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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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빛과소금-g2h
    @빛과소금-g2h 4 роки тому

    강도사님 얼굴을 못 뵙네요 ㅜㅜ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야 하는데요 아이들도 너무 오랫동안 예배를 못드려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을까 걱정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