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루 벗기는 순간 예쁜이가 튀어나와 깜놀과 감동이였어요~~😃 시네바르는 엄마의 사랑으로 거센 비바람에도 예쁨을 잘 지켰구낭~🥰 참꽃나무 색감 딱 저 취향예요~ 제주의 아이들은 어쩜 그리 모두 다 싱그러운 이쁜이들이들인지요~😍 노랑 벽걸이 자전거 갬성 넘치구요~ 예쁜 정원에서 힐링 가득 하고 갑니당~ 감사드려용~❤
안녕하세요? 제주 지역은 온화하고 따뜻해서, 추운 지방 저희 정원보다 정원 수종 고르기에 더 수월할 걸로 생각했어요. 그런데 나름대로 또 애로사항이 있으신가 봅니다. 비와 바람으로부터 꽃잎이 예쁜 장미를 지켜내고자 애쓰신 모습 보고, 함께 공감합니다. 꽃과 식물이 좋으니~ 제 마음도 꾹 누르고 갑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꽃축제네~엄이뻐용
감사합니다 ❤❤❤
자루 벗기는 순간 예쁜이가 튀어나와 깜놀과 감동이였어요~~😃
시네바르는 엄마의 사랑으로 거센 비바람에도 예쁨을 잘 지켰구낭~🥰
참꽃나무 색감 딱 저 취향예요~
제주의 아이들은 어쩜 그리 모두 다 싱그러운 이쁜이들이들인지요~😍
노랑 벽걸이 자전거 갬성 넘치구요~
예쁜 정원에서 힐링 가득 하고 갑니당~
감사드려용~❤
이렇게 성의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초보지만 열심히 해서 예쁜꽃 많이 피워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주 지역은 온화하고 따뜻해서, 추운 지방 저희 정원보다 정원 수종 고르기에 더 수월할 걸로 생각했어요. 그런데 나름대로 또 애로사항이 있으신가 봅니다. 비와 바람으로부터 꽃잎이 예쁜 장미를 지켜내고자 애쓰신 모습 보고, 함께 공감합니다. 꽃과 식물이 좋으니~ 제 마음도 꾹 누르고 갑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감사하죠. 저희집이 일반 제주도와도 좀 달라요.
이젠 기후변화로 해마다도 다르네요.
여기서 살아남는 종류만 키워야죠 뭐.
어린이날에 제주도 여행 중이었습니다.ㅎㅎㅎ 바람에 비에~~여행은 꿈도 못꾸고 성산쪽 아쿠아리움만 다녀왔네요.
클레마티스 색감이 은은하네요. 제라늄 삽목이들 귀여워요.^^
제주도 산간에 집중호우~~~이야기가 티비에 나오면 저희동네도 거기에 들어갑니다. 날씨가 정말 험할때가 많아요. 식물들이 살아주기만 해도 고맙답니다. ㅎㅎㅎ
이번에 진짜 비가 많이 왔죠?? 제주는 더 많이 왔나봐요.
시네바르 장미 화형도 독특하고 색도 참 이뻐서 맘에 들어요.😍
뉴스에서 '제주산간에~800ml '라고 얘기하면 뒷마당은 워터파크, 연못이 넘치죠. 금방 빠지기는 하는데 꽃이 큰 애들은 부러져서요.
So nice music
thank you 😊
아구~~장미를 지키려고 저렇게 ㅎ
중산간 거친환경속에서도 저렇게 이쁜정원을 유지하시고 계시네요.
오만정성 가득입니다^^♡
작년엔 멍하게 있다가 속절없이 반이나 잃었어요. 이러다 밑빠진 독 될까봐 겁나요.
무엇보다도 현무암이 가장 부럽습니다
정원 사이사이 현무암이 주는 안정감은 최고네요
제주도는 그냥 땅 파면 나와요. 정원돌들도 다 땅 파서 나온 것들이고 오히려 흙이 늘 부족하죠.
와우😊반갑습니다 첫개화한 귀한 장미군요 저희집에도 봉오리가 맺혔어요 작약도 클레마티스 도 너무나 아름다워요 ❤❤❤넓은정원에서 맘껏 예쁘게 꾸미시는군요🎉🎉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송샘님댁 장미도 기대할께요.
자루를 벗기며 탄성하시는 섬줌마님~❤ 어떤 마음일줄 알기에 그 기쁨이 느껴지네요~ 파라솔버베나 너무 귀엽네요~
카네이션 내년에도 볼 수 있길~!!^^
ㅎㅎㅎ 첫장미를 폭우에 망가뜨릴 수 없어 온갖 정성을 다하다보니~~~~
정원지기들의 마음은 다 같은가봐요.
감사합니다.
❤4. 폭우에서도 살아 남은 식물들,
강인합니다.❤
살아줘서 고마운데 또 폭우가 온대서 걱정이예요.
😂😂😂😂😂
자루벗기며 기뻐하는 모습에
한참을 웃엇네요
꽃을보면 가슴이 기쁘고 웃음을줘서 마음 이기쁘네요
그 장미가 새벽 세 시에 화분 덮어주고 부산떨던 장미예요. 첫꽃은 보고 싶은데 자꾸 폭우가 와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에도 비가 온다는데. 넘 많이 오네요 요즘. 꽃들이 세상 만났네요 ㅋㅋ❤❤
가문거보다 좋은데 제발 좀 살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바구니 화분 근사합니다!!
주황 일일초도 있군요
종려나무, 역시 제주입니다^^
첫 장미 소중하죠😊😊 그 마음 너무 잘 알아요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이 든든하네요.
요즘 제주한달살이추억에 신랑과 섬줌마님영상정주행에 완죤빠짐요😍😍😍🌸
ㅎㅎㅎ 즐거운 추억이셨나봐요.
저는 그런것도 안해보고 무턱대고 와서는 맨땡에 헤딩 중 입니다.
ㅎ 폭우 대비하신건가요?
월동도 아닌데 왜?~~~했거든요 ㅎ
오히려 월동은 별로 안해요. 약한애들은 화분에 키워 실내로 들이거든요.
비와 바람이 강해서 어린모종은 죽이는 경우가 많아요. 아까워서~~~
너무~이뻐용
저두 제주여요~
아유~~~그러세요. 너무 반갑습니다.
5월 초에 비 많이 올 때 한라산 강우량 보고 응??? 했는데, 물폭탄이라니 꽤 높은 쪽에 사시나 봐요.
5월의 정원이 화사합니다^^.
저도 그라스 늘리고 싶은데, 장마 땜에 고민이에요. 수크렁 중심으로 가야하나--.
해발 500이라는데 저희가 안덕면 가장 윗동네예요.
물폭탄도 잦고 안개에 싸여있기가 태반이라
늘 습한편이죠.
누님~~^^ 종우랑 점심 먹고 있어요
제주도가면 재워 주실 수 있나요? 심어놓은 꽃도 보고 가꾼 정원도 보고~~^^
예. 미리 예약만 하세요.
예쁜아이들 구입은 어디서 하는지요?
주로 온라인으로요.
오일장엔 아주 기본들만 있어서요.
@@섬줌마라이프 감사합니다
예쁜아이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