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이 노래 들은지 2년이 넘어가네요 지금도 어린 나이지만 유치원때부터 가정환경으로 힘들었던 일이 좀 있어서 혼자 많이 울었어요 진심으로 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어느날 제 유튜브에 이 노래가 떴어요 그래서 계속 듣다보니 어느샌가 울고있었어요 그래서 계속 펑펑 울었어요 그냥 마음속에있는걸 다 비워내는것처럼. 그러다보니 힘들었던게 다 사라지더라구요 ㆍ ㆍ ㆍ 허허 잡 얘기를 좀 많이했네요 아무튼 지금까지 계속 세레노님 노래를 듣는중이랍니다 저는 인디고 왈츠,마지막 세계의 왈츠,겨울바람의 왈츠, 나선의 달을 정말 좋아해요 요즘도 많이 힘들지만 세레노님 노래듣고 많이 힘내고있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다들 오늘밤도 이 노래듣고 잘 보내고 힘차게 살아봐요♡
제 고등학생의 시작을 함께한 나선의 달이 아직도 귓가에 맴돕니다. 이제 저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네요, 문득 시작이 그리워져 다시 돌아왔습니다. 달을 볼 때마다 흘러나오는 이 노래는 변함이 없더군요. 세레노님을 기다리고 있지만 재촉하고 싶지는 않네요, 달이 지면 해가 뜨듯, 언젠가 돌아올 당신을 달을 들으며 기다리겠습니다.
South Korea is a great country, people there are creative and hard-working and love pickles. South Korea also has an unique view of art. Sadly In China only a few people know this musician, so I would like to share these amazing music with our friends. Love and respect from China 🇨🇳🎉
초딩때 세레노님 노래에서 아련한 것들만 죄다 모아 플리 만들어서 틀어놓고 읽은 사극 팬픽이 하나 있었음 왈츠 붙은 건 다 들었고 나선의 달, 유성의 하모니, 흘러내린 꽃 등등... ㄹㅇ 과몰입에 울면서 읽었더니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아득하게 사극 눈 앞에 펼쳐지네... 따흑 이런 내가 벌써 고삼이라니 시간 진짜 빠르다 진심
흑 이 명곡 다시는 못 듣는줄 알고 너무 허탈 했어요 ㅠㅠ 정말 다행이에요!! 무엇보다 난 아직.. 이곡을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습니다.. 절대로 다시는 영상이 사라지길 원하지 않아요.. 제발 마음에 놔두는것보다 저 아름다운 나선의 달을 보면서 노래를 듣는 그 5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값진대 ㅠㅠ 모두다 외쳐 ! 갓레노 !
When I was in College I used Spiral Moon Sereno as a backtrack to our project, I accidentally downloaded the wrong piano midi, but when I heard it, I fell in love it was really great. For many years till now it was on my piano app, I'd play it at night or even read a fantasy novel and have it as bgm, or cry on it, it really helps my imagination. and anxiety. Till recently I was scanning through Spotify to search the og piano, so I searched Spiral Moon Sereno, It would pop up but not a pure piano it has beat, and it only says Spiral Moon, later on I researched it and it turns out the maker was Sereno! I went and check your playlist and fell hard. Now I have all of it on my spotify and one of my personal favorite was If I dissappear, will someone grieve for me. Just right now I went and check it again just to cry over it.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리셨었을 때 정말 많이 듣던 노래인데.. 오랜만에 찾아보니 유튜브에 올라와있었네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어요. 지금은 성인이지만, 그 당시에 저는 아마 중학생이었나 그랬을 거에요. 그 때 저는 왕따를 당했었는데, 세레노님 노래는 항상 약간은 희망이 섞인 느낌으로 들리더라구요. 사클에서 세레노님이 군대가신다고 한 뒤로도 노래를 듣다가, 고등학교를 입학하면서 전자기기 사용을 거의 못하면서 그대로 노래를 잊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좀 지났지만, 그래도 감사인사를 하고 싶어요. 제게 많은 위로가 되었었어요. 감사합니다.
최애 곡이에요 평생 들을거에요...... 앞쪽부터 중반부는 슬픈데.. 점차 밝아지고.. 뒤에서 숨고르다가 (4:05) 갑자기 확 환희로 전환되는게 너무 좋아요..... 슬프고 우울했던 것들을 한꺼번에 위로해주는 느낌? 위로보다도 이제 다 끝났다고 수고했다고 환희하고 함성 부르는 것 같달까요 너 무 조 아ㅠㅠ
난 충분히 남들보다 행복한 사람인데... 왜 자꾸 불평하게 되는지 참. 나선의 달이 그 마음을 표현해주고 있는것 같네요ㅎㅎ... 마치 처음에는 잔잔하게 자신의 행복을 모르고 슬픔에 잠겨있다가 나중에 자신의 행복을 깨닫고 사람들과 행복하게 어울러지는것. 마치 물감처럼. 그런것 같아요 피아노와 바이올린과 여러 악기가 어울리는 것처럼. 아주 멋진 노래에요... 감사합니다...ㅎㅎ,,
학생때 스티브 바라캇이랑 히사이시 조 음악만 주구장창 들었어요. 1년 내내 똑같은 음악만 듣다가 사회생활 하면서 지쳐가며 음악이랑도 멀어져갔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뉴에이지 음악 찾다가 듣게 됐네요. 어떻게 이렇게 마음을 울리는 감동을 줄 수 있는지 신기합니다. 너무 잘 들었어요. 정말 울 것 같다. 정말.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공연 하게 되면 꼭 가고 싶네요.
중학생부터 세레노님 노래 들으면서 게임 개발자의 꿈을 키워온 제가 이젠 대학에 와서 게임 개발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있네요. 옛날부터 게임을 만든다면 세레노님의 노래를 배경음으로 쓰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구요. 꼭 성공해서 기회가 된다면 세레노님의 곡을 제가 만든 게임에 써보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세레노님 :D
제가 아는 피아노 유튜버중 제일 감동적이고 몽환적인 노래를 잘 표현하시네요..대단해요.. 모두가 지친밤 외로이 홀로 밤하늘을 바라보면 멀리서 보이는 자그마한 나선의 달이 보이듯 새로이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노래네요.. 정말 음악 하나로 지친 사람들의 마을을,텅비었는데도 애잔한 가슴을 꽉 채워주는 아름다운 노래네요..너무 잘 들었고 진짜 울컥 하네요 ㅜㅜ
I don't know how it's possible to make a Melody that gives a lot of emotions (in special LOVE), The stories that I imagine with this beautiful creation Is simply a lot...
Sereno님 음악을 정말 예전부터 좋아했어요. 우연히 들은 음악이였고,전 원래 바이올린이나 첼로 이런 악기류의 음악을 즐겨듣지 않았는데 sereno님 음악을 우연히 들은 후 악기로 이런 연주를 할 수 있구나 하며 감탄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저에겐 너무 신선한 충격이였어요. 바이올린 소리가 이렇게 좋았나? 하고요. 처음으로 노래가 아닌 연주를 계속 반복해서 들은게 전부 sereno님의 곡들이였습니다. 이상하게 sereno님 음악은 경쾌하고 신나는데 어딘가 슬퍼져요. 제가 몇년 전부터 느낀 이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게 제일 아쉽네요.
블로그에 올라왔을 때 처음 듣고나서 받은 충격을 잊을 수가 없네요. 우연찮게 접한 노래가 지금까지 듣는 노래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어렸던 저에게 너무나 깊게 파고들었던 노래였기에 아직도 문득 기억이 떠올라 그때의 기억을 간직하고 들으러 오는 노래입니다. 제 추억의 일부분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치없지만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드리겠습니다.
벌써 여기서 노래 들은 지만 초등학생 시절부터 시작해 5년 째... 커가면서 다양한 음악 장르들을 경험하게 되었지마는, 또다시 여기로 오게 된다... 다른 음악 장르들이 여행과도 같다면 내게 있어서 이 음악은 집과도 같다... 결국엔 돌아오게 돼있으니까...
어느새 이 노래 들은지 2년이 넘어가네요
지금도 어린 나이지만 유치원때부터 가정환경으로 힘들었던 일이 좀 있어서 혼자 많이 울었어요
진심으로 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어느날 제 유튜브에 이 노래가 떴어요
그래서 계속 듣다보니 어느샌가 울고있었어요
그래서 계속 펑펑 울었어요 그냥 마음속에있는걸 다 비워내는것처럼.
그러다보니 힘들었던게 다 사라지더라구요
ㆍ ㆍ ㆍ
허허 잡 얘기를 좀 많이했네요 아무튼 지금까지 계속 세레노님 노래를 듣는중이랍니다
저는 인디고 왈츠,마지막 세계의 왈츠,겨울바람의 왈츠, 나선의 달을 정말 좋아해요
요즘도 많이 힘들지만 세레노님 노래듣고 많이 힘내고있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다들 오늘밤도 이 노래듣고 잘 보내고 힘차게 살아봐요♡
ㅜㅜ
제 고등학생의 시작을 함께한 나선의 달이 아직도 귓가에 맴돕니다. 이제 저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네요, 문득 시작이 그리워져 다시 돌아왔습니다. 달을 볼 때마다 흘러나오는 이 노래는 변함이 없더군요. 세레노님을 기다리고 있지만 재촉하고 싶지는 않네요, 달이 지면 해가 뜨듯, 언젠가 돌아올 당신을 달을 들으며 기다리겠습니다.
두분다 멋진 말씀이시군요
전 이제 중학생 생활을 시작하려 합니다
나이는 한참 어리지만 두분다 응원할깨요!
저도 고등학교 입학하네요 올해... 다들 이 힘든나날 이겨내고 좋은일 있길 응원합니다!
세레노님이 돌아왔어요
잘 계시나요
내가 용납이 안된다 이건 천만뷰가야함 나만들을수없음 고등학생때부터 늘잘듣고있습니다 세레노님 곡 진짜 항상 학교가기전에 제 등교를 책임지시던분.........
중학생때 들은게 마지막이였는데 정말 오랜만이네.. 여전히 노래는 좋네..
@@Kimhachul 홧텡!!!
@@zzzzzzzzz78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다 진짜
와 이게 얼마만이야 ㅋㅋ
- [ ] 誰人又明瞭懂我 願懂我的最初
放低肉身軀殼 懶理那些枷鎖
誰人又從沒想過 與誰一起跌宕
快樂與不快樂 再也不分對錯
你 也許曾經受過不少的痛楚
像 我瑟縮於漆黑一角
我 也許試過剩下勞累的感覺
渴 望走出漩渦~
逢面對難題決擇
我又再三的逃避
頓時沒有把握
不止筋竭既力疲
難避免輪迴憶測
但求會有轉機
敢信但卻會怕
未來只講運氣
逢面對難題決擇
我又再三的逃避
頓時沒有把握
不止筋竭既力疲
難避免輪迴憶測
但求會有轉機
敢信但卻會怕
未來只講運氣
- [ ] 誰人又明瞭懂我 願懂我的最初
放低肉身軀殼 懶理那些枷鎖
誰人又從沒想過 與誰一起跌宕
快樂與不快樂 再也不分對錯
你 也許曾經受過不少的痛楚
像 我瑟縮於漆黑一角
我 也許試過剩下勞累的感覺
渴 望走出漩渦
*間奏*
- [ ] 誰人又明瞭懂我 願懂我的最初
放低肉身軀殼 懶理那些枷鎖
誰人又從沒想過 與誰一起跌宕
快樂與不快樂 再也不分對錯
- [ ] 誰人願明瞭懂我 能懂我這首歌
重新再去探索 就算沒有收穫
誰人又何時想過 與我一起漂泊
或許是有點傻 你有心我便有火
South Korea is a great country, people there are creative and hard-working and love pickles. South Korea also has an unique view of art. Sadly In China only a few people know this musician, so I would like to share these amazing music with our friends. Love and respect from China 🇨🇳🎉
하트 달아주신 거 보니 살아계신가 본데 빨리 돌아와주세요 ㅠㅠ
코로나 시대 때 듣는 사람? 띵곡이어서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함
ㅇㅈ
ㅇㅈ
ㅇㅈ
ㅇㅈ
ㄹㅇㅋㅋ
초등학교 중학교 때 듣던 노래인데 이미 버린 옛날폰에만 저장되어 있어서 한참을 찾아서 들어왔네요ㅠㅠㅠㅠ 막막하고 잠도 안오는 새벽에 왜 갑자기 약 7년만에 생각난건지 모르겠네요... 대학생이 되서 들어도 여전히 좋은...
이 노래 나온지 4년 됐는데 7년이라니 이게 뭔 소리인가요
@@리젠-e3q 윗분 얘기도 맞고 6~7년전쯤 업로드 한거 사라져서 재업하신거에요
예전버전은 이거랑 분위기도 좀 달라여
브금저장소에서 초딩때 들었음 ㅋㅋㅋㅋ
@@리젠-e3q 유튜브는 그저 13년도에 시작된 영상플랫폼일 뿐이얌
초딩때 세레노님 노래에서 아련한 것들만 죄다 모아 플리 만들어서 틀어놓고 읽은 사극 팬픽이 하나 있었음 왈츠 붙은 건 다 들었고 나선의 달, 유성의 하모니, 흘러내린 꽃 등등... ㄹㅇ 과몰입에 울면서 읽었더니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아득하게 사극 눈 앞에 펼쳐지네... 따흑 이런 내가 벌써 고삼이라니 시간 진짜 빠르다 진심
아니 어떻게 저랑 똑같은ㅋㅋㅋ 저도 세레노님 나선의 달같은 아련한 노래로 플리 만들고 소설 보고 그랬는데 추억이네요 저랑 나이 같은 고3이신데 같이 수능 파이팅해요~!
저는 성인이 되어서 처음 들었는데 학생시절 들었던 분들이 부럽습니다ㅠㅠ 그 시절 들었으면 그 때 또한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을지.. 이런 좋은 곡을 미리 알고 계신 부분도 놀랍고 부럽습니다 ㅎㅎ
이 버전 말고 구버전 나선의 달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게 더 좋았어요 ㅎㅎㅎ
@@maenghoboodae 다른 버전도 있었군요! 들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맞아요..ㅠㅠ 추억할 일 있을때 항상 노래 들으면서 같이 시간을 보내면 시간이 오래 지난 후에 들었을때 추억이 함께 떠오르죠ㅜ
@@zz7558 기억 조작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그게 더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들어보니 그게 이거인것도 같구..
시간이 참 빠르넹ㅛ
흑 이 명곡 다시는 못 듣는줄 알고 너무 허탈 했어요 ㅠㅠ 정말 다행이에요!! 무엇보다 난 아직.. 이곡을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습니다.. 절대로 다시는 영상이 사라지길 원하지 않아요.. 제발 마음에 놔두는것보다 저 아름다운 나선의 달을 보면서 노래를 듣는 그 5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값진대 ㅠㅠ 모두다 외쳐 ! 갓레노 !
유투브.....이해할 수 없어 이 명곡을...
가장 당황스러웟을 세레노님ㅜㅜ
낙심하지마시고 앞으로도 좋은곡 많이 올려주세요
곧 올라올 신곡도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학업스트레스로 힘들었던 시절에 많이 들었습니다. 듣고 있으면 잠시 멍해지다가도 다시 해볼 의욕이 생겼어요. 이젠 그 때의 괴로움마저도 그리운 때가 되었네요. 함께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When I was in College I used Spiral Moon Sereno as a backtrack to our project, I accidentally downloaded the wrong piano midi, but when I heard it, I fell in love it was really great. For many years till now it was on my piano app, I'd play it at night or even read a fantasy novel and have it as bgm, or cry on it, it really helps my imagination. and anxiety. Till recently I was scanning through Spotify to search the og piano, so I searched Spiral Moon Sereno, It would pop up but not a pure piano it has beat, and it only says Spiral Moon, later on I researched it and it turns out the maker was Sereno! I went and check your playlist and fell hard. Now I have all of it on my spotify and one of my personal favorite was If I dissappear, will someone grieve for me. Just right now I went and check it again just to cry over it.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리셨었을 때 정말 많이 듣던 노래인데.. 오랜만에 찾아보니 유튜브에 올라와있었네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어요. 지금은 성인이지만, 그 당시에 저는 아마 중학생이었나 그랬을 거에요. 그 때 저는 왕따를 당했었는데, 세레노님 노래는 항상 약간은 희망이 섞인 느낌으로 들리더라구요. 사클에서 세레노님이 군대가신다고 한 뒤로도 노래를 듣다가, 고등학교를 입학하면서 전자기기 사용을 거의 못하면서 그대로 노래를 잊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좀 지났지만, 그래도 감사인사를 하고 싶어요. 제게 많은 위로가 되었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밝게 빛나는 달처럼 언제나 들어도 좋은 노래..
최애 곡이에요 평생 들을거에요...... 앞쪽부터 중반부는 슬픈데.. 점차 밝아지고.. 뒤에서 숨고르다가 (4:05) 갑자기 확 환희로 전환되는게 너무 좋아요..... 슬프고 우울했던 것들을 한꺼번에 위로해주는 느낌? 위로보다도 이제 다 끝났다고 수고했다고 환희하고 함성 부르는 것 같달까요 너 무 조 아ㅠㅠ
난 충분히 남들보다 행복한 사람인데... 왜 자꾸 불평하게 되는지 참. 나선의 달이 그 마음을 표현해주고 있는것 같네요ㅎㅎ... 마치 처음에는 잔잔하게 자신의 행복을 모르고 슬픔에 잠겨있다가 나중에 자신의 행복을 깨닫고 사람들과 행복하게 어울러지는것. 마치 물감처럼. 그런것 같아요 피아노와 바이올린과 여러 악기가 어울리는 것처럼. 아주 멋진 노래에요... 감사합니다...ㅎㅎ,,
학생때 스티브 바라캇이랑 히사이시 조 음악만 주구장창 들었어요. 1년 내내 똑같은 음악만 듣다가 사회생활 하면서 지쳐가며 음악이랑도 멀어져갔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뉴에이지 음악 찾다가 듣게 됐네요. 어떻게 이렇게 마음을 울리는 감동을 줄 수 있는지 신기합니다. 너무 잘 들었어요.
정말 울 것 같다. 정말.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공연 하게 되면 꼭 가고 싶네요.
02:45 젤 맘에 드는 구간...
너두? 야나두
나두낟둑
닭살이...와.....
하이라이트 ^^
ㄴㄴ 4:08
세상 모든사람들이 다 들었으면 좋겠어요 역대급 음에 역대급 감성입니다 제발 널리 퍼졌음해요 이런 노래가 언제 다시 세상이 나올까요 ㅜㅜㅜ 세레노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예전에 제주도살다가예전에3학년때 이사왔는데 제주도에서 학교 운동장 산책하다가 썸네일처럼 웅장한 느낌들만큼 진짜 큰 달이 떳었는데 왜 예전이 자꾸 그립지?오래전 추억인데 ㅠㅠㅠ
중학생부터 세레노님 노래 들으면서 게임 개발자의 꿈을 키워온 제가 이젠 대학에 와서 게임 개발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있네요.
옛날부터 게임을 만든다면 세레노님의 노래를 배경음으로 쓰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구요.
꼭 성공해서 기회가 된다면 세레노님의 곡을 제가 만든 게임에 써보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세레노님 :D
4:07 여기 너무ㅜㅜㅜ좋아요
この曲聴きながらドライブすると最高の気分。
とても素敵な曲です。
들을때마다 문득 밤하늘을 바라본다... 별이라고는 하나도없고 그저 깜깜한 하늘이지만... 달하나만큼은 참밝다...
중학교 2학년때 들었던 노래인데 이제는 성인이 되어서 듣네요 주변은 많이 바뀌었지만 이 음악은 변하지 않아서 당시 행복했던 기억을 떠오르게 해 정말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세레노님의 나선의 달 정말 좋아해요. 세레노님 힘내세요♡
뭐라 할말이 없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처음 세레노님의 음악을 접하고 다른 곡들도 찾아본 후에 가장 기억 속에 남아 가끔씩 계속 떠오르던 곡이 다시 나왔네요. 언제나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피아노 연주로 감동받은건 처음이네요 영혼이 울리는 느낌입니다 늘 파이팅하세요
제가 아는 피아노 유튜버중 제일 감동적이고 몽환적인 노래를 잘 표현하시네요..대단해요..
모두가 지친밤 외로이 홀로 밤하늘을 바라보면 멀리서 보이는 자그마한 나선의 달이 보이듯 새로이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노래네요.. 정말 음악 하나로 지친 사람들의 마을을,텅비었는데도 애잔한 가슴을 꽉 채워주는 아름다운 노래네요..너무 잘 들었고 진짜 울컥 하네요 ㅜㅜ
어둑한 저녁에, 커다란 티비에 이 영상만 띄어놓고, 불도 다 끈채로 음악 감상하며 화면만 멍하니 봐라봤던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3:25 최애구간
으아... 다시 올라왔군요 진짜 이런 명곡을 다시는 못듣는줄 알았습니다... 언제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전설의 명곡이다, 노란딱지가 붙었는데도 잊혀지지 않는 명곡
진짜.. 나선의 달은 명곡입니다. 몇번을 들어도 너무 좋아요
끝부분에 음이 높아지는 부분만 계속 돌려듣고있네요..
Seriously, this is one of the best piece of music ever!!!!!
Been listening to it since 2019!!!
Me,too
@@nainai9428 😊
2013년도 쯔음에 처음 들었을때의 그 감동 잊지못해서 아직까지도 찾아 듣고있어요
몇년째 듣고있지만 이만한 곡이 없다
영원한 팬으로 남겠습니다ㅠㅠ
곡들이 진심 취향저격...넘 좋아요ㅠㅠ
I don't know how it's possible to make a Melody that gives a lot of emotions (in special LOVE), The stories that I imagine with this beautiful creation Is simply a lot...
YAAAS
ah....good
なんだ今まで聞いた数多くのピアノ曲の中で一番いい。この感情をなんと表現すればいいかな
日本人がいて嬉しい、あとほんとに共感w
세레노님 항상 고맙습니다
몇번을 재업로드 하셔도 매번 와서 듣고 댓글 남길겁니다!
Sereno님 음악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이런 곡이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일반인으로서 보는 마지막 달, 아마 2년 동안은 보지 못할 달, 비구름 때문에 보지 못한 그 달을 이 곡으로 달래네요.
군대라는 낯선 곳으로 떠나는 이 시간에 늘 듣던 이 곡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돼요.
참. 고마워요.
Sereno님 음악을 정말 예전부터 좋아했어요. 우연히 들은 음악이였고,전 원래 바이올린이나 첼로 이런 악기류의 음악을 즐겨듣지 않았는데 sereno님 음악을 우연히 들은 후 악기로 이런 연주를 할 수 있구나 하며 감탄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저에겐 너무 신선한 충격이였어요. 바이올린 소리가 이렇게 좋았나? 하고요. 처음으로 노래가 아닌 연주를 계속 반복해서 들은게 전부 sereno님의 곡들이였습니다. 이상하게 sereno님 음악은 경쾌하고 신나는데 어딘가 슬퍼져요. 제가 몇년 전부터 느낀 이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게 제일 아쉽네요.
와.. 어떻게 이런 음악이 존재할 수가(?)있는거죠? 정말이지 온몸에 전율이 돋을 정도네요..
당신을 알게된건 최고의 행운이야
아무리 긴장을 해도 이 곡을 들으면 조금 나아지더라고요. 멋진 곡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항상 좋은음악 감사!!하고힘내세요 화이팅~~ 응원해요^^
밤은 낮보다 어둡고
달빛은 햇빛보다 약하지만. 그렇기에 약한 달빛이 그토록 포근한거야.
요즘 시험기간인데 세레노님 곡들 들으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항상 좋은곡들 작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째서 이노래와 이분을 이제서야 알았는가
그러게 말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시즌 5)
그러게 말입니다
세레노님 알게 해준 곡인데 언제 들어도 너무 좋은 곡입니다
새벽에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창에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겨우 찾았습니다 ㅋㅋ
이 노래를 듣던게 벌써 몇 년이나 됐네요 간만에 잘 듣고 갑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잊을만하면 들어줘야함..
언제나 들어도 좋은 곡이에요
나의 모든 죄악과 더러움이 씻겨내려가는 느낌.. 너무 좋아 ㅠㅠ
세레노님 음악들 공부하거나 쉴때 잘듣고 있습니다~^^
황소 제 노래가 도움이 되어 기쁘네요 :)
신디 과하지 않게 들어가서 각 파트 소리가 너무 이쁘네요
분홍 원숭이에 이끌려서 왔습니다
잠깐 힐링 좀 하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세레노님 피아노곡이 많이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오늘도 잘듣고갑니다^^
人生一回はこの曲聴いた方がいいと思えるくらいの神曲。
ずっと聴いてられます……
@@현무윤정 ?
@@모모-v9z 인생 1회는 이 곡 듣는 게 좋다고 생각할 정도의 신(GOD)곡.
계속 듣게 됩니다.....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very beautiful! I couldn't say a word.
2:45 달이 흩어져서 별이 되는 듯한 느낌...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좋다ㅠㅠ
아 왜사라졌나했는데 노란딱지가 붙은거구나 세레노님 노래 잘듣고있어요 언제나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또 왔습니다... 매번 잘 듣고 가요
I just found this masterpiece and I am so glad about it
👍
블로그에 올라왔을 때 처음 듣고나서 받은 충격을 잊을 수가 없네요. 우연찮게 접한 노래가 지금까지 듣는 노래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어렸던 저에게 너무나 깊게 파고들었던 노래였기에 아직도 문득 기억이 떠올라 그때의 기억을 간직하고 들으러 오는 노래입니다. 제 추억의 일부분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치없지만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와 오랜만에 듣고싶은데 제목 생각 안나서 달 피아노 쳤더니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바로 멜론에 추가함ㅠㅠㅠㅠㅠㅠㅠ
좋아하는 사람이 처음 알려줘서 듣게 된 곡인데 여전히 참 좋은 곡
와 나랑 같은 사람이 또있네 저도 한 5년 전쯤에 좋아하는 여자애가 알려줬는데ㅋㅋㅋㅋㅋ 골수라면 골수네요 그때 나선의달 악보도 없어서 악보 만들면서 밤새던 기억이 있듬
south korean really have excellent music maker,i love sereno's composition,especially spiral moon
오랜만에 옛날 노래들 들으러 다시 왔어요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놓지 않았던 것들도 정말로 좋은데
그래서 그런지 더 추억 속에 남겨두고 싶은 기분이에요
달이란게 참...고혹적이죠..!너무좋은 곡 같아요 달이란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노래예요! 이번에는 노란딱지가 안붙기를.....
SJH 표현이 매력적이에요..
매일 들으면서 잠들고 있습니다
와 진짜 2017년부터 지금까지 계속찾아서 들어요 너무좋아요❤️
4:07 제일 좋아하는 부분
언제들어도 참 좋은 노래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과거의 불안속에서도 조금이나마 평안했던 작은 추억이 떠올라요
좋아요.. 새로운기분
음악분위기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에요
베리 굿
유명하신 분께서 오셨네요.😊 노래 넘넘 좋아요!!🎶🙏
베리베리 굿
베리 나
@@마테차-f9m ;
This deserves more views...
언제들어도 평온하네요~♡
명곡은 명곡이네요. 리믹스 버전도 그렇고..책 읽으면서 듣기 좋네요...
오늘로 이 곡이 다시 올라온 지 1년이 되었네요. 참 많은 여운을 남긴 곡이라 무척 즐겨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안녕하시길 바라요.
와 미쳤다.. 사랑해요 세레노님..😭😭
I've been listening to this for years. It's a lovely song.
오늘도 좋은 음악 듣고갑니다~
다시들어도 좋습니다♡
이건 진짜 명곡이다...
코로나 시대에 들으니 더 좋네...
취사병일때 재료손질하면서 들었는데 다시 들으니 느낌이 몽글몽글하네요
평생 못들어볼뻔 했네요.. 노래진짜 좋아요
알고리즘에 자꾸 뜨길래 눈 딱감고
눌러봤는데 한밤중의 오직 달과
달리는 자신을 본 느낌이랄까
이제라도 좋은곡을 듣게 되어 영광입니다!!!
This music makes me feel like a peaceful world
아.. 이 곡이 세레노님꺼였구나..ㅜㅠ 정말 잘듣고있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곡이예요
역시 띵곡...듣자마자 소름이 듣네요
세레노님 왜 나선의 달 없어졌냐고 물어보려 했는데 ㅎㅎ 딱 올라오네요 힘내세요 세레노님♡♡♡
to EX 네 불편끼쳐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노래 제목을 몰라 한참 찾았다가... 드디어 우연히 다시 발견했네요..!! 정말 정말 갓곡..!!!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보름달을 볼때는 늘 이 노래랑 함께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