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 제일정공 D2 모두 사용중입니다. 둘중 하나라면 전 750을 권하는데, 먼저 답글 다신분 말씀처럼 튜닝부품차이도 심하고, 두발이 던지는 사람쪽으로 오는 구조라, 삼각대에 바싹 붙여 90도에 가깝게 만드는게 어려워요. 특히 전 방파제 난간에 가깝게 설치하는 편인데, 제일정공은 그 부분은 거의 포기해야 했었습니다. 무게는 제일정공이 더 묵직해서 안정감은 있었지만, 편의성에서 다이와가 압승이에요.
맞아요ㅎㅎ 전 이미 예전에 구매해서 잘쓰고 있답니다 다이와가 정말좋긴해요!!! 이건 넓게 벌어지지도 않고 잘쓰러지기도 하고.. 뒤집어서 쓰면 거치가 안되죠ㅎ 저도 인정해요! 다이와가 진짜 잘만들었어요 튜닝해서 백사장거치대로도 손색이 없죠ㅎㅎ 이건 사실 있으니까 쓰지 또 산다면 다이와갈듯해요
750, 제일정공 D2 모두 사용중입니다. 둘중 하나라면 전 750을 권하는데, 먼저 답글 다신분 말씀처럼 튜닝부품차이도 심하고, 두발이 던지는 사람쪽으로 오는 구조라, 삼각대에 바싹 붙여 90도에 가깝게 만드는게 어려워요. 특히 전 방파제 난간에 가깝게 설치하는 편인데, 제일정공은 그 부분은 거의 포기해야 했었습니다. 무게는 제일정공이 더 묵직해서 안정감은 있었지만, 편의성에서 다이와가 압승이에요.
아니, 90도에 가깝게 어찌어찌 붙여도 삼각대에 거치상태로 릴을 감아 텐션 유지하는게 어려웠네요. 계속 릴 손잡이가 두발쪽에 부딫치니까요.
내구성은 다이와꺼가 별루임특히 무게추 부분 고지병임
저도 지금 이거 쓰는데 당근에 팔려구요. 사람들이 왜 다이와 750만 찾느냐면 대부분 튜닝킷이 다이와에 맞춰 설계되어 나와요.
이건 외발이 바다쪽으로 향하고 쌍발이 내몸쪽으로 향하게 해야 윗부분 거치부분 각도가 맞아요. 이건 제품 설명에도 나와있는부분이구요.
다이와꺼는 쌍발이 바다쪽 외발이 내몸쪽입니다.
자 다들 인오토라고 튜닝들 많이 하십니다. 높이도 높이고 밑부분 거치대도 있어서 모래사장이나 버트캡부분 상하는거 싫어하시는분들 많이 쓰시죠.
이게 외발에다가 고정하는 방식이라 제일정공은 내몸쪽이 쌍발이라 설치불가입니다.
물론 억지로 뒤집어서 쓸수는 있지만, 윗부분 각도라던지 안쪽 원줄 빠지게 설계해놓은 홈이 거꾸로 놓으면 무용지물 돼서 원줄 막 쓸려요.
걍 맘편하게 다이와 사세요 ㅎㅎ
맞아요ㅎㅎ 전 이미 예전에 구매해서 잘쓰고 있답니다 다이와가 정말좋긴해요!!! 이건 넓게 벌어지지도 않고 잘쓰러지기도 하고.. 뒤집어서 쓰면 거치가 안되죠ㅎ 저도 인정해요!
다이와가 진짜 잘만들었어요 튜닝해서 백사장거치대로도 손색이 없죠ㅎㅎ
이건 사실 있으니까 쓰지 또 산다면 다이와갈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