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목사님의 그 간증은 많은 청년들과 이 음란의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것이네요 그 모든것을 체험하시고 다같이 연약한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시고 넘어지나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주님은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어떤죄도 회개하면 용서해주시고 회복시켜 주심을 증거 삼아주셨네요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나 암울한 시대에 바라볼 빛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ongty7흙바닥이라고 표현한 것은 가난 질병 기근이 있는 아프리카를 통칭한 것입니다. 김목사님은 실제로 헉하고 더운 무더위에 마른 흙이 가득한 광야에서 오고가며 고장난 오래된 자동차를 사막에서 고쳐가며 왕복7시간을 오가며 예배를 드리기를 수 백 번을 하셨어요.. 그곳은 그냥 흙바닥이 아니예요.. 타는 듯한 무더위에 사막같은 곳.. 차라리 그냥 한국처럼 시골 흙바닥이면 양반이죠.. 외관만 아름다운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까 ?
제가 오래전의 경험을 알려드리게 되어 너무 죄송합니다만... 77민족복음화예배 때 동교동중앙교회에서 주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70년대 말에 관악여상 강당으로 잠시 이전하면서 방주교회를 섬겼습니다. 몇해 후 봉천동으로 이전해서 방주교회에서 유치아동부, 학생부, 청년부를 저희 청년들이 열심히 주님섬김에 도움드리는데 매일 철야기도하며, 여름 다락방집회 때 무너진 길을 삽과 곡괭이 들고 보수하며 박장원 목사님등 강사 목사님들 오가시는 길을 평탄하게 하는데 최선다하며 성령충만한 과거가 이젠 주마등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토요일마다 마가의 다락방 교회에서 청년회 예배가 내일 토요일부터 시작된다는 광고를 봤습니다. 연합 청년회 예배 및 기도회가 미국에서 타오르듯 고국에서도 불씨를 다락방에서 시작된다면 너무너무 기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예배와 주님을 부르짖는 기도에 작금의 대한민국이 바르게 회개하는 호기가 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당시 CCC나 온누리에서 청년들의 원할한 신앙활동을 돕는다고 해서 수많은 교회청년들이 많이 흘러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당시 교회이전 등으로 많이 버거웠던 계절에 청년회장 13년 독재하면서 청년들의 수평이동을 예배 때마다 합심으로 기도하며 막았습니다. 존경하는 박목사님 이하 여러 목사님들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 때마다 제가 영적으로 갈급할 때마다 캄보디아 땅에서 빈민 무허가지역을 잘 섬길 수 있도록 영적 흐름이 제 마음 깊숙히 흘러들어오고 있어 너무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영화찍으면 이런 영화도 없겠다 싶었어요.. 허나 박보영 목사님은 그런거 아주 싫어하세요.. 대중매체에 공중파방송에 기독방송이라도 새롭게하소서 출연 요청에도 인터뷰하는 것 조차 아주 싫어하십니다. 한마디로 그런거 안한다고 하셨어요. 드러나고 얼굴보이고 유명해지는거 목사님 스타일 아닙니다 아마도 돌아가신 후에나 박목사님과 같이 살던 분들을 통해 그분의 그리스도안에서 순종하며 살았던 수 많은 간증을 책으로 영상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한국에도 데이빗 윌커슨 같은 귀한 목사님이 계시는뎅 그분이 바로 박보영 목사님 이라고 생각 합니다 영화도 책도 잘못 만들면 하나님이 아니라 목사님이 우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게서는 어떤 형태의 우상이라도 만들지 말라고 경고 하셨습니다 쉽게 말해서 맘몬주의에 빠지는 목회자들이 이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요즘 교회들을 보면 하나님 돈으로 온갓 더러운 짓을 다하고 다닙니다 성도들은 빚내면서 까지 현급을 강요 당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내는 현금은 올바른 곳에 쓰여 져야 하는뎅 목회자들이 하나님 것을 훔치고 도둑질하고 하나님 이름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목사님들 따라 성도들 까지 같이 지옥으로 가고 있는게 슬픈 현실 입니다 목사님에 말씀에 순종 하는것도 중요 하지만 성령님의 인도를 누구나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두려워 해야 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나쁜 습관들을 하나 하나 버리며 주님의 신부로 단장 되어 지기를 준비해야 합니다 나중에 가서 하면 되지 그런건 세상에 존재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내성도가 지혜롭지 못해서 망한다고 말입니다 우리는 반듯이 남들이 갈려고 하지 않는 좁은 길 좁은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구원 받은 성도는 이세상에 얼마나 많은 모릅니다 택한받은 성도는 이세상에 얼마나 적은지 모릅니다 우리도 준비된 주님의 신부로 준비되어 지기를 기도 합니다 형제님들 자매님들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한국이. 기독교가. 살아있다 계속 ..살것이다....
마가의다락방. 박보영. 목사님.--정말 감사합니다..
김성준목사님 오신것 보니 반가워요 이광진목사님 친구두분의 특송하는모습 은혜입니다 박보영목사님의
순종으로 사명감당했던 말씀 은혜받고 청년들 하나님 만나는 집회되길기도합니다
박보영목사님 제자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하나님 임진혁목사님 강건하게 해주세요.
주님 감사를 어떻게 드려야할까요 이시대에 박보영목사님을 보내주심 감사와 영광과 존귀 올려드립니다 요즘 제삶이 목사님 말씀들으며 삶에 목적을 찾고있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이뤄주실줄믿고 감사드립니다
박보영목사님!!!
영력ㆍ지력ㆍ체력 주님이 더욱 지켜주시길 풍성하게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나이 72에 저리도 멋지고 아름다울 수가.. 게다가 마음은 천사.....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은 박보영 목사님 + 김성준 목사님 떄문에 하신 말씀 같으다는 ....
맞네요 맞아요
박보영목사님 밑에서 신앙훈련받은 김성준 목사님 또한 순종의 믿음의 길을 가시는 모습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박수미-n9k7v1:11:17
박보영목사님 간증 처음부터들었는데 또지금들으니 눈물남니다 저는 언제그듭날지정신못차리고 세상반 다리걸치고살아가고있어요 저두1초1분이라도 완전한주님딸이되고싶어요
마가의다락방 목사님들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박보영 목사님의
그 간증은 많은 청년들과
이 음란의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것이네요
그 모든것을 체험하시고
다같이 연약한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시고
넘어지나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주님은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어떤죄도 회개하면
용서해주시고 회복시켜
주심을 증거 삼아주셨네요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나 암울한 시대에
바라볼 빛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집회를 유튜브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영상으로도 얼마나 뜨거운지 미국에서도 고스란히 성령의 불이 내리고 있습니다.
박보영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존경하는 박보영목사님 항상 건강하고 건강하게 아버지 지켜주고 보호하여주시옵소서.
임진혁목사님의 힘있는 기도 은혜가됩니다
김성준 목사님 간증의 말씀을 듣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흐르는지 모르겠어요ㅠ
한 영혼 한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그대로 전달 되어져서 그런가봐요.
저도 꼭 마가의다락방 재단에가서 뜨거운 성령의 불을 받고 싶어요.
김성준목사님 멀리서 오셧네요.
박보영목사님과 제자목사님들 감사합니다
은혜의 시간기대하면서 기도합니다.
김성준 목사님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오셨다니 더반갑습니다.
박보영 목사님 존경합니다.
유투브있어매일좋은말씀감사해요
먼 나라에서 사역하시는 성준 목사님건강하시고 가족의 건강을위해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들 ~♡♡♡
이곳에 진짜 주님의 종들..믿는신도들이 모여있었네요...이곳에 날라가고 싶습니다
이분들 찬양소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짝짝짝
박보영 목사님을 통하여 주님을 보다 가까이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청년들 은혜가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예배를 여는 뜨거운 찬양과
임진혁목사님의
외쳐 부르짖는 힘있는
기도가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여주시고 주의 도를 따라 세상가운데
참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1ㅇㅈ
.ㅣ
영적 심장이 될 마가의 다락방 언제나 축복합이다
화려한 빌딩아래 수 많은 성도들이 있는 곳보다 슬픔과 무너져 내린 가난과 질병이 있는 흙바닥... 에 울며 세워가는 . 목회를 하고 계시는 김성준 목사님... 박보영목사님과 같은 길을 가시네요 .하나님의 마음은 그곳에 풍성하고 임재가 가득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흙바닥아니예요
나이로비한인교회 너무 아름다운교회입니다
@@songty7흙바닥이라고 표현한 것은 가난 질병 기근이 있는 아프리카를 통칭한 것입니다. 김목사님은 실제로 헉하고 더운 무더위에 마른 흙이 가득한 광야에서 오고가며 고장난 오래된 자동차를 사막에서 고쳐가며 왕복7시간을 오가며 예배를 드리기를 수 백 번을 하셨어요.. 그곳은 그냥 흙바닥이 아니예요.. 타는 듯한 무더위에 사막같은 곳.. 차라리 그냥 한국처럼 시골 흙바닥이면 양반이죠.. 외관만 아름다운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까 ?
세계적인 국제도시 나이로비를 그렇게 표현하다니
서울보다 더 좋은 도시입니다
나이로비한인교회 사람들 진짜 난감이겠어요
1년내내 20도이고 아프리카의 스위스입니다 유엔기구 모두 들어와있구요
아프리카라고 다 같지 않아요
정보를 제대로 아시길요
@@songty7 김목사님 1차로 아프리카 지역에서 섬겼을 때 겪었던 곳을 말한다구요 나이로비 한인교회가 아니라.. 아프리카를 통칭한다고 했잖아요..
김성준목사님 오셨네요^^
찬양너무은혜롭고 박보영목사님 말씀너무 은혜롭고 곁에계신목사님들 너무 은혜롭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회게하고은혜받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와 예배와 찬송과 말씀을 묵상하는 분들 즉 하나님의 자녀들은 ~할로윈 그런데 안가요~하나님께서 자녀들의 생각과 마음과 발걸음 또한 지켜주시므로~감사드립니다 새노래로 축복합니다 멸공 지구끝까지 💕 💕
성령의 불은 죄를 자백할 때 영의 찌꺼기를 제거하는 자에게 내려지는 축복이네요. 감사합니다.
김성준목사님 반갑습니다 ^^
일산 기쁨이 있는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일산지역에서도 뵐 수 있음,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김성준목사님 은혜위에 은혜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이여 그마음 그대로 이 나라를 지켜나가는 뜨거운 애국심으로 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주여 주님 복음의 나라를 지켜주소서 아멘아멘아멘 ❤🎉
목사님.존경하고사랑합니다
목사님은최고의.하나님의.종이고.재자입니다
김성준목사님간증너무은혜되고눈물나요~늘그맘으로사실거죠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참회개의 성령의불이 저와 우리가정에도 임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 앞으로도 더더 쭈욱 귀하게 써임받게 해 주세요 건강으로도 옷입혀 주시옵소서 100세까지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미국에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박보영목사님 건강하세요 참으로 진정한 예수그리스도 제자이십니다 주는그리스도시요살아계신 하나님아들이시니이다 ㆍ할렐루야 ㆍ할렐루야 그저 할렐루야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목사님뵙고싶습니다 ㆍ❤❤❤❤❤
김성준 목사님 한국에 오셨군요^^ 케냐나이로비한인 교회에서 설교 말씀 올려주시는거 보며 예배 잘 드리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참 예배 드리는곳에서
꼭함께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찾으시는 예배의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ᆢ할렐루야 ㆍ할렐루야 ❤❤❤
박보영목사님. 목회자들에게 사역의 방향을 몸으로 직접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열심히 잘 따르고 싶습니다. 늦게 알게되어서 아쉽지만.. 지금이때라고 생각하고! 사랑합니다.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임진혁목사님 ㆍ할렐루야 찬양주시는 형제님 자매님 사랑합니다 💜 ❤🎉
찬양 👍🏻👍🏻👏👏💖
목사님 항상 맔슴을통해은혜와경각심을주시는주님께감사와영광을올려드림니다,목사님사랑하고존경합니다,🎉🎉🎉❤❤❤
김성준 목사님을 하나님은 제일 사랑하신답니다.
그 척박한 곳으로 기꺼이 떠나신 당신을 진정 !! 하나님이 가장 귀하게 부르신 목사의 자리입니다.
주님 저도 사랑할수없는자를 사랑하고 용서할수 없는자를 용서하고 핑계하지않으며 가장 낮은곳에서 가장 낮은자를 섬기는자가 되고싶어요ㅠ
목자님 사랑해요
아멘 🙏
늘 대단히 감사합니다.
진즉 감사인사 드렸어야 했는데 차일피일 많이 늦어졌습니다.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오 주 여~~~~~~~
성령 충만 주님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
제가 오래전의 경험을 알려드리게 되어 너무 죄송합니다만...
77민족복음화예배 때 동교동중앙교회에서 주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70년대 말에 관악여상 강당으로 잠시 이전하면서 방주교회를 섬겼습니다.
몇해 후 봉천동으로 이전해서 방주교회에서 유치아동부, 학생부, 청년부를 저희 청년들이 열심히 주님섬김에 도움드리는데 매일 철야기도하며, 여름 다락방집회 때 무너진 길을 삽과 곡괭이 들고 보수하며 박장원 목사님등 강사 목사님들 오가시는 길을 평탄하게 하는데 최선다하며 성령충만한 과거가 이젠 주마등 같습니다.
아멘.너무 좋아요.
아멘 아멘입니다
박보영목사님 같으신분이 또 있을까요.... 하나님말씀에 순종하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저도 도전이 됩니다 주안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아멘.아멘.
마가의다락방 교회엔 성령님이 계시단게 증명이됩니다 모든목사님 들감사합니다 ㆍ할렐루야
이곳에
예배
찬양
함께하고싶습니다
~~^^
변 화와 혁 신의 기도
amen!!!
박보영 목사님
대단 하십니다
정말 그러네요 목사님 젊고 멋져요 신앙심 까지 좋으니 ᆢ부넙네요 저는 30년 넘게 주일성소하며 수요예배 새벽기도도 더러했지만 지금 넘어진상태입니다 박목사님과 제자들 설교 늘 듣고 새롭게 일어날것을 기도합니다
찬 양 하옵나이다ㅡ하용조
목사님이야말로 예수님의 참 아들이십니다.
목사님들 넘 멋지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역시 인 서울인천입니다
목사님들설교 거듭 잘듣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다름이 아니라
토요일마다 마가의 다락방 교회에서 청년회 예배가 내일 토요일부터 시작된다는 광고를 봤습니다.
연합 청년회 예배 및 기도회가 미국에서 타오르듯 고국에서도 불씨를 다락방에서 시작된다면 너무너무 기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예배와 주님을 부르짖는 기도에 작금의 대한민국이 바르게 회개하는 호기가 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
👍👍👍
도 와 주 소서 힘을 주소서 기 술 을 주 소 서!!!!!!
여기모인 청년들 성령 충만 충만 케 하소서
39:54 여호와의 초대
혹여라도 청년들이 수평이동이 아닌 초신자들이나 교회를 잠시 방학하고 있더라도 해당교회 목회자에게 교적부라도 받아서 다락방을 기쁘게 찾아오게 하셨으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목마른 자들아~ 찬양악보 구할수 있을까요
그래서 당시 CCC나 온누리에서 청년들의 원할한 신앙활동을 돕는다고 해서 수많은 교회청년들이 많이 흘러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당시 교회이전 등으로 많이 버거웠던 계절에 청년회장 13년 독재하면서 청년들의 수평이동을 예배 때마다 합심으로 기도하며 막았습니다.
존경하는 박목사님 이하 여러 목사님들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 때마다 제가 영적으로 갈급할 때마다 캄보디아 땅에서 빈민 무허가지역을 잘 섬길 수 있도록 영적 흐름이 제 마음 깊숙히 흘러들어오고 있어 너무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멘
회개의 영을 주소서
일찍 가서 기도하고
집회마치고오려하는데
식사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ㅎ현장가니
청년들위해 마련된것들이
있더라구요
저같은경우는
금식한다는 심정으로
달려가게되더라구요ㅎ
오늘도 주은혜로 성령폭발하게
되니 넘 감사드립니다
많이많이 오셔서 체험하는
귀한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박보영목사님
늘 강건하시기를
성령의 임재를 구합니다
임진혁목사님 비롯
제자목사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특송으로 부르신 찬양제목
알.수 있을까요?
음원 갖고 계신분 있으시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듣기만 많이 들어서
귀에만 익숙한 곡이었어요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 신경애 목사 작사작곡입니다
@@양숙김-o1r 감사합니다^^
5000 만 원 성금의 그날까지.
박목사님 인생을 기독교 영화로 만들면 어떨지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박목사님은 사양하겠지만 후대를 위해서라도 영화를 남겨주셔야
김용필뇨당주세요
저도 예전부터 영화찍으면 이런 영화도 없겠다 싶었어요.. 허나 박보영 목사님은 그런거 아주 싫어하세요.. 대중매체에 공중파방송에 기독방송이라도 새롭게하소서 출연 요청에도 인터뷰하는 것 조차 아주 싫어하십니다. 한마디로 그런거 안한다고 하셨어요. 드러나고 얼굴보이고 유명해지는거 목사님 스타일 아닙니다 아마도 돌아가신 후에나 박목사님과 같이 살던 분들을 통해 그분의 그리스도안에서 순종하며 살았던 수 많은 간증을 책으로 영상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한국에도 데이빗 윌커슨 같은 귀한 목사님이 계시는뎅
그분이 바로 박보영 목사님 이라고 생각 합니다
영화도 책도 잘못 만들면 하나님이 아니라 목사님이 우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게서는 어떤 형태의 우상이라도 만들지 말라고 경고 하셨습니다
쉽게 말해서 맘몬주의에 빠지는 목회자들이 이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요즘 교회들을 보면 하나님 돈으로 온갓 더러운 짓을 다하고 다닙니다
성도들은 빚내면서 까지 현급을 강요 당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내는 현금은 올바른 곳에 쓰여 져야 하는뎅
목회자들이 하나님 것을 훔치고 도둑질하고 하나님 이름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목사님들 따라 성도들 까지 같이 지옥으로 가고 있는게 슬픈 현실 입니다
목사님에 말씀에 순종 하는것도 중요 하지만 성령님의 인도를 누구나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두려워 해야 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나쁜 습관들을 하나 하나 버리며 주님의 신부로 단장 되어 지기를 준비해야 합니다
나중에 가서 하면 되지 그런건 세상에 존재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내성도가 지혜롭지 못해서 망한다고 말입니다
우리는 반듯이 남들이 갈려고 하지 않는 좁은 길 좁은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구원 받은 성도는 이세상에 얼마나 많은 모릅니다
택한받은 성도는 이세상에 얼마나 적은지 모릅니다
우리도 준비된 주님의 신부로 준비되어 지기를 기도 합니다
형제님들 자매님들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영상 인트로 찬양 제목 알 수 있을까요?
꼭 알고 싶습니다!
한국도 마지막때 부흥의 물길이 있었군요...그럼그렇치.암요..당연한걸...그 돌덩어리같던 미국도 지금 켄터키 시골 에스버리신학교로부터 성령의 불길이 터져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