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손흥민이 X처럼 뛰었다고?" 포로 부상교체 늦었다 맹렬한 비난에, 포로의 악랄한 속임수로 손흥민 속이려 들었다 작심폭로에 난리난 영국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9

  • @런닝-d5t
    @런닝-d5t 13 годин тому +7

    포스텍이 메디슨을 영입 했을때 기강을 못잡은게 지금 개인축구의 원인이다. 메디슨 한명이 모든선수를 개인화 시켰다.

  • @새롱이-l6m
    @새롱이-l6m 13 годин тому +7

    메디슨.포로. 골게이트
    투탑. 시켜요
    ㅎㅎㅎ

    • @어사또-c4f
      @어사또-c4f 12 годин тому +1

      맞아요!거기에 존슨도 포함!ㅎ

  • @최인수-w9i
    @최인수-w9i 10 годин тому +3

    매디슨에게 나쁜물이 든 선수들이 매디슨과 함께 다 망한다.

  • @선고후행
    @선고후행 13 годин тому +5

    포로는 도데체가 믿기 힘든 선수다

  • @김유정-f9q
    @김유정-f9q 12 годин тому +3

    포로는 수비 구멍이다
    볼은 지가 뻥뻥 차기만하는 이기적인 선수

  • @새롱이-l6m
    @새롱이-l6m 13 годин тому +2

    뭘. 말아먹어
    실력것 하는거지
    ㅎㅎㅎ

  • @새롱이-l6m
    @새롱이-l6m 13 годин тому +1

    레알서 데려간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