 아 물론 언매는 개념 없으면 하나도 못풀긴 하지ㅋㅋㅋ 근데 화문독은 개념이란게 있냐? 한글만 알면 끝이지 한국어 못함?ㅋㅋㅋ 애초에 국어는 타임어택 과목인데 수능 국어가 뭐 하는 과목인지도 모르네 이 잼민이는ㅋㅋㅋ
@@pinkhamme777 ㅇㅇ 당연한거 아님? 시간만 무제한이면 1등급 못받는 사람이 어딨음? 물론 언매는 제외할게ㅋㅋ 시간만 무제한이면 화문독은 당연히 다 맞추지 애초에 국어가 타임어택 과목인데 필요한 것도 걍 한국어만 알면 됬지 뭐가 더 필요함ㅋㅋ 우리 잼민이는 수능 국어가 뭔지도 모르나보네..
아무리 우리가 한국인 이라도 국어가 어려운건 마찬가지다.
수능영어는 논문에서 퍼오는거임. 우리가 한글 논문만 봐도 눈이 핑핑 도는것처럼 원어민도 똑같지 ㅋㅋ
이거가지고 "영미권 사람들도 힘들어하는 수능영어를 왜 한국인이 하는가?!" 하는 게 이해가 안 가네
저 사람 입장에서의 수능영어는 우리가 수능영어 지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과 같음ㅋㅋㅋ
평가원 및 교육청에서 낸 수능/모의고사 영어 해설지 한 번 봐보셈. 한글로 된 지문만 보고 과연 내가 풀 수 있을지 없을지. 아마 일부 문제 빼곤 수월하게 풀 수 있을 거임
즉, 그냥 독해력 차이임
솔직히 수능은 내가 린가드보다 잘풀어도 회화 실력만 나한테 이식해주면 인생에 훨씬더 도움될듯
한국 살면서 인생에 영어로 회화할 기회가 얼마나 있을 거 같음? ㅋㅋㅋ 장담하는데 3번도 채 안되는데 이것보다 외국 영자논문이나 학술지 보는 게 더 도움 되지 않을까?
@wayback-home 당장 영어영상 보는데 엄청도움됨 솔직히 논문이야 번역기능도 발달해서 읽는거에 불편한건 크게 없는데 영어로 실시간으로 듣고이해야할때 젤 불편하더라.
외국유튜브도 엄청보는데 안들리는스트레스가 훨씬더큼ㅋㅋㅋㅋㅋ
@@coc42458 죄송한데 그건 회화가 아니라 그냥 청취인데요… 듣는 거랑 말하는 거는 아예 다른 영역입니다
@@wayback-home 듣는것도 대화의 일부고 듣는게 되면 보통 말하는것도 됨;
@@coc42458 ㅋㅋㅋ 안됩니다… 그게 되면 회화 공부를 할 필요가 있음? 그냥 주구장창 듣기만 하면 되는데? 여기저기에 떠돌아다니는 말의 진위여부도 판단 못 하는 수준이면 그냥 조용히 하세요…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되긴 뭐가 돼 ㅋㅋㅋㅋ
ㅅㅂㅋㅋㅋ 국어 5등급한테 시험지 주고 못 풀겠다 하는거랑 뭐가 다른데
인트로 지렸다 ㅋ
수능영어는 영어 잘하냐 묻는 시험이 아니라 테크닉 확인하는 시험임 물론 영어 잘하면 유리함 가장 고난도라 하는 빈칸도 앞뒤 한 두 문장보면 얼추 답 나옴
제약회사 들어가서 제일 많이 하는 일이 발표된 논문 읽는 거라고 하더라. 전부 영어로 되어 있다고 함.
외국인들은 이런거에 익숙치 않아서 그렇지
외국인들도 저런시험 공부 하면 영어시험은 우리보다 당연히 잘볼듯
한국 대학에서 영어 회화로 대화하는 일이 얼마나 있다고 회화가 중요하냐 ㅋㅋ
일단 대학에 영어수업도 있으니 듣기평가 넣어주고 대학에서 필요로 하는 논문은 영어로 된 게 많으니 어려운 문제들은 논문이나 어려운 고전문학 위주로 가져오는거지.
한국사람이 수능 국어봐도 어려운거랑 비슷한거지ㅋㅋ
걍 재들한테는 우리가 국어 지문 푸는거랑 같은거 아님?
살다살다 린가드가 수능영어문제를 푸는 걸 다 보고있네
이런 뉴스는 왜 싸지르는건지 모르겠네 애초에 지문을 충분히 이해한 다음 풀 필요도 없고 그저 지문이랑 선지의 정합성만 논리적으로 따질 수 있는지 테스트 하는거임 간접쓰기도 마찬가지임 맥락, 관사, 지시어, P/S->Q/A 구조 이해하고 풀면 문제 푸는데에 지장 없음 막말로 외국인들이 영어를 못해서 수능 영어를 못 푸는거겠음? 수능 영어 유형 파악하고 풀면 당연히 잘 풀 수밖메 없지 수능 취지 자체가 영어라는 언어를 테스트하는게 아닌데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고 동서북은 적들뿐이고 남쪽은 바다고 가지고 있는거라곤 사람밖에 없잖어... 자원이 풍부한 땅도아니고.. 인적자원을 키워야만 살수있는데 어쩌겠노
봐라 정차 외국인도 쓰지 않는 영어를 배우고 있는 한국이다
애초에 수능영어는 해외논문 발췌해서 문제만든거라 학술용어들이 들어가니까 그야 당연한거죠.. 수능이 무슨시험인지도 모르고 떠들고있노
타일러도 수능영어 어려워하더군용
대학 논문 읽을 영어공부하는거지 뭔ㅋㅋㅋㅋㅋㅋ또 수능무용론이야?
수능 공부 제대로 하지도 않은 애들이 어떻게든 정신승리하려고 그러는듯
스피킹이나 리스닝위주의 시험이었다면
영어를 무기삼아 취업에 좋은 영향을 끼쳤을텐데
@@armstrongh6784 수능은 기본적으로 대학에서 학문을 이수할 능력이 있느냐를 평가하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취업 관련해서 공부할거면 그냥 개인이 따로 다른 공부를 하는게 낫겠죠
@@garlic4770 대학입학용이냐, 취업용이냐 꼭 그렇게 나눠야만 하는 법은 없죠
국가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수험생을 위해서라도 비실용적인 영어시험은 바뀌어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리딩위주의 영어는 대학입학능력을 판가름하기 알맞고 실용적인 면이 떨어진다고 한다면
그 두 마리 토끼 다 잡는 효율적인 시험방법은
리스닝이나 스피킹위주의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리딩은 스피킹하고 리스닝에 도움도 안됩니다
하지만 스피킹하고 리스닝은 얼마든지 난이도를 높일 수도 있고 리딩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되구요
@armstrongh6784 아뇨.. 수능의 이름 자체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입니다. 그래도 한국 고등교육과정에 영어 작문, 말하기 등의 활동이 부족한건 실제로도 그렇고 고쳐져야 하는 문제인 것 같네요
근데 좀 딴소리 하자면 실제로 어려운거 맞고 쟤네가 어렵다 해도
막상 풀게 해보면 쟤넨 단순 읽기 능력이 넘사인지라 2등급은 뜰거임 ㅋㅋ
어우...영어시험지 보니까 두통이..
영어를 현지인들과 소통하려고 배우는 건데...원어민도 모르는 소통단어를 배울 이유는 없지 않나??ㅋㅋㅋㅋㅋ
수능영어는 소통보단 논문읽기용이긴 함 그럼에도 이상한편이 맞긴하죠 ㅋㅋㅋㅋ
이게 수능영어가 공정하단 반증이야 수능영어를 외국인이 다 풀줄 아면 유학 갖다온애나 회화 배운애들이 압도적으로 유리해지게 된다.
우리도 국어 다 100점 맞는거 아니잖아?
수능 영어는 미국 논문처럼 어려운 것까지 읽는 수준으로 내는 거 아냐? 축구 선수니까 당연히 잘 모르겠지.
인구부족으로
카이스트 서울대 고연대
집중되고
나머지는폐교하는 날이 30년남았다
뭔 고연드립이야 연고지
대학가서 영어 논문을 왜 보냐;; 학사딸때 영어 논문 보고 졸업한애들이 얼마나될까;;;
에휴 지 가방끈 짧아서 영어 원서 한번 읽어본 적 없는 걸 자랑하네ㅋㅋㅋㅋㅋㅋ
너 같은 능아 아니면 봐줄만한 대학에선 다 영어로 한단다
공대계열은 한글번역된 전공책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ㅋㅋㅋㅋㅋㅋ
어디 개지잡 나와선 본인이 아는 세상이 다인줄 아네
무지는 무학에서 비롯된다
영어 논문까지 안 가도 이과대 1학년 전공부터 원서 쓰던데요
수능영어를 잘했다고 영어를 잘한다?는 아니지만
확실한건 대학 전공 서적을 영어로 보려면 필요하긴함
물론 시간이 갈수록 ai번역이 좋아져서 이마져도 쓸모가 있을진 모르겠네
어짜피 번역이 완벽해도 요즘 경계선 능지에있는 친구들은 이해하기 어려울테니까
그래서 너는 이해함?
@@MR_HanE 하겠냐 수능본지 10년이 다되가는데
@@chchmm ㅋㅋㅋ할 말 다 해놓고 지만 얍삽하게 빠져나가네
영어를 배우는 궁극적인 목적이 뭐야 결국 글로벌 시대에서 외국인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아님? 근데 영어를 이렇게 교육 하는게 맞나 싶다 외국 대학 논문 가져와서 문제 내고 하는게 맞냐고 회화 위주로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함 지금 이 교육법은 일제강점기때 일본한테 넘어온거라던데 다 뜯어고쳐야함
대학교 원서 책이 다 영어로 되어 있는데 그걸 해석하기 위해 공부하는거란다 아가야 ㅋㅋㅋ 회화 공부는 따로 하세요~
영어를 배우는 궁극적 목적을 왜 수능에 갖다 대는데 ㅋㅋㅋㅋ 수능은 별개죠
수능은 대학교에 들어갈만한 능력이 되는지 테스트하는 건데
니 논리라면 국어, 수학은 왜 시험치냐?
그걸 몰라도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사칙 연산만 하면 일상생활에 아무 문제없는데?
너는 수능이 뭔지는 아니?
어 아니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사람이 왜 다른나라언어시험으로 인생을 좌지우지하는지 아이러니ㅋㅋ 미국도 한국어시험치나?ㅋㅋㅋㅋㅋㅋㅋ
영어는 세계공통어로 모든나라가 다쓰니깐요
그럼 니혼자 한글만 써라
그렇게 치면 수능 국어 영역은 한국인이면 다 100점 맞아야 하는거 아님? 비유가 참 ㅋㅋㅋ
린가드 능지보소
저래놓고 회화는 또 돈들여서 또 배워야함.. 진짜 쓸때없는 교육과정 잔뜩 만들고 교육비 엄청 올려놓고 명문대.귀족되려면 이거 넘어와 ㅎㅎ 하는 느낌임
돈 벌려고 짜고치는거죠 ㅋㅋㅋ
수능영어 1등급 받는 애들은 회화도 문제없이 잘함.
@@비리브 문제없이 잘한다고요? 수능 영어 1등급 받는 애들이 호주 미국 이런데 바로 가면 말하는건 할수 있어도 현지인들이 하는말 듣는것조차 어려워요. 상대가 하는 말을 들어야 말을 할 수 있는건데 현지인들이 말하는건 한국의 수능 듣기보다 5배는 빠른데 의사소통이 되는게 이상한거에요.
@@taldy04애초에 의사소통하라고 보는 시험이 아닙니다~논문이나 원서 이해하는 독해능력 키우려고 보는거지
@@user-cr3qn2en7r 그니깐 저는 수능 취지가 논문읽기이고 그런 방향으로 설계된건 맞고, 그렇기 때문에 수능에서 아무리 100점받아도 막상 해외나가면 기본적인 토킹도 전혀 안되니 회화를 1~2년 배우고 가야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자네가 문맹 아닌가?
아니 일반 영국인들도 모르는 영어를 왜 시험 문제에 내는거지?
논문 볼때 필요하니깐
고학력이 필요한 직업은 저 능력이 필요하니깐
저 영국인들 축구지능은 높지만 다른지능은..
한국인이라고 국어잘품? 그거랑 같은거지 린가드한테 한달만 공부하고 풀어보라해라 쉽게풀지
논문이 더 쉬움..
@@cjdjshhq입시 국어랑 영어랑 성격이 같냐..ㅋㅋ
우리나라 고졸이 해외에서 한국어 시험 문제지 보면 못푸는거랑 같은거 아님?
수능에 나온 시 쓴 시인도
“내가 이런 의도로 시를 썼다고?” 했다던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원작자도 모르는 해석
작가에 기준을 안맞추고 평가원에 맞춘 교육ㅋㅋㅋㅋㅋㅋ
시카고 대학 나오고 설대에서 석사까지 한 타일러도 혀를 내두르는 수능영어
님 등급은 잘 알겠네요
너 공부못하는건 알겠다
팩트는 수능영어가 비영어권 국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토익 토플 텝스보다 쉽고 한국의 또다른 영어시험들 경찰대랑 육해공 시험보다 쉽다는 거임.
저러니 수능 강사만 돈 벌고 애들은 힘들고 영어는 한 마디도 못 하지
요즘 인 서울 학생들 다 영어 기본 베이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