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먹짱 최화정이 1분 만에 만든 추억의 사라다빵 (+찐애정템, 마지막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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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여러분, 드디어 저희 채널 구독자명이 정해졌답니다 ^^
정말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 주셨는데
그 중 제 마음을 사로잡은 댓글 하나!
"화정언니, 빨간 체크가 잘 어울리는 들장미 소녀 캔디 같아요"
와...여러분, 제가 캔디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셨어요?ㅎㅎ
최파타 마지막 생방송 때...
나이 들어서도 명랑한 최화정으로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하단 인사를 전했는데, 앞으로도 우리 구독자님들 덕분에
캔디처럼 더 명랑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근데 혹시...'난 남자인데 왜 캔디야? 안소니는 안돼? 테리우스가 좋은데?'
이런 생각하는 남성 구독자님들, 계신가요?ㅎㅎ
제 마음속에 영원한 안소니와 테리우스로 모실 테니
섭섭해 마시구요~
우리 모두 성별 구분 없이, 명랑하고 씩씩한 캔디로 살기로 해요!
웁스~인사말이 너무 길었죠?ㅎㅎ 오늘은 가볍게 시금치 피자 네 판에 참외 샐러드 먹고
후식으로 핫도그도 먹었어요. 핫도그로 사라다 빵 꼭 해드셔보세요^^
#최화정 #최화정유튜브 #최화정애정템 #최화정핫도그
여러분~드디어 저희 채널 구독자 명이 정해졌어요! "화정언니~빨간 체크가 잘 어울리는 들장미 소녀 🍬캔디🍬 같아요!" 와, 우리 구독자님들, 어쩜 이렇게 센스 있으신거죠?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캔디처럼, 우리 구독자님들 활짝 웃을 일, 많았으면 좋겠어요~ 아! 우리 제작진이 그러는데, 구독자명을 '캔디'로 지어주신 분이, 다섯분이나 계시더라구요? 그분들께는 제작진이 대댓글 달아드렸대요! 확인하시면 아래 링크로 연락처 남겨주세요~ 제가 고심해서 고른 선물, 애정을 듬뿍 담아 보내드릴게요^^
forms.gle/HiYawYJJjfe472A4A
아~ 그리고 구독자명 정해진 기념으로 제가 카드 좀 긁었어요~ 저의 찐애정템인 '자라'백을 30분께 보내드릴건데요
댓글 남겨주시고, 아래 링크로 구독인증 꼭 해주세요^^
forms.gle/emroX6WHpkwrGckK6
아~오늘도 여러분 댓글 볼 생각에 너무 설레네요~사랑합니다 우리 캔디님들😍
오늘 오이 김밥 싸먹었어요. 2kg 빠지겠죠?ㅋㅋ
안녕하세요~ 언니 영상 항상 빼놓지 않고 보고 있어요! 캔디도 너무 귀여워요😂
캔디는 자라백 들고다니고 싶슴다!!!!!!
캔디 🍬 최곱니다
화정님 유튭 볼때마다 덩달아 기분 좋아져요ㅎㅎ 벌써 구독자 30만 넘으시고 100만 까지 쭉 가십시다💕💕
예전에 같이 일했던 방송 스탭입니다. 다들 화면에서만 그러는거 아니냐고 하실수도 있는데.. 사실... 카메라 밖이어도 똑같이 매력적이고 스탭분들도 잘챙겨주세요. 그래서 기억에 남는 연예인이었어요. 유튜브를 통해 매력을 다시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네 ~
화정언니는 고로콤 보이셔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에 한 번 더 감동받아요❤
핫도그를 와~오늘 또하나 배웠습니다.😊
근데 딱봐도 방송컨셉이 아니라 원래 그러신분같아요 :)
그래서 화정언니 유튜브는 절로 찾게돼요..정말 매력적이신분..
어쩌다할매캔디입니다
77년도에 성인되어 친구들과 레스토랑에서 맥시칸사라다. 먹은생각이 ᆢ 사라다 단어하나로 그시절이 생각나서 웃다가 막방보며 눈물흘렸어요
나. 소녀맞죠^^
가끔 우울하고 허무함 밀려와 힘들어하는 1966년생입니다. 사랑스럽고 밝은에너지 뿜뿜 최화정님유튜브를 보면서 같이 행복해지고 다시 10대로 돌아간듯 명랑소녀가 된 듯 합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
화정언니...전 윤캔디입니다.
이런 댓글같은거 진짜 처음 다는데..
언니 마지막방송 녹화장면보니 너무 울컥합니다.
그래서 가던길 멈추고 몇 자 적습니다.
장인 이였던 화정언니..그리고 끝까지 멋있는 선글라스가 너무 잘어울리고 언니의 방식대로 문을 닫는 언니 모습은..프로 그 자체였습니다.
저도 직장생활하며 이제 50이되었는데 자신도 없고 점점 작아지는 나를 발견하던 요즘 언니 채널보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라디오는 회사때문에 주말에만 들었고 그때도 좋았지만..지금은 명랑한 언니의 멋자 삶..명품을 내가 만드는 자신감..그리고 주변을 따뜻함으로 채우는 언니의 마음을 보면..아..나도 언니처럼 유쾌하게 살아가면 되겠구나 싶습니다.
물론 저도 언니의 사랑템들...ㅋㅋ 엄청 사고 채널홍보하고 영상 업로드 열심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글이 어색하지만..언니에게 저처럼 말없이..조용히..따라가고싶고..응원하는 캔디들이 있다는 말씀 꼭 드리고싶었어요..
화정언니 진짜 하고 싶은거 더 많이 다~~해주세요..
전 이제 저의 갈 길을 가렵니다..
지금 신도림역 앉아서 눈물 글썽이며 글 쓰고있는 제 모습이 웃기지만..제 진심이 전해지리라 믿어요..좋은 채널감사하고 스탭분들도 너무 좋아요..❤❤❤❤❤❤❤❤❤❤
하시는거 잘될꺼라 믿어요 힘내세요
감동..
저와 동갑이시네요~^^
괜히 공감되서 덧글 남겨보아요~
우리 화정언니 보면서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 보아요~~😊
수줍게 고백합니다...저두 50대 중반의 캔디입니다...하하하
전 영등포역 지나면서 울어여 😂
안녕하세요?
암환자 엄마들 둔 고등학생입니다.
엄마께서 이 채널을 넘 좋아하시며 보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보게 되었네요.
재미나고 건강한 음식으로 많음 컨텐츠 부탁드릴게요.
저희 엄마 캔디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어머님 꼭 완쾌하실거에요 기도드릴게요
힘내세요!!❤
고생이 많다. 엄마의 유일한 생명줄일거라 너의 짐이 버거울거 같아 안쓰럽다. 너의 행복이 엄마의 기쁨이니까 힘내길 바래.
이렇게 든든한 아들이 있으니 엄마캔디님도 행복하실꺼예요..
너무 사랑스럽고 든든한 아들이네요..
아드님도 밥 잘먹어야해요..그래야 엄마 잘도와드릴수있어요..
엄마와 시간 많이 보내세요
십여년 전 사무직에서 빵을 만들고 싶어서 이직하고 빵쟁이가 되었는데
첫 출근부터 일 알려주시는 선배님이
틀어주시던 sbs 라디오
6시 부터 김영철님 화란님 김창완아저씨
공형진님 그리고 12시 최화정님 이였어요
그땐 라디오라곤 안듣고 살던 제가
새벽부터 빵을 만들면서 라디오를 인생 배경 비지엠으로 깔고 살았죠 ㅎㅎ
특히 12시부터 하는 최화정언니의 라디오는 너무 재미있고 듣기 좋아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보통 12시 1시면 밥먹고 케이크를 만드는데 저는 라디오 듣다보면
케이크를 미리 땡겨서 만들고 2시 이후에 밥을 먹으러 가기도 했어요
화정언니 라디오 선물이 진짜 빵빵했거든요! ㅎㅎ 맛집 자랑하는 컨텐츠에서 부대찌개 사진을 보냈다가 닭갈비 쿠폰 10만원짜리 받아서 덕분에 부모님과 식사도 하고 ㅎㅎ 또 사연 문자 보냈다가 화장품 셋트를 받아서 엄마에게 선물도 드리고!
화정언니 라디오 덕분에 효도도 했네요ㅎ
지금은 결혼하고 미국와서 사는데
가끔 그리워서 라디오 고릴라 앱으로 듣다가 시차땜에 안듣게 되더라구요 ㅠㅠ
근데 라디오 그만 두신다는 소식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제 추억 한조각이 닳아 없어지는 느낌이에요 ㅠㅠ 그래도 유튭을 하시니 그 명랑한 목소리 생각날때 꺼내 들을수 있어서 넘 좋아요😆
저의 추억 한조각에 자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젠 유튜브로 자주봐요🥰
우연히 딸의 추천의로 최화정씨 채널을 보자미자 구독한 50대 아줌맙니다.저도 명량캔디로 살고자합니다~~♡
에고 제가 다 눈물나여.. 한 챕터를 너무너무 멋지고 프로패셔널하고 엘레강스하게 완주 해주신 최화정님 넘 사랑하고 감사해여 또 다른 시간 다른 행복과 기쁨들로 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
KBS에서 SBS로 방송국 옮기시던 시절 저에겐 인생에 골짜기가 찾아왔어요. 갑작스런 아빠의 집 나가심 엄마와 동생의 보호자가 되어야했던 나 유일하게 웃을 수 있던 창구가 언니님의 라디오 채널이였더요. 너무 수고 하셨고 감사했습니다ㅡ 제 딸이 중학생인데 최화정님을 알아요 여러세대가 알고 세대의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지치지 않는 열정과 감각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12년전.. 혼자 독서실을 오가며 재수하던 시절, 점심먹고 잠깐 쉬며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들었어요.
혼자 외롭고 힘들었는데, 밝고 명랑한 화정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얼마나 위로받고 기분도 좋아지고 했었나 몰라요. 덕분에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답니다!
이렇게 유튜브 하시게 되서 댓글로 감사인사드려요.
라디오에서 더이상 못뵈서 넘 아쉽지만,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유튜브도 30년 해주실꺼죠?ㅎㅎ❤❤
제가 가장 힘들었을 때,
지금은 세상을 떠난 친언니가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라는 캔디처럼 살라고
내게 활짝 웃는 캔디가 가슴가득 커다랗게 그려진 '캔디 티셔츠'를 선물해 주었는데, 지금도 언니 생각나면 그 티셔츠를 입어 보며 그리운 언니를 추억하곤 합니다.
공교롭게도 화정언니 구독자명이 "캔디"라고 하니 더 정답게 느껴지네요~
하늘에 별이 된 언니가 그리울때 마다, 화정언니의 밝음이 많은 위로가 되네요~
너무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계속
우리들 곁에 함께 해주세요~~
올해 50살 캔디입니다. 직장 생활 10년차인데 27년 라디오 정말 멋지시네요. 라디오 다시보기로 언니 막방셀수없이 봤어요.볼때마다 눈물이 왜 자꾸 나는지
유튜브 구독 쭉 늘어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78년생 캔디 입니다.
낼모레 오십이라 조금씩 조금씩 우울해지고 있었는데 화정언니 보면서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는듯 비타민 충전 팍팍되는듯 넘넘 힘을 얻고 있어요~~ 오십따위 올테면 와봐라!! 잇힝
우울해하지 마세요 예전보다 평온하고 지혜로운 나 를 발견하실거에요❤
캔디언니 파이팅❤❤❤
친구네요~😊50 숫자는 정말 ㅜㅠ
말이 쉽지 27년을 한다는건 정말 대단 하신거예요. 너무 너무 존경 스럽습니다.
👏👏👏👏👏👏👏
이젠 유튭에서 27년~~~~가즈아! 👍👍👍
영상 다~ 보고 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져요 신기하게 빠져들어요~ 밝은 에너지가 너무 사랑스러우셔요 보는사람도 행복해 지는것 같아요~~
62년생 캔디 찐팬입니다 태어나서 처음 써보는 댓글이네요
최화정씨 보며
나이가 든나는건 더욱 더 나다워지는거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최화정씨 감사드려요
행복바이러스를 주시는 모습
자꾸자꾸 보게되고 따라하고싶습니다^^
20대엔 언니목소리 들으면 고된회사에서 점심힐링
30대엔 언니목소리 들으며 고된육아에서 점심힐링
40대지금은 캔디가 되어 힐링중이에요🎉
'전 남자인데 캔디 좋습니다!!!!'
안소니, 테리우스 필요없고 화정누나가 캔디라면 캔디인겁니다~~~🍭🍬🍭🍬
화정님 유튜브 보며, 저도 매일같이 명랑하고 씩씩한 캔디로 살기로 했습니다!!!
화정님 유튜브 많이들 사탕(랑)해주세요~~~🍬🍬🍬
자라백 주시면 제가 그냥 메고 다녀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설마 주시겠어..?🥲)
😂😂귀여우시다😂😂근데 화정언니가 캔디는 그냥 캔디라서 좋은거래요 ❤ 남녀 성별 구분없이 그냥 사탕 캔디도 된다면서요🎉🎉
진짜 귀야우새욬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하나 드립시다용ㅎㅎㅎ🎉
제가 그냥 메고 다녀보겠다시는 캔디님 🎉 넘 재밌어요 ㅋㅋ
모든 캔디님들이 사랑스런 (제가 화정씨도 아닌데 ㅋ) 60대 캔디입니다 사랑해요 여러분 🍭🍭🍭
84년생 들장미따러 다니고픈 캔디에요. 언니 라디오 방송 중학교때부터 듣고 엄마생일 축하해달라고 엽서보낸 기억도 나요. 왕따당하던 학창시절,회사신입시절,결혼후에도 언니방송이 큰 힘이 되었어요.언니처럼 기분나쁜 일은 잊고 예쁘고 좋은 것들 보며 웃음지으면 되는데, 왜이리 하루를 팍팍하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부모, 남편, 자식보다 언니가 선사해주는 영상한편이 큰 힘이 되요. 덕분에 비타민 안먹고도 기운업!
눈물 쓱 닦고, 캔디같이 굳건하고 씩씩하고, 달콤한 하루 보내볼게요. 저 이제 힘들다고 그만울어야 겠어요.
캔디입니다~^^
아이스크림 거치대 보고 웃다가
라디오 마지막 방송 보고는 울컥했습니다~
저도 한 분야의 장인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말투와 양팔 벌리면서 말씀하시는 유쾌한 포즈가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도 꼭 그렇게 닮고 싶습니다~❤
53세 캔디예요~
사랑스런 최화정님을 보며 10년뒤 저의 모습을 생각해봐요
저도 나이들어도 명랑함을 잃지 않고 사랑스러운 모습이고파요~
제 생애 제일 힘든일을 겪고 있을때 언니 방송을 처음들었어요. 삼성병원 분만실에서 지연제를 맞으며 10일을 버티고 출산하게 되었고 1.96키로로 태어난 딸은 인큐베이터 안에 들어갔고 몇일 후에나 볼 수있었어요. 인공호흡기, 여러개의 바늘을 꽂고 있던 첫 모습은 눈물이 앞을 가려 볼수가 없더라구요.. 아이 퇴원후 불안함을 언니 음악과 함께했어요.
저희 딸은 언니 목소리 흘려듣기 덕분일까요? ㅎ
말이 무척 빨랐고 언니 만큼 밝고 센스있고 이쁘고.. 방송국 아나운서로 건강히 자랐답니다.
언니가 엄마 얘기를 하면서 울컥하는 모습과 마지막 방송 멘트에 목이 메이는 모습 ㅠㅠ
제가 과거 힘들었을때 접했던 언니의 목소리와 느낌 추억들이 떠오르며 같이 울었답니다.
27년간 한길을 걸으셨던 삶 너무 존경하구요
이젠 언니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추억을 만들까해요
새로운 길을 적극 응원하구요..
화정언니~ 화이팅 입니다!!
언니 유튜브 채널 적극 권해주신 홍진경님께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밝은 소녀감성 말투도 너무 솔직하고 넘재미있어요~^^
어쩜이리 가식없이 모든걸 다 알려주시는지 호기심천국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여요~😢
늘 님도 행복하세요❤
83년생 캔디입니다. 항상 볼때마다 저까지 기분 좋아지네요~ 기분좋은 에너지 많이많이 전파해 주세요~
최화정의 구독자 캔디 입니다.라디오막방 볼때 때마다 같이 여러번 울었네요~상큼하고 이쁜최화정씨의 다양한 이야기 늘기다려요
^^그리고 오이김밥 정말맛있어요~~~~🎉
96학번...96년에 듣기시작했어요. 그땐 아침 방송이였던 걸로 기억나요. 어리고 힘들었던 그 시절 피곤한 일상을 시작할때 부스터가 되어주었네요. 기억에 남는 게 아침에 뉴스 브리핑을 듣다가 뉴스가 귀에 들리기 시작했다는거...현명하고 명랑한 시민으로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캔디 좋아요 언니🩷🤗😍👍
오늘 언니 머리도 들장미소녀 캔디같네요ㅋ사랑스런 화정온니~👩🦰
라디오 막방... 1996년 개국프로그램으로 시작하셔 27년을... 대단하시다 우리 화정언니... 언니니까 가능하셨네요... 감동입니다....ㅠ 수고하셨어요 언니🥲 앞으로의 나날들 캔디들과 또 한번 펼쳐보아요~ 언니와 즐거울 생각하니 설레이네요~😊
안녕하세요~~
화정님 20세때 무교동에서
보았어요. 어느덧 40년이
넘었네요. 정말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
저는 미국에 사는 Kelly 인데
제 닉네임도 어려서부터
항상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않는 화정님의
영원한 찐팬 캔티예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화정언니~
저 지니캔디에요.
아이 셋 키우며 살짝 지쳐 있을 때 언니 방송보며 업업 했답니다.
오이김밥은 제 최애김밥이 되어 지금도 주3일을 먹나봐요.
고딩첫째딸과 신랑도 자주 먹여요^^
애들 자주 먹는 핫도그를 변신 시켜줄 수 있는 팁을 얻었네요. 오늘도 감사!!
오늘 영상은 진한 감동과 여운이 남아요. 어머님 유품 이야기 할땐 하늘 나라 계신 저희 엄마랑 할머니가 생각났고, 마지막 라디오 방송 땐 제가 17년 일하고 끝낼 때가 생각났어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으니~
최선을 다한 언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늘 유쾌함을 주는 언니에게 감사해요.
지금처럼 세상을 밝히는 언니가 되길 기도할께요❤
매일 12시 ‘최파타’의 정체성은 최화정이었죠.. 누구나 흉내내지 못하는 즐겁고 독특한 바이브가 있었는데.. SBS라디오는 실수한겨 ㅋㅋㅋ 언니의 또 다른 인생의 막이 올랐습니다. 엄청 기대되고 설렙니당. 우리 같이 나이들어가요~~ 😅 최화정 화이팅. 캔디 화이팅. 🎉💐💐
08:20
메로나 거치대 예전에 단종된 거라 이제 저희도 없는 건데 ㅜㅜ 아직까지도 잘 소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헉 진짜 빙그레야..!!! :D
아니 빙그레가 ?😮😮오잉? 갑자기?😮😮이왜진?😂
재판 가주세요!
@@milyuhfs 아하?! 정보 감사합니다^^
와 찐이다
제리캔디에요~~ 넘 눈물났어요 27년간의 장인의 모습 요즘 무의미한일로 지쳐있는 제게 넘 큰 힘과 자극이되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살아온 지난 몇년이 너무힘들었는데 요즘 언니 채널통해 기쁨을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매일매일 잘보고있어요 언전가 진짜 직접 좋은 동생이 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낼 모레면 50인 화정언니의
팬 입니다~사실 직장때문에 라디오를
잘 듣지는 못했지만 간간히 들리는 라디오를 들을때면 너무 배꼽빠지게 웃었던 한사람 이었죠~~😂
홈쇼핑 제품들도 죄다 사보기도 했고ᆢ ㅋㅋ
올해 3월 갑자기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준비도 안된상황에서 천국 보내드리고
뭘 어떻게 생활을 해야 하나 ᆢ너무 힘든나날이었는데ᆢ 우연히 유투브에서
화정언니가 나오는 거에요 톡톡 튀는 건강한 목소리만으로도 힐링이 되었답
니다ᆢ 나가기도 누구와 말을 하는것도
힘든 나날이었는데 ᆢ(어쩜 저렇게 밝고
쾌활할까 ᆢ)싶게 나도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더라구요. 그순간만은 너무나도 찐으로 웃을수있었고 같은 공간에서 (힘들지ᆢ 웃고 힘내자) 하는것 같았죠
넘 감사해요ᆢ
좀 소극적인 A형인 나 ᆢ
살아가는 순간이 힘들고 견뎌야 하는 아픔이 있지만 화정언니처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길 기대하며 화이팅
해봅니다
이제 용기내서 지인들 모임에도 나가
봐야할것 같아요
화정언니 유투브 보며 즐겁게 또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될수있겠죠? 저도 이제 캔디 하렵니다
❤❤❤❤❤❤❤❤
안녕하세요 ^^ 최화정님
저는 홍콩에 거주히는 주부입니다. 오랜 해외살이에 향수병도 생기고 한국이 많이 그립지만 최화정님 영상 을 매일 기다리며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어요~~😍
늘 건강하시구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화정언니♡ 신입 캔디에요.
언니의 항상 명랑하고 활기있는 모습에 에너지 얻어가요.
오늘도 육퇴하고 맥주 한캔하며 보는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 키우며 기저귀가방만 들고다니는데 예쁜 핸드백 메는 언니의 엣지있는 모습에 또 한 번 반하네요.
그 동안 최파타 라디오 진행 오래 해주셔 감사하고, 유튜브는 캔디들과 함께 27년 30년 그 이상 오래오래 해주세요.
4:00 아니 방금전에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해놓고 갑자기 울먹하는 거 너무 귀엽다고요ㅋㅋ
어머님도 하늘나라 캔디로 늘 유튜브 재밌게 보실거예요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76년 캔디 입니다~
라디오 막방보고 몇번을 울었는지 몰라요~ 저는 우울한 사람이라 화정님 유투브를 자주 봅니다~
저도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 받고 싶어요
저도 아빠가 돌아가신지 20년 됐는데 노란 개인택시 유니폼을 간직하고 있어요ㅠ
언니 언제나 행복하세요~♡
27년이면 장인이라는 윤여정선생님 말씀에 울컥.. 그말에 우시는 언니모습에 눈물이 나버렸어요 ㅠ.ㅠ 앞으로 캔디같은 일상 기대할게요❤
신규회원 캔디에요^^ 예전부터 줄곧 특히 남산도서관에서 백수로 공부할때 꼭 통통튀는 언니라디오 기분전환하면서 챙겨들었는데 역시나 유툽에서도 그 매력이 팡팡터지네요. 지금은 지난 8년간 무리한 삶을살았더니 지금 강제적으로 무기한 휴식기중인데 역시나 언니체널은 저의 유일한 활력소네요♡ 빨리 극복하고 백들고 나들이 가고파요~^^
요즘하루하루가힘든50대예요.우연히채널을보자마자.맑은목소리와웃는모습이너무좋아보여다른채널까지다봤어요.오널드뎌구독까지하고좋아요누르고처음으로댓글까지남기네요.언니나오는채널음식이며선글라스등전부구입하게되네요.컬리탬은재입고신청까지해야받을수있었어요.항상밝은모습으로얘기해주시는데서에너지팍팍받고있어요.저도언니따라밝게살려구요.감사합니다~^^
캔디라는 구독자명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고 명랑하게 버티는 캔디
정말 힘든 일이 많았을 때 꿋꿋하게 버텨보려고요
요즘 입맛도 없는데 언니가 알려주신 국수 재료도 직접 사러 나가보고 너무 좋아요
더위 조심하세요~~~
저두 같이 울었어요
누구에게나 인생이라는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지만 우울해하고 화난채로 살기보다 명랑하고 밝게 사는게 더 가치있는 인생이죠.
최화정님 보면서 같이 명랑해지는 기분이됩니다.
고맙습니다^^❤
명랑소녀 캔디 여기 1인 줄섭니다. 제가 대학생때부터 최파타와 함께 발랄한 기운을 얻었지요. 40대 중반인 지금도 여전히 명랑소녀 캔디일 수 있게 곁에 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언니 라디오 오래들어온 애청자로서 함께 울었네요- 그래도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계속 함께 호흡할수 있어 기쁘고 행복해요.
언니는 우리들의
"장인, 캔디"입니다.❤
캔디입니다♡♡♡
화정언니를 정말 애정해요~
20대 회사입사때부터 라디오를 들으며 매일 만나던 화정언니를 이젠 유투브로~ 만나니 더없이 행복하네요~~~♡♡
지금은 직장에 살림에 육아에 ㅋㅋ 이중고 아니, 삼중고 ㅋㅋ를 겪으며 살지만~ ㅋㅋ 캔디답게~~ 씩씩하게 울지않으렵니다~!! ㅎㅎㅎ
전국의 캔디님들 화이팅♡♡♡
화정언니 메로나 ㅋㅋ 돌아서도 웃겨서 ㅋㅋ 늘 감사드려요~~♡♡
❤살면서 첨 쓰는 댓글입니다.
댓글쓸줄 몰라서 지인에게 물어봤네요.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가드니 좋아지는 사람인듯 합니다.
나도 최화정님❤처럼 살고 싶어져요
항상 웃음잃지않은 상냥한 여자로 남아주세요.
모든일에 행복과 행운이가득하길..
캔디는 이만~
^^*~❤
드디어 거대조직이 명명되었어요.
우린 캔디예요. ㅎㅎ
문득 구독자중에 캔디 누규? 하는 세대도 있지않을까 하니 그것도 재미있네요.
화정언니 통통 튀는 에너지에 빨려들어가고 있어요.
희한한게 구독자가 되고 나서 홈쇼핑에서 보는 언니가 우리언니가 된것 같은 ㅎ
괜히 더 가까워진 이런 느낌이 팬심인가봐요.
화정언니는 사랑 그 자체세요~~ 앞으로도 유투브에서 오랫동안 보여주세용~❤
암투병중 우울감이 바닥치고 있으면서 암관련 자료만. 찾아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서 미소가 사라지지않고 너무 사랑스러움에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남은 시간 주변사람에게 더 사랑하게끔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48세 캔디가 될래요~^^
안녕하세요 배우님! 전 27살이에요
20살부터 여기저기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1년 반쯤 전에 지금 회사를 다니게 되었어요
회사 과장님께서 매일매일 라디오를 들으셨고
이 회사에 다니면서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처음 듣게 되었어요
사실 그때는 최화정이라는 배우의 이름과 얼굴만 알고 있었는데
라디오를 통해 처음 목소리를 듣게 되었고 전 깜짝 놀랐어요
목소리 하나로 이렇게 에너지를 전달할수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몇달전부터 번아웃과 불면증 왠지모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마다
화정배우님의 목소리가 떠올랐어요
그리고 남들에게도 나에게도 에너지같은 사람이 되고싶다고 생각하고있어요
물론 아직까지도 이 생각은 진행중이고 아픈 부분들을 고치지는 못했지만요..
회사 점심시간이 12시부터인데 매일 점심 도시락을 까면서 파워타임을 들었던 지난달이 그립네요
제가 비록 파워타임을 들은지는 1년 조금 넘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너무 재밌었어요!
라디오 생방일때 문자라도 한 번 보내볼걸 그랬네요ㅠ
문자수가 많아 어차피 내껀 안 읽히겠지 생각으로 한번도 보내본적 없는데 후회돼요ㅠㅠ
그래도 이렇게 유튜브로 만나뵐 수 있어서 행복합니당
늘 이렇게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 보고싶어용🩷
맨날 자꾸 뭘먹이려해ㅋㅋㅋㅋ 우리 외할머니생각나요 끊임없이 먹을거 주시는 ㅎㅎㅎ 넘좋아요 보면서 화정님처럼 명랑해지고 밝아지는 느낌❤
얼마전 엄마가 돌아가셔 매일 울고 있는 울보 캔디입니다. 좋은 기운받으러 왔어요. 사라다빵 해보렵니다. 오이 김밥은 잘해먹고 있어요
66세 캔디등록.
전 지난 40여년 외국에 주로 살아서 최화정씨를 잘 몰랐는데
유튭 통해서 매력에 푹 빠졌어요.
우리같은 초로기에 명랑소녀 화정씨는 보약같은 존재.
28년 한우물, 장인 맞습니다❤
눈물찔끔😂
썬그라스를 척 😎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두팔벌려 잡는 포옴이 멋진 연예인이네요
너무너무 장하시고 또 장한일 계속 이어가셔야줘~~~그 길에 우리 캔디들이 함께하겠습니다.❤❤❤
전 97학번이라 96시작부터는 못들었지만 대학생때 정말 캠퍼스에서 이어폰끼고 듣던 팬이거든요^^ 그래서 항상 언니목소리를 들으면 함께 그 푸릇함이 생각나고 아련하고 그래요~ 그땐분명 언니였는데 왜 계속 혼자 소녀인거에요 이젠 동생같은 이 귀여움을 어쩔까요😂 전 점점 재미가없어 우울해지는데 화정언니 라디오에 이어 유툽까지^^ 보면서 항상 힐링하고 잼나게 살아야지 생각하게 된다는!! 정말 비타민 캔디같은 명랑상큼과 우아함까지 다 갖춘 언니도 여기 함께하는 캔디님들까지 다 함께 행복하자요❤
안녕하세요 40대 캔디입니다~ 저는 요즘 나이드는 제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어렵기만 한데요. 언니의 우아하고 지적인 유쾌함에 너무 닮고 싶다 생각했어요~ 같이 웃고 때론 뭉클한 언니의 이야기에 저도 함께할께요! 명랑 소녀가 인생을 쟁취한다!! 캔디 화이팅🎉
안녕하세요^^오늘 구독 신청해서 오늘에서야 알게된😂 캔디 입니다.지금 들어도 막방은 눈물이 나는건 어쩔수 없네요.😊앞으르 언니 보면서 품격있고 고품스럽게 나이들고 싶어요.사랑합니다❤
19살부터~~최파타를 청취하면서 울고 웃고 힘이들땐~위로를받고 기분좋은 하루를 보냈어요~~막방때는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언니 목소리를 들을수없다는 생각에 슬펐는데~~~ 이렇게 캔디가 되어~~언니를 볼수있어서~~넘나 웃음이나요~사랑합니다~~화정언니❤❤
안녕하세요 50대 아짐 캔디에요. 유튭 댓글 거의 안쓰는데 안쓸 수가 없군요. 진심 존경!🎉27년간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킨다는 거.. 윤여정 쌤 말씀이 딱 맞습니다. 장인이시네요~. 외로워도 슬퍼도 안우는 명랑 캔디도 좋지만, 솔직담백 감동희열 공감열정으로 눈물흘리는 캔디도 좋으시죠? 업데이트 기다리는 몇안되는 채널 주인공이세요^^ 오늘도 화이팅!
아우 ㅜ 나 너무 울어버렸어 ㅜㅜㅜㅜㅜ… 살면서 들어본 클로징멘트중에 최고예요.. 언니는 이제 유튜브로 팬들 책임지세요! 국민에게 좋은 기운 주시는 정말 멋진분… 사랑해요 프랑스에 사는 캔디도 새로운 시작 응원합니다❤
화정님의 어린아이같이 웃는 모습이 있지도 않은 딸의 모습으로 비쳐보여서 사랑스럽기까지 하네요
오늘하루 이런저런 생각들도 얼룩져 힘들었는데 저까지 웃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아고.. 이 나이에 캔디도되고.. 화정언니 덕분이예요.
울지말아야하는데 최파타 마지막 인사보고 또 울었네요. 현실 캔디들은 어쩌면 울보인지도.. ㅎ❤
60대 캔디입니다. 저보다 연배가 위이신데 젊고 활기차게 사시는 화정님을 보면서 나를 다시 돌아봅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힘내어 화정님 흉내내볼게요~^^
아~~~상콤하다~ 상콤해~♡
무슨유튜브가 이렇게 상콤할 일인가요??
인스턴트 핫도그까지 상콤하고 프레쉬~하게 만들어버리는 최화정의 터치~~♡
요즘 최화정의 찐템들이 저만의 찐템으로 변해가는 캔디♡캔디♡하는 날들이네요~
안녕하세요~ 60일된 둘째 키우는 캔디에요🩷 수유할 때 화정언니 우
유튜브 보면서 기분 좋게 아가 맘마 먹인답니다! 예전엔 최파타도 정말 열심히, 재미있게 들었었어요~ 이제 라디오에서는 언니의 목소리를 못들어서 아쉽지만 유튜브에서 자주 만나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져서 기분 좋아져요💜 감사해요💛
엄마 유품에 울컥했네요...목화꽃꽃말이 어머니의 사랑인데... 화정님 어머님사랑 듬뿍받았단게 느껴져서 너무 따뜻해졌어요.
항상 위로받고 있어요..감사합니다!!
27년동안 독보적인 최타파였고 막방전에 유튭을 하신 건 신의 한수였네요
눈물나네요 진짜 27년을 한다는 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1편부터 죽 봤는데
이번 편은 눈물까지 ㅠㅠㅠ 인생의
희노애락을 모두 함께하는 기분이에요 귀로만 듣다가 이렇게 눈으로 언니 볼 수 있어서 유튜브 넘 좋네여
회사다닐때 차타고 다니몀서 화정언니 라디오많이들었는데 이제 못듣는다니 슬프네요 왠만한거에 울지않지만 이상하게 이번 영상보고 이유없이 눈물이 났네요 긴시간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와 마지막에 라디오 부스에서 바깥을 바라보며 동료 혹은 후배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시는 모습 와..정말 감동입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ㅠㅠ 이 엄청난 시간 동안 롱런하실 수 있는 지 알겠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또 배우고 가요
27년을 한자리에서 일한다는건 진짜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도 30년 넘게 일하시고 이제 은퇴까지 2년 남으셨어요. 은퇴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아버지께서는 은퇴 이후 어떻게 보내실지 고민하시면서 정하고 계시는데 제가 옆에서 그 모습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은퇴했다고 나의 인생이 끝나는 것이 아닌 또 다른 인생을 준비하고 고민할 수 있는 시기라는 것을 느꼈던것 같아요. 그리고 어렸을때 자주는 아니지만 화정님의 라디오를 들었던 기억을 생각해보자면 가족들끼리 행복하게 놀러갔을때 최화정의 파워타임이 같이 그 공간에 있는것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라디오를 들었던것 같아요. 그때를 지금 생각해보면 항상 저희 가족의 행복한 길에는 최화정의 파워타임이 함께였던것 같아요❤
화정님~!!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도 하죠? 라디오 27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의 시간은 화정님의 유튜브와 또 다른 인연으로 행복만 가득하시길 수많은 ‘캔디‘중 한명으로서 항상 응원할게요❤️❤️
언니 우실 때 같이 울었네요. 마지막에도 운 눈 들키지 않으려고 선글라스 끼고 밝게 인사하는데 어떻게 언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ㅠㅠㅠㅠ 마음 다해 좋아하고 싶고 좋아해도 될 것 같은 언니가 생겨서 정말 행복해요. 앞으로는 유튜브에서 자주 뵈어요!!!
74년생 장캔디입니다~^^
화정언니 유튜브보면서 화며들고 있어요~~♡♡
요즘 언니가 해주신 음식들 하나하나 따라 해 보구 있답니다~^^ 감사해용~~!!
60대 캔디네요^^ 이제 시간구애 안받고 국내외 여행도 다니시고, 더 잼나게 사세요 ~ 그리고 구독자들께 선물 주시고픈 맘 이해하지만 캔디들 버릇들어요^^ 매주 영상이 이미 선물인디! 항상 즐거운 영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40대 임산부 캔디입니다. 곧 출산을 앞두고 침대생활을 하면서 화정언니 유튜브 보며 긍정에너지 많이 얻고있었는데요. 챕터원 인생을 지나 두번째 인생을 맞이 하시는 화정언니 응원하고 유튜브 오래오래 해주세요!! 진심이 묻어나는 감동과 옆집 언니같은 상냥함의 매력에 같이 기분 좋아져요. 라디오 마지막방송 진행하시는거보니 같이 눈물이 왈칵 ㅜㅜ 여기있는 모든 캔디분들도 같은 마음일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캔디입니다^^ 불혹을 넘기고 어떻게 나이가 들어갈까 고민이 많았는데 답을 찾은것같아서 개운하고 감사합니다. 부족하겠지만 같은 방향으로 걸어보겠습니다.늘 응원합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진경님 통해 와서 완전 팬이 된 캔디입니다.보고있으면 유쾌하고 시원하면서 궁금브랜ㄷ까지 명쾌답주셔서 찐 캔디가 되고 있네요.
아이들 중고생으로 키우던 주부가 보육교사로 제2인생을 시작하고 내일 첫 급여받아요. 치맥 먹으러 가려구요.
화정언니처럼 나이먹고싶어요
74년 캔디입니다
매주 고3 아이 학교 보내기전 아침에 보면서 상콤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상콤한 하루를 열게해준 화정언니 최고요^^
“우리 캔디들~!” 벌써 화정언니 낭랑한 목소리들리는듯해요 ㅎㅎ
오늘도 자기사랑 한가득 배워가며 이번주의 피로도 날려보냅니다~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 하늘~”🎵🎶
화정언니의 캔디예요❤ 라디오 마지막 방송 들으며 저도 울었는데 영상 보니 또 울게 되네요😢
비타민처럼 챙겨듣는 방송이었어요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모습이 기대되네요
유튜브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언니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넘 좋구 ㅎㅎ 알려주시는 꿀팁들도 열심히 따라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핫도그로 사라다빵 만들어 봐야겠어요😁
항상 캔디들이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정말정말정말 귀하고 발랄하고 상큼하고 사랑스러우신 화정 언니 ~~~!!!! 그동안 너무너무너무 즐겁게 방송해주셔서 멋지셨고 감사했어요 ~~~~!!!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언니의 목소리는 축 쳐져있던 온 국민의 마음을 한 순간에 빛 처럼 만들어주던 신비한 마법 같았어요. 많이 아쉽지만 또다른 시작을 응원합니다 ~~~~!!! 유튜브 개설하자마자 구독하고 영상 올라 올때마다 아껴서 봅니다 ~~~~!!!! ㅎㅎㅎㅎㅎ 정말정말 축복합니다 ~~~~ ㅇㄹㅂ ~~~~(알라뷰) ㅎㅎㅎㅎㅎㅎㅎ 전북에서 캔디 올림.
최화정님 27년 6개월간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는 유튜브에서 오래오래 뵙길 바랍니다. 상큼한 화정님 보면서 웃다가 울다가 같은 감정으로 함께할게요!
화정님의 수많은 캔디 중 1인 입니당❤ 라디오 진행 하시느라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잊지 못할 겁니다. 그리울 것 같은데 이렇게 화정님 유튜브로라도 뵐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용!! 항상 밝은 에너지 뿜뿜 해주시며 오래오래 캔디들 곁에 계셔주세용❤
라디오개국부터 27년동안 방송하셨다는건 엄청난 성실성과 인격이 보이네요
역사의 한페이지로 남으신😊 최화정 언니
고생많으셨습니다 🎉
통통 튀는 매력을 유트브에서 자주뵐수있어 참 다행입니다❤
구독자 캔디였습니다ㅡ❤❤
나이가 들수록 좋은게 점점 없어지나 싶은마음에 우울해지기도 했는데, 언니를 보며 밝고 명랑한 삶이 너무 좋아보여서. 저도 힘내려구요. 재밌는 생활용품이랑 음식이랑 구독하면서 주문하고 식구들 먹이고... 제게 즐거움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공간의 향..넘 중요한것 같습니다. ^^계속 항암하고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언니 영상보며 새로운 활력을 얻고있어요~ 센스있고 자존감 넘치며 넘넘 사랑스러운 화정언니, 저도 건강해져서 언니처럼 살아가고 싶어요~ 캔디가 되었으니 그럴수 있겠죠? ♡
안녕하세요 화정언니!!
캔디예요~
요즘 유투브를 보면 저도 나이가 좀 있다 보니 언니라고 부를 수 있는 분들이 없었는데, 이렇게 편하게 언니라고 부르며 방송을 볼 수 있는 곳이 생겨서 너무 좋네요 ^^
그리고 지혜와 센스가 있는 삶을 너무 편하게 보여주셔서 너무 친근감이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이제 더 많이 올려주세요!! 그리고 27년동안 최화정의 파워타임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젠 개인채널에서 언니의 매력을 더욱 뿜뿜 발산해주세요!!
저 라디오 얼마나 눈물 났는지 몰라요.... 그동안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저도 오늘부터 명량한 캔디가 되야겠어요 ❤ 영원한 나의 뮤즈 최화정 화이팅❤
전 57세입니다 최화정님 보면서 휠링합니다 전 류마티스다발증후근걸려서 나날이 우울한데~~ 화정님 보면서 웃어봅니다 저보다 연배가 있으신데 더 젊어 보이세요
화이팅 하며 맛있는 음식도 잘 배웁니다 화정 님 덕분에 저도 밝아지고 사는동안은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화정님을 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밝은 에너지를 받았는데..
유투브를 통해 더더더 밝은 에너지를..
볼수있어 너무좋아요
정말 멋지다👍🏽👏👏👏👏
27년 애쓰셨습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제 오랜친구였습니다^^ 나른한 오후 혹은 운전할 때 혹은 기분좋을 때 함께 웃고 울며 보냈던 시간이였습니다^^늘 명랑하고 유쾌한 화정님 덕분에 저도 매일 덩달아 명랑해지고 즐거워지곤했죠😄이제 유튜브로 만날수 있어 정말 좋아요🤗늘 응원하고 기도할게요🙏🏻감사했습니다🙏🏻사랑합니다❤
이 영상을보며.. 27년동안이나 같은시간 같은장소에서 목소리를 들려줄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큰힘을 가지고 있나를 곰곰이 생각해보게됩니다.
나이먹고보니 알게된건데요. 힘이 세다라는건 누군가에게 겁을주는게 아니라, 나의 말이나 행동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것이 센거라는걸 느꼈어요.
지난3년동안 늦둥이 육아로인해 많이 힘들었어요. 삶에 지쳐 웃음이 안나왔던 하루하루에 파워타임을 들으며, 잠깐이나마 리프레쉬 +상큼이 한잔을 내몸에 넣으며 3년을 보냈어요.드디어 이제 복직을 합니다. 화정언니의 멋진 유튜브 시작처럼 저의 직장생활도 멋지게 다시 시작됐으면하고 바래봅니다.
어떤마음으로 일을 다시 시작하나 걱정했던 제게 이영상이 답을주네요.
"명랑소녀가 인생을 쟁취해! 인생은 H&M처럼😊"
저의 새출발도 이렇게 명랑하게 잘해볼거에요❤
그랬구나... 제가 첫 자식을 낳은 해가 96년이었는데 그 뒤로 세월이 이 만큼 흘렀군요. 저는 28년 동안 한 아이를 성인으로 키운 시간이었죠. 화정 캔디님도 늘 그 시간에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저도 오늘 이 순간까지 늘 아들 곁에 있죠. 우리 둘 다 엄청난 시간을 보낸 거예요. 최선을 다한 시간이 더 많죠. 때론 의무감으로 맞이한 시간도 있었고요.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 화정캔디님이나 저나 뿌듯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겁니다. 때론 좀 덜 뿌듯하면 어떻습니까? 그쵸? 그게 삶인 것을..
당신이 있어 오늘 다른 날과는 다르게 느껴집니다. 사랑해요♡
화정언니~ 28년을 걸어온길을 보면서 누가 저렇게 밝고 맑게 신바람나게 방송에 끝을 갈 수 있을까~ 언니~ 캔디의 1인으로 앞으로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예요' 이렇게 쭈~ 욱 밝은 에너지로 웃고 울고 해요~ 응원합니다~ 장캔디~ 였습니다~ 😄😍😍😍🥰
언니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구독자입니다. 작별하실 땨도 때도 어떻게 그렇게 명랑하고 멋지실 수 있으세요? ㅠㅠ 마지막 방송을 기념해서 SBS 전 직원에게 음식을 베푸시다니요.. 좋은 의미에서 장말 충격이었어요 요새는 이런 어른을 쉽게 보기 어렵잖아요.저도 앞으로 언니처럼 자기 일을 사랑하고, 명랑하고, 타인에게 베풀고, 인생을 즐기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7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캔디입니다~40대에 캔디라니 ㅋㅋ 감사해요
라디오 마지막까지 너무 수고하셨고 같이 울컥했어요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인거같아요 충전하시고 드라마에서도 뵐 수 있음 너무 좋겠어요 화이팅이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목화의 꽃말이 엄마의 마음이라고 하셨던 꽃집 사장님 말이 생각나네요~최화정님 넘나 구독자 생각하는 맘도 느껴지고 참 좋네요
너무나 러블리한 화정배우님~❤캔디라는 애칭까지!진짜 진짜 우리는 패밀리가 되었어요!
30년가까이 라디오 디제이로 장인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도 캔디도 사랑합니다❤❤❤
이제 유튜브에서 매일 만나여~~~우리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뽀에버!!!🎉🎉🎉
캔디 넘 좋아요~~ 처음 댓글이라는걸 남겨봅니다 사라다빵에 감동해서 ㅎㅎ 세아이 엄마인데 애들 간식으로 너무 좋은 아이디어에요~ 좋은팁 너무 감사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42세 캔디예여~♥ 최파타 늘 듣는 청취자였는데 이제 구독자로 바뀌었네요~일하면서 듣는 재미는 이제 끝났지만 보는 재미로 바뀌어서 넘나 행복해요~😊 퇴근후 언니 방송 보는데 시간 날때마다 또 볼수있고 시간 놓치면 그 뒷날 볼수있어서 라디오보다 더 좋다는 생각을 요즘 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과 웃음을 선사하는 화정언니 화이팅!!
화정언니 마지막 라디오방송 보면서 가슴 깊이 다가오는 울림으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ㅠㅠ
언니께서는 장인 그 이상이세요~^^
들장미 소녀 캔디 🍬 어린시절 제일 좋아하는 만화였는데요,, 캔디라고 불리우니 저도 모르게 지금보다 좀 더 밝게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언제나 통통 튀며 밝은 에너지의 화정언니의 활기넘치는 상콤발랄한 영상보면서 큰 에너지를 받고 있답니다.^^ 아이들 세명이랑 오늘도 웃고 우는 50대 캔디라 하루하루 힘들고 버거울때마다 화정언니 영상이 진짜 큰 위로가 되네요~ 캔디 모두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