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B 461117 model review by Wolf, a luxury watch winder brand with 180 years of tra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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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Today, I would like to introduce the Cube model of Wolf, a handmade luxury watch winder brand with a tradition of 180 years. It is currently sold at a discounted price of 392,000 won and has various color options. And today's model is the 461117 navy color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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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Winder Review WOLF's 460606 [Petertube]](/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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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메카의 협찬 축하드림~! 와인더 좋네요...안타깝게 제 알리 100불 전후 카피에 훨씬 가까운 오마쥬(?)시계엔 고가라 관심을 가질수가 없네요..
시계질을 많이 하다 보면 무조건 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워치와인더가 좀 비싸긴 해도 사두면 집에서만 돌아가기 때문에 먼지 정도만 잘 닦아두면 나중에 팔고 싶을 때 감가도 많이 없어요 사 두면 DP하기에도 너무 좋다!!!!
워치와인더 이런 시계 악세사리도 잇군요.. 첨보네요.. 기억해두겟습니다
저는 와인더 불필요쪽을 찬성하는 쪽이라. 괜히 시계 수명만 갉아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나오는 시계들이 한참 안감아 줬다고 내부 오일이 응고된다거나 하는 소리가 타당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관리차 일주일에 한번씩 손으로 직접 감아주는게 맛이기도 하구요.
와우 ㅋㅋ 광고 축하 드려요~ 타임메카가 그나마 공신력있고 저렴한 곳인듯.
오토매틱 여럿 소장한 분들에게는 유용한 물건이지요.
유지 관리가 힘들 것 같아 오토매틱보다는
쿼츠를 선호하는 저야 그저 소 닭 보듯 합니다만
그 나름의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분해 안해보셨죠? 속안은 종이로 되어있고 전자 기기 모터도 허접쓰레기 처럼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약 2년 정도 쓰니 lcd 창 번쩍 거리면서 망가지더군요
가격이 세긴 하지만, 비싼 시계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