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소야곡: 한산도 작사 / 백영호 작곡 / 남인수 노래 나는 울었네:김동일 작사 / 박시춘 작곡 / 손인호 노래 포구의 인사:박남포 작사 / 이봉룡 작곡 / 남인수 노래 추억의 영도다리:이철수 작사 / 이재현 작곡 / 윤일로 노래 이별 슬픈 플랫홈: 천봉 작사 / 백영호 작곡 / 남인수 노래 #무향밴드 #범패연구소 #흘러간옛노래
내노라하는 기타리스트들의 연주를 보고 들어봐도.무향밴드 음악에는 어림도 없네요.별에별 기타음악이 유투브에 올라와서 다 듣고 보았지만 무향밴드 세분처럼 맑고 향기로운 멜로디 음악은 들어볼수가 없었씁니다. 세분 건강하시니 오래토록 함께 하십시요 .이음악을 듣는순간은 모든 잡념이 다 자라지는 시간이랍니다.너무도 차분하고 유난스럽지도않는기타의 정석을 보여주시는 무향밴드입니다..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진짜진짜 너무 멋지시네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인기가수보다 훨씬나아요 계속좀 들려 주세요 너무 마음에 와 닿아요 삼박자가 진짜 잘 어울려요 목소리가 너무 구성지네요 부럽읍니다 기타 치시는분 너무 존경스럽읍니다 건강 단디 챙기시고 좋은노래 많이 불러 주세요 진짜 멋지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흑흑흑, 50년대 시골의 못살던 집의 모습 그대롭니다. 어린시절 어머니가 풀을 잔뜩 쑤어 놓고 남의집에 일하러 나가시면 저는 동생들을 데리고 배 고플때 풀을떠서 짜디짠 조선 간장을 찍어먹었었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사는건줄 알았습니다. 크면서 알게되고 시도 때도 없이 불쌍한 어머니 생각에 혼자 있을때거나 힘들때는 한없이 펑펑 울면서 슬픔을 삭히곤 했습니다. 무향밴드 음악을 듣고 있노라니 어린시절의 풍경이 또렸하게 생각나며 깊은 상념에 잠겨 봅니다. 예전에는 한국 시골의 분위기가 부르시는 노래와 같았던것 같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봄인사 올립니다. 매화가 지는 것을 보니 이제 봄이군요. 하지만 꽃을 시샘하는 추위가 아직 남아있어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협하는군요.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빌며, 다음 주 금요일(4월 12일) 양산에서 무향밴드회원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대환영하겠습니다. 범패연구소 현담 이판암 배상. 연락처 010-3842-1040
거실유리창에 비친 사모님들 실루엣이 작은 콘서트의 느낌을 말해주네요 어렷을때. 돌아가신 선친이 마을 친구분들과 함께 여름밤 평상에서 막걸리 소주잔 기울이며 흥겹게 노래 부르던 모습이 선합니다 음악을 장르 안가리고 듣는 일인이지만 각 장르마다 느낌이 잘살릴 수록 전해오는 느낌이 다르죠 휴일저넠 술한잔 생각나네요 술 끊은지 이십년이 넘어서 한잔 생각나게 하네요
댓글 보니 연세 있으신 분들요^^ 가요는 근대사의 한 장르이자 우리의 독특한 것! 그렇기에 유례없는 지금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 과거를 알고 싶으시면 가요의 가사와 곡 깊이 세기시면 될 듯요^^ 노래, 그 속 민의 생활상이 보이니 다시 되풀이 하는 아픔은 없기를 바라는 마음요.
무향밴드 팬들의 연령은 아마도 60대와 70대가 아닐까 싶네요, 모두들 향수에 젖는걸보니 ..특히나 향수병이심한 한사람으로써 선생님들 음악을 첨 듣는순간 이건 머지하고 눈과귀가 번쩍뜨인것은 그옛날에 향수때문이였지요. 고향도 그립고 친구들도 그립고 내 삶이 힘들때마다 더욱더 그리웠던 고향 그래서 무향밴드에 빠져서 헤어나지못하고 좋아하고 사랑하고있는것입니다.날씨가 많이 춥다네요.무향밴드님들도 무향밴드 팬님들도 모두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들 하시길 기원합니다..무향밴드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한사람(올림)
![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2XrtHlg1MyQ/mqdefault.jpg)
![АЛАУДИНОВ у Скабеевой: эти их ВСУ нас НЕ ДОГОНЯТ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an0anqU4WGQ/mqdefault.jpg)
저는 이채널 주인장의 손자입니다 저의 할아버지는 어젯밤 오후7시45분에 돌아 가셨습니다 저의 할아버지를 위해 그리고 우리 가족들을 위해 저의 할아버지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왼쪽에 있는분이 저의 할아버지 입니다)
기타소리가 정통가요와 너무 잘 어울리고 음색이 너무 좋아요 최고입니다❤
애잔한목소리가슴이찡합니다
최고입니다
듣고듣고또들어봅니다
행운을빕니다
유명가수보다 저는 이분의 목소리와 두분의 기타소리 더 좋아고, 즐겨들으며 따라부르기도하고~~~
맘이 차분해지고 사는게 뭔지 생각해보기도 하네요!
그러게요
상품화된 가수보다 더 구성지네요😁
기타 반주에 실어 하도 하도 구성지게 잘부르셔 가슴이 먹먹하고
짠합니다
멀이서 몰래라도 직접하시는 모습 훔쳐보고도 싶네요
타고 나셨습니다
어쩌면 좋아요~
찐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주셨습니다. 한국가요계의 보물이십니다.
수십번 수백번들어도 또 듣고싶네요, 노래를 이렇게 잘하시는 가수는 못뵜어요. 기타연주도 최고셔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반가운 채널
안녕하세요
정말 목소리 좋습니다
노래 잘하세요
기타 연주도 최고십니다
자주올려주세요🙏♥️👍
노래 기타연주
정말일품입니다
저도 옆에앉자서
술한잔드리고 싶네요
언제 어디서나 찿아가면 신나게 들려주는 무향밴드 음악 오늘도 오랫만에 찿아왔건만 반가히 맞아주는 교수님과 동광쌤 유현쌤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잘듣고있습니다. 마음과는 달리 조금 소원해지기도합니다. 죄송합니다...
애마리요옜날부터거시기했재최고요고맙소내선배님한겅택인디알면연락해부시요
글씨요.한경택씨를 모르는디요~이!!
정말로 멋진니다 노래도 아주 잘부르고 기타연주도 일품입니다
ㅂㅂ7비비ㅣ
내노라하는 기타리스트들의 연주를 보고 들어봐도.무향밴드 음악에는 어림도 없네요.별에별 기타음악이 유투브에 올라와서 다 듣고 보았지만 무향밴드 세분처럼 맑고 향기로운 멜로디 음악은 들어볼수가 없었씁니다. 세분 건강하시니 오래토록 함께 하십시요 .이음악을 듣는순간은 모든 잡념이 다 자라지는 시간이랍니다.너무도 차분하고 유난스럽지도않는기타의 정석을 보여주시는 무향밴드입니다..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옥이영산포님. 여전하시군요
무향밴드를. 사랑하시는
옥이영산포님. 화이팅 ❗
@@user-ol8zp1ib2c 누구신진 모르지만 감사합니다.무향밴드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은 갖은마음이군요...
@@user-bb4fb8vp8o 옥이영산포님 !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무향밴드 논평 많이 많이
해주세요
우리 선생님 KBs 가요무대 담당님은 이렇게 우리가요를 잘 부르시는 분을 찾지 않으시니 참으로 아깝읍니다
참 재미있고 멋있어요! ! 잘한다 😅😅😅! ! !
2020년 추석을 나 홀로
쓸쓸히 보낸 죄 많은 인생입니다.
선배님들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를 들으며,인생도 살 맛
나구나~! 하고 위로해 봅니다.
어느덧 10월 초순★
새벽공기 꽤 차갑습니다.
건강하시고,국민들께 행복을
듬뿍 주시는 밴드가 되어 주십시오~★♥
진짜진짜 너무 멋지시네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인기가수보다 훨씬나아요 계속좀 들려 주세요 너무 마음에 와 닿아요 삼박자가 진짜 잘 어울려요 목소리가 너무 구성지네요 부럽읍니다 기타 치시는분 너무 존경스럽읍니다 건강 단디 챙기시고 좋은노래 많이 불러 주세요 진짜 멋지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무런 기계 도움없이
이것이 노래 아닌가요
이것이 진정 창가입니다
100번째 들어도 질리지 않네요
다시 뵙길 소망합니다
너무도 오랫만에 찿아와서 무향밴드 세분께 죄송합니다. 교수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이렇케 잊혀지기엔 너무나도 아쉬운 인연인데 제가 시간을 내야뵐수있겠죠, 만날수있는날까지 건강들 하십시요,,,
이렇케 노래 잘하시는 분이 어찌 tv한번 안나오셨나요 도대체 방속국놈들 뭐했나 ㅠㅠ
태진아나 4박자 부른 가수는 쨉도 안된다.
그러게요
다 돈이죠
부패
마피아가 있어요
날마다들어도정말잘부르심이다조은노래만이들려주어쓰며조개씀이다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큰박수드립니다
역시 노래는 흘러간 옛 노래가 최고입니다,
우리가수님 정말 목소리 고우면서 노래잘불러요 응원합니다~
애뜻한
음악을 듣자니~
기억의 저편으로 떠나버린
아픈 사랑아~
아름다운
기타연주~~구슬픈 노래소리에 눈물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트로트의
영웅입니다
왜 지금은 활동을 않으신지요
너무 너무 아쉽읍니다
꼭 다시 듣고싶습니다
왜 이케 가슴 저린 눈물이 나나
내 환갑 잔치에 모시고 밤새 노래 듣고 싶어엉...
다시 들어도 너무 감미로운 목소리에 탁월한 기타 선율~
흠뻑 즐기고 갑니다~
노래소리와. 기타소리에
저절로. 눈물이. 쏟아집니다
젊엇을때. 추억이. 그리워서 말입니다
주말에. 옛추억에. 젓어봅니다. 오늘도. 무향밴드. 잘듯고 갑니다
진도개님, 그러게 말입니다. 뭐라 형언할수없는것이 가슴으로부터 올라와 눈물이 날것같습니다. 저는 32년째 미국에 거주하는 6학년 5반입니다..ㅎ
넘 잘하시는 3분께 감사
드립니다
두분의 키타연주가 어떠한
오케스트라 연주보다 큰
울림으로 가슴을적시게
합니다
노래하신 선생님도 진즉
대중가요 가수로서 활동
하셨다면 대성하셨을겁니다
숨은 재능을 보여주신 세분
감사합니다
옛노래가 좋아 ㅡㅡ
님의 노래가 좋아 ㅡㅡㅡ
매일매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부르시는 분° 흥도 있으시고 구성지게 잘 부르시네요..ㅎ
세분이 멋지게 사십니다..
무향밴드 선생님들 듣고 잇으려니 눈물이 납니다..무어라 말로 표현할수 없으리만큼 그냥 좋습니다..
가든 정리하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듣게 됩니다..
선생님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많은 노래들 부르시고 행복하게 신나게 사셔요.
멀리서나마 건강하시길 빌겟습니다..^.^
개인적으로 손인호선생님 노래를 좋아하는데 잘 불러주시네요~~행복하게 잘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정말키타반주와가수선섕님이너무나 잘어울이십니다
최고 입니다
눈물 밖에 안 납니다
부디 세분 모두 간강하셔서 오랫동안 노래 들려 주시기만을 빌어봅니다
저도 이노래들을때마다
눈물이납니다. 검호님
건강하세요.
손목을잡고. 다시오마든. 숨이. 막힘니다. 건강이. 최고
무향밴드 아주 잘합니다
삼이일체가 아주 잘되어 참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같이 탁주한잔 나누고 싶읍니다
최고의 벤드
기가막히네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 눈물이나요
멋진노래, 기타연주 즐감합니다.
미치겠다 !
이렇게도 기가 찬
가수와 반주가 있구나
명가수시네요.
음색 너무 아름답고 가슴을 후벼파네요.
선생님 음성이 트롯신선인듯 합니다. ♧♧♧
무향밴드 노래 좋고 키타 솜씨 좋고 너무나 듣기좋아 구독 눌러 봅니다 .
기타연주가 이렇게 멋있는지 몰랐는데 최고의 연주입니다. 멋지십니다.
아주 잘하십니다ㅡ
쌀쌀한 가을밤. 없는 살림에 추석음식이라곤. 밀가루에 고추만가득한 부침개를 부쳐주시던 우리 어머니의 지친 어깨위에 무정한 달이 휘엉청..
청마루엔 오촉짜리 희미한 전구.너무나 배고프고 서글픈 시절.
노래 가사 한소절 같습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어머님이 생존해 계셨으면 좋으련만~ 그때우리네 살림들이 다들 고만고만했지요^
보고 싶은 어머니.
흑흑흑,
50년대 시골의 못살던 집의 모습 그대롭니다.
어린시절 어머니가 풀을 잔뜩 쑤어 놓고 남의집에 일하러 나가시면 저는 동생들을 데리고 배 고플때 풀을떠서 짜디짠 조선 간장을 찍어먹었었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사는건줄 알았습니다. 크면서 알게되고 시도 때도 없이 불쌍한 어머니 생각에 혼자 있을때거나 힘들때는 한없이 펑펑 울면서 슬픔을 삭히곤 했습니다.
무향밴드 음악을 듣고 있노라니 어린시절의 풍경이 또렸하게 생각나며 깊은 상념에 잠겨 봅니다.
예전에는 한국 시골의 분위기가 부르시는 노래와 같았던것 같습니다.
아무런 욕심없이 음악에만 취해 즐기시는 모습이 참으로 인간미가 철철 넘치시네요 노후엔 건강한 심신이 최고임~기타치는 실력이 수준급~노래와 함께 부모님을 떠올리며 자꾸듣고 싶어지는 음악이네요 건강 잘챙기시고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기타도 흠잡을 데가 없지만, 노래는 국보급이시네요~♡
오랫만에 다시 찾았는데 노래와 기타 세분이 너무 잘 어울리 십니다~
마음의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원히 잘 듣고 감니다.
방송국은 요즈음 젊은 사람만 공연하지 말고
在野의 白髮高手도 한번 놀도록 해봐요.
나라가 뒤집어 질겁니다.
이것이 음악이다. 최고중에 으뜸이십니다
음악의 묘미를 감상하면서 범폐가족 의,,행운을 빕니다 감사 드려요
옛날 추억이 가슴에 다시금 새겨집니다
이 넓은 강호엔 ..
언제나 그렇듯 숨은 강자들이 거득하네요.
삘이 넘사벽입니다.
하 하 하~
하하하하
.최고에 음색을 가진.천상에 목소리 와!
심금을 울린다는 말이 맞는것같습니다
무향밴드!
무향밴드 !
정말 좋아요
아주. 죽여줍니다.
앞으로도. 영원하소서.~~~
무향밴드가 내가슴속 깊이 묻어둔 소원을일깨어주는군요 정말간절이 배우고싶은 키타연주입니다 이제라도 기초부터 배우싶어요
앉아서도 잘 부르시네요 목소리 듣기너무 좋아요 무향밴드 유현씨 노래 잘 듣고 갑니다~좋은시간되시고 건강하십시요
어 머나 세상에 단 한분이신 이렇게기분이 호호 하하하 여자분이 그자리에 안보이니 진정한 가수의 길을 걷고 또 다른 멋이 느껴지는 것이 좋습니다 두둥 실 춤이 와우 엄지척!!!
무향밴드 !!!
최고입니다~,,,
옛~생각에 눈물이나요~~~
짱 짱~짱입니다~~~
노래를 아무리 잘불러도 가사가 생각나지 않을때가 있지요 3절에 2절을 부르시네요 가끔씩 힐끔 힐끔 가사를 보면서 불러야 되겠더라고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ㅋㅋㅋ 세분 오늘도 저를 즐겁게 하루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아버지살아생전알았으면 너무좋아하셨을텐데....
아버지가보고싶을때마다 듣고또듣고한답니다
듣고있자면너무나도 아버지가보고싶네요
고향같은 포근함과 애틋함 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감사합니다
나죽은후에 내아들도 옜노래듣고 많이 울것캍아요
계속 해서 할동해주세요
귀한목소리 선율아름다운 키타소
정말 좋운데운데요?
트롯은 이렇게 하는거다~ 여직까지 들은 것보다 젤 좋다~~^^
구수하고 구슬픈 기타반주 소리 에 맟추어 구성진 노래 부르시 는 유현 선생님 참 잘하십니다.시원찮은 가요무대 가수보다 한 몇십수 위 이시네요.잘듯고 갑니다.
구독자 여러분 봄인사 올립니다. 매화가 지는 것을 보니 이제 봄이군요. 하지만 꽃을 시샘하는 추위가 아직 남아있어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협하는군요.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빌며, 다음 주 금요일(4월 12일) 양산에서 무향밴드회원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대환영하겠습니다. 범패연구소 현담 이판암 배상. 연락처 010-3842-1040
양산이였군요~^
저는 59년생인데 덕산 골짝에서 자랄때 청년형님들이 불러대던 옛노래를 다시 들으니 옛 향수에 절로 져져듭니다.
유명가수 못지않은 노랫소리에 일품인 키타반주가 신금을 울립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서울에서 ~^
오늘도 님들 수준높은 키타반주 구성진
노래 아련한 추억을 그리며
잘 감상하였네요. 감사
유현 화백님의 노레가 마치 남인수선생이 환생하신듯합니다....
남인수보다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
요란한 치장.표현없이 수수한 음악.노래 이시대의 로망입니다!
목소리가딱이네요흘러간옛노래에심금이실려어느덧황혼이뉘웃뉘웃저물어가네요곧집에가면두번다시들을수없겠지요,잘하십니다너무나도잘어울림니다건강하십시요,,,,
도아요
60~70대 에겐 이보다 더 좋은 영상은 없다 최고의 유튜브다 감사합니다 ^^*
가사도 안보시고 어찌 그리 잘하십니까 기타는 완전 신공이고요 ~~~^^*
끝내주내요 키타도. 죽이지만. 아저씨. 노래가 예술 입니다. 남인수 선생님이. 살어. 오신듯 합니다
남인수를 뛰어넘는 실력이지요~♡
@@user-or6hq9sl5u 그건 아니고 남인수 선생님 모독 이고
즐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정말노래가락이 겅시줄처럼
솔솔 잘도 잘도 잘하네요
유현님 항상 건강하세요
노래가 네 가슴이 아련하게 좋아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우와~~
그야말로 가식 없고 기교없는 최고의 음악.
젊어서는 옜노래가 참 좋아서 들었는데 70이 넘으니
옜노래를 들으면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잘 들었습니다...
어쩌면
저토록 마음을 사로잡을수 있는지요
바로 저의 곁에서 저와함께 술한잔 하면서 불러주는 목소리네요
가슴이 뭉쿨합니다
멋집니다....얫생각이 새록새록 님들이 그리워 오늘 하루도 무향밴드로.......
목소리 죽이네요 고향생각 고인이 되신 부모심 생각 가습이 쓰리네요
거실유리창에 비친 사모님들 실루엣이
작은 콘서트의 느낌을 말해주네요
어렷을때. 돌아가신 선친이 마을 친구분들과 함께 여름밤 평상에서 막걸리 소주잔 기울이며 흥겹게 노래
부르던 모습이 선합니다
음악을 장르 안가리고 듣는 일인이지만
각 장르마다 느낌이 잘살릴 수록
전해오는 느낌이 다르죠
휴일저넠 술한잔 생각나네요
술 끊은지 이십년이 넘어서
한잔 생각나게 하네요
아~왠말이야 이별이왠말이야.내마음 송두리채받친것이 원수다...야속한 꿈이였답니다..이처럼 아름다운 시를 기타연주에 맞추시며 노래하시는 유현선생님 진정한 음악 시인이십니다.. 건강하소서...
참으로 노래를 잘도
부르십니다.
옛추억이 소환되는
마력을 지니신 분..
무한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잘하시네요 숨어있는 초고의 가수입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제야의 숨은 고수님들 이시네요
연주와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정말10년 이라는세월이 지났는데 세분모두 대단하십니다
추억의향수를 느끼면서 잘듣고 있습니다
간간히 알려지지 않은 노래들 많이 정겹습니다
세분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람니다
통키타에 시를 읊는듯한 노래...무향밴드 최고!!!!!!
댓글 보니 연세 있으신
분들요^^
가요는 근대사의 한 장르이자 우리의 독특한
것!
그렇기에 유례없는 지금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 과거를 알고 싶으시면 가요의 가사와
곡 깊이 세기시면 될 듯요^^
노래, 그 속 민의 생활상이 보이니 다시
되풀이 하는 아픔은
없기를 바라는 마음요.
슬픈음색 마음이 짠하네요 최고입니다
짝짝짝~ 환상적입니다.
무향밴드 무궁한 발전을기원하며
지속적인 활동 기대합니다~
멋있다.노래도 잘부르십니다. 듣기좋아요~~
매일 듣고또 듣습니다 세분 모습은10년전과다름없이 건강한모습이네요 선생님들의 감미롭고아름다운 음악 앞으로도 계속 기대합니다..
방송국에서 초대해서라도 꼭~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너무 너무 좋습니다^^
무향밴드 여러분 정말로 보기가 너무너무 좋아요.
앞으로 더욱 힘 내시고
또한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해 드립니다.
가슴깊이 우려나는 노래 최고입니다
무향밴드 팬들의 연령은 아마도 60대와 70대가 아닐까 싶네요, 모두들 향수에 젖는걸보니 ..특히나 향수병이심한 한사람으로써 선생님들 음악을 첨 듣는순간 이건 머지하고 눈과귀가 번쩍뜨인것은 그옛날에 향수때문이였지요. 고향도 그립고 친구들도 그립고 내 삶이 힘들때마다 더욱더 그리웠던 고향 그래서 무향밴드에 빠져서 헤어나지못하고 좋아하고 사랑하고있는것입니다.날씨가 많이 춥다네요.무향밴드님들도 무향밴드 팬님들도 모두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들 하시길 기원합니다..무향밴드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한사람(올림)
기타연주가 신의경지네요
귀가 호강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