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 4년 살았었는데요, 강원도만큼 제설작업 발달되있는 도시는 없습니다 아침 7시에 눈 떠서 밖에보면 분명 눈이 무릎까지 쌓여있는데 출근준비 다 하고 8시에 나와보면 깨끗해요 어정쩡하게 제설해서 질퍽거리고 얼어있고 미끄럽고 이런게 없어요 뽀송함 진짜 최고임 한겨울에도 킬힐 가능
다른 나라도 비슷할것 같아요. 일본의 북해도도 눈 진짜 많이 오는데 자체적으로 엄청 좋은 제설전문차량들 많이 사놓고 빠른 대응 해서 눈으로 사고나는 건 눈이 지붕에 너무 많이 쌓여서 개인(대부분 노약자)이 치우다가 사고 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도쿄는 1cm 만 눈 와도 모든 교통인프라가 난장판됨. 제설? 못함. 할줄도 모르고 있는 것도 없어서.
극심한 기후 변화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들은 한국인이라더니 정말 그럴 것 같아요. 어제까지만 해도 습하고 쪄죽겠더니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이 벌써 시원해진 걸 보면 내일이면 경량패딩 꺼낼듯ㅎㅎ 안그래도 계절이 바뀔때마다 비염과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 올해는 코로나와 엠폭스로 또 얼마나 힘든 분들이 많을지 참...
요즘 사정을 모르시네. 구라청 예보만 보고 미리 뿌리라는 윗대가리들 방침에 그렇게 하면서 도로 파손(포트홀)이 늘어나고, 도로 복구 민원은 늘고, 복구 처리 인원은 한정적이고, 복구가 지연되니 비난 민원이 늘고, 결국엔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공무원 자살로 이어진 사건... 모르시니까 그런 댓글 쓰신 거죠?
이거보니 친구 결혼 썰 생각난다. 친구가 강릉에서 중장비업하고 있는데 서울아가씨와 맞선자리 들어옴. 오전밖에 시간이 안되서 상대방은 전날 내려와 호텔에 묵고 다음날 아침에 만나기로했는데 밤새 폭설. 회사 중장비 동원해서 눈치우며 포크레인 타고가서 만났다고. 호텔측에서 감사인사로 숙박비 안받았는데 그게 멋있어 보여 몇번 더 만나고 결혼.
우리나라 옛날에도 무지 무지 춥고 여름엔 무지 막지 더웠어요. 지금 우리가 편한 냉난방에 익숙해서 그렇지 여름에 무더위 80년 초 대학생 때 MT간 양평 언저리 더워 걷지 못했죠 택시를 타도 38도 더위에 에어컨도 안트셨죠 기사님들이. 추위요. 지금 애들은 패딩 입죠 우린 그 당시 모직 코트로 겨울 났죠 어깨가 얼마나 시리고 추웠는 지. 국민학교 시절 영하 3도 내려가야 난로 피기에 어린 아기들 실내화 신고 시린 발 견뎠죠.
캐나다에 있었을 때, 눈 잘 안 오는 지역이었는데 4년만에 폭설 내림. 눈이 무릎까지 쌓였는데, 하나도 안 치워져서 버스는 커녕 택시도 한 대 안 다님. 출근은 해야겠고, 눈길을 푹푹 밟으면서 1시간만에 걸어서 출근했더니... 사장이 더 놀라더라. 어떻게 출근했냐고.. 당연히 안 나올 줄 알았대. ㅋㅋㅋㅋㅋㅋ
캐나다인한테 저정도 운전은 뭐 ㅋㅋㅋ 캐나다 살 때 친구들 차타고 눈 내리면 진짜 순식간에 아무것도 안 보일 정도로 앞차도 안 보이게 되는데 가더라구요. 진짜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너무 이해 안가서 물어보니 앞 차 자국 조금 보이는거 따라가고 그것도 없으면 뭐 그냥 가는거고(?)
오늘 서울은 최고온도 37도를 찍었어요. 그런 와중에 눈 내리는 영상과 제설차를 보니 딴 나라 얘기 같네요. 몇개월 뒤면 추워죽겠단 말 나오것죠?
지금은 더워 죽겠어~~~~~ 이러고 이겠지만 몇달뒤에는 추워 죽겠어~~~~ 이러고 있겠지요 ㅎ
옙 겨울에 추울거 생각해서 버티고 있습니다 ㅡ.ㅡ
다이나믹 한국ㅋㅋ
5개월 뒤면 우린 또 다시 캐리어님을 잊을 것이다. ㅠ,.ㅠ
약한자는 살아남을 수 없는 대한민국..ㅋㅋㅋㅋ
불편한건 절때 못참는 우주최강 빛의속도
앜🤣🤣🤣
그것도 있고 캐나다는 땅에 비해 인구가 너무 넓어서 인프라나 행정력이 못미치는곳이 많아요ㅋㅋㅋ한국은 땅에 비해서 인구가 너무 많아서 이런 문제점이 빠르게 대처할수 있긴해요
강원도사는현지인으로서
진짜재설처리하나는끝판왕인정!!
저녁에눈내리는거보고아침에일어나면
도로에는벌써말끔히다쓸려있음!!
부럽~!! 경남 창원사는 현지인으로서
눈오면 교통대란이라 휴가 내야 합니다
@@hyejeongkim3607눈이 거의 안오잖아요?ㅋ저긴 저렇게 안치우면 아예 통행자체가 안되니까 저럴수밖에 없음ㅋ
@@hyejeongkim3607 부산에 살았을때 눈이 밤새 꼴랑 3cm 왔는데 아침에 보니 교통대란이 일어났고, 몇시간 지각들 하는 사람 많았음. 첨엔 이해가 안됐는데 나중에 이해했음 부산에 눈이 거의 안와 대비가 안되어있었다는걸.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먼데사는 넘은 빨리 학교오고,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있는 넘들은 핑계삶아 늦게오고
부럽네요. 제주도는 몇년 전 부터 겨울에 폭설이 엄청나요. 길이 거의 다 언덕. 내리막인데도
절대로 제설작업 안해요.
친환경이라서 그러나? 하고 시청에 전화하니
제설 작업 잘 하고 있는데? 하더군요.
ㅎㅎ 어이없음. 일 진짜 안함.
강원도 원주 4년 살았었는데요, 강원도만큼 제설작업 발달되있는 도시는 없습니다
아침 7시에 눈 떠서 밖에보면 분명 눈이 무릎까지 쌓여있는데 출근준비 다 하고 8시에 나와보면 깨끗해요
어정쩡하게 제설해서 질퍽거리고 얼어있고 미끄럽고 이런게 없어요 뽀송함 진짜 최고임 한겨울에도 킬힐 가능
킬힐😆
폭설 폭우 예보 있으면 공무원은 비상근무입니다~
다른 나라도 비슷할것 같아요. 일본의 북해도도 눈 진짜 많이 오는데 자체적으로 엄청 좋은 제설전문차량들 많이 사놓고 빠른 대응 해서 눈으로 사고나는 건 눈이 지붕에 너무 많이 쌓여서 개인(대부분 노약자)이 치우다가 사고 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도쿄는 1cm 만 눈 와도 모든 교통인프라가 난장판됨. 제설? 못함. 할줄도 모르고 있는 것도 없어서.
진짜 우리나라 이런 거 다 최고에요. 빛의 속도!!
캐나다에서 단풍보러갔다가 33년만에 폭설로 고속도로에 갖힌적있는데 재설차는 커녕 6시출근전까지 도로관리나 경찰등 공무원들 아무것도 안해서 차안에서 밤새도록 갖혀있었음 한국이 최고임!!!ㅎㅎ
한글 좀 잊어버리셨나 보네요😊귀여워
갖히다라는 표현은 없습니당
갇히다가 맞아요
청주가 그래요.
재설? 除雪제설
저도 캐나다 사는데 겨울엔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데라 눈 내리는동시에 제설차 바로 뜹니다 ㅋㅋ 캐나다가 을마나 큰나라이고 도시마다 행정도 다 다른데 한번의 경험으로 일반화는 좀.. 아닌듯요??
캐나다 왠만한 대도시는 눈이면 제설차 바로 떠요. 심지어 최소 2-3대 탱크처럼 연달아 달려서 제설차 뒤에 걸리면 거북이 걸음으로 갑니다ㅠ
캐나다 살고 있는데 정말 너무 느려터지고 답답해요. 한국 행정력이 최고예요!
극심한 기후 변화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들은 한국인이라더니 정말 그럴 것 같아요. 어제까지만 해도 습하고 쪄죽겠더니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이 벌써 시원해진 걸 보면 내일이면 경량패딩 꺼낼듯ㅎㅎ 안그래도 계절이 바뀔때마다 비염과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 올해는 코로나와 엠폭스로 또 얼마나 힘든 분들이 많을지 참...
한국 행정특징
눈올거라는 일기예보에 젤빠른 시기를 맘속으로 연습함
ㅋㅋㅋ 이미지 트레이닝 기법? ㅋㅋㅋ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공무원들 일처리가 세계최고다. 빠르고 친절하고..외구나가 살면 행정처리랑 병원방문 답답해서 미친다.
1. 조금만 늦어도 민원 빗발 2. 그래서 제설제를 선제적으로 뿌림 3. 그로인해 도로패임 발생 4. 3번에 대해 민원 -> 예산없음
저 꼬불길을 눈 길로 달린다는 생각만 해도 아찔한데 절묘한 타이밍에 박수 “”
강원도는 진심 인정ㅇㅇㅇㅇ 폭설 내리는데 실시간으로 제설차들 여러대 출동한 거 보고 감탄🎉🎉🎉
빠른 제설이 사람을 몇을 살리는거냐 일 잘한다 한국
강원도 사람이지만 눈구경하기 힘든이유 ㅋ
대한민국 🇰🇷🇰🇷 최고져?
얼른 겨울와라ㅜㅜ난 더위에는 쥐약이라고
어떨때는 예보로 아침부터 눈이 많이 올거라 했지만 아침일찍 출근할때 분명 눈은 아직 안내렸는데 길이 허옇게 뭔가 깔려있는..
누군가 밤새 고생했다는 뜻.. 감사하고 살아야겠다
제설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티브이를 없앴는데 어서와 캐나다편이였어요~~ㅎㅎㅎㅎ
우왕~~나도 아는거 있당
ㄹㅇ 눈 내린다 시작하면 제설차 기사님 벌써 가계심ㅋㅋㅋ
제주 서귀포는 거의 제설 안하더라고요~
아침에 해뜨면 녹아서 .
ㅋㅋㅋ해외 일처리 속도 진짜 말해 뭐해요
저때는 좋지~~ 그러나 하부세차 꼭 해야함
응 이제 이런 행정도 없어질듯 ㅋㅋ 누가 공무원 하는대~
춘천 사는 사람인데...
회사가 좀 외진곳에 있는데 한번은 눈 오다가 일찍 그쳤는지... 가다가 그냥 다 털고 퇴근했나? 싶은 의심이 아니 확신을 줬습니다😅 회사 안 회사 입구에 아주 다 털고 갔더라고요 아예 부어놓고 갔음...
전날 세차 하신분들 다 울상😢
한국의 면적은 100,210km² 이고 캐나다의 면적은 9,985,000km² 이니 대략 100배 차이가 나니까 재설작업이 한국에 비해서 느릴 수 밖에 없겠죠 ㅎㅎ
100배일듯
@@gjun3371 수정했어요 ㅎㅎ
캐나다에서는 눈위와 얼음위에서 운전을 포기하던지 아니면 그 위에서 안전하게 운전하는 요령과 드리프팅을 자연스럽게 하는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 오 캐나다 ❤
땅이 100배 커도 도심은 속히 치유주는게 맞지,
@@Pia-x5w도심은 캐나다도 한국보다빠르게치움 동부는 눈이 항상 오거든 항상 치움
캐나다는 워낙에 눈이 많이 오니까;;;
내 기준 2024년 보면 바로 기분좋아지는 영상 best 😊
얼마나 지랄하는 인간들이 많으면 이리 빨라졌나싶다 민원인들보면 제정신아닌것들이 많아서
미리 뿌리고 대비하고 치우고...
그래야 욕안먹고 치우기도 편하고
월급값하는거고...
뭐 얼마나 많이 준다고 월급값한다고 하누..
@@ailelie 담당 직원이세요?
요즘 사정을 모르시네. 구라청 예보만 보고 미리 뿌리라는 윗대가리들 방침에 그렇게 하면서 도로 파손(포트홀)이 늘어나고, 도로 복구 민원은 늘고, 복구 처리 인원은 한정적이고, 복구가 지연되니 비난 민원이 늘고, 결국엔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공무원 자살로 이어진 사건... 모르시니까 그런 댓글 쓰신 거죠?
@@AdriaBeck 그러시구나...
이거보니 친구 결혼 썰 생각난다.
친구가 강릉에서 중장비업하고 있는데 서울아가씨와 맞선자리 들어옴. 오전밖에 시간이 안되서 상대방은 전날 내려와 호텔에 묵고 다음날 아침에 만나기로했는데 밤새 폭설. 회사 중장비 동원해서 눈치우며 포크레인 타고가서 만났다고. 호텔측에서 감사인사로 숙박비 안받았는데 그게 멋있어 보여 몇번 더 만나고 결혼.
강원도❤❤ 제설에 진심임!
강원도 제설팀 💕
잘 생긴 캐나다 공무원~~!!
ㅇ 이젠 각자도생이에요
캐나다 땅덩어리 너무 넓어서 느릴수밖에ㅎㅎ
도시는 금방 금방 제설 잘한다는데?캐나다?눈이 일상인데.
우리나라 옛날에도 무지 무지 춥고 여름엔 무지 막지 더웠어요. 지금 우리가 편한 냉난방에 익숙해서 그렇지 여름에 무더위 80년 초 대학생 때 MT간 양평 언저리 더워 걷지 못했죠 택시를 타도 38도 더위에 에어컨도 안트셨죠 기사님들이. 추위요. 지금 애들은 패딩 입죠 우린 그 당시 모직 코트로 겨울 났죠 어깨가 얼마나 시리고 추웠는 지. 국민학교 시절 영하 3도 내려가야 난로 피기에 어린 아기들 실내화 신고 시린 발 견뎠죠.
캐나다는 땅이 너무 넓어 관리가 힘들지...땅덩이가 좁은게 이럴땐 장점....
캐나다는 눈이 엄청 많이 오니 치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우리와 단순비교는 안돼요.
제설은 캐나다도 신속하게 잘함.
음, 아님. 나 캐나다에서 동부 서부 다 살아봤던 사람. 아, 물론 지금 한국도 사는 사람.
ㅇㅇ 인정
벤쿠버같은 도시는 워낙 따뜻해서(다른 주에 비해 따뜻함) 몇년에 한번 폭설 내리면 제설이 느리다고는 들었는데 내가 사는곳 알버타주는 겨울이면 매달 폭설이기때문에 인프라가 완전 잘 갖추어져있음- 여기는 일반 트럭앞에도 눈 치우는 장비 달고 다님..
문화차이도 있지만 나라 크기가 다르죠. 캐나다는 제설해야할 도로가 엄청 많을겁니다.
8282해야지. 또 8282다른일하지. 이글쓰는것도 8282...읽는사람도 8282 읽어요. 뭐든지 8282.8282.8282.
일 잘하고 수고하시는데 월급 물가인상률 만큼, 일한만큼, 좀 챙겨줘라
셀프로 지월급만 인상하는 윤ㅇㅇ아😢
셀프로 지 연금 올리고 내려간 놈도 있다.
캐나다에 있었을 때, 눈 잘 안 오는 지역이었는데 4년만에 폭설 내림. 눈이 무릎까지 쌓였는데, 하나도 안 치워져서 버스는 커녕 택시도 한 대 안 다님. 출근은 해야겠고, 눈길을 푹푹 밟으면서 1시간만에 걸어서 출근했더니... 사장이 더 놀라더라. 어떻게 출근했냐고.. 당연히 안 나올 줄 알았대. ㅋㅋㅋㅋㅋㅋ
공무원들이 생각보다 별의별일 다 하더라 감사함
캐나다는 땅이 넓으니 그럴수 있지
캐나다 서류하나떼는데 한달걸림. 다들그걸당연하게 여김
캐나다인한테 저정도 운전은 뭐 ㅋㅋㅋ 캐나다 살 때 친구들 차타고 눈 내리면 진짜 순식간에 아무것도 안 보일 정도로 앞차도 안 보이게 되는데 가더라구요. 진짜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너무 이해 안가서 물어보니 앞 차 자국 조금 보이는거 따라가고 그것도 없으면 뭐 그냥 가는거고(?)
인정인정
저 운전하는 사람 맥어보이 닮았는데?
강원도 공무원분들 제설차 타고 출퇴근
캐나다 만큼 넓으면 우리도 그러려니하고 살걸
저게 강원도라 더 저랬을테죠. 눈이 항상 많이 오는지역이니..
캐나다 눈오면 모는게 스톱 아예 포기. 나가서 잘못걸리면 차는 길에 두고 걷는다.
땅 크기가 다르잖아.
강원도는 제설이 빠르더라
어찌보면 극한의 J들이 모여있긴해
땅땡이 작고 성격 급해서 뭐든 빠르단다!
위는 참 잘하는데 아래로 내려와봐요 제설을 안해요.......얼마나 심하면 주민들의 엄청난 민원에다가 길거리에 플랜카드까지 걸림......
공뭔들 눈오기전에 비상걸려서 집 못 감
저거 때문에 도로 다 구멍 난다.
없어져야함.
빨리빨리 ㅋㅋㅋㅋ 급한 성격이 장점으로 발현 될 때가 많아요.
강원도 부러워
캐나다도 제설 잘할 것 같은데...?
하....지금은 나라가 일제시대로 퇴행하고 잇는데
염화칼슘 땜에
도로 다 망가짐
좁아터진땅에 차는 왜이리많은지..저렇게안하면 당장 사고남..그리고 책임자찾아 화형시키겠지...
저래서 포트홀이 많음
강원도야..뭐 눈예보있으면 상시대기하고있으니..
캐나다에서는 저정도면 서리취급 아닌가?
강원도 정선이 1등
염화칼슘 바퀴에 끼면 개삭는데, 제설제는 뭐야
제설만 오래걸리나...아우..
8282
니가 여기서 쳐놀고 있으니까 느리지...
염화칼슘땀시 도로 주변 나무들이 죽는다
그렇게빠르지도 않아요 빠른거 같아보일뿐
다른나라보다는 빠른건맞지만ㅡㅡ
우리나라사람들 빨리빨리 사상이 만들어낸 작품이겟죠
먼 개소리야ㅋㅋ외국가봐라ㅋㅋ
국내에선 하루도안걸릴 민원처리
외국은 몇일이야ㅋ한국에서 사는걸감사하게생각해라
졸라 느린데 🤬🤬🤬
그게 ㅈㄴ빠른거임. 다른 나라가보면 몇배는 느림
외국 안 가본 티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