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화되는 한국형 5세대 전투기 KF-21 EX? KAI, 가격 경쟁력 향상을 위해 KF-21 EX 설계 변경을 발표하다! (7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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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KF21EX #KF21 #밀리터리 #kkmd #군사무기 #K방산 #외신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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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36

  • @KKMD
    @KKMD  Місяць тому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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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빈-k9h
    @보빈-k9h Місяць тому +35

    일단 가성비로 대량생산해서 신뢰성을 인정받는게 우선임. 그후에 업글을 하던, 원하는 국가들과 공동개발하는게 나음. 가격이 비싸면 경쟁자들보다 나을게 없는 기체가 됨.

    • @김진우-v5i
      @김진우-v5i Місяць тому

      대량 생산이라??.. 대량 생산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그만큼 명성을 쌓아가야 되는데 ..처음 만드는기체에다 실전경험도 없고 ...무슨 수로 해외에 판다는 말인가요??..

    • @Twenty1world
      @Twenty1world Місяць тому +1

      우리나라 공군이 1차 고객임 우리가 비용 고려해 필요한 부분만 취해서 충분히 운용하면 되는거고 수출을 고려할 단계도 아님. K9, K2 전부 우리가 한참을 운용하다가 전쟁특수로 수촐 들어간 케이스임. 일단 비용을낮추기 위해 대량 생산하는게 틀린말은 아닌데 불가능하니 비용을 낮추기위해 무리한 성능을 요구하면 안됨. 그러다가 F35처럼 돈먹는 결함기체가 나오는것.

  • @ppp3634
    @ppp3634 Місяць тому +22

    최고의 스텔스기를 만들자고 하면 망합니다. 경쟁 라팔보다 팔리는 비행기가 우선입니다.

    • @Twenty1world
      @Twenty1world Місяць тому +1

      F35의 모든걸 한 기체에 다 때려넣겠다 하다가 개발비 점점 늘어나고 결함은 왕창 나왔던 미국이니까 가능했던 개발사례를 잘 참고 해야지요

    • @tv-yg3yk
      @tv-yg3yk Місяць тому

      한국은 안망합니다. 초격차로 따라잡고 있어요😅

    • @Es-b6l
      @Es-b6l Місяць тому +2

      ​@@tv-yg3yk국뽕이 지나치네요^^

    • @user-bubblebubble
      @user-bubblebubble Місяць тому

      @@tv-yg3yk 초격차라고 말하고 미국은 80년대에 f22를 개발완료함...ㅡㅡ;;;

  • @Simonhwang2828
    @Simonhwang2828 Місяць тому +27

    해외 판매를 위해 선진 기술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집중하겠다는 것은 이해할만 하지만, 한국은 결국 언젠가 중국을 적국으로 상대해야 함을 잊지 말기를.

    • @user-uc4px3vu6z
      @user-uc4px3vu6z Місяць тому

      그건 그때가서 미국이랑 협력하던 해야지 우리 국력으로는 쉽지 않음. 애초에 중국의 전술적능력은 해군기준으로 우릴 따라잡았음. 아직 실전에서 교전을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저강도 도발을 할때 중국군의 실력이 예전같지 않다함.

  • @TakguTheChihuahua
    @TakguTheChihuahua Місяць тому +11

    일단 ex 보다는 공대지가 되는 블록2 완성에 전력을 기울여야죠.

  • @코헨-m3q
    @코헨-m3q Місяць тому +14

    가장 합리적이고 안전한 전투기가 필요하지만 그만큼의 노력도 중요하겠지요.
    보라매가 날아오르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jtw6313
      @jtw6313 Місяць тому +1

      뭔소리지? 보라매 날아오른지가 언젠데?

  • @pingpingha6982
    @pingpingha6982 Місяць тому

    지혜롭게 잘하고 있습니다

  • @정민호-i3b
    @정민호-i3b Місяць тому +6

    KF-21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 @장종현-x4z
    @장종현-x4z Місяць тому +13

    좋아요

  • @식객-r4y
    @식객-r4y Місяць тому +3

    첫 술에 배부를 순 없죠. 중요한 건 앞으로 대한민국은 전투기를 자체 생산한다는 겁니다.

  • @조환-v8y
    @조환-v8y Місяць тому +2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lowarm
    @lowarm Місяць тому +1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윤상실버스푼
    @김윤상실버스푼 Місяць тому +13

    중국 전역을 공격 타겟으로 하려면 장거리 비행능력은 필수 아닌지....

    • @조성헌-q5y
      @조성헌-q5y Місяць тому +5

      우리나라가 중국과 전쟁을 한다면 홀로 싸우진 않을것이므로 더 싼가격으로 필요한 수량확보도 중요하겠죠.
      게다가 장거리 공격은 미사일공격으로 하는게 우리나라 전략입니다

    • @forvictory68
      @forvictory68 Місяць тому +1

      중국 전역을 상대로 전쟁을 할 일이 있을까요? 미국도 힘든 일입니다. 중국의 중요 자산들은 모두 해안가에서 멀지 않은 지역 이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핵 미사일 기지 타격은 미사일로 하면 되는 일이고 중국은 탄도탄 요격 능력이 우리에 비해서도 매우 부족합니다.

  • @magandatv1924
    @magandatv1924 Місяць тому +6

    해상무인함정, 미사일 유도, 각 제대간 통신, 무인기와의 통신 등을 위해.....저궤도 군사 통신 위성 100개 정도는 띄워야 합니다...스타링크처럼요....
    이게 되어야 해상 무인 함정과 장거리 미사일 유도 등이 됩니다........저궤도에 군사 위성 매년 20개씩 올리면 5년 수명 주기로 보면 된다고 본다면..........
    저는 이게 게임체인저라고 볼 수 있습니다...위성 1기당 100억원....일년이면 2천억원........
    우리나라 군에서 만든 고체로켓에 열심히 저궤도에 실어 나르면 로켓 비용까지 포함해서 연간 5천억원이면 해결될 듯 합니다....
    - 멈티 기능은 고속데이터송수신이 문제지요..............이걸 개발해야 하는데.....고속대용량이면 짧은 전파 및 많은 전력이 필요하지요..........하나하나 해결하길 바랍니다.

  • @꾸준하게-o1i
    @꾸준하게-o1i Місяць тому +53

    KAI은 더 이상 해킹 당하거나 기술유출 없었으면 하네요~
    무슨 동네 구멍가계도 아니고…

    • @염전노예해방하라
      @염전노예해방하라 Місяць тому +13

      내부자들이 공모해서 인니 중공같은데에 돈받고 넘긴거죠

    • @김상욱-w6e
      @김상욱-w6e Місяць тому +13

      국정원 휴민트도 털리느거 보면 카이마늬 문제는 아닌듯....

    • @ska7257
      @ska7257 Місяць тому +12

      카이 사장이 의심스럽죠.. 내부망을 외부와 단절시켜놨는데 전임 카이사장이 내부망을 외부망과 연결시키라고 했다고 직원들이 증언해서

    • @네오셀레하이드
      @네오셀레하이드 Місяць тому +3

      일단수사나 완결하고 뭘하든가해라
      일에 순서가 없어

    • @염전노예해방하라
      @염전노예해방하라 Місяць тому +4

      @@김상욱-w6e 휴민트명단 출력한건 국정원직원입니다 조사까지 했는데 단순궁금해서 출력해봤다고 발뺌해서 처벌할수가없답니다 지금도 정보파트에서 근무중이라네요 당시 북한쪽 정보원 절반이 처형됨 나라꼬라지가....

  • @mediamax850
    @mediamax850 Місяць тому +3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EX는 카이의 희망사항일 뿐
    카이가 EX에 계속 군불을 지피는 이유는 블럭3를 염두에 두고 있는 사우디나 폴란드 때문임
    (잠재고객을 계속 잡아두기 위한 립써비쓰)
    현시점에서 EX에 큰 기대를 하는 것은 김치국을 마시는 것일 뿐임

  • @백형진-o2d
    @백형진-o2d Місяць тому +3

    어느 유튜브에서 본건데 방사청 관계자 분들은 KF21 스텔스개량에 관심이 없다고 하더군요

    • @Es-b6l
      @Es-b6l Місяць тому +1

      스텔스 기능을 갖추려면 기체 재설계가 필수인데 아직 블럭1 개발도 안 끝났는데 스텔스는 먼 미래의 일이죠.
      방사청은 블럭1 개발 끝내고 블럭2 준비하기도 바쁠 겁니다
      업체로비로 인해 국뽕 밀떡들과 정치인들 때문에 개발도 안 끝난 기체 초도 양산 들어갔으니 신경 쓸 겨를이 없는 것이 당연함

  • @kggkd12
    @kggkd12 Місяць тому +7

    선댓 후 감상 ㅎ

  • @heavyrain3656
    @heavyrain3656 Місяць тому +7

    요즘 김민석위원 잘팔리네...
    밀리계열은 거의 다 김위원의 정보를 신용하는듯한데...좀 더 다양한 신뢰성있는 채널이 필요하지 않을까...

  • @forvictory68
    @forvictory68 Місяць тому +6

    우리 주변 환경을 감안한 결정이 아닐까 싶군요. 중국 러시아 일본 그 어느 나라도 제대로 된 5세대기를 구현한 나라가 없으니 최고의 6세대기가 아니라 결국 현실적인 5세대기 + 6세대기의 장점을 결합한 전투기를 개발하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미국과 싸울 것도 아니고 현실적인 전투기를 개발해서 수량을 늘리는게 낫다라고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 @IDsidS-hx6vx
    @IDsidS-hx6vx Місяць тому +10

    나라 구석 구석 도둑놈만 없어도 더 잘될텐데

    • @Es-b6l
      @Es-b6l Місяць тому

      나랏 돈 빼 먹으려는 국민들이 너무 많아 힘들죠.
      거기다가 어설프게 아는 국뽕 밀떡들의 간섭도 심하고.
      밀떡들이 자기 맘에 드는 무기 양산하라고 재촉해서 나랏돈 빼먹기도 하고
      업체로비 받은 언론의 공작으로 세뇌된 밀떡들이 부화뇌동하는 것도 나랏돈 빼먹는데 일조하는거죠

  • @이현일-z6l
    @이현일-z6l Місяць тому +6

    KKMD - 👍🏻 감사합니다.

    • @jin1004-g2r
      @jin1004-g2r Місяць тому

      총독께선 조선이 더 강해지는걸 윈하지 않으십니다

    • @cst9819
      @cst9819 Місяць тому

      @@jin1004-g2r 쎼이쎼이

  • @정상백-e8c
    @정상백-e8c Місяць тому +4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금수강산-g9p
    @금수강산-g9p Місяць тому +2

    너무 좋아지면 정 맞는단다..
    적당히 하다가 확올리는거지 😊

  • @댕댕이-o5o
    @댕댕이-o5o Місяць тому +4

    언제나 응원합니다 ~^_^

  • @강토아재그림방
    @강토아재그림방 27 днів тому

    최고의 방어는 공격입니다.
    방어를 생각함 깨지죠
    이긴다고 생각하면 최소
    지키기라도 하죠

  • @호떡아빠-k3o
    @호떡아빠-k3o Місяць тому

    kf 21 ex 에 대한 설게변경은 첫째 내부무장창을위한 기체 확대, 둘째 , 각종레이더센서 conformal 센서 , 셋째 강력엔진과 노즐변경이 필수라 본다

  • @kennethj9091
    @kennethj9091 Місяць тому +3

    카이에서 조립과정 영상공개한거보면 미티어장착되는 섹션 벌크헤드보면 공간 엄청널널하게 뽑음 ㅋ 딱봐도 매립형 가능할공간 염두해둔듯

    • @아라한-r8i
      @아라한-r8i Місяць тому

      내부 무장창은 일부러 남겨뒀음

  • @cnj8087
    @cnj8087 Місяць тому +2

    8초보고 들어왔어요~

  • @JidSet-OnAi
    @JidSet-OnAi Місяць тому +1

    와우

  • @arcturians1510
    @arcturians1510 Місяць тому +6

    Kf21의 ex에 대한 관심만큼은 만빵 만랩이지요 😅

  • @olirontruth1741
    @olirontruth1741 Місяць тому +12

    우리의 주적이 지나이니 만치 항속거리를 늘려야 되는 것 아닌가요?

    • @taegukjoo3781
      @taegukjoo3781 Місяць тому

      쉿!!더불어 인민들이 총발기함다!!

    • @alsid_
      @alsid_ Місяць тому +2

      미공군의 PCA는 "미 본토"에서 이륙한 B-21이 대륙을 관통해 폭격 임무를 수행할 때 같이 따라다니는 능력을 요구받고 있구요, 미해군의 F/A-XX는 미항모가 중국의 대함탄도탄을 피해 1,000해리(대충 1850km) 밖에서 항해중일때 중국 해안에서의 작전을 할 수 있는 수준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대충 우리나라에서 떠서 베이징 인근까지 작전 반경에 넣는 정도는 KF-21도 가능은 할 겁니다. "공동개발국"인 인도네시아의 항속거리 및 작전반경 연장 요구를 반영한 결과죠. (베이징 밑에 있는 텐진 해안에서 작전하려면 인천공항에서 떠야 하는 정도의 무리수가 필요하긴 합니다.)

    • @뿌링클뿌링
      @뿌링클뿌링 Місяць тому +1

      엔진이 문제겠죠. 다른6세대 개발국들도 엔진이 제일 문제일것 같네요

    • @보빈-k9h
      @보빈-k9h Місяць тому

      주적은 북한이라던데요? 한국이 타국 침공하려고 군사력 기르나요? 그러면 지금 국방비로는 택도 없습니다. 그리고 625는 커녕 베트남전때 북베트남도 공격 못한게 미국인데 직접 침공받지 않는한 미국이 중국 공격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 @아쿠-o5o
      @아쿠-o5o Місяць тому +2

      @@보빈-k9h 한국전쟁때는 핵 쏘려고 했었고 베트남전에서는 미국이 남베트남 도와주러 간거지 학살하러 간게 아니였으니까 그렇지 학살로 바꿨으면 지금 베트남인이 살아남았을까요?

  • @김동섭-q8x
    @김동섭-q8x Місяць тому +4

    구지 불럭 1 .2 에 스텔스 엔진이 필요할까???

  • @COSMO.777
    @COSMO.777 Місяць тому +1

    원천기술 개발이 살 길입니다.. 그러니 기초과학기술에 고급인력에 많은 투자 없인 f22급은 못만듭니다.. 외국 핵심부품 의존도를 낮추고 눈치 보지말고 차세대 물질을 개발해야합니다..

  • @이불데드
    @이불데드 Місяць тому +9

    기사 자체가
    사실을 기반으로 쓰여진게 아니고
    희망사항을 쓴거네

    • @nathanprophet1844
      @nathanprophet1844 Місяць тому +1

      일단, 기사 작성자는 한국인입니다?

  • @user-BigshortGO
    @user-BigshortGO Місяць тому +11

    그렇다면 노즐변경이나 적외선 스텔스는 추후에 하겠다는 소리겠군요...?

  • @rdytogo9803
    @rdytogo9803 Місяць тому +1

    지향성 에너지 무기면 레이져를 말하는건가요? ㄷㄷ

  • @욥베베
    @욥베베 Місяць тому +6

    설계 변경은 예정된 수순 이었음…
    현 폴랫폼으로 블럭 3까지 가서 내부 무장창 달기엔 무리가 있음…
    K9만 좌도 플랫폼은 커야 개발도 쉽고 확장성이 좋은데 보라매는 기체가 좀 작음…

  • @comment_broiler
    @comment_broiler Місяць тому

    캐노피도 필요성을 검토해서 좀더 효율적인 스텔스 설계로 가야할듯

  • @영열-q3r
    @영열-q3r Місяць тому +4

    일단 엔진부터 백프로 국산화 시켜라 ! 공대지. 공대공미사일도 함께.,

  • @nathanprophet1844
    @nathanprophet1844 Місяць тому +2

    김민석 기자 기사..........

  • @sang4414
    @sang4414 Місяць тому

    동체가 작아 장거리 큰 무기를 장착하기에 동체를 키워야 합니다.

  • @이푸른창공-e7s
    @이푸른창공-e7s Місяць тому +9

    현재 교전중인 우.러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애원하는 전투기는 다량의 사세대 전투기로 최신의 오세대 전투기가 아닌 만큼, 질보다 양이 더 중요한 것이 현실임 .
    최신 개량도 중요 하지만 전시에 대량으로 소진되는 탑재무장에 대비해 이의 국산화가 더 시급 함 .

  • @cocacolacoke12
    @cocacolacoke12 Місяць тому

    비용절감을 얼마까지 하겠다 못박을 필요는 없지요.까내리려는것들이 그가격을 넘어가면 또 트집잡을건 뻔하니

  • @서창환-r5g
    @서창환-r5g Місяць тому

    도그 파이팅 시 기동성도 중요한 사안이나, 거리 연장을 위해 35 C 처럼 날개만 적절히 키워도 급유량과
    양력의 증가로 작전 거리 증가는 가능 합니다. 기동성은 더 우수한 기동성의 미사일로 대신하면 됩니다.

  • @자유와정의-v5j
    @자유와정의-v5j Місяць тому

    전투기는 방어용보다 공격용일때 그사용가치가 있는것인데

  • @yongkim5826
    @yongkim5826 Місяць тому +5

    근데 KF-21EX를 왜 KAI가 결정하려고 하지? 그건 방사청이나 군에서 요구사항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카이가 웃기네.ㅋㅋ ㅎㅎㅎ 적외선 탐지 방지에 대한 페이트를 우리나라 대학교수가 연구중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그렇게 비싸게 연구개발해야할 개발비에 포함되지 않을 만큼 큰 비용인가? KAI가 보라매를 제작하지만, 그걸 정하는게 KAI 맘대로 하는게 아닐텐데 임무외 의사결정을 하려고 하는 구만. 아마도 개발비 100%를 KAI가 낸다면 그게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어느정도만 부담하는 입장에서 그걸 정하는 입장이 아니라는 건 자기들이 뻔이 알텐데 그럼에도 월권을 하려 드는군. 뭐 희망사항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내용에서는 자신의 의견보다는 KAI의 연구소장의 입을 빌어서 한화에어로의 엔진개발에 힘을 실어줬네요.ㅋㅋ 이걸 중간광고라고 하나, 뒷광고는 아니지만 제3자를 통한 의도한 광고겠군요. KAI가 보라매를 만들고 하는 것에 노고를 치아하지만 한나라의 국가대계인 스텔스기를 카이 맘대로 좌우해서는 안될 것이다. 엔진노즐에 스텔스화가 안되면 그게 스텔스기라고 하겠나? 그게 얼마나 비싼 연구개발비로 책정된지는 모르겠으나 그걸 뺀다고 개발비가 줄어들고 그래서 기체가 저렴해지고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냥 개인의 의견일 뿐이다라고 치부하고 싶다. 만약에 두산에서 개발하는 엔진이 더 싸다면 EX의 연구개발비는 훨씬 싸질수도 있겠네.ㅋㅋ 왜 국방개발을 단수 업체에 하면 안되는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고 하겠다. 대한항공도 살려야 하고, LIG의 AESA레이더도 키워야 하겠다고 본다.
    그리고, 케빈님은 초창기 KFX에 대해서 피력했듯이 기존언론들이 보라매개발에 반기를 들었을때 열심히 보라매의 개발을 옹호했던 분이었고 정직하게 보도자료를 가지고 우리들에게 정확한 지식을 전하려 노력했던 분으로 기억납니다. 그당시 대부분의 언론들이 까기 빠빳고 우익 군사유튜버들이 왜 F-35도입하지 그돈을 굳이 자체국산기를 개발하냐고 비판할때 그 필요성을 강조했던 분이었습니다.
    부디 초심의 마음을 가져 가셨으면 합니다. 유튜버 시청자들에게 정확한 지식을 전달해 주는 도구가 없어서 그것때문에 이런 채널을 만드셨는데 그 뜻을 유지해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 @one.two.three.
      @one.two.three. Місяць тому +3

      뭔 소리신지 군 요구를 받아서 개발하는 경우는 군에 납품을 할 때고요 카이가 수출하는 건 정부 예산 없이 본인들 투자비용으로 하는 거라 상관이 없음

    • @one.two.three.
      @one.two.three. Місяць тому +1

      정리)kf-21 ea

    • @oaao3387
      @oaao3387 Місяць тому +2

      @@one.two.three. 수출용 KF-21SA 버전 이고 EX는 업체가 군에 제시 하는 정도임 원청 기술 따지고 보면 ADD가 들고 있고
      비용을 국가가 안주면 시작도 안할 카이임

    • @jaysbar4u
      @jaysbar4u Місяць тому

      방사청이나 군에서 요구할 가능성이 현저히 낮으니까요! 지금 분위기로 봐선 블록-2로 보라매사업 마무리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나머지는 F-35 추가 도입이나 F-15EX가 차지할 가능성이 높죠. 그래서 지금 KAI가 몸이 달아서 KF-XX, KF-21N, KF-21 SA, KF-21 EA, KF-21 EX등등 여론 환기 시키는 거구요.

    • @yongkim5826
      @yongkim5826 Місяць тому

      ⁠@@oaao3387당연한걸 저 one.two.three 너무도 모르는가 봅니다. 스텔스화 한다는 것은 블록3 이고 그걸 정부의견 조율 없이 독자개발한다면 개발비 전부 Kai가 돈 내고 개발하면 됩니다. 그런데 카이가 수출해서 물건값을 갚아 주지 않고 번 돈을 다 개발비에 투자한다고 해도 될까 말까한 큰 금액을 카이가 결정한다. ㅋㅋㅋ 크게 웃지요.

  • @viewer54
    @viewer54 Місяць тому

    내부장착 제대로해서 스텔스 기능을 갖추려면 날개와 몸통을 키운 새로운 기체가 필요하다던데 EX로 간다는 말은 스텔스 기능을 포기한다는 건가요?

  • @freespirit4762
    @freespirit4762 Місяць тому +1

    저궤도 군사용위성을 띄울때쯤이면 F-35급의 KF-21이 완성될듯.

  • @cocacolacoke12
    @cocacolacoke12 Місяць тому

    그무엇보다 엔진개발 못하면 불가능할수도 미국은 우방 이전에 경쟁국이 되어버렸기에

  • @남인허-f2i
    @남인허-f2i Місяць тому

    스텝바이스텝 단계적 완성도 높은개발을 기반으로 현실 전장에서 우의를 점하는 전투기를 개발해야한다.6세대 전투기를 목표로 개발하는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은 시제기하나도 없이 개념설계차원에는 결코 성공할수 없다 .F22마저도 못만드는 나라들이 6세대전투기를 만들겠다는것이 비현실적이다

  • @투리스
    @투리스 Місяць тому

    KF-21이 F-35A보다는 크기가 커서 좋은점이 많겠네요.

  • @kkamanne5985
    @kkamanne5985 Місяць тому

    카이가 현실적인 선택을 했고 매우 합리적이다. 6세대 엔진 개발은 어려우니 대신 멈티를 고도화하면 된다. 즉 헤드쿼터의 테이크 오버 하나의 작전을 여러대의 유인기가 돌아가면서 수행함 그리고 위성 데이터링크를 고도화하면 헤드쿼터와 무인기 그리고 작전통제실 간의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음 현실적인 대안 같음. 과거에는 불가능했지만 현재는 가능한 것이라면 디지탈 즉 전장의 데이터를 네트워킹을 통해 받을 수 있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투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데이터 동기화에 얼마의 부하가 걸리는 지는 알 수 없으나 결론은 동기화 만 이루어진다면 롱테이크 작전도 얼마든지 가능할 것 같다.

  • @ghyang2989
    @ghyang2989 Місяць тому

    이건 빨라야 35년 이후

  • @horang-horang
    @horang-horang Місяць тому

    솔직히 kf-21ex가 예상되는 대로 나오면 j20, j35, su-35 정도는 충분히 상대한다고 봅니다. 그러면 당분간 한반도의 영공방어는 안전해질거라고 보이고요. 그러나 중국이나 러시아가 그동안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고 그리고 적외선 반사가 부족한 만큼 지대공 미사일공격에는 위험할 수도 있는게 아쉬운 점이겠죠. 하지만 베이징 종점타격 수준이 아닌 평양 종점타격 수준으로는 충분히 쓰고도 남는다고 봅니다.

  • @keepspeed
    @keepspeed Місяць тому

    KF-21 보급형이 싼값에 나오 겠군. 방어용으로 쓰겠네.

  • @특검불통시양심에따라
    @특검불통시양심에따라 Місяць тому +3

    우리는 너무 방어에만 ?? 적진 깊숙히 들어가 공격할 수 있는 공격기가 필요한데

    • @mijayang2374
      @mijayang2374 Місяць тому

      설명에 혼동됨. 솔직히 KF21보라매는 공격용,방어용 다 갖고있는 전투기로 알고 있는데요.

  • @mijayang2374
    @mijayang2374 Місяць тому

    전투기 개발을 사업성을 우선? 섣부르다! 카이는 설계를 바꾸는 작업은 기술자들과의 상의가 있었을까? 업그레이드도 어려운데 설계바꾸는 것은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카이의 탁상 사업구상? 무엇보다 우리나라에 가장 필요한 전투기가 우선이 아닐까한다. 육세대는 너무 나가지않았나 생각한다.

  • @이재갑-y2f
    @이재갑-y2f Місяць тому +7

    우수한 국산엔진먼저
    개발후 차세대를 논의해도 늦지않을듯
    지금은 완벽한 4.5세대전투기의 완성을 목표로해야

    • @jaysbar4u
      @jaysbar4u Місяць тому +4

      국산엔진 개발이 2030년대 말까지 계획 잡혀 있는데, 그 때 가서 논의하면 2050년 됩니다. 지금도 완벽한 4.5세대이고 무장 인티만 더 하면 되는데 4.5세대로는 더 할 게 없어 보이구요, 기사가 전한 KAI의 의도는 완벽한 5세대에 목매지 않고 기체는 4.8세대 수준에 일부 6세대 개념을 더해 5.5세대로 만든다는 거네요

  • @WhiteTiger-n1z
    @WhiteTiger-n1z Місяць тому +3

    KAI가 당연히 우리 방산에 큰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KAI가 말하는대로만 하면 안됩니다. KAI가 원했던 한국형전투기 처음 모델은 FA-50에서 약간 더 거대해진 단발 개량형 모델이었습니다.

    • @yongkim5826
      @yongkim5826 Місяць тому +1

      현재의 보라매는 공군이 주장한 것이 통했고, 또한 그당시 합동개발국 인니의 주장으로 쌍발엔진이 통과되어 현재의 모습이 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카이의 주장되로 단발엔진이었다면 내부무장창 여유분이라든가 무장량등에서 턱없이 모자랐고 수출시에 정말 어려울 것입니다.

    • @WhiteTiger-n1z
      @WhiteTiger-n1z Місяць тому +1

      @@yongkim5826 쌍발은 우리 공군도 강력히 원했던걸로 압니다. 인니가 원한건 넓은 지역을 커버할 항속거리였어요. 넓은 영해와 섬들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지금의 보라매 제원이 나왔습니다. 인니가 짜증나지만 그래도 지금의 보라매 제원이 나오게 한건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단발 보라매였으면 솔직히 끔찍하네요 그저 국산화된 F16일텐데 미래 확장성도 없었을겁니다.

  • @raspi-v2e
    @raspi-v2e Місяць тому

    2039년에 KF-16U 퇴역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 전에 대체할 KF-21 EX가 개발될거예요.
    어차피 정부 예산으로 개발할거라 KAI 의견은 의미 없어요. 어떤 방향으로 할지는 방사청이 결정하겠죠.

  • @초이아브
    @초이아브 Місяць тому +2

    결론은 미래의 먹거리 확보를 위한 kai의 욕심이네ㅜㅜ kai는 선결과제로 kf21 블록2에 집중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 다음에 5.5세대랍시고, kf21 EX를 개발해야 하는 것이 순서일텐데. 과유불급이라고! 욕심부리다가 나락으로 가는 수가 있다는 것을 kai는 인지하고 조심하자!

    • @user-ti2yo4nk5l
      @user-ti2yo4nk5l Місяць тому

      설계변경정도는 이미 있는 인력이 있으니 할일도 없을테고 해서 미션을 부여한게 아닌가 하는 추측입니다.

    • @michaellim4165
      @michaellim4165 Місяць тому

      Kai는 기엎임니다. 미래 먹걸이를 차자놓아야, 회사가 살아 남니다. 2번 3번 앞을 보구 가야 회사직원 투자자들을 막족 식힐수 있음니다.

    • @korimperator
      @korimperator Місяць тому

      @@user-ti2yo4nk5l
      공군은
      kf-21 블록3를 할지
      아니면 더 대형화 된 kfxx를 할지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왜냐?
      아직 kf-21 블록1 개발에 모든 개발 인력이 투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투기 개발 인력이 뭐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가용 가능한 인력이 블록1 개발에도 시간이 촉박해서
      인력을 갈아 넣고 있는 상황인데 뭔 ex같은 소리를 하는지
      아직 블록2 개발을 시작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ex는 kai 측의 희망 사항이고
      kf-21 블록3 사업만 해도
      개발비와 양산비가
      지금의 블록1+블록2의 2배가 넘게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단순이 개발비 조금 더 들여서 개조 개발이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새로 만드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는 수준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기반 기술 개발도 아직 진행 중이고
      미국과 유럽의 6세대 전투기의 컨셉이 어느 정도 확정 되어야
      공군과 방사청도 블록3를 할지 아예 더 대형화 된 kfxx 할지
      기능은 어떠한 것들을 집어 넣을지
      컨셉을 확정 할 겁니다
      kai가 전투기 수출 홍보 하기 위해서
      5세대 컨셉 빨리 정해 달라고 정부를 상대로 때를 쓰고 있는데
      이건 선을 넘어도 한참 선을 넘은 행동입니다
      무기 수출은 우리나라 안보와 국방에 도움이 되니 하는 것인데
      수출 많이 하기위해 우리나라 국방과 안보를 멱살 잡고 흔들려는
      kai의 이런 정신 나간 짓거리를 하는 것을 보니 정말 한숨만 나옴

    • @초이아브
      @초이아브 Місяць тому +1

      @@michaellim4165 참나,, kai는 일반적인 기업이 아니라! 국가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특수한 포지션의 기업이라는게 문제임! 삼성이나 현대가 미래 먹거리를 위해 2번 3번 앞을 내다보기 위해 투자하겟다! 하는 것과는 다른 상황 아님? 국영기업인 kai가 KF21보라매를 일반 기업인 삼성이나 현대처럼 자체적인 자금을 투입해 개발하는 상황임? 국가자금으로 개발하는 것 아님? 일반 기업과 kai를 비교한다는 것도 말이 안됨,, 비교대상부터 잘못되엇다는 것부터 인지하고, 개념 정리 좀 잘 하기를 바람!

    • @cruelkiller-
      @cruelkiller- Місяць тому

      뭐래

  • @다이버윤슬
    @다이버윤슬 Місяць тому

    KAI 입장에서는 적정가격으로 실현가능한 모델을 제시하여 군과 정부의 관심을 이끌어내어야만 하기에 EX의 방향은 옳은 것 같습니다.
    사실 미국의 NGAD나 F/A-XX도 예산상 문제로 재검토 되고는 있지만 어차피 다른 차원의 전투기일 것이라 일단 넘어간다 치고...
    실질적 경쟁자인 GCAP이나 FCAS도 미국의 6세대 전투기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또한 원활한 개발 진행도 안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냉철한 상황분석을 통한 5.5세대 전투기로의 진화개발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한가지 상당히 우려스러운 것은 바로 항속거리입니다. 현재 KF-21의 항속거리는 4.5세대 전투기 중에서도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그런데 EX모델의 경우 기존 동체를 활용한 개발이기에 타국의 신형 전투기 대비 상당히 부족한 항속거리가 수출 등에 발목잡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 @흔-c8g
    @흔-c8g Місяць тому

    적외선 감소기술은 넣어야했는데

  • @ForsythiaKoreana
    @ForsythiaKoreana Місяць тому +2

    제발 제값받고 팔자~ 안달난건 저들이고~ 기술제휴도 판매량 충족한 후 ~ 차관수출 지양하자. 차후 경쟁대상자 핵심 부품절대 국내생산 기술보안 철저해야.

  • @신나-o2t
    @신나-o2t Місяць тому

    기총을빼면 되는데.. 하이급 전투기에 기총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 @오와오-r6n
    @오와오-r6n Місяць тому +6

    적의 진지나 적의 군수공장 등 적진을 공겨할 수 있어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데 방어만 해서는 이길 수 가없는데 이걸 이유라고 든건가요???
    그져 단가를 낮추려는 변명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 @oaao3387
      @oaao3387 Місяць тому +1

      북한 상대로 충분 하고 중국과 싸우게 되면 들어가기 힘들죠 중국 상대로는 장거리 순항 미사일 이나 탄도탄 으로 해결 봐야조

    • @Es-b6l
      @Es-b6l Місяць тому

      기술력도 부족하고 개발비도 부족하고 당장 블럭1,2 개발도 하고 경쟁력 깆추려면 도입가도 낮춰야 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얘기를 하는거죠

  • @ysp8599
    @ysp8599 Місяць тому

    진짜 비용을 낮추는 것은 결국 누가 먼저 레이저 무기를 장착하는가에 달렸다고 본다. 영화 스타워즈처럼 원거리에서 단발에 적기를 격추한다면 스텔스기능도 필요없고 항공기 무게도 가벼워진다. 레이저 무기 개발이 답이고 맨날 공대지 공대공 미사일 얘기는 필요가 없다. 과연 누가 먼저 하느냐.

  • @슬리미-m9c
    @슬리미-m9c Місяць тому

    본문내용 에서 언급된 것 처럼... 무인전투기와 위성등의 연구 및 재원의 주체는 국가이자, 그 기관 중 하나인 ADD 입니다.
    항공산업의 개발과 생산에 필요한 재원과 원천기술 또는 들여오는 기술 등의 모든 주체는 국가인 것이죠.
    이에, "멈티의 개발"에 있어, KAI 나 대한한공 이나, 주도성을 따지고 선을 그을 주제는 못 된다는 생각입니다. KAI는 일종의 공기업이고, 대한한공 역시 그 특수성 때문에 완전한 민간기업 이라고 방치 또는 무관심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보고요.
    이미 고고도 무인기 및 항공기의 창정비 및 개조 기술력은 대한한공이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고, KAI 역시 회전익이나 고정익 항공기의 생산과 개발에 있어 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화의 엔진 및 전자장비 및 LIG의 전장 및 무기체계 등은 항공기의 주축이자 핵심인데, 이걸 KAI가 다 하겠다 할 수 없듯. (그렇게 된다면, 항공산업이나 해당기업이 사업분야가 망해간다는 징조 이니..)
    국가차원에서는 항공기제작 등의 양대산맥에 해당되는 대한항공과 KAI를 동반성장(재원배분 및 기술발전)시키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KAI는 조직의 직계상, 정치가 개입을 하는 폐단을 이미 보였고, 그 상대기업은 매질을 당행었죠... 불행하게도 저는 앞으로 또 그럴꺼라는 확신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멈티의 개발 및 연구의 주체가 어차피 ADD 라면, 대한한공 이든 KAI 든 생산하는게 주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니, 해당 여건에 따라 진행 될 때에는 당연히 많은 것을 준비하고 보완해 가면서 진행될 것이라 믿고, 선의의 경쟁과 유관분야나 개별사업에선 협력을 해서 발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항공산업에서 쟁쟁한 기업(?)이 3개나 있고, 유관 기업들의 업력과 능력도 쟁쟁한 곳이 많은 상황에 어디에서 수주를 하는지를 신경 쓰는 날이 왔다는게 참 감격스러운 일입니다.

  • @chaostar88
    @chaostar88 Місяць тому +16

    중국으로 기술 안넘아가게 조심해라......

    • @김수엽-q4m
      @김수엽-q4m Місяць тому +3

      넘어가면 안좋은건 맞지만 중국은 F35해킹해서 만든 FC-31가 있어서 굳이 ㅋㅋ

    • @hundoshi7
      @hundoshi7 Місяць тому +3

      국가정보원 명단이 북한서버에 저장되어있어도 모르는 나라가 무슨..

    • @홍시-c9s
      @홍시-c9s Місяць тому +2

      ​@@hundoshi7훠훠훠훠

    • @taegukjoo3781
      @taegukjoo3781 Місяць тому +1

      ​@user-yu4p4en9w
      그게 일단 만들어 놓긴했지만 온전한 성능을
      못내니까 문제죠.그 모자란 부분을 한국에서 탈취해간단거죠.한국기술이 알게 모르게 사실따지고보면 대부분이 미국기술임.
      실제 쭝꿔는 kf21이 미국이 기술대부분을 넘겨줘서 만들수있었다라고 보고 있다함.
      고로 보라매 관련기술 탈취에 혈안이라함.
      더불어 인민 여러분 더욱 분발해서 형님들에게 기술 넘겨야징

    • @sonamu_._0110
      @sonamu_._0110 Місяць тому

      국정원의 힘을 죽여버린 문재인 간첩이 자유로이 활동할수있게 만든 정부죠

  • @ghyoun6253
    @ghyoun6253 Місяць тому

    모든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인데 KF21 EX기술 조차 우리가 실현 가능할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인적자원을 생각하면 섣부른 목표설정은 매우 위험한 계획입니다. 단 KAI의 연구소가 사천이 아닌 수도권 특히 서울이나 판교근처에 있다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ganjangman1
    @ganjangman1 Місяць тому +1

    이번 정부에서는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기를. 다 나중에 조사 받아야 함

  • @대연조-d9g
    @대연조-d9g Місяць тому

    여차하면 중국 내륙으로 선제타격도 해야지. 언제까지 가드만 올릴꺼야

  • @oldbeaver2686
    @oldbeaver2686 Місяць тому

    엔진은 국산화 햇나?

  • @yongkim5826
    @yongkim5826 Місяць тому

    kai관계자는 이리디윰합금코팅으로 픽콕을 금도금 필요없다는 내용은 아직 모르나 보네. 비싼 금도금으로 픽콕을 도금해서 스텔스성을 올린다는 생각을 하고. 투명성은 훨씬좋고, 스텔스성은 비슷한 성능이 나오는 이리디윰합금으로 도금하는 것이 훨씬 좋은데 왜 굳이 비싼 금도금 코팅한다고 할까? 참 연구소장이라는 사람이 연구는 하고 있는건가?

  • @touchmr2388
    @touchmr2388 Місяць тому +2

    무기 개발에는 정부가 투입하고 회수되지 않은 많은 비용을 포함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까지 다 반영해서 무기의 가격을 정하지는 않겠지요. 무기 개발이 경제적 수익성과는 거리가 먼 이유입니다. 다만 수출을 통해서 무기의 단기를 낮추고 부품의 조달을 쉽게 해서 국방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라고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국방에 너무 많은 돈을 쓰는 것은 장기적으로 경제 전반에 안 좋아요. 유럽이 무기 개발과 국방에 30여년 간 소극적이어 왔고 그걸 복지에 써온 것이 나름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 @내일은대박-q6h
    @내일은대박-q6h Місяць тому

    작금 k방산으로 많은 꿈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방산업이라는게 엄청난 기술 개발비가 들어가고 또 돈이 들어간다고 다 개발이 완성되고 또 채택되는것은 아니다
    기업입장에서 함부로 돈을 투자하기가 힘들다는것이다. 하지만 대한항공은 좀 심하다 제공호의 조립생산을 담당했다고 들었으며 국내 거의 최초이다 그래서 더 접근할수 잇는 기회가 많았음에도 벌써40년이상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제대로된 기술개발에는 관심이 없어 보인다 아님 회사 대표가 돈을 사용하는데 인색하던지
    카이는 이걸 지적하는듯 하다 무인기 분야에서 벌써 대한항공이 여러종류를 만들어 냈지만 그 성능은 시원찮았고 그 기술의 대부분은 국방 과학 연구소의 몫 이였다
    윙맨을 벌써 홍보한지도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인건비 따먹는 그런 수준인것을 눈치챈 카이가 먼저 선방을 날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제 시작해도 이길수있다는 자신감이 베어 있는 것이다 왜냐면 모두 국방 과학 연구소의 기술이고 그냥 체계 종합 만 하는 업체니까
    최근 항공 엔진문제로 한화와 두산이 붙었다 한화는 자신이 없는지 세계유수의 엔진제작업체와 공동개발 혹은 협업? 을 운운하며 해외의 기술 제공 업체에 지분의 40프로를 넘기는 방안을 이야기 하는것 같다 시간적 이익과 보다 확실한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말로 포장해서, 하지만 이도 그 개발비는 국비로 사용된다는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국비로 해외업체를 배불리고 그 열매는 한화가 먹겠다는 것이다 열매는 생산,개발 기술 및 제작.판매 수익이다 이 손 안대고 코 푸는 일이란 말인가
    물론 돈이 투자되고 더 빠르게 기술을 습득하여 개발이 성공하고 또 마음대로 기술을 사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면 좋겠지만 국비를 사용하여 해외기술을 사오고 또 지분도 넘겨줘야 한다면 엔진의 국산화라고 말할수 없다 기술은 팔아만 준다면 당연히 국고를 들여서라도 사와야죠 하지만 지분을 넘겨주면 앞으로 끝없이 종속되고 그로 인해 자체기술개발은 요원해 집니다 한화는 더 나은 엔진개발을 해야할때 그 협력해외업체가 또 다 해줄텐데 왜 기술개발에 돈을 들이겠습니까 두서없지만 방산기술개발에는 그 회사의 의지가 담겨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국고를 자신회사의 캐시로 잘못이해하는 경우가 있는것같아서 이런 글을 올려봅니다

  • @장기용-c3s
    @장기용-c3s Місяць тому

    이전에 미국이 설계만 하고 폐기한 F-22B의 형상을 추구하는 건 어려운 모양이네. 날개 면적 대폭 늘려서 폭장량 대폭 확대한 형상이면 F-35A의 극상위호환이 될 거라 생각한다.

  • @dhp5865
    @dhp5865 Місяць тому

    KF-21 개량형이 F-35나 그 이상 전투기를 대체하는 것은 달성하기도 어려운 목표이지만, 한국 상황에 실용적이지도 않음
    북한과 교전에 대비해야 하는 한국한테도 실용적이지 않다면, 사실 지구 상에서 F-35가 꼭 필요한 나라는 많지 않다고 할 수 있다

  • @skid631
    @skid631 Місяць тому

    대한항공이 가진 기술이 있긴 한가요

  • @최나그네
    @최나그네 Місяць тому +15

    국방부와 공군은 정말 새대가리 수준이라고 욕하고 싶어지네요. 블록 3급 ex 급은 지금 당장 시작해도 개발시기가 너무 늦어버린 상황입니다.
    f-5,f-4 사태를 이미 한번 겪었으면서 또 같은 수순으로 가고 있네요. 2040년 초반에 50년 60년된 기체들이 비행하는 사태를 또보게 되겠네요.
    최소 2030년 초반에 생산을 시작해야 그나마 f-16 교체가 가능해집니다. 그정도 되면 f-16도 정말 언제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시기니까요.
    로열 윙맨 역시 카이에 몰아주고 빨리 시작해야 합니다. 왜? 규모의 경제를 위해서요. 대한항공도 따로 무인기 사업 하면서 정찰기,공격기 사업 진행하잖아요.
    한가지에 올인 하는것보단 투트랙으로 진행하면서 카이가 실패할경우 대한항공이 대체하게 준비시켜야죠. 미국이 괜히 보잉을 살려줄까요. 이유가 있잖아요.
    더구나 우리가 필요한 무인기 숫자가 적지도 않아요. 최소 항공기당 3기 정도 작전할려면 최소 수백기 인데, 이정도면 규모의 경제 충분히 실현 가능하죠.
    작전 기체에만 붙여준다고 해도 정비,운영, 훈련 이정도 로테이션 돌리려면 적은 숫자로는 감당이 안되잖아요. 그러니 최소 2개 업체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kwh1871
      @kwh1871 Місяць тому +3

      군출신들은 원래 꽉막히고 단순해서...제작이나 거래에 잼병이고 국제외교,정치적으로 이용당하기 쉬워요. 민간에서 잘 살피고 보완해줘야 합니다

    • @heavyrain3656
      @heavyrain3656 Місяць тому +2

      예산이 따라 줘야지 뭘 하지 않겠나?
      군장성들의 안이함도 문제겠지만 그와관련된 정부부처들의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필요 할텐데...근간의 한국 정부를 보고 무엇을 기대할텐가...

    • @ruslanantonov7544
      @ruslanantonov7544 Місяць тому

      국산을 사면 커미션을 받지 못하니, 그런식으로 상품성을 떨어뜨려야 하는거죠.

    • @최나그네
      @최나그네 Місяць тому +1

      @@heavyrain3656 군의 예산가지고 핑계되는건 90년대나 가능한짓이죠. 2020년대에 군예산이 부족하다고 하면 그건 감사를 해야하는사항이죠.
      군예산이 남아돌지는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은게 대한민국입니다. 90년대 비해서 거의 두배는 되는데, 90년대 같은 상황이 된다면 그건 수뇌부를 감사해서 쫏아내야죠.

    • @jaysbar4u
      @jaysbar4u Місяць тому +2

      이런 건 정권의 의지가 중요하죠. 이번 정권은 F-35 추가도입(아마 임기 내에 나머지 40대도 최소 계약은 할 겁니다)과 F-15 EX 20대 도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멈티 무인기 역시 F-35와 연계한 미국산 도입을 원할 거구요. KAI가 KF-XX, KF-21 N, KF-21 EA, KF-21 EX 등등 분위기를 띄우곤 있지만 이번 정권에선 제대로 된 논의조차 없을 걸로 생각합니다.

  • @SHKim-uv4wo
    @SHKim-uv4wo Місяць тому +3

    지금 KF21 가격 보다 100~150억원 이상은 어렵다... (상품성이)

  • @svo2098
    @svo2098 Місяць тому

    솔직히 기술개발에 자신이 없어졌구만요. 그러면 엔진도 편하게 사다 써요. 뭐하러 돈들여 개발해요. 참 거꾸러 가네.

  • @rgh97
    @rgh97 Місяць тому

    날개 형상이 이상하고 너무 작습니다. 이거 고쳐야 합니다.

  • @tiger2566
    @tiger2566 Місяць тому

    전투기는 무조건 공격형이어야 하지 방어용 전투기라는 것도 있나? 더우기 대한민국이 방어용 전투기가 필요하다니 대체 무슨 말?

  • @이창훈-q7f
    @이창훈-q7f Місяць тому

    멀지 않아 인간이 아닌 로봇이 전투기를 조종 할 건데 그 분야에 투자 하는게 나을성 싶읍니다만....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조종 실력이면 그게 6세대 아닐까요?
    좋은 전투기도 조종사가 못버티면 그게 그 전투기의 한계입니다~
    전에 로봇 조종사 연구중인 내용 나오던데~

  • @국민의힘-o4s
    @국민의힘-o4s Місяць тому

    F22쳐럼 2d추력편향노즐 하는걸루알고 있습니다

  • @강유-d2i
    @강유-d2i Місяць тому

    다른 (음모론적 의미) 주장 미국의 압력에 의해서 스팩을 줄였다
    왜?
    이대로 계발 되면 F-35 수출이 더 어렵게 된다...
    지금은 F-35의 판매를 제한하고 있지만, 6세대가 계발 되면 5세대 수출 제한이 풀린다...
    그런데 KF21-EX가 5세대와6세대를 걸처 있다면...
    그리고,
    우리는 미국 6세대를 구매 해야 하는 호구인데
    KF21-EX가 지금처럼 나오면 여론에 의해서 살 수가 없네....

  • @dolkang6499
    @dolkang6499 18 днів тому

    미래비젼을 위해 지나친 가격경젱력에만 치중하면 fa50과 같은 효과를 못본다

  • @chunsookim97
    @chunsookim97 Місяць тому +1

    중국제 러시아제는 블록 2에서 이미 이겼다고 보는것이...2030년이면....천룡과 국내산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공대함 장착 하면 충분히 중국 러시아 전투기와 싸워도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이
    상승할거 같네요...자체 엔진 성공 여부도 자신감을 표현 했듯이...현재 장착 중인 미국제 엔진보다 한층 좋은걸로 장착할거라 봅니다...

  • @kinesin2021
    @kinesin2021 Місяць тому

    레이더 는 해적
    레이다 가 바른 말

  • @Gumansan-uk1cl
    @Gumansan-uk1cl Місяць тому

    대한항공은 국제적으로 민간 항공여객과 화물 비지니스를 주력으로 하는 회사인데 살상무기를 개발 판매하는 방산 산업도 같이 하겠다는것은 모순입니다. 전세계를 대상으로해야 하는 민간 여객 비지니스에 악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foodyst
    @foodyst Місяць тому +4

    확실히.. 라이트닝과의 연계작전수행능력은 매우 중요한 요소인 듯....
    내부적으로 라이트닝과 함께 운용하는 잇점은 말 할 것도 없고,
    라이트닝을 운영중인 나라에 수출시에도 큰 잇점이 될 듯.

  • @jongjinkim9196
    @jongjinkim9196 Місяць тому

    kkmd의 kf-ex문제는 간단하게 명쾌하게 답변이 되었고 //////다시 질문하나 드립니다 왜 kf-21이 개발 되기 시작할 때부터 공대공 단.장기 무기/공대함/공대지 무기는 공통적으로 같이 개발이 연동이 안되었는지 궁금 합니다

  • @김진우-v5i
    @김진우-v5i Місяць тому

    가격은??.. ex 버젼으로 바꾸면 가격도 천정부지로 올라가는거 알고 저런 소리를 하시나??.. 가격이 싸진다고??.. 그만큼 가격도 올라가고 가성비는 절라 나빠지는것인데??..

  • @footstep002
    @footstep002 Місяць тому +8

    결국 ex 버전에서도 kf21 표면에 남아있는 수많은 리벳 자국들 없애는 설계변경은 가하지 않을 것 같네요. 제대로 스텔스 성능 구현하려면 그것부터 처리해야 할테지만 그리되면 당연히 기체비용도 일정부분 상승할 뿐더러 유지보수 비용 및 난이도 상승은 피할 수 없을테니 가동률 떨어지는 결과로까지 이어질테니...결과적으로 kf21ex도 5세대라기 보다는 최대한 근접하는 수준에서 타협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업체 희망일 뿐이고 결국 수요군인 공군이 정작 원하는게 정확히 뭔지가 중요하겠죠. kfx 처음 시작할 때도 kai는 개발리스크 줄이고자 단발 원했지만 정작 공군은 쌍발원했고 그 결과 kai가 원래 생각하던 기체와는 확실하게 다른 기체가 됐으니 말이죠. 이번에도 kai가 주장하는 ex버전은 업체 입장에서 최대한 개발 리스크 회피를 고려한 버전이라 봐야 할테고 까놓고 말해서 정작 공군은 kai가 제시한 ex버전의 개발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도 있겠죠.

    • @alsid_
      @alsid_ Місяць тому

      그 리벳 자국을 커버하는 역할을 RAM이 하는 것이죠. 그래서 RAM 도료 소모량이 높은 것이구요.
      기존 리벳 위치에 리베팅 하지 않고, 항공기 무게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결합 강도나 구조 강도를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 @Memo-f7n
      @Memo-f7n Місяць тому +1

      @@alsid_ f-15가 우리나라 수출할 당시 리벳 다 빼버리고 하나의 형상으로 찍어 버렸죠 스텔스 아닌 전투기도 리벳 다 빼버리고 그렇게 형상으로 찍어버리는데 스텔스 한다는 비행기가 리벳 덩어리라니 에휴

    • @ska7257
      @ska7257 Місяць тому +4

      카이에서 테스트했을때 리벳자국을 없애나 안없애나 RCS의 변화량 차이는 유의미한 변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논문에 있어요

    • @ska7257
      @ska7257 Місяць тому +6

      @@Memo-f7n 하나의 형상으로 하면 나중에 보수할때 비용이 천정부지로 오릅니다..

    • @yongkim5826
      @yongkim5826 Місяць тому

      @@Memo-f7n스텔스기인 F-35도 리벳 있습니다. 리벳자국은 도료로 커버가 됩니다. 문재는 리벳보다 접합 모양입니다. 스텔스기인 F-35는 톱니모양으로 판을 붙였습니다. 이것이 더 스텔스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엔진배기구 덮개도 지그재그 톱니 모양이어야지 스텔스에 도움이 되고요. 또는 이왕할거 F-22 처럼 추력편향 모양이면 더 좋구요. 블럭 3든 KF-21EX를 KAI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 처럼 말한 부분은 그냥 희망사항을 얘기한 걸로 이해 됩니다. 군이나 정부에서 블록3나 EX를 그냥 카이가 원하는 대로 하게 두지 않을 것이니까요. 이런 주장은 만약 우리나라군이 EX를 지급받고 카이가 수정해서 수출하고 싶다고 할 때나 가능한 주장입니다. 지금까지 뭐하나 개발할 때 마음대로 개발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딱 하나 자기 마음대로 자기가 투자하고 개발한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개발비를 정부가 주는데 마음대로 개발할 수는 없고 정부가 요구하는 스펙대로 개발하겠지요.

  • @iam21111
    @iam21111 Місяць тому +4

    Kf21은 5.4 세대급으로 마무리(본 영상 내용)하여 f35와 직접 경쟁하지 말고 바로 아래 등급으로 향후 f16/f15를 대체하고 무인기들을 거느리는 물량 주력기 역할로..
    신규 Kf31은 6세대급으로 크기부터 다시 설계해서(본영상에 빠진 기술 포함) 새로 추진하자(스웨덴/사우디/이스라엘 등)

  • @skymtra3920
    @skymtra3920 Місяць тому

    구입 및 유지비는 적당하고 무장량과 고성능의 전자전이 가능하다면
    불티나게 팔릴 듯

  • @박상순-g4e
    @박상순-g4e Місяць тому +3

    F-22 외형 + F-35 성능 = KF-21EX

  • @heaye
    @heaye Місяць тому

    스텔스5세대로 안만든다고 kai기술자가 나와서 대놓고 말을 해줘도..
    다들 스텔스라고만 믿고있는..
    희한한 현상.
    지금 kf21은 쌍발에 동체가 작아서, 중거리공대공을 동체내부에 매립하는게 불가능한데.. 그래서 하단에 반매립한건데..

    • @아쿠-o5o
      @아쿠-o5o Місяць тому +1

      동체가 작기는 개뿔. 내부무장창 기술관련해서 개발하고 있고 블럭1이나 블럭2에서 할 필요도 없으니 반매립으로 간거지 뭔 동체 내부가 작다느니 개소릴하십니까 ㅋㅋ

    • @Es-b6l
      @Es-b6l Місяць тому

      ​@@아쿠-o5o당신이 알지도 못하고 개소리 한다는 생각은 안하나?
      공군 무장사가 KF21 내부 무장창이 작아서 내부 수납하려면 기체 크기 키워야 한다는데 공군 무장사가 예측하는 것보다 당신이 더 잘 알까?

    • @아쿠-o5o
      @아쿠-o5o Місяць тому

      @@Es-b6l 어휴~ 니가 말하는건 2천파운드 폭탄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