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라는 건,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지만 충분히 할수 있는 말입니다. 그리고 문법적으로 따지지 않더라도 문맥상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구요.만약 저 말 때문에 짤렸다면 그건 다른 우리가 모르는 실수가 있었거나 그런거지, 저말 때문에 짜른다는 건 말이 안되는겅 같습니다.
@@user-uc7jh4zs1i 0:01 "오늘 자정에···" 에서 '자정'의 발음이 '자적'에 가까움 0:24 "무려 220km···" 에서 220km가 어떤것인지 명확하게 안나왔기에 이게 아나운서 실수인지 영상올린사람의 악의적인 편집인지 모르겠음 참고로 반경이 220km 소형 태풍이고 풍속이 220km이면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가 날아다니는게 문제가 아니라 건물이 붕괴됨
@@user-di3cg5ym9p 먼소리에요 풍속 단위가 다른거지 220km 맞말인데요 님은 초속으로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km단위는 시속을 말하는 겁니다 m는 초속 이구요 그래서 km/h m/s 이렇게 나오는거죠 저 말에 틀린 말이 없어요 실제로 220km 풍속이면 소형 자동차는 밀려 나갑니다 달리다가 휘청 거리구요
0:01 "오늘 자정에···" 에서 '자정'의 발음이 '자적'에 가까움 0:24 "무려 220km···" 에서 220km가 어떤것인지 명확하게 안나왔기에 이게 아나운서 실수인지 영상올린사람의 악의적인 편집인지 모르겠음 참고로 반경이 220km 소형 태풍이고 풍속이 220km이면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가 날아다니는게 문제가 아니라 건물이 붕괴됨
초속 60m이면 시속 216km. 제주도에 2003년 순간풍속 초속 60m 기록이 있음. 따라서 시속 220km 예보가 언제때인지는 모르겠으나 마냥 엉뚱한 소리만은 아닐 수도 있음. 소형자동차만한 바퀴를 날릴 수도 있을 정도의 강풍이라는 표현도 마찬가지로 이 순간풍속에서 틀린 표현이었다고 단정할 수도 없고. 이 영상만으로는 정확히 무엇이 실수였는지를 확신할 수 없음.
@@user-mk4sy1wq7w 아 진짜 멍청이들 왜케 많지 풍속 220km면 초속 60m/s고 철탑이나 전봇대 뽑힐 위험있고 달리는 차량 뒤집어지고 약한 목조건물 붕괴 위험있고 스레타 지붕이나 조립식 건물 지붕 붕괴 위험있고 사람이 떠밀려 날아갈 정도되는 세기의 바람이고 실제로 그런 태풍이 있었고 영상 기상캐스터가 그 당시 태풍 올 때 방송한거 같은데 뭐가 잘못된게 있다는 말임??
![《평점 9.6》은행 강도들이 찾아 간 시골 주유소가 하필...참신한 설정으로 찬사를 받은 강력 추천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C0klEcs3l58/mqdefault.jpg)
![[탈옥이야기] 경찰을 마주치자 조깅하는 척 했던 희대의 탈옥수. 리처드 맥네어.](/img/n.gif)
(영상) 9시뉴스에서 다보여준 아나운서 사고
vodo.kr/YqusJ1Y
(영상) 짧아도 너무 짧은 아나운서 사고
vodo.kr/QpZhUyH
상위 기사영상을 보시면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습니다
느검마
도끼녀
아 또 속이네
조까 순삭 미친세끼야
어디. 어디?
이 영상을 보는 누구도 업로더의 의도를 이해할 수 없었다
"채널 추천 안함"
이사람 굉장하다
@@MOOSO_ 엥 어디가
알고리즘 왜 타는거임 도대체 .. 나도 채널추천안함 ㅡㅜ
ㄹㅇ
ㅐ
퇴출 안 되고 잘 일하고 계심
그럴 거 같음
영상 속 기상캐스터 이름은?
그래서 좋음
응 쵝고지
내 이상형이다
아나운서 : 아님
퇴출 : 아님
실수 : 아님
초속 220km 강풍
@@Foottastic11 안녕하신가 소년
나는 간지폭풍이라하지
뭐 신성로마제국임?
맞는게 없네 ㅋㅋ
ㅋㅋㅋㅋ
일단 아나운서 아니시고
퇴출 안당하셨고
실수 안하셨고
3번보면서 뭘 잘못한겨?하고있었네
누구지? 처음보는 기상캐스터
ㅇㄹㅋㅋ
신롬ㅋㅋ
소형자동차크기의 바퀴가 날아가고
아나운서 퇴출이랍시고 올라오는 영상들 죄다 먼 실수를 했다는건지 이해가 안감 ㅡㅡ
이런 악의적 유튜브는 사회악이다.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을.
그건 맞는 말임 ㅋㅋㅋ유튜브 렉카 ㅅㄲ들 잡으면 죽여버리는거 마렵넼ㅋㅋㅋ
@@user-oo7pj6vj4s 렉카는 사고현장을 수습하는 일등공신인데 왜 그러시죠?
@@user-ue3ex2ph6l니 직업으로 그거하세여
@@user-ue3ex2ph6l단순 수습이 아니라 수습하러 가는 길에 민폐, 지금은 나아졌지만 멋대로 견인때리고 바가지 씌우고 그랬어서 소위 렉카질(양아치마냥 민폐끼치고 남의것 훔쳐와서 비겁하게 돈범)이라는 말이 생김
@@user-ue3ex2ph6l사고현장 수습은 보험사 렉카가 하는거고 흔히 욕하는 렉카는 양아치 사설렉카를 욕하는거임
이정도면...유튜브에 게시자 퇴출기능이 있어야함
😂😂😂😂😂😂😂😂
긴장하며 지켜본 내 시간이 순삭
ㄹㅇㅋㅋ
라이터 들고 있잖아
@@talk_key 라이터가 아니고 리모컨.
ㅇㅈ
@@user-rm4xz7rj5e 주머니에 담배 안보이냐?
이런 착한직원 퇴출하면 망한다.
초속 220km 강풍
의상은 잘못 선택했네요 꼭 저런 바지를 사 입어야했는지 성격이 좀 특별한 사람이네요
내 알고리즘에서 퇴출당했으면 좋겠다 좀
초속 220km 강풍
ㅋㅋ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는 다른직업입니다
@@jeongsachung ㅈㄹ ㄴㄴ 통상적으로 쓰는 아나운서 뜻 으로 써라
그따위로 따지면 인간도 동물인데
인간이라고 부르지말고 동물 취급해라
@@jeongsachung 에휴.. 이런식으로 말하면 본인이 유식하고 논리적으로 보인다고 생각하는걸까? 사람들이 아나운서 뜻을 몰라서 기상캐스터랑 아나운서랑 따로 구분하는게 아니죠.. ㅉㅉㅉ
@@jeongsachung 이걸 어디서 참고해서 하는말인가요? 있다면 링크좀 걸어주세요
@@brandonahn7897 팩트인진 모르겠는데 저 사람 말은 기상캐스터가 아나운서의 범주 안에 들어가므로 틀린 표현이 아니다라고 주장 중인데 이새낀 뭔소리임? 진위여부를 따지는 내용이면 이해는 하겠다
@@jeongsachung 나무위키를 제외한 자료 링크 걸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왜 퇴출 되는거지 싶었는데 220km 강풍ㅋㅋㅋㅋㅋㅋ 지구 살갗 싹 뜯어지겠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어어 시원허다
강한 태풍의 풍속은 순간 초속 50~60m, 시속으로 200km 정도 될 수 있어요.
@@Kai-Shin 이거 맞음. 근데 원래 시속 초속 앞에 붙여 말해주는데 안해준 것도 문제 -> 당연히 시속 아니냐 할 수 있는데 뉴스에선 제대로 단위 붙여 말해줘야함
충분히가능
미친놈들 뭐가 어쩌다는건지
아나운서님 힘내요
기상캐스터한테 몬 아나운서 ㅎ
클리가크고 조개는좁은게 1등신붓감❤❤❤❤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가 아니라 소형 자동차 바퀴의 크기가 날아다닌다는 거 아닐까?
전자는 표현이 너무 이상한데? 소형 자동차만한 바퀴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게 아니잖아.
@@00olion그거말고 단위없이 220km 풍속이라고 말한게 잘못인듯?
@@user-pr4wk5kv3p페미제조기
이런 식으로 영상 올리지 마라.
니가 올린 영상엔 실수하는 내용이 없다.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라는 건,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지만 충분히 할수 있는 말입니다. 그리고 문법적으로 따지지 않더라도 문맥상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구요.만약 저 말 때문에 짤렸다면 그건 다른 우리가 모르는 실수가 있었거나 그런거지, 저말 때문에 짜른다는 건 말이 안되는겅 같습니다.
어차피 캐스터는 프롬프터 읽는 거니까,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는 대본 쓴 놈 잘못이고, 그것보다 220km/h 를 220km로 읽은 것이 문제이었을 듯.
;;바퀴의 크기가 소형차 크기라는 의미와, 소형차가 달고 다니는 바퀴의 크기라누 중의적 의미가 있는 문장입니다.ㅡㅡ
중의적 ㅇㅈㄹ ㅋㅋㅋㅋ
@@AaaA-km2yu 대본은 아나운서가 쓰는 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버블버블버블 저도 2주 전에 제목에 낚인 1인.
내 심장이 쪼그라 드네요..근데 이 정도로 잘린다는건 공갈이다.
이쁘자너
안 잘렸대요;;
왜 쪼그라들어요
KBC 광주방송 이원영 기상캐스터
퇴출 안당했고 아직 잘 활동하고있음.. 루머 영상에 선동되지 마세요..
굿~ 댓글 다 찾아보니 이분이 누군지 아는 사람 딱 두분있네.
퇴출 안되셨고 아나운서가 아닌 기상캐스터시고 실수한것도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잘 일하고 계신분입니다~
시속 220km면 초속 61m니까 태풍 풍속 맞음
채석장의 특수차량은 소형자동차보다 더 큰 바퀴도 존재함
고로 비유가 좀 이상해서 그렇지 퇴출당할 정도는 아님
열심히 착하게 잘하고 있구만 뭔 쪼그만 꺼리있으면 관심 끌려고 유튜브 올리고 그러네. 남의 모습 가지고.
소형 자동차크기의 바퀴( 사람 깔리면 죽는무게 ) 그게 왜 나라가는대
초속 220km 강풍
긴장하면 실수할수 있지 일부러 잘못한거도 아닌데 멀 저런거로 퇴출하냐 쪼잔하게 하여튼 공감력없는 사장놈들이란
못하면 자를수도있지 뭐 그런거로 악플이냐 하여튼 공감력없는 네티즌들이란
못하면 잘리는 거지 ㅋㅋㅋㅋㅋ
넌 뭐 어디가서 리더하지마라 평생 일개미 ㄱㄱ
@@user-ui7nd5ve5e 니가 할말은 아닌거같은디?
민주당 마인드ㅋㅋㅋ
소형자동차에 달린 바퀴를 소형자동차 크기의 바퀴로 잘못말한듯 싶네요~ ㅋㅋ
220키로 강풍부터 좀..
맞네요
아 ㅋ 이제 이해되네요 ㅋ
아휴 머리들이 안돌아가냐 그게아니고 소형자동차를 폄예햇다란거야 강력헌ㅈ태풍은 대형트럭이나 기차도 날리는데 하필 소형자동차 바퀴 어쩌구해서 소형차ㅈ가진서람들이 항의전화가 빗발첫엇다
근데 막 20톤 트럭 바퀴는 소형 자동차만한것도 있음
미래의 내 와이프에게 자꾸 뭐라 하지 마라
초속 200km의 풍속이면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가 날아가고도 남지 당연히!!
퇴출 안 됐잖아
그정도 풍속이면 말그대로 소형자동차크기 바퀴가 날아갈 만 하구만.
인재를 퇴출 시킨 회사가 문제.
아....
저기… 퇴출 안돼고 잘 일하고 계시는..
@@daha5101어케 알음?
@@user-hg1jr1ve1d땡
기상캐스터 옷을 타이트하게 입는 이유는 협찬의상이 작은 사이즈만 들어와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참...
ㄴㄴ 화면 가려서 그런거래요
협찬도 맞는 말이고 정직원 아닌 프리랜서라 자신을 예쁘게 어필해야 한다고도 했었습니다
좋아요 82명 ㅋㅋㅋㅋㅋㅋㅋㅋ
순삭 유트버 퇴출 이 답이다 너는 악의적 고의적 으로 올린 순삭: 퇴출 시켜야합니다 남을 모함 한 죄 엄벌에 처해주세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아나운서도 아니고 사고도 없었고 퇴출도 당하지 않았다..
그만한 바퀴가 있어도 날라간다는 얘긴가보지... 뭘 그 정도로 퇴출하나... ㅜㅜ
얘 말고 하겠단 놈들 차고 넘쳤거든
자 이제 퇴출될만한 실수가 뭔지 제대로 설명해봐....
허리를 너무 옆으로 꺽은건 아닐까요?
@@user-hc1ry7ir1u ㅋㅋㅋ ㅋㅋㅋ
헬창녀가 아니라서 그런가
바지를 이버잔어
회장은 지침은 치마를 이브라구 그랏잔어😊
220km의 강풍이면 지구 멸망함
다들 어디서 실수한지 몰라서 의상가지고 퇴출당한줄 아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도봐도 모르겠는데 어디서실수한거임??
@@user-uc7jh4zs1i 저도 몰랐는데 댓글보니까 아나운서가 마지막에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가 날아간다고 말한게 실수 요인이었던듯 해요. 소형차에 장착되는 바퀴가 아니라 소형자만한 바퀴라니...
@@user-uc7jh4zs1i 0:01
"오늘 자정에···" 에서 '자정'의 발음이 '자적'에 가까움
0:24
"무려 220km···" 에서 220km가 어떤것인지 명확하게 안나왔기에 이게 아나운서 실수인지 영상올린사람의 악의적인 편집인지 모르겠음
참고로 반경이 220km 소형 태풍이고
풍속이 220km이면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가 날아다니는게 문제가 아니라 건물이 붕괴됨
@@user-di3cg5ym9p 그런걸로 해고사유가가능하다는게.....
@@user-di3cg5ym9p
먼소리에요 풍속 단위가 다른거지
220km 맞말인데요 님은 초속으로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km단위는 시속을 말하는 겁니다
m는 초속 이구요 그래서 km/h
m/s 이렇게 나오는거죠 저 말에
틀린 말이 없어요 실제로 220km
풍속이면 소형 자동차는 밀려 나갑니다 달리다가 휘청 거리구요
퇴출될 실수는 못찿겠는데요?아나운서 입사하기도 많이 어려웠을텐데 갑질이 심한것 아닌가요?
왜 전부 소형 자동차 얘기만 하지..?
220km/h의 강풍은 이상하지도 않나ㅋㅋㅋㅋ
머가 이상함? 환산하면 61m/s의 강풍인데?
그게 이상함;;@@SunnyStar-456
우린 괜찮아요 캐스터님, 방송국 사람들 왜 그랬을까
너무 예쁘셔서 일기예보가 안보여서 퇴출인가
@@iejxjns 느금마 보다 이쁨
바지가 시선끄네요
바지가 부담스러워서 자꾸 손을 내리시고 가리시는게 느껴져요…그것말고는 실수 없어보여요
아나운서가 아니라 기상캐스터!!
연진이의 그럴듯한 직업이 아나운서가 아닌게 의외긴 했음. 기상캐스터는 본인 옷도 가능하나 스커트 짧게 입거나 핏 되게 입으라고 시킨대요.
기상청 임원들이 좋아하는
원피스를 안 입었네!!!
퇴사 권고 받을 만하네
아니 자기직업을 위해 꽃다운 나이에 열심히 하는데 힘 용기를 못줄망정 갑질좀 하지마 힘내요 화이팅 fingers crossed 🤞
뭘실수했는진 모르겠지만 형편의문제지 뉴스아나운서 앵커들 실수모음봐라 어마어마 하지만 그누구도 퇴출안당했어.
((소형차동차 크기의 바퀴가 날아가고))
220km 강풍이 분다고 해서 ㅋㅋㅋㅋ
형평
@@tulsia6847 저도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댓글로 확인 중이었습니다. 저는 그걸 소형 자동차 바퀴의 크기..라고 들었습니다. 어머나... ㅎㅎ
골빈이 너무이뻐서
고생 하셨습니다
초속 220km면 2초면 서울 부산인데
한국에 아파트는 없겠네요
핵무기 지진해일 보다 강력 할듯
초속을 붙인적이 없어요
@@user-sb4pg5yd4i 초속 과 시속을 사용 하지 않고 220km의 강풍 이라고 말합니다
보통 풍속은 (m/sec)를 사용 하며
시속이라고 말하지 않아서 초속이 된겁니다
@@user-jp2fn4ec4c 👍
시속 220km의 강풍,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
시속 220km의 강풍이 어때서
초속 60m 강풍이면 시속 220km나옴
참고 저 기상 캐스터는 시속이 아닌 그냥 220km이라 했다
@@yulyun82 대본을 그렇게 건내줬겠지. 캐스터가 머리속으로 시속으로 계산해서 내뱉을리가 없고
퇴출되어도 저 얼굴로 다른일 해도 무조건 성공한다 저런사람을 본인손으로 버릴리가 없지
실수 없는듯. 시속 220km 강풍 의심 하는 사람도 있던데 실수 아니고 저정도 강풍은 종종 있음.
실수가 없는것 같아요.
마음고생 하지마세요~~
독끼 자국
@@user-zn4cf6in5r 뭔 미친 변태같은 소리임;;;
220km의 강풀 때문인데...
@@sang_1 강풀은 또 뭐냐 ㅋㅋㅋ
실수: 소형 자동차 크기만한 바퀴가 날아갈 정도
@@sichanmanse그런 바퀴 있음
무슨말인지 충분히이해했습니다. 전혀 문제되지않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초속 220km 강풍
@@Foottastic11찐따 뭐하냐
이건 퇴출 아니라 계약 끝나서
다른 기상 캐스터 대기자
있어 서 그런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아 그 런가 보군 요
알 겠 습니 다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습 그런 가?
이런 영상 올라 올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연애좀 해라 ....저런거 에도 반응할 정도로 굶어있냐 싶어서 짠하다. 😢
혹시 어딘가 터져가는게 아닌가 보느라 멘트에 문제있는지 여부를 그냥 넘겼다.
알겠습니다 안녕히가세요.
헉 보느라를 노브라로 봤어염 ㅠ 지송
@@woseo 재미없어요 ㅠ
저두 겁나뚫어져라봤넹
”대한민국의 소형 자동차만한 크기의 바퀴를 찾습니다.“
소형 자동차의 바퀴 크기를 말하는걸 이해못하는 문해력 수준...
미쳐도 좀 곱게 미쳐라
아 ㅋㅋ 덕분에 문제점발견 ㅋㅋㅋㅋㅋ 문맥상 거리낌없어서몰랏네요 ㅋㅋ 왜 다들 그러냥 그냥 넘어가디..
태풍 불어서 없어짐
소형자동차 만한 바퀴는 채석장가면 있는데
0:01
"오늘 자정에···" 에서 '자정'의 발음이 '자적'에 가까움
0:24
"무려 220km···" 에서 220km가 어떤것인지 명확하게 안나왔기에 이게 아나운서 실수인지 영상올린사람의 악의적인 편집인지 모르겠음
참고로 반경이 220km 소형 태풍이고
풍속이 220km이면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가 날아다니는게 문제가 아니라 건물이 붕괴됨
굿 ㅋㅋㅋ 저도 공감
그리고 이 기상캐스터는 풍속을 말하는 것 같은데 그냥 단위 다 빼고 220 km 라고 말한듯!
본인이 무엇을 말 하고 잇는지 모르고 관례상 숫자만 전달 한 듯
ㄱㅊ
얼굴 땜에 집중이 안돼요 너무 아름다우시다...
아나운서 의상을 눈요기거리로 삼아서 빼먹을건 다 빼먹고 퇴출시킨 방송사
눈요깃거리
평범한의상인데???
@@Korea-Wanderer ㅋㅋ 니딸저렇게입혀라
@@user-xl1tf2ej1x 근데 저게 캐주얼한 옷 아닌가요..? 진심 선정성 의도는 안보이는데
옷 존나 평범한데 이상하게 보는 새끼들이 병신인거임
초속 60m이면 시속 216km. 제주도에 2003년 순간풍속 초속 60m 기록이 있음. 따라서 시속 220km 예보가 언제때인지는 모르겠으나 마냥 엉뚱한 소리만은 아닐 수도 있음. 소형자동차만한 바퀴를 날릴 수도 있을 정도의 강풍이라는 표현도 마찬가지로 이 순간풍속에서 틀린 표현이었다고 단정할 수도 없고. 이 영상만으로는 정확히 무엇이 실수였는지를 확신할 수 없음.
만약 이렇게 멀쩡하게 일 잘하는 아나운서를 퇴출시키면 그방송국은 폭파당한다
악플 읽는게 유일한 낙인 변태인가....
형들 제발 페이지 관리자가 지어낸 제목에 속지마.....제목 이상하게 달아서 댓글 졸라 달리게 하는게 그들의 목적이야........
나도 결국 댓글 달았자나..............
이런 사기꾼들 너무 싫다.
난 도대체 멀 실수한지도 모르겠다 🤔
시속 220km를 그냥 220km라고 해서 그런듯요.
미투
소형자동차 바퀴의 크기라고 해야하는데 소형자동차 크기의 바퀴라고 실수하신 것 같네요
너무 이쁜 죄
@@PrincipleofWinning 시속 220 km를 강풍이라 한게 애초에 말이 이상함
이걸 보고 제3자가 정당하지않다는 의견은 사실 모르겠고 안타깝다라고만 느껴지네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라기 보다도 소형 자동차의 바퀴 정도가 날아간다고 하지
와.. 뭘 실수했는지 알 수 없어 댓글의 힘을 빌려서야 알았습니다.
@@yaho3000220킬로미터 태풍이라고 말해서임
왜 퇴출 당해요?
이딴 영상올리는 애들은 퇴출안됨?
아 소형자동차 크기의 바퀴 ㅋㅋㅋ 말 실수했단거구나
글고 시속을 붙이지 않았고
그런걸 대체 어케 캐치함?ㅋㅋㅋ 숨은 소리찾기의 대가네
이게 왜 잘못된건가요
@@good_luck7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서요
@@good_luck7 모닝, 스파크, 레이만한 자동차 바퀴가 날아다닌데잖아 말이 되냐 누가 봐도 실수인데 공감이 안가나ㅋㅋ 그 이유로 퇴출 됐다는것이 어이 없다는게 영상의 공감 포인트고
@@Arin_OMG
풍속 220km면 소형 자동차 밀려
나는게 사실이에요 태풍을 괜히
위험하다고 하는게 아니 자나요
큰 문제는 없다. 소형자동차 크기의 바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태풍에 날아가는건 맞는말
무슨 실수를 했는지 안보이는데
실수좀 하면 어떻노 인간이니까?
실수하지
어떻게 해서든 자신이 일베임을 알리기위해 넣는 어떻노ㅋㅋ ㅇㅈㄹ
저 맥락에 어떻노 안드가면 뭐라해야하노,,
@@찐뽕찐뽕 지방이여서 미안하지만 그냥 경상도에선 하루 열번도넘게쓰는말이었는데 일베때문에 의식해서 요즘 사람들이 잘안쓰는거지
원래 그냥 안쓰는사람 없었음
@@찐뽕찐뽕 "롤 대 남 폭 발"
소형차의 바퀴가 아닌 소형차 크기의 바퀴면...
ㅅㅂ 얼마나 큰거여...
소형자동차 크기의 바퀴가 날아간다 -- 이런 진짜 문제일 수 있겠네요
먼개소리여
이것보다 더한 사고 많았던거 같은데 이런거 하나로 퇴출된게 맞을까 싶네요
소형자동차 크기의 바퀴가 날아간다 이게 왜 문제임???
어순이 매끄럽지않을 수 있지만 틀린말이 아닌데..
소형자동차 크기의 타이어가 날아간다 이게 말이 안됨?
@@son7lee19 소형자동차크기의 바퀴면..어느정도 크기의 바퀴란거냐...
@@고구마-u2x 경차 바퀴크기 모름? 자세히보기 눌러봐봐 밑에 한번 더 설명했잖아 뭘 간 보고있음?
그냥 천사같아요.❤
ㅇㅈ
물소
@@user-qc8oi5wp5w ㅄ
@@user-qc8oi5wp5w풉
@@jyw1400찌질아 뭐가 웃기냐
자동차만한 바퀴도 날아갈 정도로 바람이 미친듯이 분다는 얘기겠지...
어짜스까요
아무도 누가 뭐라고 할사람 없을것인디
자신과 싸움
무대 울렁증 이겨내세요
화이팅❤
기상캐스터는 프리랜서임 새벽3시부터 준비하더라 졸라바쁜직업임
다 좋아보이는데 ㅡㅡ 응원합니다
아나운서님 이곳이 있을곳이 아니라 더 좋은 곳이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힘내세요👍🏻🙏🏻
초속 220km도 문제지만..소형자동차크기의(?) 바퀴가....음??? ㅋㅋㅋㅋ
초속이라 말한적 없어요 풍속220km 맞말임
풍속 220km면 소형차 밀려날 정도 맞말임 틀린말이 없어요
@@user-iq1jw6qm9n 뭐라는거야 ㅋㅋㅋㅋ 풍속 220km 면 건물이 날아감 태풍이지
@@user-mk4sy1wq7w
아 진짜 멍청이들 왜케 많지
풍속 220km면 초속 60m/s고
철탑이나 전봇대 뽑힐 위험있고
달리는 차량 뒤집어지고 약한 목조건물 붕괴 위험있고 스레타 지붕이나 조립식 건물 지붕 붕괴 위험있고 사람이 떠밀려 날아갈 정도되는 세기의 바람이고 실제로 그런 태풍이 있었고 영상
기상캐스터가 그 당시 태풍 올 때
방송한거 같은데 뭐가 잘못된게
있다는 말임??
220km 풍속이면..... 집이 날라갈 수준이네
220km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리케인급이였나보져 뭐
2주넘게 듣습니다. 아직 지하철
이것은 최고 수면제이다.
유심히 보면 자극적인 옷차림으로 착각 오해를 할 수 있음 계속보다보면 자세에서 실수
넘어갈수없는 큰실수입니다 시속인지초속인지 명확하지않은 보도에서 한국에 자동차만한 바퀴가 날아갈태풍이 온다는데 화산폭발이상급이저
이건 의상코티가 퇴출되야함
연예인도 아니고 방송국 소속 아나운서와 캐스터들이 얼마나 번다고 코디를 붙이고 다님?
의상이 너무 아니긴해요~~
..? 대체 무슨 실수를 한거지 ㅋㅋㅋ 혼자 알고있기 아까워서 저분 홍보해주는 건가?
이사람 채널보니 무슨 아나운서들 비키니 여배우 비키니 죄다 모아놨노 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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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양심 없이 사는 놈들이 많다는 걸
또다시 느꼈다
너도 그 조회수에 일조했다. ㅋㅋㅋ
에휴 ㅋㅋ
아니 보기만해도 잘못이야?
220 킬로미터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라니...
울트라 바퀴인가
아니 있다니까 그런 바퀴?
시속220키로면 소형자동차크기 바퀴가 날라가긴할듯
거의 뭐 두손으로 딸기 먹었다고 논란 되는 급ㄷㄷ
도대체 이 아나운서가 왜 퇴출인가요?
진짜 퇴출 당하셨어요?
이게 퇴출감이라니...
대한민국 모든 아나운서 다 퇴출되었겠네요.
그래도 이해가 다 되는데.. 소형 자동차 크기의 차량의 바퀴 정도는 날아간다
초속 220km 강풍
무슨 실수인지 모르갰는데. 어이가 없네.
님 잼민이죠?
@@user-lk6xr6ok3t 왜 잼민이 직원 사장이였다.
@@user-lk6xr6ok3t 뭔 염장 연구질이냐.
@@user-lk6xr6ok3t 그 잼민이를 나에게 투입시킨 자들이 신끼있는 너희들이자나.
@@user-lk6xr6ok3t 니는 프로그램이니. 이거 작년에도 반복했자나. 몇번째니.
여러분들이 이렇게 댓글 달아주는게 돈 벌어다 주는거임
뭔 퇴출드립이야 이 계정주인 반지하살아가지고 창문열면 라바나올듯 ㅋ
자동차로 날아갈 정도로 분다면 엄청 세차게 바람이 분다는 이야기 입니다
비유까지 들어 잘 설명한 것 같은데, 퇴출이라니?!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가 날아갈 정도라는데 이상하지 않나요..?
바퀴가 소형 자동차 크기라뇨
아니... 별 영상 올리는 사람이 다 있네...🤔
이건 언제봐도 뭔지 모르겠단 말이야...
@@Hammer-man_applicant 그게 왜요? 어차피 날씨는 아나운서 볼라고 보는거지 날씨는 관심 없는데..
@@Hammer-man_applicant
풍속 220km 맞말임
역시 아무거나 보고 믿으면 안돼요
쪽팔리니 댓삭 할꺼임
@@user-iq1jw6qm9n 잠만 풍속 220km는 매미보다 강한디..?
머리가 아프노
아나운서인데 무슨 인형이 말하는거 같음
소형차 가 뭔지 모르는 사람은 고속 도로 갓길.혜택. 못누리는 사람임 ㅋㅋㅋㅋㅋ
아나운서가 기상캐스터가 되는 마술😅
..?반대 아님?
@@난츄가제일좋아반대 맞음ㅋㅋ
'소형 자동차 크기의 바퀴' 가 날아가고
바퀴 크네
나 왜 아나운서 실수한걸 몰랐짘ㅋㅋㅋ
"채널 추천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