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72년경에 인왕아파트옆의 인왕궁맨션아파트에서 살았습니다. 그때 아마도 서수남씨도 같은 아파트에 사셨을 겁니다. 최근에 제 아들이 토론토의 교회에서 서수남씨와 사진을 찍어서 가족톡방에 올렸더라구요. 서수남선생은 우리나라의 독보적인 가수이시지만 제게는 오래된 이웃아저씨이세요. 건강하셔서 오래 이웃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70 년 정도 에 서수남 하청일 두 분께서 TBC 라디오 아침시간. 내기억에는 약 10분 .방송에서 가사를 재미있게 붙여서 진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혹 나의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 혹 어느 분이 그때에 기억하실 분이 있을까요 ? 기억에서 사라지전에 확인하고 싶어서 … 성경 인물 “욥 “과 같은 인생을 사신 서수남씨 존경합니다 건강하셔서 언제까지나 우리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너무 아름다운 가사 동구밖 과수원길의 활짝 핀 아카시아 하얀 꽃이 눈송이 처럼 날리던곳 항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과수원에 왜 아카시아꽃이 피었는지 모르겠지만 ㅎㅎ (사실을 말하면 안되었을 수도) 가사가 너무나도 황홀한 천국의 느낌을 줍니다. 이 과수원이 어딜까요? 그런데 이 노래가 역사의 비밀을 담고 있어 고초를 당하신 것이 아닌가 요즘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이런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듭니다. 이제 20세기 인류를 괴롭히던 자들도 다 끝났어요.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 나온 모든 게스트중에서 가장 멋지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서수남 님 항상 건강하세요!!! I love you!
과수원길 노래듣고 옛추억에 젖어 봅니다 이름모를 그소녀도 어디선가 할머니가 되었겠지
너무나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맛난 거 많이 드십시오 ~
할머니가 된 저도 과수원길은 자장가로 원탑입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동구밭 과수원길...넘 아름답고 서정적인곡 입니다❤
과수원길 듣고있으니 추억이 솔솔~ 눈물나요ᆢ
어릴적에 서수남 선생님 기타 치며 부르시는 과수원 길 많이 듣고, 불렀는데 어른이 되어 가사를 음미해보니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 감동적이고 어린 시절 향수어린 추억이 떠오르네요.^^
서수남씨 목이 많이 불편한데도 정말열심히 부르시는 모습.ᆢ건강하시길 바랍니다..젊은시절을 함께 보내고 어느듯 나도 칠십대ᆢ
저는 1972년경에 인왕아파트옆의 인왕궁맨션아파트에서 살았습니다. 그때 아마도 서수남씨도 같은 아파트에 사셨을 겁니다. 최근에 제 아들이 토론토의 교회에서 서수남씨와 사진을 찍어서 가족톡방에 올렸더라구요. 서수남선생은 우리나라의 독보적인 가수이시지만 제게는 오래된 이웃아저씨이세요. 건강하셔서 오래 이웃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수남 씨 좋은 분 지난 일 잊으시고 건강 하세요
존경합니다 수남이 형님 ㅎㅎ 건강하세요 ~~~
나이 드셔도 노래자체가
지금들어볼수없는 음악
입니다 계속들려주세요
7개월된 딸아이 자장가로 '과수원길'를 불러주고 있습니다. 서수남 아저씨(할아버지) 건강하세요~~어렸을때 동물농장 등등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박수치며 흥겨웠던 노래였는데, 나이먹고 서수남선생님 노래 들으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건강하세요^^
서수남, 하청일 님의 과수원길은 내 어린시절 정서와 추억의 중요한 한부분 입니다.
보고있자니, 그시절 골목길 어린아이들 뛰노는소리, 동네 아주머니들 수다떠는소리, 저녁무렵 얼큰하게 취하시고는 과자봉투 들고 오시는 아버지모습... 추억에 흠뻑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광고를 본 기억이 새록새록~🤗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송승환 형님 이런 귀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수남씨 이런 기록영상 어디서 볼겁니까?😊❤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자주 뵀으면 합니다
난 서수남 백화점 주부노래 교실만 생각했는데 위대한 작곡 작사 가 였네요 명곡 제조기 였네요
"과수원길" 을 들으면서 눈을 감으면 영화보는것같아요. 솔바람도 얼굴을 간지럽히구요.
정말오랫만에 추억의 즐거운
들을수있어 고맙고감사해요
과수원길 들으며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동요도 똑같이 나이를 먹나 봅니다.
옛날 동요들은 왜들 다 이렇게 마음을 숙연하게 하는지...
그 시절이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지나고 보니 그 어려운 시절 그래도 잘 살아온 모양입니다. 건강하십시오.
언제나 벙글벙글 웃겠습니다 서수남님.....감사합니다
저녁먹으면서 듣다 주책없이 눈물이...
갱년기가 다시 오는지...
컨디션이 좋아보이지 않으신데 최선을 다해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팽팽했던 얼굴을 이 눈물이라는 녀석이 빼앗아 가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땐 키워주더니... 이 녀석 진짜 이름이 세월인가요 추억인가요?
건강하십시오.
서수남 선생님도 건강하십시오.
"벙글 벙글 벙글 벙글 웃어주세요." 하하
우리에게 컨디션 도 안좋으시면서 좋은것 만 주시네요~🎉
순간 눈물이 핑돌았어요~
저두 방금 직접 부르시는 노래 들으면서 울었습니다 79꼬맹이 ㅠ
와~~~~서수남씨가 이렇게 노래를 맛깔나게 잘하시는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ᆢ정말 건전가요 가수로 존경받으셔야겠습니다 ㆍ언제까지나 오래도록 이렇게 좋은 노래로 우리에게 행복을 주셨음 합니다 ᆢ
서수남님 넘좋아요 .과수원길 .오랜만에 행복한노래엿습니다 ..홧팅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추억의 🎵 🎶 👨🎤 추억의 노래를 들려주셔서~아~너무 좋아요 😊
가사가 너무 좋아요 ~
노래듣고 싶어서 반복했습니다
와우 벙글벙글 너무 기분좋아져요 😊😊😊
1970년경 우이국민학교 근처에 있던 "땡이만화" 가게 주인 형이 서수남씨와 똑같이 키도 크고 닮아서 직접 만화가게를 운영하는 줄 알았지요.
물걱정을 마세요
한일자동펌프 ~
국민들을 물걱정에서 해방시켜준노래 ㅎ
과수원길.. G d7 g Em D7 G D7 G A7 D7 G D7..... 쉬운 코드로 기타 처음 칠때 제일 먼저 배우던 노래죠... 엄혹했던 시절.. 비장한 노래도 좋았지만... 그래도 젊음은 푸른거고.. 희망을 갖는 노래도 필요했죠..
서수남 정말반갑고 서정적
노래들려줘서고맙읍니다
오늘도 서수남 선생님 토크 잼나게 잘 봤습니다 한일전기 광고 특히 한일 자동 펌프 광고 오랜 기간 하신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 참 대단하셨었지요 ^^ 선생님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토크 하시고 촬영하시고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서수남씨 목소리도 나이따라가네 안타깝구나
세상에나~! 꼭 모셔야할 뮤지션이시네요.
과수원길은 세기에 하나. 나올. 명곡인데
1970 년 정도 에 서수남 하청일 두 분께서 TBC 라디오 아침시간. 내기억에는 약 10분 .방송에서 가사를 재미있게 붙여서 진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혹 나의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 혹 어느 분이 그때에 기억하실 분이 있을까요 ?
기억에서 사라지전에 확인하고 싶어서 …
성경 인물 “욥 “과 같은 인생을 사신 서수남씨 존경합니다
건강하셔서 언제까지나 우리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한일~한일~자동펌프~
예전에 어렸을때 어렴풋 나는 즐거운 CM송이였어요~
추억을 소환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서수남 아저씨 더 건강한 모습으로 봬요~^^
응원하겠습니다♡
한번도 써본적이 없지만 근 오십년 동안 잊어먹지않고 기억나는 cf는 한일자동펌프가 유일할 겁니다.
역시서수남님 젊을때 진짜👍셨어요 모두모두 즐겁게에서 노래하시던 기억이나네요^^일요일날이면 꼭챙겨보던 국민학교때 프로그램이였음^^우리도 한일자동펌프썼는데^^
제가 어릴 때도 너무나 좋아한 노래이고, 우리 애들 클 때 자장가로도 매일 불러줬어요. 너무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풍경이 그냥 그려져요. ㅎ
최애 동요
과수원길…
80살나이에도 대단하십니다
과수원길 노래 진짜 어른을 위한 동요~^^
오늘 건전한 하루 보낸 기분입니다 ㅋㅋㅋㅋ
그시절이 그립네요 서수남 선생님 건강하세요
가요계의 보배 서수남님 건가하게 오래오래 좋은 노래 불러주세요^^
15좋아요:)국민동요..과수원길 아름다운 곡정말감사합니다.서수남님😊❤
과수원 길...아주 오래 전 초등학교(국민학교)때 교장 선생님이셨던 김공선 교장선생님이 작곡하셨다고 자주 들었었죠... 자주 부르기도 하고요...
서수남 선생님 반갑네요...그때 그시절 어린이가 50이 넘었습니다...
어릴때 두분이서 하는 과수원길 진짜 많이 들었는데 ... 세월이 어느덧 이렇게 ...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폈네
하얀꽃이파리 눈송이처럼날리네 ~
이노래말 서수남씨가 지은건가요 ?
이노래 들으면
막 아카시아향기가 가득한거가태요
노벨문학상감예요
박화목 선생 작시
김공선 선생 작곡 ~
하하하 서수남 아저씨.제가 야 일요일이다에 출연했던 학생입니다.
지금 56..ㅋㅋ
넘 반갑습니다
서수남 선배님 기타가 마틴 d41 인거 같네요 시대를 앞서가신 뮤지션이셧고,, 지니고 계신 재능을 열악한 시절인 한국에서
다 펼치지 못하신거 같아 아쉽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역시 오리지널이 다르군요. 최고 입니다.
기타선율에 심란한마음 정화되는기분입니다.감사합니다.
순간적으로 저를 과수원으로 끌고 가시네요 ! 😊😊
절로웃음이나네요 😊😊😊😊😊
노래가 너무 좋아요....
주부 노래교실은 남자는 서수남 선생님, 여자는 현미 선생님이 젤 유명하고 인기있었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우리들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아~ 좋네요~~
가수 서수남님, 지금 연세가 70대 중반은 되실 거 같은데 2,30년 전 모습 그대로시네요. 가족오락관에서 남성팀 주장으로 맹활약 하시던 모습이 생각나요.
여든 넘으셨더라구요.😂😂😂😂
@@sijueun75 와, 벌써요~??? 외모 관리 하신 거 보면 이제 70대에 접어드신 거 같아요.
43년생 이라고 하시네요.
조영남씨 45년생,송창식,윤형주,이장희씨 47년생, 김세환 48년생.
60~70년대 청춘 가수들이 모두 할배 나이가 되었네요.
과수원길이 그런지 몰랐네용.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과수원길이 이분 노랜줄 몰랐네요
64살,국민학교 5학년때요!
신일 한일... 둘다 펌프 만드는 회사이고 같은회사 어닌가 햇갈렸전거 같은데....모터 사러 가면 신일더 살때도 있도 한일꺼 삮을때도 있었던거 같아요...지하수를 첨프로 빼서 농업용수 썼거든요
너무 아름다운 가사
동구밖 과수원길의 활짝 핀 아카시아 하얀 꽃이 눈송이 처럼 날리던곳 항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과수원에 왜 아카시아꽃이 피었는지 모르겠지만 ㅎㅎ (사실을 말하면 안되었을 수도) 가사가 너무나도 황홀한 천국의 느낌을 줍니다. 이 과수원이 어딜까요? 그런데 이 노래가 역사의 비밀을 담고 있어 고초를 당하신 것이 아닌가 요즘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이런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듭니다. 이제 20세기 인류를 괴롭히던 자들도 다 끝났어요.
에구 목소리가 ㅠㅠㅜㅠ
그니까요 본인은 얼마나 답답하실까요~ㅠ
감기 걸리셨다고 하네요
그렇군요 감기걸려 그랬군요...그나마 감기 나으시면 목소리를 찾겠네요...휴~~~다행입니더
과수원길이 서수남, 하청일 님에 의해서 크게 유행했지만, 원래 동요로 발표된 곡이어서 교과서에 실린 거 아닌가요. 서수남님이 동요를 부른거지 원곡자가 서수남님은 아니라고 봅니다.
과수원길 박화목 작시 김공선작곡 본래 박화목선생님의 詩 입니다 mbc에의뢰를받은 교육자이자작곡가인김공선선생님이곡을붙이셔서발표한동요입니다
매우아름답고 서수남하청일 두분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동요의격을높인노래입니다
두분의대표적인 cm 하면한일자동펌프죠 cm송지금도기억 하고있습니다 ㅎㅎㅎㅎ
목소리가 감기걸리셧나?
성대결절 같습니다~ㅠ
국민학교시절 부터 뵙는데 저도 육십중반을 넘어가는 할머니가 되어가는데 서수남선생님은 청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