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후속작이었음. 구닥다리 방공시설 안에서 스카이넷과 핵전쟁은 어떻게 해도 막을 수 없다는 망연자실 절망으로 끝난 것도 좋았고. 전편의 이야기 구조를 그대로 따라가고 캐스팅이 좀 구리긴 했어도, 시리즈에 대한 팬심을 가진 역량 있는 감독이 최선을 다 해 만든 후속편이었음. 라는 느낌. 그리고 딱 셀베이션까지만 좋았음.
어차피 제작사는 돈벌려고 이시리즈를 끝낼생각이없어서 3편을 재작한거라 스카이넷은 막을수없는 설정이였고, 1,2편을 너무 완벽하게 마무리해놓은 상태라 이건 아무리 잘만들어도 욕먹을수밖에없었음. 1,2편 만큼의 설정은 아니엿지만 그래도 i killed you 라는 설정은 나름 터미네이터의 타임슬립의 매력을 나름느끼게해준 수작이라고봄 다만 왜 주연애들을 b급 미국내수용애들로 썼는지는 좀....
아무리 슈왈츠에 몰빵했기로 T3의 남녀 주인공은... 안습 그 자체였음. 연기도 외모도 주인공이라 볼 수 조차 없고, 특히 기계와 유일하게 맞서 싸운 인류의 희망이라던 존의 역할을 한방에 찌질함의 극치로 만들어 버렸음... T2에서 그렇게나 영민하고 똑똑했던 존이 불과 십수년만에 완전 머저리가 되어 영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찬란하게 빛을 내주었음.
저시절 극장서 봣는대 지금 생각해보면 연출 스토리 등등1. 2탄 개명작에 비할 바 못되지만 그때당시 저 액션퀄 하나만 으로도 충분히 돈값했다봄
진짜 2에서 걍 엔딩 끝!! 더이상 만들지 말았어야!!! 아님 다크페이트로 딱!!! 마무리 했어야!! ㅎㅎㅎㅎㅎ
떡밥 회수가 많아서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었던 T3
터미네이터 2 다음으로 재밌게본 3 편입니다
3가 왜 과소평가 됐는 줄 모르겟음 액션 연출 쾌감은 넘사벽인데
4랑 그 이후 작품도 전부 개판이라 재평가됨 ㅋㅋㅋ
내 인생의 최고의 액션영화 터미네이터
THANKS YOU FOR YOUR FILM
스케일 장난아니네ㄷㄷ
어린시절 추격신 보면서.. '아무리 영화라지만 뭔놈의 동네가 저리도 조용할까' 이러면서 봤었는데ㅋㅋㅋㅋㅋㅋ
이 추격씬 만큼은 깔 수가 없었지
ㅇㅈ
화장실 전투씬도 묵직하고 좋았는데 극장에서 스케일크게 잼있게본듯
옛날 영화지만 추격씬이 정말 재밌죠.😊
7:09 크리스타나로켄 놀라는 모습 너무 이쁘네
지나고보니 수작이었음 깔끔하게 현재편 트릴로지를 마무리했음
당시엔 혹평을 많이 들었지만 세월이 지나고 여러 후속작이 나올수록 재평가되는 작품인듯ㅋㅋㅋㅋㅋ
@@user-zc8og8gx3m 난 애초에 재밌게봤음..
저도 처음 볼때 재밌게 봤는데 욕을 먹는게 안타까웠어요.
친구랑 코엑스에서 봤는데 벌써 몇년이 지난거냐...
어린 친구분들 20대 초반 여러분들 요즘 영화 기본은 이정도로 나오지 않아 ? 라고 생각 하시겠죠
- 이 영화는 2003년 약 21년전에 만들어 졌습니다 - 만 염두해 주십시오.
난 3편 정말 잼잇게 밧는데 남주 여주만 더 신경 써서 캐스팅햇다면 ㅋㅋㅋㅋ 살짝 공포스럽기까지 하고 넘나 잼잇엇음 망할 정돈 절대 아니엇는데
저 여주 티엑스 나는 어릴때부터 이거 마음에 들었는데??
그쵸 머 주인공 보고 영화 보나요 연기잘하고 내용 탄탄하믄 대죠! 전 재밌게 봤습니다!
다시 보니 이게 선녀였다!!
역시 터미네이터 🎉 재미 있었지 🎉
솔직히 욕을 그렇게까지 먹은 이유는 딱 하나임. 전작 때문에. 아예 별개의 영화로 놓고 본다면 사실 그렇게 하급 영화는 절대 아님.
ㅇㅈ
터미네이터들이 차량 강탈할때 탑승자들 집어 던지는거 보면 탑승자들 너무 불쌍해 보였음 ㅋㅋ
TX는 해킹 능력으로 조종했죠.
아놀드 형님은 나이들었어도 근황은 알겠는데 저 여배우는 지금도 배우활동을 하고있나? 이름은 뭐지?
크리스티나 로켄❤
역대 손꼽히는 스케일의 카체이스 씬
Kristanna Loken 매력있음
놀드형 이때는 젊었네 그래도
매트릭스2 도로씬과 더불어 도로추격전 투탑임
@@ThePankul 도로는 매트릭스 바이크 역주행이 굿
좋은 후속작이었음. 구닥다리 방공시설 안에서 스카이넷과 핵전쟁은 어떻게 해도 막을 수 없다는 망연자실 절망으로 끝난 것도 좋았고. 전편의 이야기 구조를 그대로 따라가고 캐스팅이 좀 구리긴 했어도, 시리즈에 대한 팬심을 가진 역량 있는 감독이 최선을 다 해 만든 후속편이었음. 라는 느낌. 그리고 딱 셀베이션까지만 좋았음.
아놀드가 2에 비하면 약간은 강해진 로봇으로 나오지만 악당에 비하면 여전히 비교도안될정도로 약하다는....
있는거 다 때려부수는 것 만큼은 최고.
4편빼고는다재미있게봤는데 3편이 너무오랬만에나오다보니 기대치가커서그렇지
이후 시리즈를 한번보고 나서보면 이작품은 잘만든작품...
와 개 쩐다 ㅋㅋㅋㅋ
터미네이터 시리즈 전체로 보자면 망한 영화인데 3편만 따로 빼서 보면 은근 수작임 최근에 다시보니까 꽤 재밌었음
이 작품 몇번이나 봐서 내용을 다 알지만 더빙버전으로 보는것도 나름 웃기고 재미있었음ㅋㅋ
Терменаторы то же стареют...
그럼 2편에 나온 물질이 사물로 어떤 사물로든 변하는 건 해야 하는거 아닌가?????
크리스타나 로켄 이쁨
Ojo scorpio en tus sistemas
이 추격씬 찍을려고 촬영용 도로를 만들었다고 들었어요. ㅋㅋ 다시봐도 최고네요.
어차피 제작사는 돈벌려고 이시리즈를 끝낼생각이없어서 3편을 재작한거라 스카이넷은 막을수없는 설정이였고, 1,2편을 너무 완벽하게 마무리해놓은 상태라 이건 아무리 잘만들어도 욕먹을수밖에없었음.
1,2편 만큼의 설정은 아니엿지만 그래도 i killed you 라는 설정은 나름 터미네이터의 타임슬립의 매력을 나름느끼게해준 수작이라고봄
다만 왜 주연애들을 b급 미국내수용애들로 썼는지는 좀....
저 여자 로봇!
몸쌈하는 중에도
거울로 외모체크하던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ㅎ
아무리 슈왈츠에 몰빵했기로 T3의 남녀 주인공은... 안습 그 자체였음. 연기도 외모도 주인공이라 볼 수 조차 없고, 특히 기계와 유일하게 맞서 싸운 인류의 희망이라던 존의 역할을 한방에 찌질함의 극치로 만들어 버렸음... T2에서 그렇게나 영민하고 똑똑했던 존이 불과 십수년만에 완전 머저리가 되어 영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찬란하게 빛을 내주었음.
이제 저장면 실제로 가능 테슬라로
0:56 썬오브비치 갓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3 선량하게 출근하던 회사원양반의 x같은 하루
하루아침에 뒷목잡고 회사차 뺑소니당한데다
겨우 경찰보이는데 마지막 지게차로 차 개박살나고
진짜 나였음 살자마려웠다 ㄹㅇ
@@BlackKnightDeven 경찰차는 TX에 의해 조종되고 있었어요.
4편 빼고 다 재밌게 봄..
이제 중년나이겟지만. T-X의 여배우.. 정말 예쁘고 간지 쩌는데 그간 유명세없이 흐른게 정말 아쉽다.
허리우드는 스타로 키우지않고 뭐했노
그리고 작품 선녀를 논할께 아니라 애시당초 존코너와 여친, 존못들이라 흥행자체를 말아먹음
남주 여주가 a급배우나 미남 미녀로 했으면 대박났다 샤를로즈테론 잘어울렸을듯한데
이 영화를 시점으로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망했지.
다크페이트에 비하면 근본있는 양반이었다~!!!!! ㅋㅋㅋㅋ
존나게 마시께따❤❤❤
터미네이터 결말 아시는분?
걍 핵전쟁 시작 ㅋㅋㅋㅋ
결말이 아직도 없음 시간무한루프가 계속 이어져서
6편이 페미영화라 1,2,4빼고 망함 3은 그저그럼 준수한편
よく観ると
アウトリガー出してる時と
出してない時が
シーンによってある
그래도 3까지는 재밌었는데ㅋㅋ 나만그랬나
저런 마누라 있으면 세상 어디 가도 두려울 일 없네.
electric red blue starting
4:38
엉디 좋던데
T3가 망한이유가 남녀주인공 얼굴을보면 답이나온다
@@이영하-g6p 저때 에드워드펄롱이 마약중독자 되어서 얼굴 곱창난상태라 출연못함
뽑아도 어떻게 저런 인물들을 뽑았는지..
여주는 몰라도 남주는 미모를 떠나서 존코너 팬 많앗을텐데 왠? 마약 찌든 찌질이? 같은 애가 주인공? 해서 실망 햇다는 글 많이 봄 ㅋ 더구나 거긴 스토리 위주로 보고. 외모로 보는 사람들도 아닌데 ㅋㅋ
@@ryhd323 '닉 스탈'도 역시 마약 중독자로 변했죠.
당시에 펄롱도 3편 출연에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거의 확정된 상태였는데 딱 제작이 확정된 시점부터 마약 문제가 터졌고 그거 때문에 감독이 존코너 역할을 바꾸었는데 결국 그게 가장 큰 미스였음...ㅋㅋㅋㅋ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
터미네이터3 까지는 명작 그후로는 망작! 내용도 복잡 재미 없슴!
3도별로
크레인
아깝다
참피온 (소세지) ㅋㅋ
소방관이 힘든직업이다.여자 예뻐~~~ㅋ
터미네이터 1,2가 워낙 명작이기에 3의 기대치가 높았지.
영화관에서 보고 무지 실망했다는 ㅎㅎ
존코너 역할했었던 에드워드펄롱 임팩트가 넘강해서
3의 존코너는 뭔가 띨빵?한 느낌이라 공감대도 안가고
그냥 킬링타임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듯.
터미네이터는 2까지만 있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ㅋ
원래 감독은 2까지만 제작하고 관둘려 했지만 하필이면 제작사 측에서 후속작을 너무 원한다고 하니까 다른 감독으로 후속작을 제작하게 됐다고 하네요.
너무 2편과 다른 남주인공이미지때문에 망한거 아닌가.
4편에서는 존 코너, 케이트 브루스터가 부부가 된 상태로 나왔죠.
인조인간 두 마리가 나타나서 온 동네 쑥대밭
@@jeddnabi7625 TX는 존 코너 뿐만 아니라, 그의 측근, 미래의 저항군에 합류할 인물들을 제거하려 했죠.
여주가 너무너무 못생겨서 충격이엿던 영화
저 여주 로미오와 줄리엣 리즈 시절엔 한미모 했었는데..ㅠ
@@루세-v3q 아 터미네터로 나오신분 말고 지금영상에서 뒤 트렁크에 타있는여주요 ㅠ
클레어 데인즈가 '케이트 브루스터'를 맡았죠.
@@Terence_Fernando_Joo 댓글 읽고 다시 찾아보니 그러네요 아니 세월이 어떻게 흘럿길래 저리 망가졋나 ㅠ
대신 T-X 가 개이쁨
3편이 제일 망작...
무면허 김여사의 우당탕탕 대소동
T-X 다 좋은데 운전은 못하네요.
감독이 제임스 카메론에서 조나단 모스토우로 바뀌고 급망해버린 영화.. 내용도 2랑 똑같고 주인공도 매력이 1도 없음..
@@white-0811 연출만 많이 따라했지 내용은 전혀 달라
찐짜 차몰때 찌찍거리는 애들 겁니 싫음 차라리 폰이
나보셈 말걸지마
재미 별로야
여주인공 못생겼다 무시들 하시는데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여주인공 줄리엣 배우입니다...
그래서 역변의 대표라 하지. 신인배우 미남미녀 널린게 세상인데 어찌
다 좋다하자.. ㅅ ㅂ 진짜 최첨단 로봇으로 화염 방사기 꺼내는건 뭐냐
로켓포 맞고 고장나서 대체 무기를 고른거임.
그럼 뭐 바래냐
화방 무시여? 은근 좋음 특히 휴먼들에...
더 좋은 무기가 안떠오름. 포탄은 외부공급이잖아
화염을 무시하냐 ㅋㅋㅋㅋ
Respect fully leekha huian ji ' evil street lines girl Vs Terminator arnoldo man ' movie katha. - jai hindh son
# bengalore .karnataka
오래전에 봤는데 처음 본 것 같다.
3편은 나와선 안되는영화였지
tx여자가 여주보다 이쁨
'크리스타나 로켄'이 TX를 맡았어요.
이쁜 건 맞는데 좀 애매하게 생김
@@happyscho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