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한쪽이 바람을 피는 순간 이미 서로의 신뢰는 무너져 내린다고 생각해요.. 그걸 용서하고 다시 같이 산다고 해도 훗날 다툴때나 언제든 불쑥 생각이 나버려서 상대방이 바람핀걸 약점 잡고 '넌 그때 바람폈잖아' 라고 말 꺼내는순간 정말 돌이킬수없는 사이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울 남편이 과거에 직장 부서 이동 하면서 차량으로 30~40분 정도에 발령 받았는데 차 막히면 1시간도 걸린다고 하면서 원룸을 얻더라구요...그러면서 회사 근처로 가서 운동좀 해야 겠다 하고 헬스 하고...향수로 목욕을 하고...그렇게 한달간 원룸에서 살더니...무슨 고환에 이상한 병 얻고...다시 집서 출퇴근 하더군요...오래전 일이지만 생각해보면 그때 바람났였던거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당시엔 제가 넘나 바쁘고...남편을 넘 믿었였네요
3개 다 맞아요. 제 아내는 혼자만의 시간을 계속 갖고싶다고 하고 나돌아 다니더니 바람났더군요. 그리고 상간남 칭찬을 하고 선물 받아오고 자주 이야기 하더니 결국 그놈이랑 바람 났더군요. 또 배가 나온다고 주말에 애들 놔 두고 혼자 등산까지 다니고 운동다니더군요. 그리고 상간소송 중에 또 다른 남자랑 직장에서 바람피울려다 들켰네요. 사람 아니라고 봅니다. 공무원이라 두번째 바람피면 중징계 받게한다 해도 요줌 불륜으로 중징계 안받는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길래 민원 넣어 징계중입니다. 그랬더니 바로 폰 비번 걸고 저를 탓하네요. 인간 아닙니다
댓글다시는 분들 중 예민한건 알겠는데, 그건 본인 감정 문제이니 스스로 해결하셔야지, 통계적상황을 설명해주시는 세포언니한테 말좀 예쁘게 하세요. 자기주장만 할거면 본인이 직접 공부하던가, 전문가 영상은 왜 찾아 봅니까?? 다른사람을 내감정 쏟아내는 쓰레기통으로 보지마세요. 아님 사람들과 공존하려면 말좀 예쁘게 하는 습관을 기르던가. 일케 매력이 없는데 평생 사랑받기도 힘들 듯
사실혼관계로 살고 있습니다.. 다른부인들은 안그런다면서 비교하고 연락도 없이 술마시고 새벽에 들어왓길래 왜 연락도 없이 술마시고 늦게왓냐니까 숨막힌다고 짐싸서 집나가더라구요 그후로 지스스로 미안하다면서 집구석 쳐들어오고 배가 나왔다면서 운동한다카고 나쁜놈 지금도 집나간지 이제 2주째 입니다
바람을 의심하기전에 비교하는 직장사람이 생긴다면 부부사이에 사랑이 식었다라고 먼저 느끼고 생각해야지 않을까요? 운동을 해야한다고 느낀다면, 바람을 피어서가 아니라 건강에 문제가 있다던지, 주변 친구나 가족에게 안좋은 일이 생겨서 동기부여가 생겨서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바뀐 태도나 행동에서 cue를 얻을수는 있지만 의심보다는 배우자가 바뀌었고 그걸 대화로 일단 풀어가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만약 대화나 부부상담이후에도 믿음이 가지 않는 행동이 있다면 그땐 바람을 의심해도 되고 액션을 취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혼초 이제 걸어다니는 아기가 있는데 직장끝나면 아기덜보려고 집에 늦게 들어가려는 30대초반의 유부남을 보았어요 부인은 더 어리고 맞벌이인것 같던데 같이 일하는 남자동료는 7시퇴근인데 일부러 회사에서 자고 가더라고요 이건 와이프가 싫어진건지 단지 아기보는게 힘들어서인지 차라리 돈을 더 번다고 주말에 알바까지 하려고 하더라고요 아직 철이없어서 그런건가요
남편이 이틀전에 상간녀 하고 사진찍은걸 저한테 들켜버려서 추궁하니 3개월 만난거로 들엇습니다ㆍ사진을 안봣으면 모르겠는데 봣기에 하늘이 무너집니다ㆍ어린 자녀도 한명 키워야하는데 ㆍ 미안해서 게속 용서빕니다ㆍ죄인이라 말하고 용서해주면 다시 잘살아 보겠다고 하는데 이남자 믿음이 안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힘듭니다ㆍ답좀주세요
저는 올해 64세입니다 남편이 젊을때부터 바람둥이로 많이 힘들게살았어요 설마햇는데 딸이 쌍둥 이나서 삼년 봐주고 왔어요 19년도 집여왔어요 수상한다 해서 핸드폰 확인하니까 유부녀 랑 둘이 좋아하고 만나고 다니는걸 알고 너무힘들었어거든요 그때걸리고 안만나는줄 알았는데 최근에도 같이 상대하는걸 알고 충격 받고 있어요 어떻해요 저만보면 꼬투리잡는게 일수가 말상대를 피해요 도와주세요
바람난 사람 남자든 여자든 그냥아무렇치도 않고 품어주고 산다는건 쉬운일아닙니다 진심 잠깐 바람정도는 몰라도 상단기간 이성을 진심좋았했다면 더더욱요... 믿음과 신뢰 어는정도인지 각각 남녀다르지만ᆢ 저같은 경우 나싫다는 사람 붙잡고 살고싶지않습니다.. 내 자존감까지 버리고 남자 바지가랑이 붙잡고 살고싶지.않고요 혼자살든 새로운인연을 만나든 전 내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상대또한 그렇게 해주는 사람이랑 살고싶습니다 인생글케 길지도 않는데 이미 금간부부 무엇으로 붙어놓을수 있을까요,,,,,
남편은 외모에 관심이 전혀없고 거울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볼까말까입니다. 당연 잔소리하기전까지 미용실도 안가구요… 근데 얼마전 거울을 자주보고 미용실을 스스로 가고 옷도 신경쓰고 차에 그사람이 탈때는 사전에 세차도 합니다. 자동차나 세차에 전혀 관심이 없는사람이었는데..어느날 여행갔다가 신랑이 비디오를 찍었는데 늘 나와 아이만 찍던 사람이 비디오에 제가 없고 사람들 찍기 시작한 시점이 그사람이에여. 그사람 위주로 찍은게 자기는 우연히 켰는데 그사람이 시작할때다 그러더라구요. 제가 의심하니 저를 성격이상자로 몰고 상상하는 드라마쓰는 여자로 말하고 싹 오리발을 내밀어요. 그래도 힘들었지만 넘겼는데 요즘 또 이런 증상이 나타나서 “좋아하는 여자 생겼어?” 물어보니 “또시작이냐? 왜 또~~~ 어휴” 그러면서 얼굴이 급 빨개져요. 감정을 워낙 숨기지 못하는 사람이라… 좋아하기만 하는거는 그냥 지켜봐야 할까요 아님 더 얘기해봐야 할까요? 한결같이 남편을 아끼는 제 입장에서 넘 화나고 배신감이 느껴져요.ㅜㅜ 일단 성격이상자로 말하는게 넘 자존심 상해요. ㅜㅜ
맞아요 늦게 들어 오길래 머라 했더니 자기를 포기해 달래요 이나이에 구속 한다면서 전화 녹음 파일을 열어보니 노래방 도우미 에게 사랑스럽네 이쁘네 하고 옛 여자한테 같이살자하고 그러더라구요 나의 처지가 답답한것은 암치료 받고 회복중인 상태인데 어쩔수 없이 살고있네요 제가 안이상 같이 못살겠으니까 윌세 얻어서 나가더라구요
선생님~~~지금 짜증나서 돌겠네요 제가 남편한테 말안하고 참고 있다가 정신적바람이 더 심각한거다 신고가능하다 따졌었는데 그후에 그상간x 카톡보니 뻔뻔스럽게 저보라고 노래가사 헛소리 올려놓던거 지웠네요 이거 무슨뜻이죠? 그 상간x가 단순해서 티를 팍팍내는데 관종같이 톡사진 옛날꺼들로 매번 바꿔대는데 보란듯이 뻔뻔하게 지혼자 ㅂㄷㅂㄷ하며 혼자 발광하며 몇번씩 같은 노랠 쳐올리던게 지웠다? 이거 뭔가 둘이 연락을 한다는거 맞죠? 몸조심하자는 이야기를 했다는거 아닌가요? 조심하자고 걸리면 스토커든 상간x든 신고당하니까 조심하자고?! 지금 너무 쎄하고 짜증나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뭔가 배우자한테 경고같은말 할때마다 그 상간x가 카톡을 그상황에 맞게 자꾸 바꾸거든요! 진짜 이거 놔둬야 되나요? 굳이 이타이밍에 그렇게 집착하듯 노래 쳐올리던게 지웠어요
서빙(서비스업)이라서 풀메 했더니 남편이 나한테 바람낫냐?이러고 꿈에서 아주 디테일하게 내가 바람피는 꿈을 꿧다고 말하는데 그순간 촉 발동 해서 잘때 남편 폰보니 어떤 여자랑 제우스503호 ㅇㅈㄹ 지가 찔리니까 밑밥 까는거 맞죠?이 인간이랑 그 상간녀 어떻게 한방에 정확히 먹일까 고민중..댓글좀 부탁드립니다.
특징 중 하나가
아내랑 싸울일도 안만들고 늘 기분이 좋은거라네요
그럼 생물학적으로는 유익하네요.
법적이 문제니. 그래서 법이있겠죠ㅎㅎ
아하~
그래서 아무리 그여자얘기를해도 듣는척도 안하는구나
그여자와 즐기던 생각을하며 한쪽귀로 흘려보내나보다
누가 나보고 불쌍하다고 하더라 대접 못 받고 산다고
라는 말 하면 잠잔것 까진 아니어도 일단 배우자 뒷담까면서 썸타는 중입니다.
여자가 많았는데. 전 남편의 밤일 수준은 형편 없다. ㅋㅋ 꼴~~~깝
누구든 한쪽이 바람을 피는 순간 이미 서로의 신뢰는 무너져 내린다고 생각해요..
그걸 용서하고 다시 같이 산다고 해도 훗날 다툴때나 언제든 불쑥 생각이 나버려서 상대방이 바람핀걸 약점 잡고 '넌 그때 바람폈잖아' 라고 말 꺼내는순간 정말 돌이킬수없는 사이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여자 맛본남자 다신 안돌아옴 ㆍ허울뿐
부인을 진정사랑하는 남자는 절대 다른여자를 못품는다
@@고경-r3k 살면서 피말리세요
이혼해주지말고요
아... 오늘 갑자기 헬스를 좀 해야겠다며...ㅠㅠ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한번 바람펴서 들킨 전적이 있는 사람이라... 또? 싶기도 하고...
이렇게 계속 신경써가며 살아야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우울하네요.
이야 기가맥히게 정확하네
평생 가는건 없어요
그게 사람입니다
그냥 양심껏 사세요^^
그냥 맞바람 이 진리 입니다
이제 나도 내인생 살고싶어...그 때는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퍼즐처럼 맞춰집니다.
지나고나니 퍼즐처럼 맞춰진다는말 공감백퍼입니다
최근에야 남편이 바람피는걸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바람핀지 일년이 넘었드라구요
남편이 일년전에 부서가바뀌면서 일이많아져서 매일늦다고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바람피느라
내내늦게온거드라구요
한번씩 종종 일핑계 외박도하구요ㅋ
그땐 별생각없었는데
사실을알고나니 님말대로 퍼즐이 맞혀지드라구요
한달에한번씩 새치 염색하는것도
그때문이 확실하네여 ㅋ
저희 남편도 내인생을 살고싶다고 하며 싸울때마다 이혼을 요구합니다.
@@행복한마음-c8e그퍼즐 저도 이제야맟춰졌어요
작년가을이사하고 친정식구들 초대해서 집들이 하는데 저녁먹고 난후 나갔다온다하니까 친정엄마가 오늘은 나가지말고 다음에 친구만나러 가면 어떠냐고 하니까 금방갔다온다하더니만 새벽5시에 들어왔는데 블랙박스 영상속에 그여자였어요
지금도 금요일밤에 나가서 새벽3시반에들어오고 토요일밤에 나가서 새벽5시에 들어오는 나이가 70먹는 남자도 있답니다
40년을 심증만있는 상태로 속고살았는데 이제는 확실한증거 블박영상이 있는데 이혼을하고 그여자한테 가라해도 듣는척도 안하네요
그여자란것을 아는지는 3일됐지만 얘들도 주위에 누구한테도 말을못하네요
얘들은 각자 다잘살고있지만 이사실을알면 얼마나 부끄러운일일까요
제의생할신조는 자식에게 부끄럽지않는 부모가 되는건데...
언제쯤말을해야할지 아님 그냥 또한번 믿어주고 참고살아야할지...
그런데 두년놈의 대화를생각하면 울화통이 터질것같아서 미치겠네요
딱 맞네요.. 같이일하는여자 칭찬하기 시작하고 집에 와서 무슨이야길 하더라도 꼭 그여자 이야기로 마무리되더니 바람으로 이어지더라고요
미혼에 비혼주의인데 난 이걸 왜 진지하게 보고있나..
동감
무서워서 결혼 못하겠어요
비혼은 아니지만 저도 보고 있어요 ㅋㅋㅋ
남편이 바람핀거 용서하고 살려고 하는데 알고리즘이 바람에 대해서만 나오네요....뒷 일은 나중에 생각해야지 미리 걱정하니까...죽겠네요..지금 너무 힘든데...
남편 생활비 잘 주면 눈 딱감고 사세요 내인생 신경만쓰면되요 없는것만 못하면 버리시면 되고요
울 남편이 과거에 직장 부서 이동 하면서 차량으로 30~40분 정도에 발령 받았는데 차 막히면 1시간도 걸린다고 하면서 원룸을 얻더라구요...그러면서 회사 근처로 가서 운동좀 해야 겠다 하고 헬스 하고...향수로 목욕을 하고...그렇게 한달간 원룸에서 살더니...무슨 고환에 이상한 병 얻고...다시 집서 출퇴근 하더군요...오래전 일이지만 생각해보면 그때 바람났였던거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당시엔 제가 넘나 바쁘고...남편을 넘 믿었였네요
그냥 아니였다고 믿어주세요.
100퍼죠 출퇴근 거리 멀다고 나가서 사는건 이유불문하고 바람 입니다
남자는 남자가 압니다
다시 원상복귀했으니 다행인것 같아요
고환에 이상한병ㅎ
참 슬프네요.... 믿어준 와이프 두고 바람이라니.....
친구신랑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자기애가 아푸나 골프치러 간다는데 친구는 자기남편 엄청 믿더라구요~저는 그친구 남편이 의심이 가던데 남의집 일이라 말안했네요
3개 다 맞아요.
제 아내는 혼자만의 시간을 계속 갖고싶다고 하고 나돌아 다니더니 바람났더군요.
그리고 상간남 칭찬을 하고 선물 받아오고 자주 이야기 하더니 결국 그놈이랑 바람 났더군요.
또 배가 나온다고 주말에 애들 놔 두고 혼자 등산까지 다니고 운동다니더군요.
그리고 상간소송 중에 또 다른 남자랑 직장에서 바람피울려다 들켰네요. 사람 아니라고 봅니다.
공무원이라 두번째 바람피면 중징계 받게한다 해도 요줌 불륜으로 중징계 안받는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길래 민원 넣어 징계중입니다.
그랬더니 바로 폰 비번 걸고 저를 탓하네요.
인간 아닙니다
잘했네요.둘다잡아 일도못하게 상가녀소송해서 서류회사로보내세요
회사못다니게
비람피는 것들의 공통점
자긴 하늘우러러 한점 부끄럼이없다하지
어느날 둘이 그짓거리 하다 탈나길 아주 보기좋게
새벽.외박..요즘은 낮에도 모텔.호텔 풀이에요ㅠㅠ
바람난 남자들 오히려 와이프한테 미안해서 더 잘해주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미안한것도 있겠지만 안들킬려고 그러겠죠
으무방어
ㅉㅉㅉ
@@나너우리-b9w되려 큰소리치고 잔소리한다고 난리난리를 치다가 블랙박스 영상얘기하니까
쥐죽은듯 조용하네요.
그여자가 먹여살린다고 오라하니까 가라고해도 묵묵부답으로...😅
@@나너우리-b9w안들킬려고가 맞아요
나ㅏㅁ자들은 감족같이 한다하나 여자들은 건방 알아봐요 친구들하고 놀다가 집에 오면어 다방여자 와 호텔에서 잠깐 그짓하고 저녁 식사때 술헌잔만 잘먹고 기분 좋으며 다방 아가씨에게 지금 맘나자고 전화 해요 남편 들 믿지 말아요 아무리 않했다고는 결국 들통 남니다 ㅡ
우리집 바람둥이는 노래방 도우미한테 미쳐살고 있음.. 그러면서 노래방 절때 안간다고 함
댓글다시는 분들 중 예민한건 알겠는데, 그건 본인 감정 문제이니 스스로 해결하셔야지, 통계적상황을 설명해주시는 세포언니한테 말좀 예쁘게 하세요. 자기주장만 할거면 본인이 직접 공부하던가, 전문가 영상은 왜 찾아 봅니까?? 다른사람을 내감정 쏟아내는 쓰레기통으로 보지마세요. 아님 사람들과 공존하려면 말좀 예쁘게 하는 습관을 기르던가. 일케 매력이 없는데 평생 사랑받기도 힘들 듯
아이고 고맙습니다 ㅠㅠ.
😂😂😂
남편이 몆번을 외도했다면 빨리 이혼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40년 결혼 생활인데 아지도 바람펴요 지금은 나이가 들어 이혼도 못해요.내가 이혼을 원해도 남편이 안해요
빨리 이혼하세요ㅠㅠ
밥을 해주지 마세요
남편이 원하는대로 살다보면 정말 후회합니다
지금남편이네요ㅠㅠ 의심은가는데 증거는없는..
운동에빠졌고 거기 여자분들하고 친해진거알고있고 집오면 전화통화내역있는데 지웠다가 하나있는거 제가발견했던것같아요 ㄷ갑자기 저보고 운동을 하라던가 비교를하고 거기여자들하고 비교도하고 누가봐도 기분나쁠상황인데 너 점점 의심증세가심해진다는둥 절몰아가고요..폰도 두개쓰는것같은데 하 증거가없어요 너무철저해서ㅠㅠ 회사차타고다니고 회사폰쓰는데 집올땐 다 두고오니까요..주말부부거든요ㅠㅠ
너무 힘드시겠어요. ㅠㅠ
미행붙이세요
자식보구 묻든가
용서안되면 추적 하여 잡아 이혼하세요ㆍ
내가 아는 선배가 운동을 잘안하는데 잠자기전에
팔굽혀펴기를 하니까 와이프가 "언년한테 보여줄라고 근육만드냐"고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그선배가 집에서운동못하니까 저랑같이 수영을하자고 했거든요 근데 나중에알고보니 바람피고있었던거예요 저는 오늘동영상보고놀랐어요
맞아맞아 지적질 하더라구
딱 맞음 전남편패턴 ㅎ
외박은없고 평균 저녁7-8시귀가인데 낮에 스케쥴 조정을 할수있는지라.....남편을 믿고싶은데 이미 어린아이들에게 상처를 줘서 참고싶은데...남편 갖고있는 모든기기들 잠금풀고 위치공유하고,블박 부분포멧하지말고 블박소리녹음 실행시키라고 했더니 의붓증미친년 취급하네여.
바람은 멍청한 상대방이 폈는대
왜 내가 현명해야 하나요?ㅎㅎ
그러게요
딱 제 남편이 저러더니
이혼하재요.
지나보니 우리남편 바람필때
상황이였네요
이제야 그행동들이 바람의 징조였네요
숨막힌다는둥. 나를 간섭하지마. 등등
못생겼다는둥
다이어트음식 정성 스럽게 해서
먹여놨더니 바람폈네
지금 저하고 똑같아요
지옥을 사는중..
맞네요 .. 그런데 지금은 그사람 말데로 연락 안해주고 신경도 안써요 저는 저데로 잘 살고 있어요
근데요 남 마음 아프게 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알아서 어떤방식으로든 되돌려받아요. 그러니까 그냥 우리 인생 살아요 찡그리지말고.
사실혼관계로 살고 있습니다..
다른부인들은 안그런다면서 비교하고
연락도 없이 술마시고 새벽에 들어왓길래
왜 연락도 없이 술마시고 늦게왓냐니까
숨막힌다고 짐싸서 집나가더라구요
그후로 지스스로 미안하다면서 집구석 쳐들어오고
배가 나왔다면서 운동한다카고
나쁜놈
지금도 집나간지 이제 2주째 입니다
바람을 의심하기전에 비교하는 직장사람이 생긴다면 부부사이에 사랑이 식었다라고 먼저 느끼고 생각해야지 않을까요? 운동을 해야한다고 느낀다면, 바람을 피어서가 아니라 건강에 문제가 있다던지, 주변 친구나 가족에게 안좋은 일이 생겨서 동기부여가 생겨서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바뀐 태도나 행동에서 cue를 얻을수는 있지만 의심보다는 배우자가 바뀌었고 그걸 대화로 일단 풀어가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만약 대화나 부부상담이후에도 믿음이 가지 않는 행동이 있다면 그땐 바람을 의심해도 되고 액션을 취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아빠를 믿고싶지만 아빠가 바람핀다는 물증과 심증이있어서 더욱 힘들고 이사실도 저만알고 있어서 너무 힘듭니다..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가 정말 불쌍하고 믿었던 아빠에게는 배신감만 남네요
두분에게 넘겨드리고 좀 그 문제에서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엄마에게 알리세요.더 후회하지 마시고..부부일은 당사자가 선택해야해요
일단 엄마한테 물증 심증 얘기 해 드려요. 선택은 엄마 몫이니 빨리 알리기를 . 초기 상태면 빨리 진화 시키기라도 하게요.
그정도면 엄마도 아세요 님한테 티를 안내는 걸지도
나도딸아이가알려줘서그여자에게감성으로호소하니정말미안하다고다신연락하지않겠다고카톡차단하고전.번도바꾸겠다고하네요.믿어야겠죠.?
꼭 그런거는 아니에요. 외모에 대해 말하는건 남자가 배우자의 관리안된모습 오래 참았다가 말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남자의 경쟁력은 돈벌어오는거고 여자는 외모라고 하잖아요. 이거보고 사람들 의부증 의처증 생기겄네...
사람 마다 달라요 집에서 아무거나 입으라고 하고 매일 집구석에 있어도 바람은 계속 피더이다
남편들 본인 외모 생각 하며 와이푸 에게 외모를 지적 하던가 합시다
그러게요 애틋함이 없었졌다고하네요.
애틋해서 사는거 아니니
충실하시라고 좀좀ᆢ ㅠㅠ
와지린다 정확함ㅋㅋ 날좀내버려두라 이지랄하더니 여자잇엇음
신혼초 이제 걸어다니는 아기가 있는데 직장끝나면 아기덜보려고 집에 늦게 들어가려는 30대초반의 유부남을 보았어요
부인은 더 어리고 맞벌이인것 같던데
같이 일하는 남자동료는 7시퇴근인데 일부러 회사에서 자고 가더라고요
이건 와이프가 싫어진건지 단지 아기보는게 힘들어서인지
차라리 돈을 더 번다고 주말에 알바까지 하려고 하더라고요
아직 철이없어서 그런건가요
아기가 너무 어리고 집에 일찍 간들 자기도 챙김받고싶지만 그러지못하니 그냥 힘든 상황을 피하고 싶은듯요
애기보는게 추가
근무 하는것보다 힘들거든요
난 와이프가 내게 관심좀 줬으면
안녕하세요 세포언니 한재원 작가입니다.
저 노란리본은 아이들을 추모하는겁니다.
저는 정치색이 없습니다.
제발 저런걸 정치에 이용하지마세요.
(댓글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think-win@daum.net 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전화상담은 어떻게 되나요??
@@냥냥냥-i3f 세포언니 네이버 상담란으로
신청해주세요
남편이 이틀전에 상간녀 하고 사진찍은걸 저한테 들켜버려서 추궁하니 3개월 만난거로 들엇습니다ㆍ사진을 안봣으면 모르겠는데 봣기에 하늘이 무너집니다ㆍ어린 자녀도 한명 키워야하는데 ㆍ
미안해서 게속 용서빕니다ㆍ죄인이라 말하고 용서해주면 다시 잘살아 보겠다고 하는데 이남자 믿음이 안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힘듭니다ㆍ답좀주세요
@@tv-uk4jf 전화주세요. 그대로 지내시기보단 노력하시고 애쓰셔야 해요. ㅠㅠ
저나상담 하고싶은데 어찌해야하나요
조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 바람피운다면 여러모로 참고하겠습니다
유익하군요
잼뱅tv에서보고 달려왔네요 같은 여자지만 매력에 쏘옥~^^
고맙습니다. ^^~♡
집착 의부증 있다 하는것도 일맥 상통이죠?
뭔가 캐묻는것 같으면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올해 64세입니다 남편이 젊을때부터 바람둥이로 많이 힘들게살았어요 설마햇는데 딸이 쌍둥 이나서 삼년 봐주고 왔어요 19년도 집여왔어요 수상한다 해서 핸드폰 확인하니까 유부녀 랑 둘이 좋아하고 만나고 다니는걸 알고 너무힘들었어거든요 그때걸리고 안만나는줄 알았는데 최근에도 같이 상대하는걸 알고 충격 받고 있어요 어떻해요 저만보면 꼬투리잡는게 일수가 말상대를 피해요 도와주세요
한번도 바람을 안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폈다는 사람은 없어요 지금이라도증거 확실히 모아놓고 비자금 야무지게 준비하서요
첫바람일때 이런 행동보였구요 이제 선수가 되어서ㅎ 상간녀 얘기하게 될까봐인지 아예 집에서 말을 잘 안합니다 실수할까봐 말 안섞음요
속옷의 관심을 가진다 바람난것임
맞네요~~^^
부부 커플 공통으로 적용되는 거 같습니다
네 맞아요.^^
요즘ㅡ남편만 바람피우건 아니잖아요ㆍ
여자들도 많이들. 왜ㆍ꼭 남편만을
꼭찝어 말하나요
남편은 90프로 바람피고 아내들은 바람피는 특정 여자들만 펴요
주위에 바람한번만 피는사람 못봤어요. 자기몸이 아피지거나 돈이 없어지거나. 뭔 문제가 있어지면 그때 잠깐 멈추더라구여.
정답입니다..
탁 저스타일입니다 급하게 서두르네요시월달전세계약말요인데 갈라서자고 협박하고 폭력을 쓰려고 하네요 전에도 폭력 으로 경찰에 신고하였지만합의하에ㅈ구속은 면했는데 또이혼하자고 하네요
음ᆢ폭력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남편이 폭력을 쓴다면 그냥 이혼하는것이 자신을 위해서 낫지않을까요?ㅠㅠ
@@몽멍쓰 맞아욤!!!
증거 다 찾아내서 위자료 두놈년들에기 싹 뜯어내고 ㅇ혼하새요 또 폭력쓰면 주변에 알린다고 하시구요
그사람 을 깊이사랑하고 자녀가 있다면 참고 생각을바꾸시고
내게두 남은사랑이 없다면 티내지말고 조용히 증거잡아
이혼하세요
이혼소송 하세요ㆍ
바람난 사람
남자든 여자든 그냥아무렇치도 않고
품어주고 산다는건 쉬운일아닙니다
진심 잠깐 바람정도는 몰라도
상단기간 이성을 진심좋았했다면
더더욱요...
믿음과 신뢰 어는정도인지
각각 남녀다르지만ᆢ
저같은 경우 나싫다는 사람
붙잡고 살고싶지않습니다..
내 자존감까지 버리고
남자 바지가랑이 붙잡고 살고싶지.않고요
혼자살든 새로운인연을 만나든
전 내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상대또한 그렇게 해주는 사람이랑
살고싶습니다
인생글케 길지도 않는데
이미 금간부부 무엇으로 붙어놓을수
있을까요,,,,,
와우 멋지시네요
사람은 고쳐서 쓰는게 아닙니다~~아니 못고칩니다~~ㅋㅋ
너무이쁘세요
여자들 연예인 쫓아다니고 선물공세하고 남편 뒷전 가족 뒷전인것도 바람임. 그걸 남자들이 인정안하고 밀어주는게 더 웃김. 밖에선 남자도 그틈을 타서 맞바람핌
전화기를 끼고삽니다.
ㅠㅠ
요즘 티비보다 유툽보느라 끼고 살죠
ㅋㅋㅋ
ㅋㅋㅋ 맞는거지.
그리고, 남자여자모두 바람이 나면 속옷부터 달라집니다.
아ᆢㅎㅎ. 일리있는 말씀이세요. 하지만 완벽히 속이기로 한 경우 그건 제외될 수 있어요. 치밀하게 속인다면요. ㅠㅠ
다는 아니예요ㅋ
@@나비처럼-p9c ㅋㅋㅋㅋ
난 속옷을 다 예쁘고 야한 속옷으로 바꾸고 했습니다.나의 바람은 없다.
허름한 속옷 입히는데도 안과 밖을 뒤집어 오더라구요 다그치려 해도 집에 와서 다시 입다보니 그렇다고 하면 할말이 없어지더라구요
주말부부인데요~
갑자기 스쳐지나간 기억이 생각나네요 ㅎㅎ
남편숙소겸 집에 갓더니 속옷을 다 버리고 싹다
새걸로 샀더라고요 평소 취향이랑 안맞는
그때쯤 향수도 뿌리고 다녓고 헬스도 다녓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니 바람이엿네요~
ㅋㅋ 모르는게 약이였네요.차라리 모르고 지나가는게 나은것 같아요.알면 배신감에 힘들것 같음.
분명한 바람이였네요
지겨운 인간들ᆢ
혼자잇고싶다하거나실실혼자즐거워합니다
음ᆢ ㅠㅠ
전 와이프가 저런식으로 말하는데 그럼 와이프가 바람 피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 배웁니다
예쁘세요^^
결혼한 남자입니다. 자기자신을 알기 쉽지 않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영상을 참고하여 스스로를 돌아보고 어떤 상태인지 알고 배우자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양질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안걸리고 바람피겟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멋진 댓글 고맙습니다 ^^
멋진 남편이네요~^^
마인드가 멋져요
훌륭하신 분이네요 님과 결혼하신 부인께서는 복 받으셨네요~^^
절대 간과하고 대충넘기지 마세요
말씀이 재미있네요.
고맙게 듣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좋아요
나랑은 털끝도 대이기 싫어하면서 차서 그짓이 짜릿하다며 톡하는걸 봣어요그리고 채팅방서 채팅하고요 자영업이라 죙일가계서그러고잇네요 전경증치매 엄마땜에 집잇다시피하고 홀서 바쁘다고호출옴 돕는수준이고요 같이하다봄 싸움도 잦아요 재혼한지2여년 됫죠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
재혼남은 또재혼을 꿈꾸고 하는짓이니 속히버리세요
늦게들어온날 아랫도리 냄새맡아보세요 씻고온냄새나면 100프로 바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ㅋㅋ
머리좋은넘들은 집애갈때 물로만 씻거나 휴지붙히고갑니다
@@만득이-n3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랑피느라 몸도 더러워지고 고생도 하는 상황 이네요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끔찍
내 코가 아까워서 안할래요
남편은 외모에 관심이 전혀없고 거울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볼까말까입니다. 당연 잔소리하기전까지 미용실도 안가구요… 근데 얼마전 거울을 자주보고 미용실을 스스로 가고 옷도 신경쓰고 차에 그사람이 탈때는 사전에 세차도 합니다. 자동차나 세차에 전혀 관심이 없는사람이었는데..어느날 여행갔다가 신랑이 비디오를 찍었는데 늘 나와 아이만 찍던 사람이 비디오에 제가 없고 사람들 찍기 시작한 시점이 그사람이에여. 그사람 위주로 찍은게 자기는 우연히 켰는데 그사람이 시작할때다 그러더라구요.
제가 의심하니 저를 성격이상자로 몰고 상상하는 드라마쓰는 여자로 말하고 싹 오리발을 내밀어요. 그래도 힘들었지만 넘겼는데 요즘 또 이런 증상이 나타나서 “좋아하는 여자 생겼어?” 물어보니 “또시작이냐? 왜 또~~~ 어휴” 그러면서 얼굴이 급 빨개져요. 감정을 워낙 숨기지 못하는 사람이라…
좋아하기만 하는거는 그냥 지켜봐야 할까요 아님 더 얘기해봐야 할까요? 한결같이 남편을 아끼는 제 입장에서 넘 화나고 배신감이 느껴져요.ㅜㅜ 일단 성격이상자로 말하는게 넘 자존심 상해요. ㅜㅜ
100프로요
님두 살빼고 관리하고 이뻐지고 남자들 친구로 만나고 다녀보세요
역지사지로 한번 느껴봐야합니다
확실하게바람입니다똑같지행동하세요
진짜 확실한 바람 쓰레기짓한거는 못봤는데 저렇게 티나면 진짜 무너질듯요 ㅜㅜ생각이 없나
죽을 때까지 그 버릇 못 고칠겁니다 전 아이들만 성인이 되길 기다립니다 그 땐 각자 갈 길 가야죠 백년회로하기로 만인 앞에 맹세한인간이 그 맹세도 못 지키는데 뭔 약속을 지키고 살까요
님도 밤늦게도 일부러 다녀보고 눈에 띄게 이쁘게 하고 다녀 보세요 그리고 남편한테 아무것도 관심주지 말아보세요 반대상황 나올수도 있어요 저는 제가 일부러 한번씩 그렇게 해봅니다
딱 제 남편이네요 바람났고 문제 생겼어요
아이구ᆢㅠㅠ
긴 세월동안 겪었던 일들이 너무 길어서 상담요청 합니다.
세포언니 네이버 상담예약 통해 상담신청 부탁드립니다
ㅠㅠ
50된 남편이 갑자기 흰머리 염색을 했어요.
평소 머리 빗질도 안하는데.....이것도 바람인가요?
넹? ᆢㅎㅎ
글쎄요. 좀 멋있어지고 싶은 중년의 위기심리가 있을시기는 맞죠.
이후를 좀 더 관심있게 티내지마시고
살펴보세요.^^
@@happy_ga
감사합니다 😊
ㅎㅎㅎ~
띵언~~
언니두 머리염색 하구 핸폰만 붙들구 밖으로 다녀요~
근데요 정말 맞바람 말구요
시늉하라구요
바람둥이는요
지 와이프 지랄하는 꼴만은 못견딘답니다~~
회사 여직원이 허영심이 많네 어쩌네 몇년동안 험담하더니 ㅋㅋ 나중에 입 싹 닫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보니까 둘이 사내불륜이었음
ㅠㅠㅠㅠ
정보 감사합니다
다
떨어진
팬티입혀내보내라
쪽팔리게..
그리고
지꺼지가쓴데
관심없음
선생님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맞아요 늦게 들어 오길래 머라 했더니 자기를 포기해 달래요 이나이에 구속 한다면서 전화 녹음 파일을 열어보니 노래방 도우미 에게 사랑스럽네 이쁘네 하고 옛 여자한테 같이살자하고 그러더라구요 나의 처지가 답답한것은 암치료 받고 회복중인 상태인데 어쩔수 없이 살고있네요 제가 안이상 같이 못살겠으니까 윌세 얻어서 나가더라구요
인간 아닌것들에게 미련을 버리세요.
치료 잘 받으시구요.
시그널이란 앱을 몰래쓰더니 묻지도 않았는데 그앱에 두명있다고자백하더니 며칠뒤 핸드폰에 그앱이 안보이네여...
딴 사람 좋다면 놔 줘라. 찌질하게 그걸 잡아서 뭐하게
맞아요..놔줘야합니다.
애가 있어도요..
잘보고 갑니다
선생님~전혀 비슷하지도 않은데 같이 유투브나 티비보다가 닮았다고 착각되는 사람보면 자꾸 잘생겼다느니 유니크하다느니 이야기하는것도
의심해봐야 되는건가요?
큰 의미없는 것같아요.
예민하게 보지마시고 툭 털어버리세요.^^
네~감사합니다^^♡
선생님~~~지금 짜증나서 돌겠네요 제가 남편한테 말안하고 참고 있다가
정신적바람이 더 심각한거다
신고가능하다 따졌었는데
그후에 그상간x 카톡보니 뻔뻔스럽게
저보라고 노래가사 헛소리 올려놓던거 지웠네요
이거 무슨뜻이죠?
그 상간x가 단순해서 티를 팍팍내는데
관종같이 톡사진 옛날꺼들로 매번 바꿔대는데
보란듯이 뻔뻔하게 지혼자 ㅂㄷㅂㄷ하며 혼자 발광하며
몇번씩 같은 노랠 쳐올리던게 지웠다?
이거 뭔가 둘이 연락을 한다는거 맞죠?
몸조심하자는 이야기를 했다는거 아닌가요?
조심하자고 걸리면 스토커든 상간x든 신고당하니까 조심하자고?! 지금 너무 쎄하고 짜증나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뭔가 배우자한테 경고같은말 할때마다
그 상간x가 카톡을 그상황에 맞게 자꾸 바꾸거든요!
진짜 이거 놔둬야 되나요?
굳이 이타이밍에 그렇게 집착하듯 노래 쳐올리던게 지웠어요
잘 대처하고 현명하게 넘기는 방법이 뭘까요...
바람은 바람
별거아님
1년에 현금서비스 1200승인받은건 어떤가요?
와이프는 아니고 여친인데요...반대로 여자가 갑자기 제 외모를 보고 머리가 크다느니 코끼리 발목이라고 하고 사각턱에 다리 짧다고 그러고... 키 안본다는 사람이 키높이 신으라고 하고...그러는건 어떤 상황일까요?
음ᆢ 나쁜여친인데요.
사랑하지 않는거죠.
@@happy_ga 2분8초부터 보면 제가 했던 말과 같이 갑작스레 외모 지적을 한다는 것은 '누군가 다른 스타일에 사람이 눈에 들어왔다는 뜻'이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여쭈어 본건데...단순히 '나쁜 여친이고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고만 하시네요...
@@JALSALJA2058 제 대답이 맘에 안드셨다면
죄송해요...쓰신 내용으로 모든걸알순없군요. ㅠㅠ
트집을 잡는것을 보니 이제 맘에서 멀어지는것 같네요.
같은 여자로서 그래 보여요
그런 친구는 손절이 답이죠.
시간낭비 하지마시고 팍
꺼져 라고 말하세요.
미소님 지아 갔으니 다행이나 지버릇 개못줌니다 가끔 한번씩 살펴 보세요 끄진불도 다시보자
서빙(서비스업)이라서 풀메 했더니 남편이 나한테 바람낫냐?이러고 꿈에서 아주 디테일하게 내가 바람피는 꿈을 꿧다고
말하는데 그순간 촉 발동 해서 잘때 남편 폰보니 어떤 여자랑 제우스503호 ㅇㅈㄹ
지가 찔리니까 밑밥 까는거 맞죠?이 인간이랑 그 상간녀 어떻게 한방에 정확히 먹일까 고민중..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우선 증거부터 모으시고
차근치근 ㅠㅠ
내남편은 클스이브랑 새해날 카드명세서에 고기먹은거 물으니, 응 자기 고기먹었대서 고기먹은 뒤에 호ㅌ모ㅌ 찍힌건 머냐니까 당황해함ㅎㅎ 그뒤로는 카드명세서 안옴ㅎㅎ
언급한 내용이 다 남편이야기이네요.
간섭하는 것이 본인 잘못이 아니라니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죠?
미소~남편 백퍼 바람맞아요
바람 피는 여자랑 같이 살고 싶은 남자 손 ???
갑자기 비교하고 시비걸기하죠
갑자기 회식앞두고 발라드노래를 뽑아서 듣고 배우더라구요
짜증나네요
용서해야지 마음
추르리지만
울컥 올라오는거
어쩔수가 없네요
어떡해야 되나요 ㅠ
시간이 필요해라고 하고 나갔어요..ㅡㅡ
절대 나가게 하면 안됩니다. 지네들 끼리 좋아 죽을겁니다
유책사유자로 재산 몰수 하세요
증거를 모으세요 포커페이스 중요
부인한테요
너는 남자친구도 없냐?
하고 비꼬듯 말하는것은요
정신 나간겁니다.^^
@@happy_ga 선생님 그러면 안되는거죠
저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자기가 여자친구 있다는 표시를 하는것 같아서
그 날부터 기분 더럽게 나빠서 한이불 덮고 안잡니다
@@youngjilee5779 안되죠. 그러면ᆢ
@@happy_ga / 뭐가 또 안돼요?
-- 몰랐으면 몰라도 그런걸 안 이상 내가 성병이라도 걸리면 어떻하려고
함께 잔다는 말인가요?
@@youngjilee5779 남편분이 그럼 안된다구요.
향수요..갑자기 향수에 관심을 많이 갖더라구요!
여자도 그래요~~
ㅎㅎㅎᆢ네 맞아요.
결혼하기 싫다.......
관심대상인 그녀에 대한
얘기를 와이프한테 하진
않을텐데
생각보다 더 머리가 좋은사람은 차라리 얘기하고 치밀하게 만나는 사람도 있어요
진짜 소름돋음
해요
에고야 ㅉ ㅉ 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