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계약하기전에 온갖 영상을 다 봤는데. 이제서야 이런 채널을.... ㅠㅠ 복과장님 요즘 카페에서 배터리 방전 이슈가 몇일마다 한번씩 글이 올라오는데요. 어떤분은 티맵이다 유심이다며. 차를 일주일만 안써도 방전된다고들 하는데요.... 딜러분은 블박 상시전원이 문제라 하는데. 복과장님이 보실때 혹여 문제 소지 있으심 영상한번 만들어주세요.ㅠㅠ 대기중인데 방전 된다고 하니 무서워서 (전 블받 상시전원은 안할겁니당) 아침에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이거 블박 상시전원 여부와 상관없이 발생하는 사안인데, 본사에서도 알고 있답니다. 아마 OS 의 오류로 인한 것이 아닐까 싶다는. 향후 개선 패치가 배포되리라 생각됩니다. 공식센터에서도 현재까지는 원인이 뭔지 정확히 모른답니다. 그래서 저도 뭐 딱히 영상 만들어봐야 결론이 없을거라 걍 관망중입니다.
저는 경험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일단 볼보 포함 모든 차량이 블박 상시녹화일 경우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제가 전에 타던 차(르삼)도 비슷한 경험 몇번 하고 상시녹화는 꺼두었었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전기장치가 배터리를 계속 사용하면 방전이 될 수 밖에 없죠. 요즘 나오는 블박은 상시녹화시 저전력으로 동작하고, 배터리 전압이 떨어지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도 있긴 하지만, 예전 블박이나 저렴이는 그런 기능이 없어서 문제가 되죠. 그외 볼보는 다른 원인도 있나보네요.
@@전설-n1u 제가 언급한 상시유무와는 상관없다 의 뜻은 상시가 아닌 차량에서도 다수 발생한다는 의미였어요. 만일 보조배터리 없이 상시로 연결한 차량이고 며칠 운행 안하고, 블박의 배터리 보호차원의 자동 셧다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당연히 차량의 메인배터리는 죽어버리죠. 이건 옛날 모델에서부터도 일괄적으로 해당되는 사용자 실수 또는 블박문제입니다. 다만 본 문제의 원인으로 단정지을 수는 없는거죠.
이미 21년 상반기 출고 차량부터 다시 다 킥센서 들어가고 있습니다. 당시 약 석달간 출고된 차량만 일시적으로 빠졌었죠. 그래서 이미 종결된 이슈랍니다. 너무 뒷북이셨어요~~~ 하지만 제보 주신 취지는 너무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가 정보량은 훨씬 많으니 거기도 즐겨 봐주세요~
![[UA] Eternal Fire проти NAVI | EPL Season 20 Malta](http://i.ytimg.com/vi/chvlsDygrZM/mqdefault.jpg)
![[탈옥이야기] 경찰을 마주치자 조깅하는 척 했던 희대의 탈옥수. 리처드 맥네어.](/img/n.gif)
볼보가 신경을 잘 쓴것이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저도, 실수로 한번 그런적이 있는데, 제깍 p로 바뀌는거 경험하고 예전 구형 세단에서는 못느꼈던 안전의 경험에 만족했었죠. ㅎㅎ 가장 중요한건 정신줄 놓치지 않고 운전해야ㅜ하는거 같아요 ㅎㅎ^^;;
어쩌면 저렇게 바뀌는게 당연한 작동로직인가봐요. 타사차도 많이들 그런다고 제보가 들어오더라고요. 심지어 구형기어봉 타입의 차량은 저럴경우 즉각 오토홀드가 개입하기도 한다네요.
궁금했던 내용입니다~감사
볼보 영상을 많이 보았는데
이런 기능 설명은 처음이네요...
그럼 구독해주시죠?^^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0일전, 차(C40) 나오자마자 이거부터 테스트당했습니다(나도 실수로!) ㅋㅋ 되더라구요. 역시 안전은 볼보. 볼보는 안전.
그니까요...이런 분 있을 줄 알았다니까요. 기어조작 방식이 바뀌어서, 완전한 적응이 되기전까지는. 그나마 시스템이 커버를 좀 해주니 다행이네요. 근데 이거 볼보 말고도 다 그런답니다.ㅋ
볼보 계약하기전에 온갖 영상을 다 봤는데. 이제서야 이런 채널을.... ㅠㅠ
복과장님 요즘 카페에서 배터리 방전 이슈가 몇일마다 한번씩 글이 올라오는데요. 어떤분은 티맵이다 유심이다며. 차를 일주일만 안써도 방전된다고들 하는데요.... 딜러분은 블박 상시전원이 문제라 하는데. 복과장님이 보실때 혹여 문제 소지 있으심 영상한번 만들어주세요.ㅠㅠ 대기중인데 방전 된다고 하니 무서워서 (전 블받 상시전원은 안할겁니당) 아침에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이거 블박 상시전원 여부와 상관없이 발생하는 사안인데, 본사에서도 알고 있답니다. 아마 OS 의 오류로 인한 것이 아닐까 싶다는. 향후 개선 패치가 배포되리라 생각됩니다. 공식센터에서도 현재까지는 원인이 뭔지 정확히 모른답니다. 그래서 저도 뭐 딱히 영상 만들어봐야 결론이 없을거라 걍 관망중입니다.
저는 경험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일단 볼보 포함 모든 차량이 블박 상시녹화일 경우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제가 전에 타던 차(르삼)도 비슷한 경험 몇번 하고 상시녹화는 꺼두었었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전기장치가 배터리를 계속 사용하면 방전이 될 수 밖에 없죠. 요즘 나오는 블박은 상시녹화시 저전력으로 동작하고, 배터리 전압이 떨어지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도 있긴 하지만, 예전 블박이나 저렴이는 그런 기능이 없어서 문제가 되죠. 그외 볼보는 다른 원인도 있나보네요.
@@전설-n1u 제가 언급한 상시유무와는 상관없다 의 뜻은 상시가 아닌 차량에서도 다수 발생한다는 의미였어요. 만일 보조배터리 없이 상시로 연결한 차량이고 며칠 운행 안하고, 블박의 배터리 보호차원의 자동 셧다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당연히 차량의 메인배터리는 죽어버리죠.
이건 옛날 모델에서부터도 일괄적으로 해당되는 사용자 실수 또는 블박문제입니다.
다만 본 문제의 원인으로 단정지을 수는 없는거죠.
@@allaboutvolvocar23년식XC90입니다. 상시블박 아니고요. 한달 운행 안했더니 방전됐네요. 블박하고 상관없는건 확실해요.
오늘 xc60 2023년식 출고받았습니다.
후방킥모션 반도체문제로 삭제되었다고했는데 받아보니 킥모션 설치되어있네요. 즐겨보던 채널이라 정보드리고갑니다~~
이미 21년 상반기 출고 차량부터 다시 다 킥센서 들어가고 있습니다. 당시 약 석달간 출고된 차량만 일시적으로 빠졌었죠. 그래서 이미 종결된 이슈랍니다. 너무 뒷북이셨어요~~~ 하지만 제보 주신 취지는 너무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가 정보량은 훨씬 많으니 거기도 즐겨 봐주세요~
오 ㅎㅎ 감사합니다
16년식 링컨 mkx도 그기능 있습니다.
저도 한번 경험했지요
P를 눌렀는데 안눌렀던모양임 발떼고 문여니 덜컹 p로 .
다만 p에 넣고 문열면 시동 꺼지는건 너무 불편함
시동 안꺼지게 할라믄 악셀 살짝 밟으면 문열어야됨..
관련한 특집 영상도 곧 올릴 예정. 문제는 저거 리콜이나 캠페인 해 줘야 합니다.
흠.... 호불호 인거 같네요
전 불호
CLS도 후진중에 차문열면 파킹으로가서 불편했습니다.
그때 다시 재차 후진으로 변속하면 되긴 하지요?
폴스타2 도 됩니다^^
전 몰랏는데 sm5 라구나 2012년식 커피를 주문하고 늦어서 생각없이 빨리 내린다는게 d에하고 도어를 열었어요 근데 갑자기 삐삐삑 거리면서 자동으로 파킹했어요 그리고 아차 싶어서 보니까 계기판이 붉은색으로 변하였고 "변속장치를 P단에 위치하여주십시요" 문구와 함께 자동제어 알람이 뜨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제차 Xc60 16년식은 안됩니다 ㅋ
미니쿠퍼는 됩니다.
구형 기어노브는 본 영상과 상관없죠. 그저 조심...
'차량 활성화됨'이란 안내문구는 표현이 좀 모호합니다.
전반적으로 볼보기능의 번역에 있어 워딩이 좀 어색한게 있습니다.
차에서 내리면 시동도 꺼짐
저도 이게 짜증났었는데 잠깐 정차하고 내릴 떈 N단놓고 사이드 브레이크 잠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