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가장 가까운 날, 유령의 집에서 시작되는 심야 강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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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чер 2024
- ▶ 제목: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 감독: 케네스 브레너
▶ 주연: 케네스 브레너, 카밀 코탄, 제이미 도넌, 티나 페이, 주드 힐, 알리 칸, 카일 앨런, 엠마 레어드, 켈리 라일리, 리카르도 스카마르치오, 양자경
▶ 국가: 미국
#미스터리 #추리 #서스펜스
0:00 베니스의 핼러윈 데이
2:09 저주받은 저택
5:25 심야의 교령회
9:03 첫번째 살인
16:58 두번째 살인
19:07 영화의 결말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개봉일에 극장에서 봤어요
난 설레면서 갔는데 관객수가 저 포함해도 20명이 안됐어요 ㅜㅜ
이렇게 소개해주시는게 더 편안하고 집중이 잘 되긴하니 더 극장 갈 필요를 못 느끼시는건지
리뷰 깔끔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벌써 3번째 시리즈인데 화제성은 다소 약했던 것 같네요. 정통 추리극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참 좋은 영화일 수 있는데 호불호가 나뉠 것 같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흥행이 아쉬워서 시리즈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사건 대신 케이크 즐기는 은퇴삶 보다
탐정의 삶이 훨씬 멋진 포와로씨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역시 포와로는 두뇌를 회전할 때 가장 멋지네요. 그 작용으로 당분 섭취를 즐기지만요
저이영화작년에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유럽의 거리를 큰 화면에서 즐기는 것은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이유 중 하나일 것 같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추리극에 유령이 든 저택의 전설을 섞어 미스터리함을 섞은 것은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저는 괜찮은 시도였다고 생각했었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 시리즈를 모두 극장에서 봤네요.
코로나 이후에 본 영화가 이 작품 전에 나온 작품과 이 작품 딱 두편..
영화의 만족도는 아무래도 오리엔트>나일강>베니스 순이네요.
베니스의 아름다움을 영상을 통해 많이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영화 내내 건물에서만 진행이 되어서..
마지막에 가서야 조금 보여주더군요.
나일강은 그래도 멋진 유적을 볼 수 있었는데 베니스는 도시의 풍경이 기대만큼 나오진 않았었네요. 그래도 멋진 추리극 덕분에 다음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하게 되네요
이거 은근 괜찮았는데 진심
저도 케네스 브레너의 포와로 시리즈를 좋아하는 편이고 유령의 집 테마 파크를 체험하는 것 같아서 바로 전 작품보다 더 흥미롭게 봤었네요.
포와로는 결말이 정해진 탐정이라 볼때마다 즐거운데 우울함
원작이 워낙 오래되어서 그 끝을 아는 분이라면 그러실 수도 있겠네요. 현대의 리메이크에서는 시리즈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자막이 너무 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자막 크기에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을 하셨죠?
영화에서 나온 저택에 만약 궤도 님의 공포의 과학 영상을 보신 분들이 들어갔다면 유령에게도 지지 않았을 것 같네요