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Han dong geun)ㅡ잊어야한다는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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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6

  • @norukhan8163
    @norukhan8163 2 роки тому +4

    와 음색이 정말
    비긴어게인 같은데서
    라이브로 들으면 더 좋겠네요

  • @힘차게날아라
    @힘차게날아라 4 роки тому +7

    우와 정말 좋아요

  • @이순희-p1i5k
    @이순희-p1i5k 2 роки тому +6

    글게요 위탄할때 잊을수없는 목소리였는데 이젠 목소리를다듬어
    감정에따라 얇게 두껍게 허스키하게
    감정조절목소리에 감탄합니다
    노래많이많이불러주세요

  • @Norwegian_forest_cat
    @Norwegian_forest_cat 4 роки тому +7

    동근이는 다 잘하는구나.

  • @lightblue2y2
    @lightblue2y2 2 роки тому +2

    이번 싱어게인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청량하고 가사 전달력이 좋아 목소리가 감성적으로 들리네요.
    과거의 실수와 후회는 잊어버리고, 말씀처럼 좋은 가수로 열심히 노래 부르세요. 응원합니다!!

  • @emma032386
    @emma032386 2 роки тому +5

    노래 잘하는 가수는 많지만 가슴을 울리는 가수는 참 드물지.. 동근아! 니가 가진 달란트.. 항상 감사하는 평생 직업이 가수로 살며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물하길!

  • @Blue09-f9m
    @Blue09-f9m 6 років тому +11

    아 이건 진짜 좋다...

  • @박미경-r1o
    @박미경-r1o 8 років тому +15

    늘 기대해요

  • @양복순-g4p
    @양복순-g4p 7 років тому +13

    목소리 국보급!!

  • @preciousme398
    @preciousme398 6 років тому +12

    김광석하고는 또 다른 느낌..정말 잘 합니다.

  • @tonyjang4055
    @tonyjang4055 10 років тому +11

    동근이 짱...늘 응원합니다...

  • @romarjeth1
    @romarjeth1 6 років тому +8

    Wow... full of emotions......

  • @hwanja007
    @hwanja007 10 років тому +14

    감성이 더 좋아 지신 것 같아요... 목소리야 원래 멋지구.. 화이팅

  • @rwy486
    @rwy486 6 років тому +10

    당신 참 고맙습니다!!

  • @sungheeshin4399
    @sungheeshin4399 8 років тому +13

    늘 응원합니다

  • @한부길-n9v
    @한부길-n9v 9 років тому +7

    짝짝짝
    감사

  • @이윤지-y2m
    @이윤지-y2m 7 років тому +18

    한동근님 목소리에는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네요....
    항상 당신을 응원합니다~^^

  • @김진-x2r6c
    @김진-x2r6c 8 років тому +20

    또 다른 느낌의 목소리네요.2014년에 게시된 것이군요.감성 짱입니다~~

  • @happyness65
    @happyness65 8 років тому +18

    이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한동근씨가 부르니 또다른 느낌이네요.노래 진짜 잘하세요😂

  • @이숙희-h6u
    @이숙희-h6u 8 років тому +18

    한동근님 건강하세요~~ 감사~~목소리 넘 좋아요~~ 걈성 최고

  • @이혜경-t2i
    @이혜경-t2i 8 років тому +24

    복면가왕에서 누군지도 모르고 노래듣다 울다가 웃다가
    오늘 검색해서 노래듣습니다
    정말 마음속까지 울리는 목소리
    어제부터 팬입니다^^

  • @김선경-o5b
    @김선경-o5b 8 років тому +10

    항상 응원합니다 복면가왕서 오랫만에 봐서 좋았어요~~^^

  • @jackyyoo6294
    @jackyyoo6294 10 років тому +13

    한동근씨 목소리 눈물샘에 치명적이네요..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 @chordzin
    @chordzin 6 років тому +12

    감성을 정말 잘 살리셨네요. 허세 가득 채워서 부른 것들만 듣다가 우연히 들어와서 감사드리고 갑니다.

    • @paulerdos3215
      @paulerdos3215 6 років тому +1

      chordzin 맞아요 기교없고 담백하고 진솔한 목소리가 본래 김광석님 매력인데 요즘 사람들은 너무 화려하게 부르려고만 해요...

    • @user-zt6wp7mo4y
      @user-zt6wp7mo4y 2 роки тому

      그렇게 화려하게만 부르던사람이 이노래부를땐 이렇게 솔직담백하게부르네ㄷㄷ 그만큼 학습능력이 뛰어나다는 뜻인듯..

  • @annakimization
    @annakimization 10 років тому +12

    Show program에서 통 볼 수가 없네요. 남편과 계속 You Tube을 통해서 New Album이 나왔는지 확인하곤 하는데....함께 시상했던 동료들은 자주 Show Pro.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있는데...언제쯤 본격적으로 활동하실 예정인지요?? 빨리 그리고 많이 듣고 싶습니다.

  • @87garang
    @87garang 6 років тому +9

    그래도 이 느낌이 제일 좋다.....

  • @자세히보기-d4d
    @자세히보기-d4d 7 років тому +11

    고 김광석........ 그립다.

  • @asmrson6742
    @asmrson6742 8 років тому +6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 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 @jl7865
    @jl7865 10 років тому +7

    목소리가 매끈해 지셨네요... 허스키한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었는데... 많이 많이 아쉽네요....

  • @wantaekim8444
    @wantaekim8444 9 років тому +9

    한동근의 최대장점은.. 이은미나 임재범같이 느끼고 부르는 야성적인 곡해석이였는데.. 뭔가 많이 자제되가는 느낌 ㅠㅠ 그래도 좋음

    • @Ausgustts-h9i
      @Ausgustts-h9i 8 років тому +6

      +Wantaek Im 저도 그점이 아쉽습니다. 김연우씨가 그래서 조금 원망스럽네요. 김연우씨가 위대한탄생 방송당시에 한동근에게 힘을 좀더 빼고 절제하라는 말을 많이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앨범 데뷔준비하면서 그부분에 너무 신경을 많이 쓴게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김연우는 김연우고 한동근은 한동근인데 말이죠. 김연우가 본인은 좋은 보컬일지 몰라도 누굴 조언해주는 멘토로서는 별로인거 같습니다...각자 특성이있고 그 특성을 발전시키질 못하고 오히려 일정한 틀안에 가둬버리면 매력이 반감이 되는데...

  • @dumokc19
    @dumokc19 9 років тому +5

    과거의 거친소리가 없어진것이 아쉽네요.

  • @임재범-j3f
    @임재범-j3f 7 років тому +15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 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 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