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Up EP.9| Team J will win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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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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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보이 Mr.경수, 마침내 차쥐뿔에 등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29 #이영지 #도경수](/img/n.gif)
밀키업은 팀웍이 좋아 응원했는데 많이 아쉬운 선곡이였습니다. 자기 탓이라고 수민이 울 때 맘이 아팠는데 보컬때문은 아니라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서요. 가치님 덕분에 그동안 더 즐겁게 시청했어요. 감사합니다.
Im also confused how they need to get dance training in a vocal survival show.. And its not fair to hunminjaybit and the partners, because they need to have stable vocals while dancing
All the time I am waiting for your analysis because it is out of preferences. The beginning concept was a vocal group and now at the end I felt their are looking for another idol concept. I know that the rating of the show was to low and their concept change to have more followers, but it is unfair to see how multiples talents voices are not in the final round and only dancers and good looking concepts continue in the finals. At the beggining they were looking for a soul voice, a unique voice, all rounder voice and strong voices in one team and I thought that concept was lost. Was an injustice compare voices with performances agains ballads without coreography. This round as your excelent opinion described did not change in comparison with the last one. I would like in the final they return to the initial concept but the problem is the voices in every group are not blending well for this concept. Was a shame because I was liked for example voices like Jay Chang (soul) Jeup (power), Hayoon (unique), Donghun (all rounder) how was blending in a vocal concept or some thing like that. Thanks for your opinion. We will see what happen at the end.
저도 가지마 가지마 때문에 보기시작해서 신곡에 큰 기대를 하고 세미까지 갔다왔는데 참가자들은 다 잘 해 주었지만 너무 큰 실망을 하고 왔더랍니담 지금은 이미 빌드업을 보기 시작했고 최애멤에 입덕도 했으니 동업자들 응원하고 투표하지만 말씀하신듯이 결과가 이미 첨부터 정해진 듯한 느낌도 들고 그냥 빨리 끝나고 콘서트 무대 하이라이트로 보고싶단 생각 뿐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아이돌그룹같은 앨범이 나온다면 음원구매는 물론 스밍도 별로 하고싶은 생각은 지금은 안 드는게 사실입니다
같은생각 이미정해진시나리오
하지만 동업자홧팅!
It hasn’t been decided yet, so good luck! 👍
아무리 노래 잘해도 곡 부터 너무 아이돌스러운 곡들이니까 이 프로그램의 목표랑 너무 멀어졌어요. 오히려 다 공평하게 발라드나 알앤비 곡을 주지.. 작곡가 분들의 역할은 곡을 만든 역할이고 곡을 고르는 사람이 엠넷 제작진 분들이잖아.. 참가자분들은 선택권이 없고. 너무 불공평하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장르를 먼저 정하고 그거를 따라 참가자분들도 끼리끼리 선곡을 하는 게 더 나앗다고 생각해요. 심사위원 분들도 보컬을 보고 점수를 줘야 되는데.. 제작진 분들이 무슨 방향으로 이 프로그램을 만들었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ㅠㅠㅠ
동업자들 파이널곡도 발라드지만 아이돌곡과 다르지않음. 4명톤이다비슷하게 미성으로 만들어서 매력을 죽였음.
노래 몰아주기 수법..
아이돌 뽑고싶으면 컨셉을 이런식으로 잡지를 말아야지..
왜 참가자들 희망고문하고 시청자들 시간낭비하게 만드는지..
암넷 오디션프로는 진짜 다시는 안볼꺼임.
so disappoint to this program. i expected they can perform more ballad with crazy harmony and adlib but they didn't😣 the rules also sucks and unfair 🤮
You missed the fact that it’s 50/50 for voting…. That means international votes weigh much less than Korean votes. Hunminjaybit is actually at a disadvantage now. As for the song selections, I agree the way this show is going is strange. I have no clue why they incorporated dancing. They are supposed to be focusing on vocals. However, I really liked the music of Flower (rnb) and Someday (ballad). I want to see a vocal group that can do a wide variety of genres, not just power vocals and ballad.
제이가 뭐가 불리함..팬도많고 심사위원도 제작진도 외국인그룹 밀어주고 있구만..
님이 선택한곡이 다른곡들보다 좋다는걸 보면모르겠음?
한국인역차별임. 진짜짜증..
@@user-mr5yw7mx4g 자꾸 영상마다 댓글달고 다니시는데요 세미파이널 직접 다녀온 입장에서 세파에서는 동업자들이 무대 못한게 맞아요. 처음 도입부 시작부터 음정 흔들렸고 무대하는 내내 음 플랫되고요. 훈민제빛 팀은 방송분이랑 똑같이 안무하면서도 음 안흔들리고 무대에 집중되게 잘 끝내서 호평받은겁니다. 괜히 현장투표, 온라인투표, 심사위원 점수 모두 다 1등인게 아니라고요
@@user-up9hm2ek8p 훈민세빛 팬이 많잖음. 현장투표 온라인투표는 거의 인기순이지. 그리고 노래도 더좋고
동업자들은 진짜 노래애매하고 안무도 그렇고
프로그램에서 정해주는게 공정하지 않았단걸 말한거잖음.
밀키업은 노래가 그게 뭐임.
누군 좋은 발라드를 주고..
그게 제작진의도가 아니면뭐임.
그리고 여기저기 댓글을 쓰고 다닌다?
내가 댓글을 쓰고다니든 말든 님이뭔데 고나리질님. 상관말고 님 주장이나 펼치세요.
@@user-mr5yw7mx4g Only supporting foreign groups? Build Up is not even on popular foreign streaming platforms. Foreigners can’t even watch the show after it’s aired. The show is geared towards Korean audiences. Jay is doing well because he is talented. That’s why he was top tier multiple times.
한국말하는 한국출신을 국적이 아무리 외국이라도 누가 외국인으로봄.
내가 외국인이라 말한의미는 외국멤버의 나라에 팬덤이 생기기때문에 소속사들 외국인멤버를 넣으려한다는걸 말한것임.
확실한건 동업자들과 밀키업한테 준 노래들이 더 별루였단것임.
그런곡을 주고서 심사위원들이 박하게 평가 하는게 공정하지 않단것임.
그리고 온라인은 10프로밖에안되니 별로상관없없다?
온라인이야말로 최고와 최저가 90점이나 차이가남.
심사위원점수 차는 39점임.
훈583 동544 워579 밀550
현장평가단점수 차는 79점임.
훈 300 워298 동 262 밀 221
사전온라인
훈100 워20 동39 밀10
즉 이변이없는한 인기투표로 결정되고
제작진은 우승시키고싶은 팀에 좋은곡 몰아주기로 심사위원평가 현장심사평가에 영향을 줬다는게 내분석임.
言えるのはこの時点でこの番組はもう完全におかしい方向に向かってます。もはやボーカル番組じゃないですね。何故こんな感じになったか誰でも疑問を持つと思う。デビューしても今既存のチームを心から楽しむ人どれぐらいいるだろう？
these judges are not qualified enough especially Jaewn
mnet should recruit judges from producer or vocal training/couch or any making music related but not from idols, singer, celebrity.
If only the competition shows in Korea were like that, it would be more fair. Unfortunately,, these shows always want celebrities to be judges.
I always look forward to your unbiased review. Thank you.
Please vote for HUNMINJAYBIT. Thank you.
오직 보컬이 중심이라고해서 퍼포먼스좀 하면 안되는건가요
이 방송이 아이돌 그룹 오디션인가요?
분명 보컬그룹 만든다는 취지 어디 갔나 싶어요.
신곡무대에서는 진짜 보컬그룹 곡이 나올 줄 알았다고요.
신곡 중 보컬 그룹 다운건 딱 1곡 뿐인거 같아요.
저도 보다가 팀 4명 새로짜고부터는 안보고 가치님 리뷰영상보면서 대충 어떻게 흘러가나 보고있는..
정통보컬그룹뽑는데 매번 아이돌노래커버.. 뭐 그거까진 백번 양보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거기에 퍼포먼스까지 한다니요.. 이게 보이그룹 "정통"" 이 맞는지..
퍼포먼스 너무 시키고 정말 무슨컨셉인지 팀만들어서 활동해도 반응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런기회라도 아이들한테는 소중하겠죠..😢
이번방송은 정말 가치님과 거의 동일한 의견입니다.
I was hoping for Jay, Donghun, Jeup to be in 1 team.. They're my top 3
Those are my top favorites too altho I struggle with the 4th. It really needs to be someone with a mid to low tone and of the surviving contestants like Soehyung. Of course I also like Bit too but his tone is to similar to the other guys.
가치님 대단하심...역쉬 전문가.. 빌드업 보고난 뒤 가치님의 감상평 들으러 오게 됩니다.
컨셉이 뭔지 모르겠어요.😂
신곡도 좋은 곡이 없었어요
태클아니고 진심 궁금해서드리는 질문인데요, 보컬을 뽑는다는건 퍼포먼스 넣으면 안되는건가요??
걍 서서 기타 또는 건반정도만 허용하고 모든 멤버는 오로지 노래만?
노래스타일 자체를 말한것임.아이돌과차별점이 뭐임..컨셉 보컬그룹으로잡았으면 차별점이 있어야했음. 이건 그냥 노래잘하는 아이돌뽑기임.
팀원모두가 메인 보컬인 아이돌을 뽑는거라고보시면될것같아요
I love hunminjaybit song
I'm getting more and more frustrated with this show lol 세상에서 제일 답답한 방송
뭐 어쨌든 동업자들 잘하고 있어요
빌드업과 비슷한 보컬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걸스온파이어” 는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될지.. 궁금하네요!
과연 mnet과 jtbc 어느 쪽이 데뷔 후 성과를 이룰지, 어떤 프로가 성공할지..
걸스온파이어는 심사인들이 댄서, 래퍼, 프로듀서들.. 이라 어떤 팀의 기준으로 뽑을지도 궁금하네요
경연끝나면 뿔뿔이흩어지겠죠 뽑았으면 키워줘야지ㅜ 세팀다 활동했으면 특히 동업자들~
항상 감사합니다. 프로그램도마지막에 다가오고,이상한 편집이되었습니다.
파이널의 순위는,결국제이의팀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다른 두 팀도,그대로의 순위가 되어 버리는지가 제일의 문제입니다.
만약 1위의팀가데뷔,（이 영상에서는말하지 않았다)파이널3팀의6월 8일 부산,6월 15일,16일의빌드업콘서트있더라도,팬 수가 걱정입니다.즐기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체로 굉장히 부정적이신데,,, 저는 동업자팀의 노래는 매우좋았어요. 나머지팀들은 받은곡도 별로 안끌리고 공연무대도 그냥그랬고 ,,,
Rose yourself는 노래도 좋고 퍼포먼스도 멋있고 보컬 4명도 다 잘불렀어요. 이게 왜 3등이고 제이창팀이 1등인지,,, 킬포가 없는데 극찬+ 99점요?
심사위원들 진짜 양심 팔아먹은 허수아비들.
유튜브에서 Rose yourself를 다른 버전으로 보니까 방송에서 보여준 편집은 앵글이 진짜 최악이었더라구요.
하체 다 짤리고 전체앵글이 안나오니 퍼포먼스는 제대로 보이지 않고 중간 중간 삼사위원 얼굴, 다른화면을 보여주느라 화면이 끊기고 엉망이어서
Tv로 보는 시청자들은 산만해 보일수 밖에 없고 이 노래는 그냥 넷이 서서 밋밋하게 부르는거 보다 퍼포먼스와 서사, 동선이 있는 무대가
훨씬 좋죠. 보컬 성격이야 애초부터 엠넷이 상업적인데 더 비중을 둔 거니까 현실이 그럴 수 밖에 없고요.
첫회부터 엠넷 각본인거 뻔히 보여서 그냥 그러려니 보고 있었는데 이번편은 진짜 너무 하네요. (RIVER) 의 배인님하고 선율님 때문에 보고 있는데.
동업자들 팬이시면 동업자들 얘기만하세요.. 훈민제빛이 왜 1등인지 모르겠다고까지 얘기하면서 동업자들 이미지 깎아내리지 마시구요
@@user-qe9tc6oi1h 최애가 생기다 보니 동업자를 응원하지만 파이널 참가 3팀 12명 개개인으로는 다 좋아합니다. 방송을 보다보니 다들 매력있고 귀엽고
실력들도 좋고 정이 들어서 끝나가는게 아쉬워요. 서바이벌을 떠나서 이들의 공연을 더 보고 싶고 ... 아웅다웅 하는것도 더 보고 싶고..
그러나 심사위원 판정에 불만은 있을수가 있죠. 그게 팀 이미지 깎는것과 무슨 상관입니까. 훈민제빛 개개인의 실력 인정하고 존중하지만 경연평가는 다른 문제에요.
훈민제빛의 어떤점이 1등에 적합지 않냐고 물으시는 거라면 괜찮지만 제 글이 동업자들 이미지 깍아내린다는식의 표현은 적합치를 않네요.
하소연 할데가 없으니 개인의견 말해본건데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사위원들의 순위판정 불만에 대한 합리적인 이견 궁금하다면 얼마든지 물어보세요.
충분히 개인생각을애기할수있죠 보컬 춤두가지를다 소화한팀에게93점말이안되죠 춤을보여주면서 보컬이 부족했다면모를까 다른팀에게절대뒤지지않은데 아니 네팀중에 가장훌륭했다보는데 어떤의미로가장낮은점수를줬는지 의구심이듬니다 제이팀도잘했지만 제업팀보다 더나은무대를보여줬다 생각안듭니다 하물며 네팀중에점수가가장낮다는건 더욱더이해가안가죠
동업자들노래는 들으면들을수록 좋지만 경연에서 처음듣는거잖음.
곡구조가 부산스럽긴함.
1,2위팀노래가 단순하지만 처음듣기엔 좋게들림.
어딜밀어주고 싶은지가 너무 보여서 화가남.
원래 엠넷 오디션 프로는 다 인기투표 투표로 뽑잖아
정체성 잃은지는 오래됨..
하던거 계속하면 끝나고 또 팬빨로 그저 그런 활동하다 끝인거죠 머. 남자 아이돌 중에 솔로로 대박난 멤버가 거의 없는것이 현실인거죠
정말 신곡이 아쉬웠어요ㅜㅜ 맴버들의 보컬합이 더 돋보이는 무대를 기대했어서 ~ 워터파이어 곡 제외하고는 다 아쉬웠네요~
퍼포먼스없고 아이돌 스타일곡은 안되며 팀워크 좋아야하고 개인인성도 괜찮고
멤버들 느낌이 다 내 맘에 들어야...이 프로그램의 본질으로 인정받게되는거아닐까요😅
실력 없는 멤버가 없잖아요
그러니 댄스도 넣죠
과한 댄스도 아니다
매력멤버 골라내는 거죠
배인,민서처럼
여기도 어차피 개인 유튜브 방송이라서 객관적? 논란은 불가능하군요
자기가 응원하는 팀의 칭찬을 듣고싶어서 오는거죠
또는 상대팀의 실수를 지적받는걸 듣고싶거나.
완전 실망요 걍 아이돌 뽑지 ㅋㅋㅋ
팬 투표로 또 망작 시작..
그냥 자기가 응원하는 팀전용?! 유튜버랑 토론하는게 바람직해보입니다
멤버간의 합과 비주얼도 다 보시면서 순수 보컬의 의미를 왜 따지는지
진심 궁금
전웅 승훈? 개네잇는거보고 손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