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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광수생각-s1i
    @광수생각-s1i 6 днів тому

    이소율만신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 @Rainbowsky-L9
    @Rainbowsky-L9 6 днів тому

    제가 음악으로 한 이유가 고등학교 정할때 가까운 학교중에서 그나마 할수있는 음악으로 가자 엄마가 그렇게 말해서 학식 보니까 맛있어보이길래 면접보고 합격해서 음악중점반에 들어가고 대충 고등학교 끝내야지 이랬는데 고3때 부모님,담임선생님께서 대학교 가라고 하니까 어쩔수 없이 억지로 온거구요...배재대,대전으로 온 이유는 아빠랑 멀리 떨어지기 위해서 온거에요...혼자서 대학을 올 생각 전혀 하지도 않았어요...연기로 가고싶었던 학교가 있는데 합격 했는데도 엄마가 거기는 대학이 아니다,고등학교를 3년 내내 음악으로 했잖냐 이러면서 음악으로 반 강제로 오게 한겁니다...제 의견은 아빠랑 멀리 떨어지기 위해서 대전으로 온것뿐...입시 보면서 선배님들이 친해보여서 나도 친해질수 있을까? 하면서 온 대학일뿐...입니다

  • @김근애-v2v
    @김근애-v2v 5 днів тому

    자폐성을가진엄마김근애라고합니다생일양력8월10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