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빌런 학부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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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6

  • @막수-m8u
    @막수-m8u 3 місяці тому +6

    재밌음 요즘 예능보다 재밌음 특히 코털아재 시원하게 말잘하네요 축구관련 답변도 아주 좋네요

  • @김인준-t8n
    @김인준-t8n 3 місяці тому +4

    선생님들, 양아치같은 부모님도 계시지만 양아치같은 지도자들도 있답니다.
    두개의 심장 채널만 봐도 기가 찹니다.

  • @다조아-x8h
    @다조아-x8h Місяць тому +2

    동감 입니다.자격증은 있다고 하지만 수준이하의 인간이 축구좀 했다고 유소년 선수반을 가르치는 현실이 한숨만 나오네요.

  • @김현준사커
    @김현준사커 3 місяці тому +4

    말씀을 재미있게 하시네요~^^❤❤

  • @김가-l2u
    @김가-l2u 15 днів тому +2

    축구인들 보면 자기가 아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축구 가르켜 주고 식당에서 밥먹는거 아니자나요? 다 재화를 얻기 위해서 하는거 영업하시고 일하시는건데 돈 받고 하는일을 마치 무슨 자선사업하는식으로 막말하고 부모한테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기의 우월한 위치를 이용해서 부모 부려먹고 ㅎㅎㅎ 당연한것 처럼 고마운줄 모르고

  • @user-lq8xj8es3c
    @user-lq8xj8es3c 10 днів тому

    반반 치킨 너무 어렵네요 중등까진 공부 해야되지 않을까요? 하루 1~2시간이라도...?
    고3 선수들 다들 축구로 밥벌이 되는거 아니자나요 정안되면 20대 초반에라도 다시 공부해서 수능 봐야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