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를 아주 오랫동안 키워오신 형님의 난실을 방문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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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석초입니다.
    오늘은 난초를 4, 50년 가까이 키워오신 형님의 난실을 방문해보았습니다.
    역시 연륜을 무시 못합니다. 아주 대단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2

  • @돌인생박원호
    @돌인생박원호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석촌아재. 응원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