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0 년대에 한국에서 대학을 다녔습니다... 그때는 신군부가 다시 정권을 잡아 박정희 대통령에 이어 다시 군사독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자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군사독재가 다시들어서는 것이 싫었습니다... 야당의 김영삼과 김대중의 지도에 따라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신군부 정권에 반대 하여 연일 데모를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려고 도서관에 가면 오후 2시쯤 찌라시가 뿌려 집니다... 우리 민족, 대한민국 국민이 열망하는 민주화 !!!!!!!!!!!!!!! 에 대한 찌라시입니다... 그 찌라시를 읽으면 그냥 도서관에 앉아서 평화롭게 공부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찌라시를 손에 손에 들고 집결을 하여 교정을 나와 신군부에 대항하여 데모를 합니다... 우리 대학생들은 생업에 종사해서 자식을 키우고 또 가정에 대한 책임이 없기에 더욱 민주와에 압장을 설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대학생들은 우리들 자신 스스로를 '민주투사' 라고 불렸습니다.. 결국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신군부 정부를 몰아내고 김영삼을 대통령으로 뽑아 '문민정부' 를 세웠습니다... 우리들은 너무기뻣습니다... 박정희와 전두환 그리고 노태우로이어지는 군인이 다스리는 무지 막지한고 무시 무시한 정부 시스템에서 민주적으로 다스리는 문민정부가 생겼다는 것으로 큰의미가 있어서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민주투사' 들은 기뻣습니다... 그런데 !!!!!!!!!!!! 군부 정부가 있을때 같은 동지였던 김영삼과 김대중이 다시 갈라져 싸우는 것입니다...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니 김대중이 공격을 하고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니 김영삼이 공격을 하고... 제가 잊혀지지 않는 것은 김대중은 전혀 대통령 될 마음이 없고 다시는 선거운동을 한다고 하더니 선거철만 되면 선거운동을 해서 결국 대통령이 되고... 80 년대 민주 투사를 외치면서 사복 경찰들( 우리들은 짭새라고 불렸음)에게 각목으로 맞아 피를 흘리면서, 닭장이라 불리우는 경찰버스에 잡혀 들어가서 실려가서 경찰에 취조를 받고 주동자로 몰려서 졸업후 면접볼때 낙인 찍혀 좋은 직장 얻을 기회를 읽은 우리 '민주투사' 들은 결국 두사람의 대통령이될려는 욕망과 욕심의 도구였나를 생각하면 씁쓸 했었습니가... 그때 저의 대학의 한 형은 얼굴에 체류탄이 날라와서 얼굴에 화상을 입고 아직도 마스크를 하고 다녀야 합니다... 우리가 민주 투사를 외치면서 군사 정부와 싸울때 우리가 즐겨 불렀던노래.... '상록수' 를 불러 봅니다... 김민기 작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부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손 맞잡고 눈물흘리니... 우리 나갈질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루리라... 그리고 스스로를 위로 해봅니다... 우리가 그리 피흘리면서 투쟁하지 않았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아직도 군인들이 지배하는 무지 막지한 나라라고...
![[제6공화국 잘라보기 3] "이대론 못 살겠다" 전국 뒤덮은 개헌 목소리](http://i.ytimg.com/vi/MdCKVjHs2hY/mqdefault.jpg)
귀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촛불혁명이 87년 6월 항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영원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이제 독재가 다니 된다면 제가 비록 중학생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싸우겠습니다
저는 80 년대에 한국에서 대학을 다녔습니다...
그때는 신군부가 다시 정권을 잡아
박정희 대통령에 이어 다시 군사독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자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군사독재가 다시들어서는 것이 싫었습니다...
야당의 김영삼과 김대중의 지도에 따라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신군부 정권에 반대 하여
연일 데모를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려고 도서관에 가면
오후 2시쯤 찌라시가 뿌려 집니다...
우리 민족, 대한민국 국민이 열망하는 민주화 !!!!!!!!!!!!!!!
에 대한 찌라시입니다...
그 찌라시를 읽으면 그냥 도서관에 앉아서 평화롭게 공부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찌라시를 손에 손에 들고 집결을 하여
교정을 나와 신군부에 대항하여 데모를 합니다...
우리 대학생들은 생업에 종사해서 자식을 키우고
또 가정에 대한 책임이 없기에 더욱 민주와에 압장을 설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대학생들은 우리들 자신 스스로를 '민주투사' 라고 불렸습니다..
결국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신군부 정부를 몰아내고
김영삼을 대통령으로 뽑아 '문민정부' 를 세웠습니다...
우리들은 너무기뻣습니다...
박정희와 전두환 그리고 노태우로이어지는 군인이 다스리는
무지 막지한고 무시 무시한 정부 시스템에서
민주적으로 다스리는 문민정부가 생겼다는 것으로
큰의미가 있어서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민주투사' 들은 기뻣습니다...
그런데 !!!!!!!!!!!!
군부 정부가 있을때 같은 동지였던
김영삼과 김대중이 다시 갈라져 싸우는 것입니다...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니 김대중이 공격을 하고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니 김영삼이 공격을 하고...
제가 잊혀지지 않는 것은 김대중은 전혀 대통령 될 마음이 없고
다시는 선거운동을 한다고 하더니 선거철만 되면
선거운동을 해서 결국 대통령이 되고...
80 년대 민주 투사를 외치면서 사복 경찰들( 우리들은 짭새라고 불렸음)에게
각목으로 맞아 피를 흘리면서, 닭장이라 불리우는 경찰버스에 잡혀 들어가서 실려가서
경찰에 취조를 받고 주동자로 몰려서
졸업후 면접볼때 낙인 찍혀 좋은 직장 얻을 기회를 읽은
우리 '민주투사' 들은 결국 두사람의 대통령이될려는
욕망과 욕심의 도구였나를 생각하면 씁쓸 했었습니가...
그때 저의 대학의 한 형은 얼굴에 체류탄이 날라와서 얼굴에 화상을 입고
아직도 마스크를 하고 다녀야 합니다...
우리가 민주 투사를 외치면서 군사 정부와 싸울때 우리가 즐겨 불렀던노래....
'상록수' 를 불러 봅니다...
김민기 작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부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손 맞잡고 눈물흘리니...
우리 나갈질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루리라...
그리고 스스로를 위로 해봅니다...
우리가 그리 피흘리면서 투쟁하지 않았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아직도 군인들이 지배하는 무지 막지한 나라라고...
ㅂ
외국분이신가요?? 당시이야기를 상세하게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표현의자유-f1p....
@@jihunkim7173 와우 외국인이라기에 너무 저 분 문체가 요즘스러운데요
아시아최고의 민주주의 국가를 이룬 대한민국 그 대가의 전부인 우리 부모세대와 선배세대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이런 참된 청년도 있는반면 전두환 빠는 꼴통 경상도 일베놈들도 있으니
난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이제 정권이 바뀌었으니 절대 뺐기지도 않을겁니다
근현대사를 공부하면서 정말 대한민국 사람인게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다시 4.19가 온다!!!
많은 이들의 희생으로 얻은 민주주의 다시는 잃지 말자.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하고 다치고, 또 가족, 형제, 친구를 잃으면서 얻으려 했던것,,
대통령 직접선거,,
국민이 대통령 선거권을 갖기 위한것 민주주의
요즘 다시 시민항쟁이 벌어지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시민들이 피흘리지 상황없이 이 정권이 퇴진해야 한다
이나라에 완전한 평화가 빨리오기를 ᆢ
알고 계신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13분15초 부터 나오는 노래의 제목이 뭔가요?
6.10 항쟁때 미완성으로 만든 결과를 30년뒤 다시 촛불 혁명으로 드디어 !! 우리가 원했던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 대한민국은 무너지지 않을것입니다 !! 민주주의는 영원할것입니다 !
우린 굴복하지 않을겁니다 저아무리 총을 쏜다고해도 우리는 뭉치고 싸워서 승리할것입니다
박종철 열사 이한열 열사 삼가고인 명복을 빌닙다..
국민을 상대로 싸우는 대통령이야말로 어리석다..
근현대사 교육은 아주 철저히 교육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이 일이 있은지 벌써 40년이 다 가는군요...
시위대하고 대화못하게했음.
방독면은 습기에 기스가 많아서 압이 잘안보이고 밥은 닭장차에서 급하게 먹거나 인도에서 교대로먹거나 그것도 안돼면 빵,우유지급하는걸로 때웠음
간첩이 많던...강릉 1996년 무장공비 또 대거 침투하고,, 그때 무장공비 잡느라
전체 병력이 밤 낮으로 밤잠 못자고 이등병들 이 정말 힘들엇을듯...😮
다음에는 저런아픈역사가반복되지않았스면........
제나이 어언60
제대하고복학하던해의
그6월~!
아 저최루탄속에서 몸브림쳤던
그날들~!
지금저영상 저장면장면들만보아도
가슴뜨거운
눈물이흐릅니다
데모 다시해 엿날처럼
이렇게 어렵게 이룬 민주주의를 친일매국노,독재정권후손에게 넘겨준다니..
미래에 아이들에게 어떤 역사를 가르칠건가요?
조국이 위기에 처하면 나라를 등지라 하실껍니까?
쫄기는 의사0ㅑ!!!!!!
결국!박종철군은무려10시간의 긴고문끝에 결국22살짧은생을 마감하고말았읍니다
무려.10시간이나고문을
당했을때는얼마나괴로웠을까요?
근데
물론박종철군의죽음은큰비극이지만
그사건이계기가되어 전두환은물러나고.
6월항쟁이일어나서.
우리가우리손으로대통령 을뽑을수있는대통령직선제를이루었으니 박종철군의죽음은 큰의미있는죽음이되었읍니다
저당시 단대 2학년 학교에서 아침에 집회후 경찰들 피해서 흩어져서 나가서 버스타고 서울역가서 독재타도 시위했던 추억
저들도 권력쥐면 또 다른 기득권 탄생일까? 기업 사장되봐 노동법? 인권? 개나줘버려 일까? 국케의원이라 되봐 부동산 투기 몰빵할거다.
저옛날에전두환죽은줄알았는데살아있었음
tv제노비스 원래 사형 선고 내려졌는데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남
아직도 두환이 살아있다는....
반대누른 자는 일베냐?
저운동이 전국구라 군사 정권도 어쩔수 없었는듯 대한민국 인구 반절을 죄다 총 폭탄으로 제압하긴 힘들고 그런 ㄹㅇ 또라이는 없으니까
그또라이가 통합당친구들이라는게 흠...
제가 1986년 6월생인데 어마어마 했었죠 저때 당시에 머리위로는 최루탄이 날아다니고 허리아래로는 사과탄 터지고 말도 못했읍니다. 백골단 피해다니면서 시위하고 노래부르며 그렇게 민주화와 직선제를 부르짖으며. .87년 뜨거웠던 그날이 아련히 기억나네요
1살때 기억이 아직도요...?
나의민슙오 어머 잘못 기재됬군요1986년생이 아니고 1886년생입니다ㅋ
omega korea 엇 그렇군요 ㅋㅋ
1886년생이라고요? 그럼 100살도 훨씬 넘는건데..
오윤수 아 ㅋ 저는 실제로 1886년에 태어났구요 고종황제도 다 뵜었구 그당시에 왕실 근위대에서 근무했었어요 죽은거는 1990년에 죽었구요
그이후에 대략 96년도에 다시 인간으로 태어났어요
100만명 국민이 모였을때
1. 이한열열사 장례식
2. 박근혜 탄핵
저런정신이였다면?
일본에게나라를 뺏기지않았겠는데?
PARK STEAL ㅂㅅ 가뭔 소린가?
일본가우리나라가그땐 무기끕이달랐잖아요..ㅋㅋ
3.1운동때 낫과 망치 들고 공격했으면 독립했을꺼란 학자들의 말이 있습니다.
@@jihunkim7173 독립으로 끝나면 일본은 와 ㅅㅂ ㅈ될뻔했네 내생각은 한반도 됬찾고 뭔가 부족한데... 일본으로 가즈아 와~~~~~~~~~!
요즘은 껌씹고. 핫팬츠입고 운동하더라 아무것도 몰라 랩을 한다 ㅋㅋㅋ
정말멋져요
북괴가쳐내려와도
저렇게용감하게싸우겠죠?
도망가지않고
@@표현의자유-f1p .... 그건 님 생각 싸우는분들은 싸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