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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았었지만누가 짤려나가고..그담날되면아무렇지않게 일하는게 제일 무섭습니다
산 사람은 살아야지라는 말이 참 무서운겁니다 사실은
호김 초딩이지만 맞는거 같아요..
다음날되면 소름돋을듯
사회의 칼날은 누구보다도 냉혹한 곳이죠. 누가 짤리거나 죽어도 산사람은 살아가는것이 인생의 무서움이라는거죠
@@이영진-h8c 오 명언
0:20 순간 거침없이 하이킥인줄
김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집 문이랑 똑같넼ㅋㅋㅋㅋㅋㅋㅋ
하얀 파이프는 또 대걸레 같아가지구..
ㅋㅋㅋㅋㄹㅇ 저 문 민호윤호방 앞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에맞게 컨셉 표현진짜 잘했다ㅋㅋㅋㅋ
0:38 길이 ㅋㅋㅋㅋㅋㅋ
해-맑
레고 ㅋㅋㅋㅋ
직장생활 6년차되서 이렇게 다시보니... 참.. 새롭다.. 누구하나 없어져도 그 자리는 자연스레 채워지고 잊혀진다...
ㄹㅇ공감
0:39 박명수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이편 너무 현실화 같아서 재미있지만 쓰려오는 슬픔에다 30되고나서 보니 더슬프다... 모든분들이힘들지만 특히 자영업분들에 환경을 보는거같아 정말 마음아픔...
길 웰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
민중가요인데 이렇게 직장인의 애환을 잘담은 곡도 없음..날이 아무리 좋아도 신나게 일만하는 직장인들..
민중가요니까 서민의 삶을 잘 담은거지..
ㅋㅋㅋㅋ당연한소릴 개소리하네
길이 뭔가 레고 같다
@@도레몬-j1v 아....네...
@@이영수-i1n4f ㅋㅋㅋ 탈부착ㅋㅋㅋ 레고도 탈부착ㅋㅋㅋㅋㅋ 센스 터지심ㅋㅋㅋ
이영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레몬 문재인
@@도레몬-j1v 그래...
0:05 여기 박명수 나만 개웃기나 표정 진지해서 더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정과장이 짤려도 결국 회사는 잘돌아간다 이말인가
한 사람 퇴사한다고 회사에 영향이 없다는...
개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의시간에 정력가 바퀴벌레 그러는데
@@thisthatthenutz2990 정발산기슭인사잘해!!!
ㅋㅋㅋ너무 잘만들었다 갑자기 그냥 레미제라블보고싶어짐
결론 : 너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조금 힘들어도
무한상사 나오고 가장 회사다운 모습이었다
0:31 ㅋㅋㅋㅋㅋㅋ아 도니 귀여워 ㅠ
하 이거 진짜 너무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풀어주네ㅠㅠ
리듬 봐ㅋㅋㅋㅋㅋㅋㅋ
0:19 하이킥 정준하 집인줄
0:01 맨 오른쪽에서 세 번째 김찬호 밴님
이 노래 우리엄마 15살때 공장에서 일했는데 그때 많이 들었다고 했는데...
ㅈㄴ잔인하네
어이구... 슬픈노래ㅜ
노동요로 유명하죠..
어머니가 어린나이부터 힘들게 고생하셨네요 ㅠㅠ 어머니한테 상처주지말고 잘해드리세요,,,
브금이 먼가 무섭네 ㄷㄷ 근데 이게 거북이 노래일줄은 몰랐음ㅋㅋㄱㅋㅋㅋ
노찾사 노래예요
거북이가 리메이크 한거에요.
내가 80년대 노래를 알 리가 없는데 왜 익숙한가 했더니 거북이로 들었구나...
노홍철 하하 개웃기네 ㅋㅋㅋㅋ
이게 어렸을땐 몰랐다가 직장인되고 느끼는건데, 노래 박자에 맞추어서 유부장이랑 부하직원들은 같은 동작을 수행하는데 이건 반복된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을 표현하는 거고, 반면에 박자에 맞추지 않고 무료하게 앉아있는 정준하는 더이상 그럴 필요 없는 권고사직자라는걸 표현한거 같음. 옛날엔 공감보단 재미로만 봤었는데 점점 공감도 되니까 그립고 시립다.
예능인데 고퀄이네 고퀄이야ㄷㄷ
사실 쓸쓸할수도 있지만 저게 맞음, 정과장이 아니라 유부장이 짤렸어도 결국 조직은 돌아감
아.... 거북이 그립다....
거북이가 아니라 노찾사 아닌가요?
@@말하나마나 거북이가 리메이크한 버전도 있네용
노찾사가 원곡이죠.지금나오는곡이 거북이가 리메이크한곡이라고보면되죠.
사계 원곡 들으면 왠지 모르게 기괴하게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미싱공장 사람들을 인형이나 기계같이 표현한느낌이라 소름돋긴함
원래 그런 노래라
길 귀여워ㅋㅋ
ㅅㅂ 들어오자마자 웃기네
김찬호... 처음 봤어... 오메 세상에
20대초반인데 개강연기땜에 공장알바다녔는데 뭐 코로나도 그렇고 원래 3월달이 경제침제되고 그러는 시기라 많이 어려웠는지 작업반장이 뭐 별거아닌걸로 다음날부터 나오지말라하더라 진찌 그 소리 듣자마자 눈물나오고 좆같고 짜증나고 그러더라 시발
이멤버그대로다시가자다른사람 제발 바꾸지말고
호러 같아 ㅋㅋㅋㄱㅋㅋㅋ
정과장 하나 없더라도 평소같은일 똑같은일하던일 계속한다
이 노래를 혼성 그룹 거북이가 노래해서 더 친숙함...
터틀맨님 보고싶다 ㅠㅠ
@@최정빈-z1j 나두 터틀맨...😭
rip 터틀맨
무섭다
브금 박막례 할머니 생각난당
노래 자체가 슬픈 노래...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반복하는거ㅋㅋㅋㅋㅋㅋ
무도빠였지만 무한상사 노잼이었는데 지금보니 무한상사 공감가고 재밌네..
근데 그럼 정대리기 정과장 됐으니까 노대리 하사원 이렇게 된거임?
아 멤버들 연습 진짜 많이 했겠다.....
00:03
약간 던질까말까 시초 느낌이네요...서류 줄까 말까 줄까 말까냐곸ㅋㅋㄱㅋ
7년동안이나 안푼건가
=))
시바 이 노래가 6시 댓바람부터 퇴근하고나서까지 하루종일 휴대폰, 엑셀, 캐드 쳐다보고사는 나한테 왤케 슬프냐...
댓글달았었지만
누가 짤려나가고..그담날되면
아무렇지않게 일하는게 제일 무섭습니다
산 사람은 살아야지라는 말이 참 무서운겁니다 사실은
호김 초딩이지만 맞는거 같아요..
다음날되면 소름돋을듯
사회의 칼날은 누구보다도 냉혹한 곳이죠.
누가 짤리거나 죽어도 산사람은 살아가는것이 인생의 무서움이라는거죠
@@이영진-h8c 오 명언
0:20 순간 거침없이 하이킥인줄
김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집 문이랑 똑같넼ㅋㅋㅋㅋㅋㅋㅋ
하얀 파이프는 또 대걸레 같아가지구..
ㅋㅋㅋㅋㄹㅇ 저 문 민호윤호방 앞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에맞게 컨셉 표현진짜 잘했다ㅋㅋㅋㅋ
0:38 길이 ㅋㅋㅋㅋㅋㅋ
해-맑
레고 ㅋㅋㅋㅋ
직장생활 6년차되서 이렇게 다시보니... 참.. 새롭다.. 누구하나 없어져도 그 자리는 자연스레 채워지고 잊혀진다...
ㄹㅇ공감
0:39 박명수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이편 너무 현실화 같아서 재미있지만 쓰려오는 슬픔에다 30되고나서 보니 더슬프다... 모든분들이힘들지만 특히 자영업분들에 환경을 보는거같아 정말 마음아픔...
길 웰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
민중가요인데 이렇게 직장인의 애환을 잘담은 곡도 없음..날이 아무리 좋아도 신나게 일만하는 직장인들..
민중가요니까 서민의 삶을 잘 담은거지..
ㅋㅋㅋㅋ당연한소릴 개소리하네
길이 뭔가 레고 같다
@@도레몬-j1v 아....네...
@@이영수-i1n4f ㅋㅋㅋ 탈부착ㅋㅋㅋ 레고도 탈부착ㅋㅋㅋㅋㅋ 센스 터지심ㅋㅋㅋ
이영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레몬 문재인
@@도레몬-j1v 그래...
0:05 여기 박명수 나만 개웃기나 표정 진지해서 더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정과장이 짤려도 결국 회사는 잘돌아간다 이말인가
한 사람 퇴사한다고 회사에 영향이 없다는...
개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의시간에 정력가 바퀴벌레 그러는데
@@thisthatthenutz2990 정발산기슭인사잘해!!!
ㅋㅋㅋ너무 잘만들었다 갑자기 그냥 레미제라블보고싶어짐
결론 : 너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조금 힘들어도
무한상사 나오고 가장 회사다운 모습이었다
0:31 ㅋㅋㅋㅋㅋㅋ아 도니 귀여워 ㅠ
하 이거 진짜 너무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풀어주네ㅠㅠ
리듬 봐ㅋㅋㅋㅋㅋㅋㅋ
0:19 하이킥 정준하 집인줄
0:01 맨 오른쪽에서 세 번째 김찬호 밴님
이 노래 우리엄마 15살때 공장에서 일했는데 그때 많이 들었다고 했는데...
ㅈㄴ잔인하네
어이구... 슬픈노래ㅜ
노동요로 유명하죠..
어머니가 어린나이부터 힘들게 고생하셨네요 ㅠㅠ 어머니한테 상처주지말고 잘해드리세요,,,
브금이 먼가 무섭네 ㄷㄷ 근데 이게 거북이 노래일줄은 몰랐음ㅋㅋㄱㅋㅋㅋ
노찾사 노래예요
거북이가 리메이크 한거에요.
내가 80년대 노래를 알 리가 없는데 왜 익숙한가 했더니 거북이로 들었구나...
노홍철 하하 개웃기네 ㅋㅋㅋㅋ
이게 어렸을땐 몰랐다가 직장인되고 느끼는건데,
노래 박자에 맞추어서 유부장이랑 부하직원들은 같은 동작을 수행하는데 이건 반복된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을 표현하는 거고,
반면에 박자에 맞추지 않고 무료하게 앉아있는 정준하는 더이상 그럴 필요 없는 권고사직자라는걸 표현한거 같음.
옛날엔 공감보단 재미로만 봤었는데 점점 공감도 되니까 그립고 시립다.
예능인데 고퀄이네 고퀄이야ㄷㄷ
사실 쓸쓸할수도 있지만 저게 맞음, 정과장이 아니라 유부장이 짤렸어도 결국 조직은 돌아감
아.... 거북이 그립다....
거북이가 아니라 노찾사 아닌가요?
@@말하나마나 거북이가 리메이크한 버전도 있네용
노찾사가 원곡이죠.
지금나오는곡이 거북이가 리메이크한곡이라고보면되죠.
사계 원곡 들으면 왠지 모르게 기괴하게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미싱공장 사람들을 인형이나 기계같이 표현한느낌이라 소름돋긴함
원래 그런 노래라
길 귀여워ㅋㅋ
ㅅㅂ 들어오자마자 웃기네
김찬호... 처음 봤어... 오메 세상에
20대초반인데 개강연기땜에 공장알바다녔는데 뭐 코로나도 그렇고 원래 3월달이 경제침제되고 그러는 시기라 많이 어려웠는지 작업반장이 뭐 별거아닌걸로 다음날부터 나오지말라하더라 진찌 그 소리 듣자마자 눈물나오고 좆같고 짜증나고 그러더라 시발
이멤버그대로다시가자
다른사람 제발 바꾸지말고
호러 같아 ㅋㅋㅋㄱㅋㅋㅋ
정과장 하나 없더라도 평소같은일 똑같은일
하던일 계속한다
이 노래를 혼성 그룹 거북이가 노래해서 더 친숙함...
터틀맨님 보고싶다 ㅠㅠ
@@최정빈-z1j 나두 터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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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브금 박막례 할머니 생각난당
노래 자체가 슬픈 노래...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반복하는거ㅋㅋㅋㅋㅋㅋ
무도빠였지만 무한상사 노잼이었는데 지금보니 무한상사 공감가고 재밌네..
근데 그럼 정대리기 정과장 됐으니까 노대리 하사원 이렇게 된거임?
아 멤버들 연습 진짜 많이 했겠다.....
00:03
약간 던질까말까 시초 느낌이네요...서류 줄까 말까 줄까 말까냐곸ㅋㅋㄱㅋ
7년동안이나 안푼건가
=))
시바 이 노래가 6시 댓바람부터 퇴근하고나서까지 하루종일 휴대폰, 엑셀, 캐드 쳐다보고사는 나한테 왤케 슬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