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고 처리못한 작은 화분이 있어요 예전에 산세베리아가 살았던 ,,, 근데 이사오면서 직원이 그 작은 화분위에 물건으로 올려놨었다고 우리애가 증언?하더라구요 잔인한 ㅅㅋ ...버리지도 살리지도 못하고 두어달을 두고보다 어제 안에 흙을 비우고 빗통으로 쓰고 있어요 먼저 쓰던 빗통도 우리애 분유통에 포장지 붙여서 20년 가까이 쓰고 있었거든요 (알뜰한게 아니고 그렇게 됐어요) 퇴근하고 들어온 남편이 보고 큭큭 웃더라구요 미니멀리스트까진 아니더라도 요즘 비우는 삶을 살면서 다짐하는게 많네요 다시는 식물을 키우지 않으리,,,,ㅠ
아웅~~~~* 엠마님^________^* 저도 예전에 얼마나 많은 화분을 ㅜ_____ㅜ 흑흑흑 그래도 요즘은 정말~~~~* 잘 키우고 있어요^________^* (몇 안되는 화분 이지만요~~~*) 그리고 가끔은 포기하는 것이 화분에게도~~~~* 저에게도 좋은것 같아요^_______^* /엄지척척척척척~~~*/
또 놀러왔어요 ㅋㅋㅋ 엠마님 카트 끌고 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식물 키우는게 생각만큼 그리 만만한게 아니더라구요^^ 저도 옥상에 허브종류를 많이 키우거든요. 얘네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엄청 번식도 잘하고 잘 크더라구요. 다른 식물들은 시들시들한데 ㅎㅎ 엠마님 가까이 살면.. 주기적으로 허브 분양해 드리고 싶네요^^ 귀엽고 사랑스런 영상 잘 봤습니다. ㅎ
비우는 삶이 행복으로 가는 첫걸음이죠...ㅎㅎ 오늘도 편안하게 잘 시청하고 갑니다. 하루하루가 기쁨이시기를 응원합니다...^^
인정하고 비우는 삶
좋은 주제입니다
쉽지는 않아요 🥰
엠마님의 아름다운 마음
응원합니다 💞💞
광풀👍
비울때는 비워야지요
멋진하루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Very glad to see the nice video, thanks for sharing, stay connected, looking forward to more updates.
Nice upload 👌thank you for sharing friend 😊
Beautiful indoor Plants 🪴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것은 일치함이 맞지요. 노력이 따르지 않으면 구경하는 거지 좋아하는 것이 아니지요
반려식물을 정리하고, 식물을 밖에서 보신다는 마음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책임지지 못할 물건은 집에 들이지 말자 ㅠㅠ
오늘도 다짐하고 갑니다 ㅎㅎ
엠마님 역시 대단하시네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
제스타일 짱입니다
화이팅!
hello unni watching this beautifull silent vlog..like it much~
ㅎㅎᆢ마음앓이 하면서 ᆢ
저도 그런사람중 일인입니다
너무 식물을 너무 사랑하면
탈이 나는듯 합니다
그냥 무심하다 한번씩ᆢᆢ ㅎㅎ
화초를 어느날 또 데려오게 되시지 않으실지ᆢᆢ ㅎㅎ
곁에 함께하는 아이들과
행복시간 나누세요❤
저도 전에는 화분도 두고 했었는데 잘 자라고...
그런데 화분갈이 등 나눠어 다시 심어주고 하는 걸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아무것도 안해요...다 시어머니 드리고 ㅎㅎ
잘 보고 가요~
저도 식물 많이 키우다가 화분 1개만 놔두고
다 처분했어요
하고 나니까 시간이 좀 생기더라구요
미니멀하게 사는 게 편한점이 많더라구요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
저는 4일 전에 구독해드렸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
아웅 재밌어... ^^
내가 그 유명한 식물테러리스트인데 엠마님도 그럴줄이야 ㅋ ㅋ 우리 포기할껀 포기하며 즐겁게 잘자구요
네 맞아요! 식물 키우는것 쉽지 않더라고요!
근데 엠마님 다이어트 하시나 봐요! 점퍼입은 모습이 잘 어울리고 예쁘네요!
엠마님 덕분에 저희도 요즘 심플하게 비우고 있습니다..
흡. 맘아프지만 그래도 비우기 잘 하셨네요. 저도 봄만 되면 화분 비우기하고 또 데려오고 반복하는것같아요. 식물 잘 키우기가 힘들어요^^
너무 예쁘고 좋은 환경의 베란다인데 왜 다 죽었을까요 안타깝네요 푸미라는 잘 컸으면 좋겠네요 ㅎ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다 동감이에요~~^^ 감당되지 않는 것들 비우기 저도 실천해볼게요
키우기 쉬운걸로 기르시지
푸미라 물 안주면 바로 시들어버리는데 T
관리안해도 잘 자라는 식물로
함 키워보세요^^
의외로 많아요^^
맞아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른거 같아요!
저도 여러번 식물 키워봤는데 제손은 역시나 똥손이더라고요 ㅋㅋㅋ
어찌나 식물들이 저를 싫어하는지 몇달을 못가더라고요~
너무 공감해요.
식물 잘 키우는 분들 대단한거 같아요.
영상 잘 봤어요^^
First here My Chingu
저도 물건 욕심이 많았었는데 나없는사이 남편이 돈되고 추억이되는 귀한걸 팔었는지 애인한테 줬는지 날 미치게했죠
근데 요즘들어 은근 잘했다 싶으면서도 속에서 열은 받아요
전요즘 화분이 모자란데 가까이 있으면 얻고싶네요 ㅎㅎ
사실 마당 없는식물 키우기 쉽지않아요 이런 흙있는 외부마당엔 음식물만 줘도 너무 잘 크거든요
실내는 초파리때문에 그럴수도 없구요 깨끗한 영양제만 써야해서 금전 손실도 크구요
저두.. 화분에 키우는 애들은 다 죽였어요;;;선인장도 다육이도 고무나무도;;;;; 다행히 마당에 있는애들은 자연이 도와줘서 잘 자란답니다 제 사랑이 부족하거나 넘쳤나봐요 ㅋㅋ 뭔가공감이 되어ㅋ
이사오고 처리못한 작은 화분이 있어요 예전에 산세베리아가 살았던 ,,, 근데 이사오면서 직원이 그 작은 화분위에 물건으로 올려놨었다고 우리애가 증언?하더라구요 잔인한 ㅅㅋ ...버리지도 살리지도 못하고 두어달을 두고보다 어제 안에 흙을 비우고 빗통으로 쓰고 있어요 먼저 쓰던 빗통도 우리애 분유통에 포장지 붙여서 20년 가까이 쓰고 있었거든요 (알뜰한게 아니고 그렇게 됐어요) 퇴근하고 들어온 남편이 보고 큭큭 웃더라구요 미니멀리스트까진 아니더라도 요즘 비우는 삶을 살면서 다짐하는게 많네요 다시는 식물을 키우지 않으리,,,,ㅠ
더이상반려식물은 없다는 말이 왜케 슬프죠??ㅠㅠ
제가 해보니까 식물도 저랑 궁합이 맞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파키라, 벤자민, 극락조, 싱고니움 등이 키우기 쉬운것 같은데
어뜨케, 다시한번 시작해 보시렵니까? 유혹유혹 ㅎㅎㅎ
아웅~~~~* 엠마님^________^* 저도 예전에 얼마나 많은 화분을 ㅜ_____ㅜ 흑흑흑
그래도 요즘은 정말~~~~* 잘 키우고 있어요^________^* (몇 안되는 화분 이지만요~~~*)
그리고 가끔은 포기하는 것이 화분에게도~~~~* 저에게도 좋은것 같아요^_______^* /엄지척척척척척~~~*/
또 놀러왔어요 ㅋㅋㅋ 엠마님 카트 끌고 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식물 키우는게 생각만큼 그리 만만한게 아니더라구요^^
저도 옥상에 허브종류를 많이 키우거든요. 얘네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엄청 번식도 잘하고 잘 크더라구요. 다른 식물들은 시들시들한데 ㅎㅎ 엠마님 가까이 살면.. 주기적으로 허브 분양해 드리고 싶네요^^ 귀엽고 사랑스런 영상 잘 봤습니다. ㅎ
전 얼마전에 2년간 길렀던 로즈마리가 죽었어요ㅠㅠ흑... 속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