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쪽빛보다푸르게와 함께 나보다 한세대 앞선 형님 덕후분들의 입문작...ㅎ 나도 어린 시절부터 관성적으로 애니메이션 봤었다가. 동일 작가의 후속작 네기마부터 덕후에 뛰어 들었었는데... 활달한 아가씨, 차분한 아가씨, 부잣집 아가씨, 천재이지만 개성있는 아가씨 등등 수 많은 히로인들이 평범한 남자 캐릭터를 좋아한다는 하렘 클리셰를 만든 대표작.ㅋ
러브인러브 전부 구매해서 소장햇엇는데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어머니가 발견하곤 다 버렷던 기억이..... 다면 기억에 한켠에 저 여자 아이가 누군지 그리고 결말이 어떤지 갑자기 막~ 떠오르네요 ㅋㅋㅋ 제 소견으론 애니보단 만화책이 더 재미있었는데 책으로 보길 추천하며 얄리님 항상 파이팅입니다!!!
오프닝곡과 엔딩곡을 아직도 잘 듣고있습니다. 예쁜 그림체에 벌어지는 에피가 재밌었던 작품. 원작도 애니도 다 재밌게 봤어요. 이 이후에 나온 네기마도 재밌게 본 기억이 납니다. 예전 만화는 나루세가와 나루는 이름이 특이해서 아직도 외우고 있어요ㅎㅎ 엔딩도 좋았고 여운이 많이 남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얄리님 영상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잘 보고 갑니다>ㅅ
제가 이 만화를 어느정도로 좋아했냐면 그 당시에 애니 CD도 가지고 있었었고! 그리고 만화책도 찬스에 연제했을적에도 책도 두가지 다 가지고 있었었고 그리고 브로마이드도 가지고 있었던.... 정말 너무나 좋아했던 만화였어여. 아! 그리고 제 그림에도 영향을 줬던 작품이였었져. 정말 오랜만에 보네여 마치 오래전에 맛있게 먹으려고 사놓고 어디엔가 숨겨놓은 초코렛을 다시 찾게되어서 한입 깨물어 녹여먹는 그런 기분이네여! 덕분에 학생시절 기억이 떠올랐어여.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여!
영상보고 꺼무위키에서 작품 다시 훑어보려다 작가님 누르니 의원이 되어계시네욬ㅋㅋ 개깜놀 진짜 이작품 재밌게 보고 네기마도 꾸준히 봤었는데 끝이 조금 아쉽고 후반부 스토리 풀이가 쉽지가 않았어서 아쉬웠음 후속작은 보다가 안봄 ㅎㅎ 암튼 정말 재밌게 보던 작품이네요. 애니도 재밌지만 개인적으론 스토리를 더 풀어나가는 만화책이 더좋았네요
학생때 교실뒷자리에 앉은 노는 녀석들이 보는 만화책이 있었는데, 드래곤 볼, 천상천하, 러브인러브 였어요. 대체로 드래곤 볼은 대중성이 높아서 당연했고 천상천하는 자기네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대여해서 보더랬는데 러브인러브는 교실 중간즈음에 앉은 덕후애들에게서 빼앗아서 읽다보니 알게모르게 자기네들이 스스로 러브코미디 장르에 전염되었던 것이 좀 우습기도 했네요. 책대여점이 슬슬 쇄퇴하며 동네에 한군데 밖에 없었던중, 노는녀석들 중 한놈이 와서 하는말이 기억이 남네요. "야, 다음권은 내가 빌렸다 ㅋㅋㄷ" 이렇게 놀려지고 그 후에 보았는데, 대여책 특성상 훼손및 낙서, 서비스씬은 오려지거나 뜯어가기까지... 그때 부터였어요. '만화책은 사서 집에서만 봐야지' 란 생각이 든게. 이 만화의 소개영상만 봤음에도 이런 잡다한 옛날생각이 날정도로 이 만화가 추억의 한켠을 차지 한 것 같습니다...
러브인러브 진짜 재밌게 봤었죠 인생작...ㅠㅠ 처음에는 보통 코미디 하렘물 처럼 가다가 8권 기점인가부터 시작해서..... 일상을 벗어나는 초인적인 전개와 더불어 판타지 작품으로 가버리는 듯한 전개가 참으로 매력적인 작품이었지요 덕택에 다른 하렘물과는 전혀 다르게, 이런 서브히로인들의 매력이 되살아나는 정말 재미있던 작품이었습니다. 작품 끝맺음도 확실했구요. 최애 작품중 하나입니다 ㅠㅠㅠㅠㅠ 캬
평생 럽코 만화 안보다가 십수년 전에 이거 처음 접했을때 그렇게 꿀잼일 수가 없었음. 지금은 다시 보라 해도 몇페이지 보다가 덮어버리겠지만.
오, 나의 여신님, 쪽빛보다푸르게와 함께 나보다 한세대 앞선 형님 덕후분들의 입문작...ㅎ
나도 어린 시절부터 관성적으로 애니메이션 봤었다가.
동일 작가의 후속작 네기마부터 덕후에 뛰어 들었었는데...
활달한 아가씨, 차분한 아가씨, 부잣집 아가씨, 천재이지만 개성있는 아가씨 등등 수 많은 히로인들이 평범한 남자 캐릭터를 좋아한다는 하렘 클리셰를 만든 대표작.ㅋ
아카마츠 켄 좋아 했으나 지금은 정치인이 되어버려서 슬픈 1인
오나의 여신님으로 각재다가 이걸로 완전 입덕했었지..
러브인러브 만화채 진짜 쨈게밨는데.ㅋㅋ
맞아요 ㅋㅋㅋ 그거하고 파스텔 딸기100% 재밌게봄 ㅋㅋㅋㅋ
러브인러브 전부 구매해서 소장햇엇는데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어머니가 발견하곤
다 버렷던 기억이.....
다면 기억에 한켠에 저 여자 아이가 누군지
그리고 결말이 어떤지 갑자기 막~ 떠오르네요 ㅋㅋㅋ
제 소견으론 애니보단 만화책이 더 재미있었는데
책으로 보길 추천하며
얄리님 항상 파이팅입니다!!!
오프닝곡과 엔딩곡을 아직도 잘 듣고있습니다. 예쁜 그림체에 벌어지는 에피가 재밌었던 작품. 원작도 애니도 다 재밌게 봤어요. 이 이후에 나온 네기마도 재밌게 본 기억이 납니다. 예전 만화는 나루세가와 나루는 이름이 특이해서 아직도 외우고 있어요ㅎㅎ 엔딩도 좋았고 여운이 많이 남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얄리님 영상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잘 보고 갑니다>ㅅ
오랜만에 정주행 가야겠다ㅎ
찐이시당!!!
이야... 러브히나 라니 ㅋㅋㅋ 어릴 때 만화책도 구입하고, 애니도 다운받았었는데..
크....이시절 러브러브 갬성 ㅋㅋ 이렇게 사랑을 만화책으로 배웠지..ㅜ
만화책과 애니도 재미있게 본... 오프닝과 엔딩도 좋았던 애니죠.ㅎㅎ
한때 너무 빠져서.. 오사카돔 도쿄돔 콘서트 영상을 10번도 넘게 돌려봤었는데.. 모든 성우가 가수이상의 노래실력이라 놀랐고 남자 주인공 성우가 노랠 너무 못해서... 한번더 깜짝 놀랐던..
러브히나 정도가 진짜 하렘물의 딱 적정선임....
제가 이 만화를 어느정도로 좋아했냐면 그 당시에 애니 CD도 가지고 있었었고! 그리고 만화책도 찬스에 연제했을적에도 책도 두가지 다 가지고 있었었고 그리고 브로마이드도 가지고 있었던.... 정말 너무나 좋아했던 만화였어여. 아! 그리고 제 그림에도 영향을 줬던 작품이였었져. 정말 오랜만에 보네여 마치 오래전에 맛있게 먹으려고 사놓고 어디엔가 숨겨놓은 초코렛을 다시 찾게되어서 한입 깨물어 녹여먹는 그런 기분이네여! 덕분에 학생시절 기억이 떠올랐어여.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여!
어릴적 만화책 전권을 샀었는데ㅎㅎ
같은 작가의 전작인 '아이러브 서티'도 개꿀잼 이었는데ㅎㅎ
쪽빛보다 푸르게(천생연분) 도 재밌었지. 아, 옜날이여...
얄하! 오늘도 즐감하고갈게요~ 😊
당시 스카이러브 만화채팅방에가면 러브인러브 같은 류나 클램프X 나 나의 지구를 지켜줘 같은 물이야기 하다가 거기서 알게된 친구들
여의도에서 코스축제하면 가서 구경도하고 그랬는데 ㅎㅎ
진짜 추억의 만화 러브히나 ㅠㅠ
와 이거 정말 추억 돋네요ㅎㅎ
나이 먹은 지금와서 보면 여러모로 개연성에서 태클 걸고 싶어지는게 하렘애니지만 이걸 볼 당시엔
정말 몰입해서 봤더랬죠^^;;
이것 참.. 군 입대할즈음 극장판?이 나왔었던거 같은데. 무츠미누나 때문에 누나에 대한 환상이 생겼었지..
ㄹㅇ 존잼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마기인가? 무슨 마법사 꼬맹이 나오는 만화도 재밌었어요 같은작가
마법선생 네기마인가 뭐 그거였을 거예요. 러브인러브 재밌게 봐서 같은 작가의 저 작품도 찾아 봤던 기억이
어릴 때 재밌게 봤던 만화책이 아이즈, 러브인러브 이 두 개였는데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들
어릴때부터 여러 만화를 보고 좋아하긴 했지만 러브히나... 제가 애니를 모으기 시작하고 애니메이션을 보기 시작하게 만든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래서 너무 반갑군요.
이때 약속 이란 노래 좋아했어지 지금도 좋고
와...오랜만에 추억여행...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ㅋㅋ감사해요 ㅎㅎ 이거본다고 밤에 잠도 안자고 보고 했는데 ㅋㅋㅋㅋ
엔딩 음악도 좋아요. "I'm a dreamer~"
근데 난 무츠미 첫 등장씬에 나루에서 바로 갈아탔었는데 ㅋㅋㅋ
스피드웨건왈: 러브히나는 아카마츠 켄이라는 만화가가 만든 명작으로 당시 러브 코미디물로 큰 인기를 얻었죠.
게다가 작가가 나중에 또 다른 명작인 마법선생 네기마를 연재하기도 했죠.
참고로 러브히나 여주인공 나루 성우는 호리에 유이로 일본 유명 성우이시죠.
그리고 작가는 정치계로...
ㅋㅋㅋㅋㅋㅋ시작부터ㅋㅋㅋㅋㅋㅋ 잘듣고 있어용ㅎ
전작인 서티도 재밌었고 러브히나도 좋았는데...
럽코로 돌아와주세요 작가님ㅜㅜ
키야 러브히나도 근본중에 근본..ㅋㅋ 진짜 아슬아슬 선타기 하는데 짜증나면서 조바심 나면서 은근슬쩍 씨익 웃게 만들었지... 많은 사람들(남자들)이 이 만화로 두근두근 했을듯...ㅋ
와 러브히나
저 대학교 때 봤던 애니는데 드뎌 해주시는군요. +_+ 성우 콘서트도 있던 것 기억도 있어요!
영상보고 꺼무위키에서 작품 다시 훑어보려다 작가님 누르니 의원이 되어계시네욬ㅋㅋ 개깜놀
진짜 이작품 재밌게 보고 네기마도 꾸준히 봤었는데 끝이 조금 아쉽고 후반부 스토리 풀이가 쉽지가 않았어서 아쉬웠음
후속작은 보다가 안봄 ㅎㅎ
암튼 정말 재밌게 보던 작품이네요. 애니도 재밌지만 개인적으론 스토리를 더 풀어나가는 만화책이 더좋았네요
크... 진짜 추억이긴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만화책보다 은근 서비스신이 안나와서 아쉽긴하지만 나름 재밌었죠 OVA도 잘나온편이고
학생때 교실뒷자리에 앉은 노는 녀석들이 보는 만화책이 있었는데, 드래곤 볼, 천상천하, 러브인러브 였어요.
대체로 드래곤 볼은 대중성이 높아서 당연했고 천상천하는 자기네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대여해서 보더랬는데
러브인러브는 교실 중간즈음에 앉은 덕후애들에게서 빼앗아서 읽다보니 알게모르게 자기네들이 스스로 러브코미디 장르에 전염되었던 것이 좀 우습기도 했네요.
책대여점이 슬슬 쇄퇴하며 동네에 한군데 밖에 없었던중, 노는녀석들 중 한놈이 와서 하는말이 기억이 남네요.
"야, 다음권은 내가 빌렸다 ㅋㅋㄷ" 이렇게 놀려지고 그 후에 보았는데, 대여책 특성상 훼손및 낙서, 서비스씬은 오려지거나 뜯어가기까지...
그때 부터였어요. '만화책은 사서 집에서만 봐야지' 란 생각이 든게.
이 만화의 소개영상만 봤음에도 이런 잡다한 옛날생각이 날정도로 이 만화가 추억의 한켠을 차지 한 것 같습니다...
2000년 갬성이 묻어난 작화
이건 이것대로 좋쿤요
작화풍도 트랜드 따라 나누어지고
아 요건 언제쯤 같네 라며 보는것도
참 색다른 맛과 재미가 있네요
러브히나가 세상에 나온지 25년도 더 됐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아직도 러브히나보다 재밌는 러브코미디는 못본거 같습니다!
그만큼 재밌습니다 너무 옛날 애니라 거부감 느껴지실수도 있는데 러브코미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보세요!
약속의여성은 "나루세가와 나루" 가 맞습니다. 둘은 결혼을합니다. ㅋㅋㅋ
애니6번 정주행 만화책 소장도 헷네요 엄마한테 등짝맡구
이것 진짜 재미게봐는데 추억이 많은 애니 중 하나
같은 만화가 전작 아이러브서티가 더 취향이고
소재 자체도 리뉴얼되서 나오기 딱 좋은 작픔임
무려 ai 여자친구 라고 ㅋㅋㅋ
케타로 처음에는 걍 재수생인데 나중에 깨부하는 게 은근히 멋있음ㅋㅋㅋㅋㅋ
여주인공 성우가 달의 요정 세일러문의 세일러문 성우...
남주인공 성우가 이누야샤의 코우가 성우...
성우 최덕희님 입니다. 마법소녀리나, 웨딩피치, 1대어린코난등 당시 모든여주는 거의 덕희님였어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아 이건 할만하않 하겠습니다 😊
어렸을 때 만화책으로 보고 나도 핑크빛 대학 시절의 꿈을 꾸었지만 현실은 시궁창
어린애들한테 질투하는 얄리님ㅋㅋㅋㅋ
이 작품 만화책으로 정말 재미있게 본 만화인데 ㅋㅋ 러브 코미디. 정말 배꼽빠지게 웃긴 작품인데 한글 더빙 애니가 있었군요. 상당히 옛날 만화인데 강추하는 작품
러브 인 러브 ) 19금인듯 19금 아닌 15세인 애니 였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ㅎㅎ 저도 이거 보다 안봤는데........ 볼걸 그랬나......
러브인러브 진짜 재밌게 봤었죠 인생작...ㅠㅠ
처음에는 보통 코미디 하렘물 처럼 가다가
8권 기점인가부터 시작해서..... 일상을 벗어나는 초인적인 전개와 더불어 판타지 작품으로 가버리는 듯한 전개가 참으로 매력적인 작품이었지요
덕택에 다른 하렘물과는 전혀 다르게, 이런 서브히로인들의 매력이 되살아나는 정말 재미있던 작품이었습니다.
작품 끝맺음도 확실했구요. 최애 작품중 하나입니다 ㅠㅠㅠㅠㅠ 캬
러브 코미디 😅
크~추억에에니원챔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는 검도캐가 최애였네요.
모토코 ㅋㅋㅋ
성우님들 진찌 추억이다
초딩때 보면서 저렇게 살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만든 애니...
제가 좋아하는 러브 코미디 3대 작품중에 하나. 러브인 러브. 스쿨럼블. 유라기장의 유우나 ㅋㅋㅋ 유라기장 유우나도 온천장을 소재로 남자주인공이 등장하는게 같아 재미있지만 유우나는 여고생 귀신이라 독특함
더빙판이 있었다니 ㄷㄷ
어릴때 못보고 한참이 지난 후 작년에 애니, 전권 모두봤는데 일에 치여 다 보는데 1년이 걸렸습니다ㅎㅎㅎㅎ
그시절 감성도 좋고 여운도 살짝있는거 같고 중딩학창시절 봤다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천생연분(쪽빛보다 푸르게) 시리즈도 좋아요!! 이것도 해주세요
90년대에 가장 히트를 친 러브코미디라고 봐도 될 정도의 작품이고 의외로 2000년대 도쿄대 재학생들 상대로 조사해보니 이 작품을 보고 도쿄대 진학했다는 학생들이 꽤 있었죠.
러브히나 오랜만에 보네 한때 재미있어서 만화책이랑 애니랑 여러번 봤었는데...
오사카랑 도쿄 라이브콘서트를 본거같은데...
서울대가 아니라니!! 😂😂 러브 인 러브 😂😂
아이러브30 이후..작품..비슷한 세계관.. 너무 매력적인 내용^^
어린시절..아..나라마다 시간이 나르구나를 알게해준..마지막편 내용까지...ㅎㅎㅎ
마지막은 해피엔딩^^ 너무나 재미있던 작품..만화책으로 봐야 진짜 재미남
만화책이 찐이고 OST도 진짜 좋아서
거의다 소장했었는데 아직도 몇곡은 가끔 들음 ㅎㅎ
저의 오타쿠 첫입문작... 그냥 tv랑 비디오에서 나오는 애니만 보다가 우연찮게 서점에서 뉴타입이라는 애니메이션 잡지가 있다는걸 알았고 하필 그때의 부록이 러브히나 DVD였죠. 이때부터 애니메이션에 푹빠졌죠.
할머니의 빌드에 감탄했습니다.
애니는 정말.. 작화, 스토리, 연출 다 쓰레기..
원작을 보면 '레전드'라는 말은 이런 작품에다 쓰는 말이라는 걸 알수 있는 작품.
지금은 남주가 여주 여러명의 노드를 타는 하렘물이 즐비하지만.. 어쩌면 그 시초를 만들어준 작품.
자막 언제뜨나 거의 본방사수급으로 봤었는데.. 이미 옛 추억입니다 :D
중학생때 러브히나를 보고 만화가의 꿈을 갖게되고 제1회 애니메이션 고등학생 선발 시험을 치르고 열심히 노력하고 훈련해서 지금은 헬스장 관장을 하고있네요.
러브히나 덕분입니다.😊
애니는 코믹 원작보단 건전하고
원작도 건전하지만
서비스컷과 발 많이 보여주는 애니 좋아하시면
원작 보세요❤
이거 아청법에 해당 안 되는 애니죠?? 진짜 궁금해서요 재미있을 것 같은데 궁금해서요
노래 너무 좋죠 ㅎㅎ
벚꽃이 필 때면 생각나는 만화
와 이거 진짜 재밋게 봤는데...추억 돋네요ㅋㅋ
이거 분명 만화책 다 봤는데 왜 기억이 하나도 안 나냐=ㅂ=.....
최고였죠ㅋㅋㅋ ova까지 감동적이었고
썸네일부터 합격
OST...약속...지금도 가끔 듣네요...저 시절의 향수...가득...
와 뭐야. 안 그래도 어제 러브히나 오랜만에 너무 보고 싶어서 7편까지 봤었는데.... 추억이다.. 호리에 유이 누나가 연기한 나루세가와 나루...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었다❤😢
정주행드가자😊
나루세가와 나루 ❤
케타로 와 스우의 개그 씬도 너무 좋았음ㅋㅋㅋ
와 이거 러브히나 진짜 예전에 인기 많지 않았나요?
정말 몇번이나 재미있게 봤는데 추억이 ㄷㄷ
여러모로 추억의 인생작..😊😊
이게 왜 그렇게나 히트를 쳤는지 작가와 출판사도 이해가 안 갔다고 하더군요. ^^
이건 만화책 원작으로 봐야됨ㅋㅋ
진짜 넘 좋아했던 에니~ ㅎ
초중딩 때 봤던 전설의 작품.. 하하하하
01:52 이종사촌누나가 아니라 고모로 알고 있는데요???
일본판에서 오바상(고모)라고 했다가 하루카상(씨)라고 하라고 맞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러브히나 애니는 기억안나게 많이 보고 만화책을 10번이상 정독했던 인간이 하는 말이니 맞을 것입니다
이게 더빙판도 있었네
뭔가 오! 나의 여신님이랑 환경이 비슷한데? ㅋㅋㅋㅋ
시간이 지날 수록 남주가 초인이 되는 만화ㅋㅋㅋ
하렘 러브코미디의 교과서 그 자체
할렘이란 하나의 장르를 개척한 만화겸 애니
그리고 내 입덕작...
원작 작가취향이 항상 비슷해서 작품 히로인 생긴게 다 비슷비슷 ㅋㅋㅋ
지금보니 진짜 쑈를하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타로 얻어 막는 장면밖에 없는 억울한 주인공 엔딩 까지 썹으로 끝나는 애매한 하렘 이야기
아이러브서티에서 이어지는 나를 설레게 한 만화책~
이게 애니로도 나왔었구나...
만화책으로만봤는데
중학교때 만화방에서 우연히 보고 빠져서 계속 빌려 봤는데
그때는 남자는 그런거 안보는 분위기라 친구들 몰래 봄 ㅋㅋ
여신기숙사 사감 모티브
이야,저걸 아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